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최근 5년간 울산의 다문화 가구와 외국인의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울산뿐만 아니라 국내 거주 다문화가구와 외국인 정착 비율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일상 공간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가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모습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대응과 적응을 통한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과제를 던지고 있다. 울산시는 이러한 세계적(글로벌) 도시 정책 맞춤형 기초자료 제공을 위해 '다문화가구‧외국인 통계'를 개발했고, 울산의 11번째 국가통계로 국가데이터처의 정식 승인을 받았다. 특히, 이번 신규 개발된 통계는 동남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의 지역통계 개발 지원 협업으로 기획, 자료수집, 데이터 검증, 결과 분석 등에 신뢰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주요 통계 결과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다문화 가구는 7,973가구로 울산시 전체 47만 3,979가구의 1.7%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348가구(4.6%) 증가한 수치다. 2020년 다문화 7,079가구 대비 12.6%(894가구) 증가했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22일 제7765부대 1대대에서 울주군 지역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5년 4분기 울주군 통합방위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울주군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장인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제127보병여단, 제7765부대 1대대, 19해안감시기동대대, 국군353 방첩부대, 울주경찰서, 울산해양경찰서, 남울주소방서, 서울주소방서, 강남교육지원청, 울산보훈지청, 울산구치소, 울주군 재향군인회, 새울원자력본부, 울주군 여성단체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회 울주군지회 등 17개 기관·단체의 기관장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는 △2025년도 통합방위 추진 실적 보고 △2026년도 통합방위 추진 계획 보고 △1대대 연간 추진 실적 및 계획 보고 △기타 토의 등 내용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순걸 군수는 “북한 도발에 의한 남북 간의 긴장감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안보에 대한 중요성이 절실하다”며 “울주군 통합방위협의회 차원의 비상 대비태세를 굳건히 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그린리더울주군협의회(회장 박옥덕)와 함께 22일 청량읍 덕하시장에서 동절기 온맵시 캠페인을 실시했다. 온맵시 캠페인은 생활 속 작은 행동에서부터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음을 알리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기후 변화로 인해 겨울철 기온이 하강하고 난방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따뜻한 옷차림(온맵시)을 생활화하고 적정 실내온도(18~20℃) 유지하도록 홍보한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동절기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방안과 한파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목도리 등의 방한용품을 배부하면서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가입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대해 안내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난방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군민들의 작은 실천이 더욱 중요하다”며 “온맵시 실천과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 생활 속 탄소중립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명절 및 하·동절기에 비산업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활동 참여를 유도하고기 위해 매년 탄소중립 실천운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22일 올해 4분기 친절 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들을 격려하고, 민원업무 담당자와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선정된 친절공무원은 지난 10월부터 지난달까지 울주군청 홈페이지와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만족도 조사 등에서 칭찬 사례가 접수된 공무원 총 9명이다. 주민으로부터 직접 접수된 감사와 칭찬을 바탕으로 선정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친절행정 실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친절공무원에 대한 격려와 함께, 민원 응대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친절 행정 확산을 위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울주군은 앞으로도 분기별 친절공무원 선정을 통해 친절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군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순걸 군수는 “군민의 칭찬은 공직자에게 가장 큰 보람이자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22일 2025년 저탄소 실천 우수아파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아파트로 선정된 명촌주공아파트에서 현판식을 열었다. 명촌주공아파트는 전년 대비 수도 사용량을 10% 가량 감축하고, 주차장 LED등 교체공사를 실시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또 탄소포인트제 가입과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에너지 감축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아파트로 선정됐다. 북구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과 주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저탄소 실천 우수아파트 경진대회를 열어 공동주택의 탄소중립실천과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평가, 우수아파트를 선정했다. 북구 관계자는 "경진대회를 통해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화합과 공동체 문화 조성, 자율적인 온실가스 감축활동 등을 유도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많은 아파트에서 관심을 갖고 대회에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22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취약노동자 건강증진위원회를 열고, 올해 취약노동자 건강지원사업 추진실적을 보고했다. 북구는 올해 취약노동자 건강진단 및 사후관리사업을 추진해 공동주택 청소·경비노동자, 돌봄노동자, 소규모사업장 노동자, 영세자영업자 등 34개 사업장에서 580여 명을 대상으로 기초검사와 건강상담, 운동지도, 맞춤형 통증 관리, 심뇌혈관질환 및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 안전보건교육 등을 진행, 취약노동자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북구는 2026년에도 취약노동자 건강지원사업을 추진, 취약노동자가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취약노동자 건강증진위원회는 노동과 보건, 의료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취약노동자의 건강 불평등 해소와 건강증진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탑마트 언양점이 22일 울주군 언양읍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10㎏ 100포를 전달했다. 탑마트 허태후 대표는 “겨울철을 맞아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백미 나눔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온정 가득한 언양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임명희 언양읍장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시는 탑마트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에 전달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탑마트 구영점과 천상점이 22일 울주군 범서읍 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백미(10㎏) 50포씩 총 100포를 전달했다. 탑마트 관계자는 “탑마트가 지역 이웃들의 따뜻한 일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웃을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수년째 우리 범서읍민을 위해 기부를 실천해 주시는 탑마트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백미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22일 일본 미야자키현 환경삼림부 나가쿠라 사치코 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6명이 남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The Wave 사업’추진 과정에서 미야자키현 목재를 활용한 데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한국과 일본 목재 산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면담에서 양 기관은‘The Wave 사업’을 계기로 한·일 간 목재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이용과 친환경 건축 소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울산 남구와 일본 미야자키현 간의 장기적인 교류 협력 가능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함께 참석한 가와카미 목재의 가와카미 오사무 대표는‘The Wave 사업’을 위한 목재 생산과 시공을 착수했으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The Wave 사업을 통해 국제적인 협력 사례를 만들어 갈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울산 남구와 일본 미야자키현과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The Wave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 중구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이 오는 12월 25일 아이들을 위한 ‘2025년 크리스마스 기획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울산 중구어린이역사과학체험관 1층에서는 손난로, 안경, 가방, 쥐불놀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2층에서는 손 제기, 딱지치기, 낚시 놀이 등을 즐기며 주어진 임무(미션)를 완수하면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놀이 행사가 진행된다. 이 밖에 주차장에서는 널뛰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윷놀이 등의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현장에서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성탄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흥미롭고 알찬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동천강변(남외동 964번지) 일원에 동천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동천공영주차장은 총 3,150㎡ 규모로, 중구는 기존 임시 주차 공간 부지 2,084㎡와 폐농구장 부지 820㎡를 합쳐 총 2,904㎡ 부지에 주차장 86면을 조성하고, 246㎡ 규모의 차량 진출입로를 만들었다. 이와 함께 주차관제 및 차량 침수 위험 대비 신속 알림 체계(시스템)를 구축했다. 주차장 86면 가운데 13면은 동천자전거문화센터가 이용하고, 나머지 73면은 공영주차장으로 주민들에게 개방된다. 중구는 12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동천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시범 운영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에 위탁해 24시간 유료로 운영할 방침이다.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은 1월 12일부터 1월 20일까지 월 정기권 이용 신청을 받을 예정으로, 신청자가 많으면 추첨을 통해 주차면을 배정할 방침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팩스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중구도시관리공단 누리집에서 확인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12월 22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8차 전국 대도시중심구 구청장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전국 대도시의 중심부에 자리한 7개 대도시중심구 사이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는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과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 최진봉 부산 중구청장,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임택 광주 동구청장,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각 지자체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도시중심구가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구도심 공동화와 인구 감소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각 대도시중심구의 우수 행정사례를 살펴봤다. 이 자리에서 중구는 울산 최대 규모의 그물 모험 놀이시설을 갖춘 입화산 아이놀이뜰 공원 조성 사례를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회의가 끝난 뒤 참석자들은 오찬 간담회를 갖고 협력 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어서 오후에는 ‘성심당 문화원’, 독립서점 ‘다다르다’, 복합문화공간 ‘확장성’ 등을 찾아 지역 관광 활성화 사례 등을 살펴봤다. 한편, 전국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12월 22일 올 한 해를 대표하는 ‘구정 으뜸시책 5’를 선정해 발표했다. 중구는 각 부서에서 추천한 구정 으뜸시책 후보 29개를 대상으로 서면 심사를 진행하고 주민 설문조사를 거쳐 상위 10개 시책을 선정했다. 이어서 구정조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구정 으뜸시책 5개를 최종 확정했다. 1위로는 ‘전국 최고 수준의 그물 모험시설, 입화산 아이놀이뜰 공원 조성’이 선정됐다. 입화산 아이놀이뜰 공원은 면적 760㎡, 높이 10m에 달하는 울산 최대 규모의 그물 모험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그물 모험 놀이시설은 아이들의 신체 활동과 모험심을 증진하는 입체형 놀이터로, 시범운영 기간 예약률은 93%, 이용객 수는 2,106명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2위는 ‘재난 없는 전통시장! 태화 배수펌프장 건립’이 차지했다. 중구는 태화시장 일대에 태화 배수펌프장을 건립하고 12월 준공에 앞서 지난 8월 말부터 주요 시설을 우선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했다. 태화 배수펌프장은 8,500㎥ 규모의 저류조와 분당 1,700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울주시네마가 이용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12월16일부터 28일까지'울주시네마 고객 감사제'를 개최한다. 이번 고객 감사제는 영화관을 찾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행사로, 영화관 방문 인증샷을 찍고 올리면 굿즈를 받는 SNS 인증샷 이벤트, 온라인 설문에 참여하면 팝콘·음료를 제공하는 고객 만족도 조사, 포스트잇으로 의견을 남기는 참여 부스 운영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울주시네마 관계자는 “이번 고객 감사제는 고객의 의견을 직접 듣고, 보다 나은 영화관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이용객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주시네마 운영시간은 09:00~22:00이며(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 전국 동시 최신 개봉작으로 상영된다. 관람료는 2D 일반 영화 8,000원, 3D 영화 9,000원이며 울주군민은 1천원 할인 혜택이 적용돼 타 영화관보다 절반 수준의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시네마 예매 홈페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중부청소년수련관은 12월 20일, 한 해 동안의 청소년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2025 연말결산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연말결산축제는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 온 활동의 과정과 성장을 되돌아보는 자리로, 성과 공유와 문화예술 무대를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한 1·2·3부 축제 형식으로 운영된다. 울주중부청소년수련관은 그동안 청소년의 자발적 참여와 성장을 중심으로 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번 연말결산축제를 통해 청소년 활동의 현장성과 지속 가능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한다. 울주중부청소년수련관 홍희수 관장은 “이번 연말결산축제는 결과만을 보여주는 자리가 아니라, 청소년이 한 해 동안 어떤 과정을 거쳐 성장했는지를 함께 나누는 자리”이라며“앞으로도 청소년의 참여와 목소리가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연말결산축제'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