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과 울산테크노파크가 12일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2025 울주군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울주군은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 기업 발굴과 투자 유치를 위해 울산테크노파크에 위탁해 기술창업 생태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기업의 창업 보육 및 성장단계별 맞춤형 기술개발 지원,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 등을 지원한다. 울주군 기술창업 생태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지역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기술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플로우 윤수한 대표의 ‘딥테크 투자유치 전략’ 특강을 시작으로 △리볼틱스(스웰링까지 감지하는 BMS관제솔루션) △플렉스크래프트(스마트 접촉면온도관리 솔루션) △베이브(반려동물 라이프 케어솔루션) △샘블(마이크로 버블을 적용한 소규모 대기오영방지 설비) △퓨처헬스코퍼레이션(AIOT 시니어 디바이스 & SaaS서비스) △소셜벤처기술(도시 홍수를 예방하는 인공지능 시마트 빗물받이 그레이팅 시스템) △동방허니(K-푸드 허니브랜드) 등을 7개 스타트업이 IR 발표를 진행했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12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제2기 화학안전관리위원회 위촉식 및 제4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2022년 10월 5일 구성된 울주군 화학안전관리위원회는 화학물질 안전관리와 화학사고 대비·대응에 관한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윤덕중 부군수와 복지환경국장 등 당연직 위원과 김상용 울주군의원을 포함한 전문가, 산업계, 유관기관 대표 등 위촉위원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화학사고 대응계획 수정(안) 자문 건과 화학사고 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개정에 따른 토의를 진행했으며, 제2기 위촉위원의 위촉식도 함께 이뤄졌다. 울주군은 위원회 자문을 거친 이번 대응계획 수정안을 바탕으로 ‘화학사고로부터 걱정 없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실현을 위해 현장 이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올해 신규공무원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규공무원 직무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울주군 새롭게 추진 중인 신규직원 조직적응 지원 프로그램 ‘시작이 다르다, 울주 온보딩’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신규공무원이 조직문화와 행정환경을 이해하고 실무역량을 다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보고서 작성법 △공직자 매너 및 스피치 강의 △공직윤리 교육 등이며, 윤덕중 부군수가 울주군의 행정철학과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특강을 실시했다. 조직 내 협업 방법과 소통 역량을 익히는 팀빌딩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어 이순걸 군수가 참여하는 ‘군수님과의 소통 톡톡’을 통해 신규공무원이 군수에게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물어보고, 공직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순걸 군수는 “이번 워크숍이 울주군의 비전과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책임감 있는 공무원으로 성장하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신규공무원의 안정적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12일 탄소중립 실현과 국산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국산 목재 활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지역주민에게 국산목재의 친환경적 가치를 전달하고, 활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국산목재 이용으로 탄소를 줄이고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설치하고, 국산목재의 탄소 저장 및 수입 대체 효과 등에 대한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 특히 국산목재 활용에 따른 탄소흡수원 확대와 온실가스 배출 저감, 국내 목재산업의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효과를 적극 홍보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국산목재 이용 확대를 위해 지속 가능한 자원관리정책을 추진하고 다양한 홍보활동과 교육을 이어갈 것”이라며 “울주군민 모두가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12일 삼남읍 방기공원에서 군청 직원과 삼남읍 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숲가꾸기 기간은 1977년 국토녹화 조기 달성을 위해 11월 첫째주를 육림의 날로 제정하면서 시작됐다. 1995년부터 매년 11월 한 달간 ‘숲가꾸기 기간’을 운영해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로 삼고 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지난 봄에 조림한 동백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비료를 주며, 올해 대형산불로 소실된 푸른 숲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간이 숲에서 받은 혜택을 다시 숲에 돌려주는 긍정적인 선순환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울주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김두겸 시장이 11월 12일 오전 10시 30분 대통령실 자유홀에서 열린 ‘제9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국무총리, 기재부․교육부․행안부 장관, 국무조정실장, 지방시대위원장, 법제처장, 17개 시․도지사 등이 참석해 자치분권과 균형성장을 위한 주요 정책을 논의했다. 회의는 행정안전부의 ‘'중앙지방협력회의법' 개정계획’과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재정분권 추진방안’ 보고, 4대 협의체가 공동으로 제안한 ‘국고보조사업 혁신 및 중앙-지방 재정협치 강화 방안’ 보고, 시도협·법제처·행정안전부가 공동 제안한 ‘국가-지방 협력체제 강화를 위한 정부위원회 지방참여 확대방안’에 대한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안건 보고 후 열린 종합토론에서 김 시장은 “자치분권과 균형성장이 성공하려면 지방의 재정 자율성 확대가 필수”라며 “중앙정부 차원에서 국세·지방세 비율을 7:3으로 개선하겠다는 정책 의지를 밝힌 데 대해 환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실질적 지방분권’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지방교부세 법정률 5%p 인상 등 구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11월 초부터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85개소를 대상으로, 업소당 12만 원 상당의 위생 물품 5종을 지원하고 있다. 위생 물품은 영업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쓰레기 종량제봉투와 위생 개선 및 경영에 도움이 되는 세정 티슈, 주방세제, 손 세정제, 고무장갑으로 구성했다. 위생등급제는 위생 수준 향상과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평가해 등급(매우 우수, 우수, 좋음)을 부여하는 제도이며, 지정받은 업소는 지정서와 표지판 교부, 2년간 출입 검사 면제, 위생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의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위생등급제 지정 및 지원 혜택 적극 발굴 등 등급제 참여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음식점 영업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2일 오후 2시 유에코(UECO) 컨벤션홀에서 국내외 수소산업 정책 동향과 발전 방안을 주제로 ‘제5회 2025 울산 국제수소에너지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포럼)에는 한국수소산업협회, 울산도시공사, 울산연구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키존, 엠티스, 케이씨엠 등 업계·연구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주한 슬로베니아·칠레·캐나다 대사관, 주부산 러시아 총영사관, 주한 유럽상공회의소 부산·경남지부 등 해외 기관도 참여해 국제 협력 논의의 폭을 넓힌다. 행사는 개회식과 유공자 표창, 주제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울산의 수소산업 발전과 시장 생태계 구축에 기여한 울산테크노파크 조아영 센터장과 현대자동차 최윤성 매니저가 울산시장상을 수상한다. 이어 국내외 청정수소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정책 동향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해외에서는 슬로베니아와 칠레 에너지 전문가가 발표자로 나서 세계(글로벌) 수소시장 전략을 소개한다. 국내에서는 제로에너지전략연구원, 한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최근 울산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보일러타워 해체공사 중 붕괴 사고를 계기로, 현재 철거 중인 건축물 해체공사장 9곳을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긴급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축물 해체 공사 과정에서의 붕괴 위험과 안전수칙 미준수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울산시는 각 구군,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진행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해체 허가가 필요한 연면적 500㎡ 이상, 높이 12m 이상 또는 3층을 초과하는 건축물이다. 점검반은 ▲해체계획서 이행 여부 ▲위험 작업 근로자 보호 조치 ▲안전통로 확보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고의 아픔을 되새기며 유사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공공기관과 민간이 협력해 공사현장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공공주택의 통합 상표(브랜드)로 ‘유홈(U home)’을 새롭게 개발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그동안 공공주택이 서민 주거 안정의 핵심 역할을 해왔지만, 경직된 이미지로 인해 시민과 거리감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울산시는 통합 상표(브랜드) 도입을 통해 공공주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주거 품질과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유홈’은 울산(Ulsan)과 집(Home)을 조합한 이름으로, “울산에는 당신의 집이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단순한 주거 공간 제공을 넘어 울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을 보듬는 따뜻한 공공주택을 지향한다는 울산시의 철학도 반영됐다. 새 상표(브랜드)는 울산시와 울산도시공사가 공급하는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대상 신규 공공주택 단지에 적용되며, ‘유홈’ 명칭과 통합 디자인 체계를 통해 공공주택의 정체성과 통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유홈은 단순한 이름 변경이 아니라 울산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새로운 주거문화의 출발점”이라며 “모두가 안정적이고 품격 있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지난 9월 발표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라 추진이 지연된 율현구역 도시개발사업을 울산도시공사 단독 시행 방식으로 신속히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율현구역 도시개발사업은 울주군 청량읍 율리 일원에 도시농촌복합형 행복타운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을 포함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20년 8월 울산시·울주군·한국토지주택공사(LH)·울산도시공사 간 협약을 통해 확정됐으며, 민선 8기 들어 본격적인 행정절차가 진행돼 왔다. 울산시는 사업을 조속히 시행하기 위해 지난 2022년 9월 개발제한구역(GB) 해제 및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 2023년 9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요청, 지난해 1월 도시관리계획 변경 신청 등의 행정절차를 예비타당성조사와 병행해 추진해 왔다. 또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결정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사업의 예비타당성 평가 면제 요청과 지역 발전 기여 효과 등을 충분히 설명해 사업타당성 확보에 노력해 왔다. 그러나 지난 9월 기재부에서 발표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B/C 0.37, PI 0.90, AHP 0.336)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11월 11일 오후 4시 구청장실에서 전하1동 청사 이전 대상지 선정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용역 수행 기관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 전하1동 청사 이전 배경과 필요성 ▲ 과업 수행 내용 및 주요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청사 이전 방향을 논의했다. 한편, 이번 용역은 전하1동 청사의 부족한 주차 공간과 협소한 청사 환경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효율적으로 청사를 이전할 수 있는 대상지 선정을 모색하기 위하여 진행됐다. 동구는 용역 수행 기간에 주민들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반영하여 향후 청사 이전 계획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전하1동 청사는 공간 협소, 접근성 취약 등의 문제로 주민 민원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이번 용역을 통해서 복합 문화시설로 활용할 수 있는 행정복지센터를 조성해, 주민의 정주 여건을 실질적으로 향상할 수 있는 대상지를 선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지난 11월 10일 오후 7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유명 취업 강사인 황인 강사를 초청해 ‘2025 동구 취업 멘토링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어 동구 거주 구직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AI시대에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춘 취업 전략을 공유하고 구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부대행사로 울산의 주력산업 진로 상담과 면접 체험 부스가 운영되는 등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특강에는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취업의 신’으로 알려진 황인 대표가 초청되어 강연을 진행했고, “AI시대에는 스펙보다 문제 해결력과 적응력이 중요하다”라며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전략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현실적인 조언이 많아 큰 도움이 됐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청년 등 구직자들이 지역 산업과 연계된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광역시 북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정식)은 지난 11일 북구국민체육센터에서 헬스, 탁구 등 종목별 동호회 회장 및 관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제3대 임정식 이사장 취임 후 고객과 소통을 강화하는 첫 행사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이사장이 직접 청취하고 소통해 공단 경영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국민체육센터 기본현황을 비롯한 센터 현안 설명, 시설 이용 관련 건의·불편 사항 청취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임정식 공단 이사장은“센터 회원 여러분들의 공단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여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체육센터를 시작으로 공단에서 관리하는 체육센터 및 시설물의 이용 고객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여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법제처의 2025년 하반기 순회법제교육 대상에 선정돼 11월 11일 오후 1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법제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자치법규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김인혜 법제처 법제교류협력담당관실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행정기본법의 제정 의의 △행정기본법의 체계 △행정기본법 조문별 해설 △자치법규 입안 원칙 등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법제처 해석 사례 및 대법원 판례 등을 소개하며 법제 업무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조례, 규칙 등 자치법규 제·개정 업무 추진 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법령 해석 및 업무 적용 능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