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창업지원 공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기간 만료 등으로 공실이 발생한 ‘일자리종합센터’와 ‘스타트업 창의차고’사무공간과 물류창고에 대해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주기업 신청자격은 사업전망이 우수한 아이템을 가진 19세이상 39세 이하인 예비 또는 기창업자로, 입주기간은 각 입주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며 연장심사를 거쳐 최대 3년까지 입주가 가능하고 공유재산관리법에 따라 대부료가 부과된다.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의 모집규모는 사무공간 1개실, 물류창고 3개실로 총 4개실이며 사무공간은 사업자등록 3년 이내, 물류창고는 5년 이내의 창업기업과 예비창업자가 대상이다. 남구 삼호동에 위치하고 있는 스타트업 창의차고는 사무공간 2개실을 모집 중이며, 사업자등록 7년 이내의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가 입주신청을 할 수 있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시제품 제작, 컨설팅, 마케팅, 전시·박람회 참가 등의 사업비 지원과 일자리종합센터 교육장, 세미나실 등 시설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접수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은 남구청 누리집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주관으로 1월 27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도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중구는 전국평생학습도시 울산권역 대표 도시로서 울산 지역 5개 구·군을 대표해 이번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전국 평생학습도시 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04년 설립된 협의체로, 현재 지방자치단체 201개와 교육지원청 154개가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원 도시 자치단체장 및 교육지원청장 등 34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2025년도 사업결산 및 2026년도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하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 방안 등을 논의했다. 중구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평생학습 정책 동향 및 우수사례를 공유·확인하고, 지역의 실정에 맞는 평생학습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평생학습 운영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여건에 맞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혁신하고 성장하는 공직사회와 시민이 빛나는 섬김행정 완성’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인공지능(AI) 수도 울산’에 걸맞은 인재 양성과 미래세대 투자, 시민 중심의 공동체 조성을 위해 ▲울산 애(愛) 진심, 시민의 일상에 스며듦 ▲시민과 함께 포용적 자치행정 기반 완성 ▲일 잘하는 지방정부, 인공지능(AI)도 울산이 앞서감 ▲내일을 여는 힘, 울산형 교육복지 실현 등 4대 전략을 추진한다. ➊ 울산 애(愛) 진심, 시민의 일상에 스며듦 먼저, 울산시는 시민들이 시정 주요 현장 견학을 통해 시정 성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울산 구석구석 정책 현장나들이’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시정이해도 및 정책공감대를 강화하고, 양방향 소통 참여도 확대할 예정이다. 120 해울이콜센터 상담시간을 평일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 운영해 행정수요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의 민원 상담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높여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간다. 또한, 지난 2024년부터 타 지역에서 울산으로 전입하는 세대에게 안정적 정착을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건전한 재정 운영을 바탕으로 미래 이상(비전) 실현과 도시 재도약을 위한 주요 시정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행정 혁신과 균형발전, 초광역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건전한 재정 운영과 시민 체감형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울산의 자부심’을 시민 일상 속에 안착시켰다고 평가했다.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2023년~2025년)로 선정됐으며, 국가예산 3조 7,408억 원, 지방세 수입 1조 8,545억 원을 확보해 역대 최대 규모의 재정 성과를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는 시정 주요 사업 추진의 안정적 기반이자,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시민 행복을 위한 정책이 본격적으로 안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울산시는 ‘울부심 생활플러스’ 사업(3대 분야 30개 시민 체감 사업)을 중심으로 촘촘한 생활 밀착형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1월 27일 오전 11시 동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노동계와 함께하는 ‘2026년 노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노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동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와 노동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과 고용 여건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중심으로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등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이어 노동복지 및 고용안정 강화, 일자리 지원 등 노동분야 주요 사업이 소개됐다. 자유토론에서는 노동 현장의 의견이 제시됐으며, 동구는 이를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노정협의회는 행정과 노동계가 함께 지역 노동 현안을 논의하는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 어르신의 학습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찾아가는 한글교실'은 동별로 문해교사를 파견해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하는 평생학습사업으로, 읽기·쓰기 등 한글교육을 중심으로 어르신의 일상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 올해는 고령 학습자의 학습 수준과 이해도 차이를 고려해 기초 문해교육 중심 수업과 함께 휴대전화 사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문해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한글교실은 2월부터 12월까지 지역 6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3개 문화센터에서 운영하며, 한글 학습을 희망하는 북구 지역 비문해 어르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나 문화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되며, 연중 수시 모집한다. 북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한글교실이 비문해 어르신에게 단순한 학습을 넘어 사회 참여와 평생학습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습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문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만 65세 이상 고령운전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온누리상품권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울주군은 기존 만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운전면허증 반납 시 온누리상품권 등 5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했다. 이에 더해 올해부터는 실제로 운전하는 고령운전자의 면허 반납을 유도하기 위해 만 65세 이후 운전이력을 증빙하는 자동차등록증이나 자동차보험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온누리상품권 1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운전면허 반납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증빙서류와 함께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고령운전자의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고령자가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동수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은 고령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 유도와 함께 운전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다양한 교통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요금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대중교통 소외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7억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은 대기질이 좋지 않은 지역의 소규모 사업장을 집중 지원해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고자 추진된다. 울주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웅촌면 고연공업지역을 사업대상지로 제출해 선정됐다. 고연공업지역은 주거지역과 소규모 사업장이 혼재해 밀집하고 있어 도장시설 등으로 인한 악취민원이 많은 지역이다. 공모 선정에 따라 울주군은 고연공업지역 내 소재한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올해 총 13억6천만원(국비 7억5천만원, 지방비 6억원)의 보조금을 투입해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공모를 실시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사업장에 사전기술 지원과 오염물질 저감시설 교체, 사후 적정운영 관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고연공업지역의 악취 발생원을 신속하게 추적하고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간 악취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주요 악취 발생 사업장을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월 27일 오후 2시 남구 봉월로 일원에서 환경국 소속 직원 20여 명이 참여하는 환경정비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강풍으로 날려온 비닐류와 폐스티로폼 조각을 비롯해 인도와 도로 배수구 주변에 쌓인 담배꽁초, 골목길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환경국에서는 매월 1회 정기청소(깨끗데이)와 공업축제, 계절별, 명절 전후 등 수시 청소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직자들의 환경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으로 시민 자긍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3월부터 구군 합동 '울산 클린업 전담팀(TF)' 구성, 깨끗데이 운영 등 도시 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대곡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복을 담아 꽃을 그려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전통 그림인 민화(民畵) 속 길상(吉祥)의 의미를 가진 꽃과 식물을 이해하고, 종이꽃으로 만들어 직접 고른 화병에 꽃꽂이를 완성한 후 박물관 로비에 마련된 전시 진열대에 올려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고 참가자들이 완성한 체험물은 박물관에 일정 기간 전시돼, 박물관에 내가 만든 작품이 전시된다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일 정원은 15명이다. 중복 신청은 불가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접수는 1월 27일 오전 9시부터 2월 5일 오후 5시까지 울산시 공공시설 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복이 가득한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도서관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고 관심도가 높은 다양한 도서를 소개하고자 분기별로 주제(테마)를 정해 관련 도서를 전시하는 ‘주제(테마)가 있는 도서 전(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변화와 미래를 조망하는 도서 전시 ‘인공지능(AI)이 바꿀 내일, 우리가 준비할 오늘’이다. 전시 기간은 1월 27일부터 3월 30일까지이며, 도서관 내 3개 자료실에서 진행한다. 전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고도화됨에 따라 인공지능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 속에서 우리가 갖춰야 할 역량은 어떤 것이 있는지 다양한 도서를 통해 소개한다. 또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가져올 미래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책들을 전시한다. 전시 도서로는 ▲타비타 골드스타우브 작가의 ‘에이아이(AI)와 살아가기 위한 기초 지식’ ▲유발 하라리 작가의 ‘넥서스’ ▲김상수 작가의 ‘인공지능 탐구 생활’ 등 총 93권의 도서와 디브이디(DVD) 9점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11기 울산시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정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청렴시민감사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시민감사관 운영 안내 및 의견 청취, 위촉장 수여 등으로 진행된다. 위촉된 제11기 청렴시민감사관은 총 38명으로 △생활밀착형 불편‧불만사항 제보 등을 위한 구청장‧군수 추천자 20명 △취약분야(건설, 환경, 복지 등) 공직자 부조리 제보를 위한 전문가 13명 △지속가능한 시정발전을 위한 청년세대 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의 임기는 올해 1월 1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로, 향후 2년간 시정 전반에 대한 ‘외부 감시자’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청렴시민감사관 운영은, 시민감사 참여가 단순 참관 수준에 머무르지 않도록 현장점검 기능을 강화하고, 생활민원 중심의 제한적 활동에서 벗어나 시정 전반을 점검(모니터링)하는 역할로 기능을 확장한다. 또한, 올해도 청렴시민감사관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자 정기회 및 연수회(워크숍) 등을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1월 26일 오전 10시 구청 2층 상황실에서 통합 돌봄 업무추진을 위한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공공기관, 복지·의료기관, 학계 등 20명의 민·관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통합 돌봄 정책의 수립·평가 및 기관 간 연계·협력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 협의체 위원 20명은 위촉장을 받았으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2026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심의하고, 협의체 운영 강화를 위한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기관간 연계·협력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동구는 이번 협의체 심의 결과를 반영해 2026년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 기반 돌봄체계를 통해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실효성 있는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강동오토캠핑장 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북구는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해 6월부터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 신규 카라반 1대를 설치하고, 잔디광장과 모래 놀이공간을 확장했다. 또한 수목 1천500여 그루를 새로 심는 등 캠핑장 이용 환경 전반을 개선했다. 시설 개선사업 완료에 따라 3개월 여 공사 기간 폐쇄됐던 강동오토캠핑장은 지난 9일부터 정상 운영중이다. 캠핑장 예약은 울산 북구 캠핑장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캠핑장 내 경관이 한층 개선되고 휴식공간 또한 확충돼 가족 단위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와 운영 및 관리에 더욱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남부청소년수련관은 1월 17일, 24일 양일간 겨울방학을 맞은 60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디톡스 겨울방학 특강'마음공방'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에 과도하게 노출되기 쉬운 청소년들을 위해 의도적으로 디지털 사용을 줄이고, 오감을 활용한 체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된 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스마트폰 대신 손으로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활동에 몰입하며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경험했다. 특히,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상징하는 요소로 활용한 공예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시에 느림·집중·몰입을 핵심 키워드로 한 디지털 디톡스의 취지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26년의 다짐과 목표를 담아보는‘마(馬)음 달력 꾸미기’ ▲상상력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지점토 공방’ ▲자원 순환의 가치를 배우는‘쇼파 가죽 자투리 활용 필통 만들기’ ▲디지털 기기를 도구로 활용하되 창작에 집중하는‘3D 펜 굿즈 제작’ 등 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