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12월 22일 올 한 해를 대표하는 ‘구정 으뜸시책 5’를 선정해 발표했다. 중구는 각 부서에서 추천한 구정 으뜸시책 후보 29개를 대상으로 서면 심사를 진행하고 주민 설문조사를 거쳐 상위 10개 시책을 선정했다. 이어서 구정조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구정 으뜸시책 5개를 최종 확정했다. 1위로는 ‘전국 최고 수준의 그물 모험시설, 입화산 아이놀이뜰 공원 조성’이 선정됐다. 입화산 아이놀이뜰 공원은 면적 760㎡, 높이 10m에 달하는 울산 최대 규모의 그물 모험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그물 모험 놀이시설은 아이들의 신체 활동과 모험심을 증진하는 입체형 놀이터로, 시범운영 기간 예약률은 93%, 이용객 수는 2,106명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2위는 ‘재난 없는 전통시장! 태화 배수펌프장 건립’이 차지했다. 중구는 태화시장 일대에 태화 배수펌프장을 건립하고 12월 준공에 앞서 지난 8월 말부터 주요 시설을 우선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했다. 태화 배수펌프장은 8,500㎥ 규모의 저류조와 분당 1,700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울주시네마가 이용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12월16일부터 28일까지'울주시네마 고객 감사제'를 개최한다. 이번 고객 감사제는 영화관을 찾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행사로, 영화관 방문 인증샷을 찍고 올리면 굿즈를 받는 SNS 인증샷 이벤트, 온라인 설문에 참여하면 팝콘·음료를 제공하는 고객 만족도 조사, 포스트잇으로 의견을 남기는 참여 부스 운영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울주시네마 관계자는 “이번 고객 감사제는 고객의 의견을 직접 듣고, 보다 나은 영화관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이용객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주시네마 운영시간은 09:00~22:00이며(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 전국 동시 최신 개봉작으로 상영된다. 관람료는 2D 일반 영화 8,000원, 3D 영화 9,000원이며 울주군민은 1천원 할인 혜택이 적용돼 타 영화관보다 절반 수준의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시네마 예매 홈페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중부청소년수련관은 12월 20일, 한 해 동안의 청소년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2025 연말결산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연말결산축제는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 온 활동의 과정과 성장을 되돌아보는 자리로, 성과 공유와 문화예술 무대를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한 1·2·3부 축제 형식으로 운영된다. 울주중부청소년수련관은 그동안 청소년의 자발적 참여와 성장을 중심으로 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번 연말결산축제를 통해 청소년 활동의 현장성과 지속 가능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한다. 울주중부청소년수련관 홍희수 관장은 “이번 연말결산축제는 결과만을 보여주는 자리가 아니라, 청소년이 한 해 동안 어떤 과정을 거쳐 성장했는지를 함께 나누는 자리”이라며“앞으로도 청소년의 참여와 목소리가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연말결산축제'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남부청소년수련관은 12월 20일, 울주 남부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및 가족 300여명이 참여한 2025년 제3회'동상예술제 in Christmas'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동상예술제’는 청소년동아리와 문화강좌 수강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와 작품을 전시하여 한해의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2022년부터 시작된 청소년 문화예술 축제이다.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동아리 6팀과 문화강좌 수강생 3팀이 함께한 축제로, 밴드, 보컬 분양의 동아리가 공연했고, K-POP 스피치 3D펜 독서미술 등의 문화강좌 수강생의 공연과 전시에 참여해 1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아름다운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무대에 참여한 청소년은 “공연을 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축제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했으며, 학부모는 “자녀들이 무엇을 배웠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고 끼를 살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1층부터 3층까지는 다가 올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가족 크리스마스 케익만들기, 미니 산타마을을 비롯하여 다양한 볼거리가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서부청소년수련관은 12월 20일, 울주 서부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100여명이 참여한 ‘2025년 청소년 활동 성과발표회 'We Can Shine'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한 해 동안의 청소년 활동을 돌아보고, 자치기구 및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의 성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에서는 활동 성과발표와 우수사례 공유, 수기 발표, 방과후아카데미 수료식 등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청소년 공연과 이벤트 등으로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로비 곳곳에 전시된 활동사진 및 작품을 관람하며 서로의 활동을 응원했고, 미디어동아리가 직접 제작한 청소년수련관 홍보 영상도 상영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청소년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연말의 따뜻한 분위기를 함께했다. 참가 청소년은“한 해 동안 모두가 한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한 결과를 보니 뿌듯했다”며, “내년에도 친구들과 함께 재밌는 활동을 기획하고 더 열심히 활동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새벽 시간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려던 20대 남성이 울산 중구CCTV 통합관제센터에 덜미를 잡혔다. 울산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은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화면을 살피던 중 12월 22일 오전 2시경 학성다목적체육관 인근 골목길에서 모자를 쓴 남성 1명이 주위를 살피더니 주차된 차량에 접근해 손잡이를 잡아당기는 모습을 포착했다. 해당 남성은 차 문이 잠긴 것을 확인하고는 또 다른 차량에 다가가 문을 열려고 시도했다. 이에 관제요원은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해당 남성의 구체적인 인상착의와 도주 경로 등을 설명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사건 발생 11분 만인 2시 11분경 범행 장소 인근에서 해당 남성을 발견해 검거했다. 한편, 울산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에서는 경찰 2명과 관제요원 8명이 교대로 365일 24시간 근무하며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2,513대를 통해 지역 곳곳을 관제하고 있다. 울산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 관계자는 “범죄 및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명감을 갖고 지역 전역을 빈틈없이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고래문화재단은 다음 달 11일까지 장생포 창작스튜디오 131갤러리에서 2025 새미골 문화예술아카데미 결과보고전 ‘할매랑 얼라들’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새미골에서 운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어린이 명화 하브루타’와 ‘시니어 아트테라피’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1년간 창작한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시다. 어린이 명화 하브루타 프로그램은 명화 감상을 바탕으로 질문하고 토론하는 하브루타 방식의 수업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해석한 내용을 작품으로 풀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 전시장에는 아이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회화작품과 함께 작품에 담긴 질문과 생각의 과정이 짧은 기록으로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사고 흐름을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시니어 아트테라피 작품들은 평균나이 60대 시니어들이 그림을 통해 정서 안정과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며 완성한 결과물이다. 색채 표현과 소재 선택, 감정표현 등을 중심으로 한 교육과정을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2월 출범한 ‘2025년 골목상권 마케터즈’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골목상권 마케터즈 지원사업’은 SNS 활용에 능숙한 대학(원)생을 골목상권 상인회와 매칭하고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접목한 홍보 콘텐츠 제작을 통해 골목상권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젊은 소비층 유입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마케터즈는 지난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워크숍을 통해 효과적인 상권 홍보를 위한 마케팅 교육을 수강하고 달동먹자골목, 삼호곱창거리와 공예거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등을 방문해 남구 골목상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30명의 마케터즈가 8개의 골목상권에서 활동하며 골목축제와 상권 행사에 참여해 현장 홍보를 지원했고,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포스팅, 카드뉴스, 숏폼 영상 등 상권의 개성과 스토리를 살린 다양한 사회관계망 홍보 콘텐츠 470여 건을 제작해 게시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마케터즈는 “청년의 시선으로 숨겨진 남구 골목상권 매력을 소개하고 알릴 수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가족친화 인증’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돼 4회 연속 가족친화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도 가족친화 인증 재인증을 획득하며 일·가정 양립을 실현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가족친화 인증제도는 성평등가족부가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일과 가정의 양립과 출산·양육을 장려하는 가족친화적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과 기업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남구는 지난 2017년 가족친화 인증 신규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2020년 유효기간 연장, 2022년 재인증을 거쳐 올해 네 번째 인증을 획득했으며 특히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분야에서 만점을 받는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남구는 △임신기·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유연근무제 운영 △장기재직 특별휴가 활성화 △가족사랑의 날 운영 △배우자 출산휴가제 △저연차 공무원 자기계발 휴가 지원 등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며 조직문화 개선에 힘써왔다. 남구도시관리공단도 2017년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가칭) 울산프로야구단 명칭 선정을 위한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12월 22일부터 12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울산시 대표 누리집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 선정심사를 통해 확정된 10개 후보 명칭을 대상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해 가장 마음에 드는 명칭 2개를 선택할 수 있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명칭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4,678건의 명칭 제안이 접수되는 등 시작부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접수된 명칭에는 울산을 대표할 프로야구단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담은 다양한 아이디어가 포함됐다. 울산시는 접수된 명칭에 대해 기본 요건 충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지난 12월 19일 개최된 1차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지역성 ▲상징성 ▲독창성 ▲활용성 등 4개 평가 기준에 따라 심사를 진행해 다음의 10개 명칭을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 최종 후보 명칭은 ▲울산돌핀스 ▲울산웨일즈 ▲울산마린즈 ▲울산타이탄즈 ▲울산오르카스 ▲울산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군청 방문이 어려운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법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을 확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울산광역시 울주군 무료법률상담실 설치·운영 조례’에 따라 운영 중인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은 기존에 연간 4회에 걸쳐 운영했다. 울주군은 무료법률상담에 대한 군민들의 이용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보다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매월 1회씩 순회 상담을 실시해 연간 총 12회 운영할 계획이다. 상담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12개 읍면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이 없는 주에도 군민들이 언제든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군청 1층 무료법률상담실에서 정기 상담을 운영할 방침이다. 법률 상담 분야는 임금, 부동산, 손해배상 등 민사사건과 이혼·상속 등 가사사건, 사기 등 형사사건을 포함한 생활 속에서 자주 발생하는 법률 문제 전반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범서읍 구영리 ‘구영로 상점가’를 울주군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구영로 상점가는 울주군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범서읍 구영리에 위치하며, 금융기관·병원·버스 정류장이 인접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인근 아파트 단지와 연계된 탄탄한 배후 수요를 바탕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97개 점포가 입점해 운영 중이다. 특히 분식·음식점, 미용·뷰티 업종, 학원가가 밀집해 먹거리·생활서비스, 교육까지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상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울주군 제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지난 9월 제정한 골목형 상점가 지원 조례에 따라 현장 실사를 거쳐 이뤄졌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과 울주군 조례에 따라 2천㎡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개 이상이고, 구역 내 점포 상인의 절반 이상 동의를 받은 상인 조직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지정에 따라 구영로 상점가 내 점포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고, 각종 공모 등을 통한 경영환경 개선 및 시설 지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북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실적 평가에서 울산에서 유일하게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 기구 구성의 대표성, 주민 참여 수준 및 권한, 홍보 및 교육실적 등 모두 7개 지표를 종합 심사했다. 북구는 울산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주민참여예산 운영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북구는 이번 평가에서 주민 참여의 실질적 효능감을 높이고 예산 편성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찾아가는 동별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을 통해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청소년과 청년 등 세대별·계층별 참여 창구를 다각화해 폭넓은 의견 수렴에 나선 점은 차별화된 성과로 꼽혔다. 단순히 의견을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구체화하는 환류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는 평을 얻었다. 북구는 2026년에도 주민참여예산제의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주민 제안이 구정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박물관은 12월 23일부터 내년 6월 28일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Ⅱ에서 특별기획전 ‘울산 할머니의 보물상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울산의 전통놀이와 전승 이야기를 주제로 한 어린이·가족 체험 전시로, 지역의 생활문화와 설화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둥둥 쿵쿵! 힘·소리·마을 놀이’와 ‘촤라락~ 바다·산·사람이 만든 이야기’ 등 두 개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둥둥 쿵쿵! 힘·소리·마을 놀이’는 쇠부리놀이, 마두희, 매귀악, 병영서낭치기놀이 등 울산의 대표적인 전통놀이를 주제로 한 체험공간으로 마련됐다. 놀이 중 주요 동작을 체험해보기도 하고, 울산의 전통놀이와 민속놀이를 접목시켜 우리의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촤라락~ 바다·산·사람이 만든 이야기’는 울산의 전래 이야기를 이해하고 상상하는 공간이다. 그림으로 설화 내용을 보고, 화면을 접촉(터치)하며 옛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내가 그리는 이야기책을 통해 상상하며 표현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22일 오전 11시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여성폭력방지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성평등가족부의 '제2차 여성폭력방지정책 기본계획(2025~2029)'에 따라, 울산시의 2025년 여성폭력방지정책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울산광역시 여성폭력방지정책 시행계획(안)' 및 신종 여성폭력 방지계획(안)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위원장인 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을 비롯해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행계획 추진실적 및 종합평가와 함께, 2026년 시행계획 총괄 및 과제별 추진계획 보고가 진행된다. 또한 디지털 성범죄, 과잉 접근 행위(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기반 폭력 대응, 아동·청소년 보호 강화, 조직·공동체 내 성희롱·성폭력 대응, 여성폭력 통합지원 기반 마련 등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진다. 이날 심의하는 '2026년 울산광역시 여성폭력방지정책 시행계획(안)'은 중앙 기본계획과의 정합성을 유지하면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행계획으로 수립됐다. ‘여성폭력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