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남구 관내 어린이집 140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정보공시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어린이집 정보공시는 보육시설의 운영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해 학부모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신뢰받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이다. 어린이집을 이용하고자 하는 학부모는 ‘어린이집 정보공개포털’시스템에 공개된 데이터를 믿고 자녀를 맡길 어린이집을 선택하고 있는데, 실제 현장에서는 일부 항목의 누락이나 정보 미갱신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정확하고 충실한 정보 제공과 실태 점검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남구는 이번 점검이 단순 서류확인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시된 정보가 실제 운영 상황과 일치하고 있는지를 꼼꼼하게 확인해 어린이집의 정보공시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한다. 남구는 앞으로도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점검과 학부모가 보다 안심하고 어린이집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어린이집 운영의 투명성 확보와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비전 아래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남구는 올해 지난해보다 355개가 늘어난 총 4,603개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이는 울산 5개 구·군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이 시작된 이래 역대 최대 규모다. 사업 유형별로는 △노인공익활동사업 2,930명 △노인역량활용사업 1,170명 △공동체사업단 375명 △취업알선형 128명이다. 사업은 남구청을 비롯해 △남구시니어클럽 △도산노인복지관 △문수실버복지관 △선암호수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울산남구지회 △사회적협동조합 행복느티나무 등 7개 수행기관에서 총 73개 사업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유형에 따라 연간 10~12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특히 남구는 베이비 부머 세대의 급격한 노인인구 편입에 따라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 발굴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국비 2억5,000만원으로 장생포 지역에 패밀리레스토랑 ‘브리즈’를 조성했으며, 특별교부금 5,000만원을 확보해 신화마을 커피 로스팅 사업장인 ‘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남구형 창의 진로 프로젝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29일 체결하고 지역 기반 미래교육 협력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이번 협약은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 울산정보산업진흥원 AI산업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며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AI 기반 진로·창의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남구형 창의 진로 프로젝트’는 ‘AI 융합 진로탐험대’와 ‘미래과학 창의교실’ 총 2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AI 융합 진로탐험대’는 관내 중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에서 운영되며 AI 코딩, 로봇공학 등 미래직업 체험과 실습형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미래과학 창의교실’은 관내 초·중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SW미래채움 울산센터에서 운영되며 학교별 수요를 반영한 AI 연계 SW체험 프로그램을 선택·운영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소통 프로그램 ‘울산 온(ON) 미팅’을 개최한다. ‘울산사람들과 미래를 열다’를 부제로 한 이번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시민들과 함께 시정과 구군정에 대해 평소 느끼는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고, 울산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중구를 시작으로 오는 3월까지 5개 구군을 순회하며 지역별 특색에 맞는 현안을 청취하고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첫 ‘울산 온 미팅’은 오는 2월 5일 오후 3시 울산시립미술관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중구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누구나 살고 싶은 종갓집 중구’를 이상(비전)으로 삼고 있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문화·관광, 사통팔달 교통의 종갓집’을 주제로 진행된다.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지역 주요 현안을 놓고 김두겸 울산시장이 시민들과 직접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민선 8기 들어 그동안 기업·여성·청년 등 다양한 계층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근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주민 모두가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새해부터 안전 분야 정책을 집중 추진한다. 동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전국 228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동구는 상위 15% 이내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26년 자연재해 발생 시에 피해 복구비로 국고 추가 지원 성과급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위험 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기준으로, 한 해 동안의 재난 예방·대응·관리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동구는 이번 평가에서 풍수해 대비 민관 합동훈련, 재난 예·경보 시설의 상시 점검 및 정비, 급경사지·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체계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폭염 행동 요령 계도 활동, 횡단보도 주변 스마트 그늘막 확충 등 ‘기후 재난’으로써 매년 심해지는 폭염에 대한 대응을 강화했던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도서관은 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1월 31일 오전 10시 30분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만화 영화(애니메이션) ‘월·이(E)’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폐허가 된 지구에서 홀로 쓰레기를 정리하던 로봇 ‘월·이(E)’가 탐사 로봇 ‘이브’를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체관람가 영화다. 울산도서관은 이번 상영을 시작으로 ‘사람과 로봇’을 주제로 한 강연과 공연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강연과 공연,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울산도서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지난해 처음 시행한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을 올해는 1자녀 가정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세대당 지원 금액을 최대 140만 원까지 상향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시범사업 실시 결과에 따른 5개 구군의 건의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지원 대상 확대를 위해 지난해 '울산광역시 공동주거시설 층간소음 방지 조례'가 개정된 데 따른 것이다. 우선 첫째 자녀 때부터 층간소음 저감매트를 준비하는 가정이 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기존 미성년 2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에서 미성년 1자녀 이상 가정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또 지원 대상자에게 현실적으로 시공비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세대당 지원금을 기존 최대 70만 원에서 140만 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이번 상향 조정 결정은 층간소음 저감매트 시공 비용이 시공 면적과 매트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울산시 아파트 중 가장 비율이 높은 30평형 아파트 거실・주방을 시공할 경우 200만 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하는 점을 감안한 데 따른 것이다. 2026년도 사업은 오는 2월 사업대상자 모집공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올해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도 높이기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북구는 올해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주민들이 모이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아동학대 신고 방법 및 보호 절차 ▲아동학대 유형 및 주요 사례 ▲아동학대 인식 OX 퀴즈 ▲징계권 폐지 및 올바른 양육 방법 등으로 진행한다. 북구 관계자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이 구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북구는 올해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북구는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아동학대 전담팀을 운영, 아동학대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 아동학대예방 그림공모전 등의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아동학대예방과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제22회 울산쇠부리축제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달천철장과 북구청 광장에서 '이천년 철의 역사! 문화로 타오르다!'를 주제로 열린다.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는 최근 제1차 회의를 열고 올해 축제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심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두 개의 공간, 두 배의 즐거움'을 콘셉트로, 달천철장에서는 울산쇠부리문화의 정체성을 담아낸 프로그램을, 북구청 광장에서는 울산쇠부리문화를 재해석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울산쇠부리대장간, 타악페스타, 시민콘서트, 쇠부리 흥가요제, 철철철노리터, 쇠부리체험존, RC카레이싱, 정크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추진위는 다음달 중 축제 슬로건 공모 심사를 통해 최종 슬로건을 선정하고 본격 축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축제에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풍성한 먹거리도 준비하겠다"며 "일과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선물같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농어촌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29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자는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 해당 주택에 거주하려는 자 △농촌지역 거주 또는 거주 예정인 무주택자로서 사업을 통해 건축한 주택에 거주하려는 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려는 자로서 대출 신청 전 도시지역 주택을 처분하고 전입신고 후 거주하려는 자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를 위해 주택(숙소)를 제공하고자 하는 입주기업 및 농촌지역 거주 농업인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3세대 증가된 6세대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 주택은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으로, 신축(개축·재축 포함)은 최대 2억5천만원, 증축·대수선은 최대 1억5천만원까지 융자 지원된다. 대출금은 농협의 심사를 거쳐 연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가 적용되며, 청년(만 40세 미만)의 경우 고정금리 1.5%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특히 울주군은 올해 대상자 선정을 보다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신규 사업 지구에 ‘두돌지구 치수능력 확대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이상 강우와 돌발 홍수가 잦아지면서 울주군 두동면 두돌저수지의 월류나 붕괴 위험이 커진 데 따른 선제적 대응 사업이다. 울산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는 이번 선정으로 총사업비 62억 원 전액 국비로 확보하고 사업 추진에 나선다. 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 울산지사가 2026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세부 설계를 거쳐 울산시의 사업 시행 계획 승인을 받은 뒤, 2027년 착공해 2030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저수지 물넘이와 방수로 확장, 제방 덧쌓기를 통한 저수 용량 확대, 사전 방류 시설 설치 등이다. 이를 통해 저수지의 재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홍수 조절 기능을 크게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저수지 하류 지역 농경지 92헥타르(ha)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후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시민이 공감하는 토지정보행정 실현’을 목표로 한 ‘2026년도 토지정보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효율적인 제도 운영을 통한 공정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공간정보 고도화를 통한 고품질 지적행정서비스 구축 ▲시민 만족 디지털지적 및 촘촘한 주소체계 구축 등 4개 분야, 44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울산시는 우선 효율적인 제도 운영을 통한 공정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부동산 강좌(아카데미)를 기존 연 2회에서 3회로 확대 운영한다. 투기적 거래 차단을 위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정확한 개별공시지가 조사 등 토지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공간정보 고도화를 통한 고품질 지적행정서비스 구축을 위해서는 지적측량 성과에 대한 정확한 검사와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를 운영해 사업계획과 실제 공사 간 불일치로 인한 준공 지연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또 관내 도로시설물 가운데 명칭이 동일하거나 유사해 위치 혼선이 우려되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재난·긴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명칭 정비를 추진한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가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산업 전환을 이끌 울산 에이아이(AI)사업단을 출범시키며 중소기업 디지털 대전환에 속도를 낸다. 울산시는 1월 29일 오후 3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4층 운당홀에서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추진을 위한 ‘울산 에이아이(AI)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사업 수행기관 및 반정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지역혁신이사,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지역 중소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발대식을 갖는 울산 에이아이(AI)사업단은 광역지자체가 기획한 지역 맞춤형 인공지능 활용·확산 사업을 추진하는 연합체(컨소시엄)로,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을 촉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울산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 5개 수행기관으로 분야별 사업을 수행하게 되며,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본부 2개 기관에서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관장 김미경)이 1월 28일 오후 2시 중구문화의전당 제1강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중구문화의전당 운영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문화의전당 운영자문위원회는 중구문화의전당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로, 위원장인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음악·무용·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전문가 등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 8명은 중구문화의전당의 2025년 운영평가와 2026년 운영계획을 살펴봤다. 이어서 중구문화의전당의 경쟁력 강화 방안 및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역할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은 “이번 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설 운영에 반영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 예술을 지속적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및 전시 운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1월 28일 오후 2시 30분 새터공원(태화동 478-1)에서 ‘태화강국가정원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구의원, 자생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태화강국가정원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태화강국가정원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공원 부지에 공영주차장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당초 신기공원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었으나 새터공원의 경우 태화강국가정원 만남의광장과 가깝고 주민 이용률이 낮은 데다 주변에 다수의 상권이 형성돼 있어 입지 및 이용 효율성 등이 뛰어나다 판단해 사업 대상지를 변경했다. 이날 중구는 주민들에게 사업 개요 및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고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중구는 사업비 170억 원을 들여 새터공원 자리에 부지면적 1,840㎡, 지하 2층·지상 1층 주차면 128면 규모의 노외주차장을 지을 예정이다. 중구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심의 등을 거쳐 올해 12월 착공, 내년 12월 준공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