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2월 10일부터 8월 30일까지 ‘한지붕 돌고래 가족’을 주제로 올해 첫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해양동물복지사와 돌고래가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돌고래의 임신·출산·육아·성장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시의 주인공인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돌고래 4마리를 아이돌 콘셉트의 캐릭터 디자인으로 구현해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와 MZ세대에게 친근하고 흥미로운 이미지로 다가갈 예정이다. 전시는 △프롤로그 바다의 탯줄로 이어진 가족 △1부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2부 아기 돌고래가 태어난대요 △3부 24시간이 모자라 △4부 나는 무럭무럭 자랐어요 △에필로그 말하지 않아도 등 총 6개 구성으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태어난 돌고래 ‘고장수’가 해양동물복지사와 함께 성장하며 무럭무럭 자라온 과정을 회상하는 이색 전시존이 박물관 3층 전시실에 별도로 마련될 예정이다. 해당 전시존에서는 돌고래 임신 초음파 사진과 100일 기념 영상, 해양동물 구조 영상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소속 직원 2명과 강사 1명이 지난 2025년 12월 11일 울주군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발생한 심정지 사고 당시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2월 9일 범서119안전센터에서 울산소방본부로부터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을 수상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으로 생명을 구한 시민과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인증으로,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한 이들에게 주어진다. 사고 당시 수영 강습 중이던 이용회원이 갑작스러운 혈색 변화와 의식 저하, 심정지 증세를 보이자, 수영 강사 이광호 강사가 즉각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며 골든타임을 확보했다. 이어 공단 직원 김재숙 과장이 신속히 119에 구조를 요청했고, 최진율 주임이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며 가슴 압박을 지속하는 등 체육센터 직원들의 유기적인 협력 대응이 이어졌다. 이들의 침착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덕분에 환자는 무사히 의식을 회복하고 119 구급대에 안전하게 인계될 수 있었다. 응급의학적 관점에서 심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종합체육센터가 오는 2월 11일, ‘2월 고객의 날’을 맞아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의 정취를 미리 느낄 수 있는 『설 민속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를 이용하는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문화를 즐기고, 건강한 새해를 기원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울주종합체육센터 로비에서 진행되며,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참여 편의를 고려하여 오전(10시~11시)과 오후(18시~19시) 총 2회차로 나누어 운영된다. 또한 센터 회원뿐만 아니라 울주군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공기놀이 ▲딱지치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민속놀이 체험존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감사의 의미를 담아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여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 할 예정이다. 김언식 울주종합체육센터 관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센터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이 잠시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울산 5개 구군 중 유일하게 ‘나등급’을 획득하며 대민서비스 역량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체계와 운영 실태, 주민 만족도 등을 정밀하게 진단했으며 남구는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어 행정 혁신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구민과 소통하며 행복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와 행정력이 조화를 이룬 결과로 남구는 급변하는 환경에 발맞춰 구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민원 시책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대표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AI 기반 실시간 전화교환 시스템’, ‘지적민원 통합위임장’,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상담, 지원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소외됨이 없는 행정서비스를 현장에서 실천했다. 특히 세 가지 핵심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민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기관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내외적인 소통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올해 연말까지 이월체납액 216억원의 57%인 123억원을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2026년 지방세 체납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울주군은 올해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한층 더 강화해 체납자의 주거 실태와 납부 능력 등을 확인하고 맞춤형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고액 상습 체납자는 명단 공개와 출국금지 등 행정제재를 추진해 적극적인 체납 정리에 나선다. 단, 생계형 서민 체납자는 행정제재를 유예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경제적 재기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고지서 분실 등 문제를 해결하고, 체납 내역 안내 및 납부 편의성 향상을 위해 모바일 알림톡으로도 체납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 체납징수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납세자가 더 쉽고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2026년 상반기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등 현악기와 오보에, 바순, 트럼펫, 트롬본, 호른 등 관악기 그리고 타악기 부문이다. 지원 자격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부터 24세 이하의 청소년으로, 공고일 기준 울산광역시에 주소지를 둔 자 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군 복무를 마친 지원자는 복무 기간만큼 나이 제한이 추가로 인정되며 대학원생은 연령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3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응시원서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시립예술단 사무국(울산 남구 번영로 200, 문화예술회관 관리동 2층)으로 방문 또는 우편(등기)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마감일 도착분에 한해 인정된다. 실기 전형은 3월 14일 오후 2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지하 1층 아트홀에서 실시된다. 전형은 무반주로 자유곡 또는 협주곡의 빠른 한 악장 연주와, 전형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한 명절 나기를 돕기 위해 2월 9일 오후 3시 30분 남구 수암시장 일대에서 겨울철 안전 홍보(캠페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캠페인)는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캠페인)에는 울산시 안전정책관 직원들과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민간 안전문화운동 추진 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홍보물(리플릿)을 배부하며 설 연휴 안전 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주요 홍보 내용은 ‘설 연휴 기간 생활 속 안전수칙’, ‘한파 대비 6대 행동요령’, ‘겨울철 재난·안전 위험요인 집중신고제’ 등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 행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설 연휴는 이동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작은 부주의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겨울철 안전수칙을 잘 지켜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지역 문화예술 법인·단체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이 사업은 우수 문화예술 법인·단체를 전문예술법인·단체로 지정해 기부금 모집과 보조금 지원 등 제도적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문화예술 기관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기준 울산에 소재한 문화·예술 활동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로, 미술·음악·무용·연극·국악·사진 분야의 전시, 공연, 기획, 작품 제작을 주된 목적으로 하거나 공연·전시시설 운영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곳이다. 선정된 단체에는 보조금 지원과 함께 공익법인 등(옛 지정기부금 단체)으로 인정돼 기부금을 공개 모집할 수 있는 혜택 등이 주어진다. 지정을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오는 3월 3일까지 울산시청 문화예술과(남구 중앙로 201, 1별관 3층)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시정소식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 &n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설 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계획’을 수립하고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 시설에 대한 본격적인 감시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는 설 연휴 전후인 2월 9일부터 2월 24일까지 16일간 실시되며, 연휴 전, 연휴 기간, 연휴 후 3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설 연휴 전인 오는 2월 13일까지는 관내 대기·수질 배출업소 680개소에 협조문을 발송해 사전 계도 및 자율점검을 유도한다. 또 울산시 및 구군 공무원 12명으로 구성된 6개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중점관리업체, 폐수처리업체 등 환경오염 취약업소 중심의 집중 순찰과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환경오염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산업단지 및 주변 하천, 상수원 수계 등 환경오염 우려지역에 대한 환경순찰을 강화한다. 설 연휴 후 2월 24일까지는 연휴 기간 가동 중단 등으로 환경 관리가 취약해진 영세 업체들을 대상으로 정상 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2월 9일과 10일 이틀간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보조금 감사사례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유사·동일한 감사 지적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는 ‘예방 감사’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시·구군 공무원, 산하기관 직원 및 민간 보조사업자 등 7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일 차에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집행 요령과 감사사례를 공유한다. 2일 차에는 공공기관 및 민간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이(e)) 사용방법 등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금이 투명하게 집행돼 시민의 신뢰를 높이고, 재정 누수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적발 위주보다 현장 개선을 도모하는 사전 예방적 감사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감사관실은 보조금 집행에 어려움을 겪는 기관이나 단체를 직접 방문하여 보조금 집행 관련 실무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찾아가는 보조금 교육’을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대공원에 시민참여 중심의 복합 여가 공간이 조성된다. 울산시는 정원도시 울산 이미지 구축 강화를 위해 ‘울산대공원 참여정원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울산대공원 참여정원 조성사업은 울산대공원 일원(신정동 959번지, 울산박물관 남측)에 총사업비 5억 5,000만 원을 투입해 면적 5,000㎡ 규모로 추진된다. 잔디정원, 도심 텃밭 체험장, 휴게공간, 산책로 조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시민참여형 정원을 조성한다. 사업대상지 인근에는 울산시에서 추진 중인 어린이 복합 교육 놀이공간과 국립 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과 연계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어 이용 만족도를 한층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울산시는 다가오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통해 산업도시에서 정원도시로 탈바꿈하려는 울산의 녹색도시 이미지 구축 강화에 토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일정으로는 실시설계 용역과 실시계획 인가, 그린벨트(GB)행위허가 승인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7월 착공, 1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공업탑로터리의 평면체계 전환에 따라 추진되는 공업탑 이전을 위한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산업수도 울산을 상징해 온 공업탑의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계승하면서, 이전 부지의 공간적 특성과 주변 환경을 반영한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지는 울산대공원 동문 연꽃연못 일원이다. 울산시는 기존 공업탑의 형태는 유지하면서, 부지 특성과 주변 경관을 고려한 디자인을 제안하도록 했다. 특히 지구본과 남성군상·여성상, 선언문 비석 등 주요 구조물을 재활용해 기존 상징성을 살리면서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유도하고, 분수 등 수공간 요소를 포함한 시민 친화적 공간 조성을 장려한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기업·단체·법인 모두 응모 가능하다.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으로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고, 출품료는 없다. 공모 기간은 2월 9일부터 8월 7일까지다. 작품 접수는 오는 8월 5일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된다. &n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공단은 2월 6일 아름다운 가게 되살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으로 구성된 ‘나눔보따리’ 포장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공단 직원이 참여하여 기부 물품을 분류·포장하는 작업을 지원하며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 이어 2월 7일, ‘배달천사 봉사활동’을 통해 북구 지역 취약계층 8가구를 대상으로 나눔보따리를 전달했다. 아름다운 가게가 주최하고 공단이 참여하는 협력 형태로 추진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자원 순환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임정식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순자)는 2월 7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반려동물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반려동물봉사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활동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반려동물 동반 봉사활동에 앞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해 활동 시 유의사항과 기본 예절,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반려동물봉사단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공공장소 환경정화, 반려문화 인식 개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에 기여할 예정이다. (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반려동물봉사단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지역사회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자원봉사”라며“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2월 6일 오전 9시 30분 노동자지원센터 내 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경력 보유 여성들의 재취업 의지를 다지는 ‘2026년 집단상담 프로그램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결혼과 육아 등으로 현장을 떠나있던 여성들이 구직 자신감을 회복하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지난 2월 4일 개강한 이번 1기 과정에 총 10여 명이 참여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수료생들은 3일 동안 MBTI 성격유형 검사를 통한 자기 이해 강점 탐색, 이력서 작성 및 모의 면접 등 밀도 높은 커리큘럼을 소화하며 재취업을 향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완성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김종훈 동구청장은 “3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도전을 선택한 여러분의 눈빛에서 우리 구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동구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1기를 시작으로 올해 총 10회에 걸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료생에게는 전담 취업 상담사를 연결해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구직 만남의 날 연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