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지역 최초로 학교 밖 청소년 급식지원 활성화를 위해 엔에이치엔페이코(주)와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은 페이코 가맹점 어디에서든 모바일로 간편하게 급식 결제를 할 수 있게 됐고, 엔에이치엔페이코(주)는 스마트 결제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보급하고 지속적으로 가맹점 발굴과 지원에 집중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연계된 식당 3곳에서만 급식을 제공받고 실물 쿠폰을 지참해야 하는 등 활용 범위와 편의성이 제한적이었으나 이번 업무협약으로 스마트 결제 시스템을 통해 배달 앱, 패스트푸드점 등 일상에서 쉽게 급식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센터에 등록된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하루에 1회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결식 예방에 앞장서게 된다. 남구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정적 생활 지원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승규 엔에이치엔페이코(주) 대표는 “울산 남구의 스마트 급식지원 도입으로 청소년의 이용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에이치설퍼㈜(대표 유선경)가 남구청을 방문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에이치설퍼㈜는 2019년부터 남구의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돕기 후원을 매년 지속해오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지역 기업이다.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으며, 특히 연말연시마다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에이치설퍼㈜ 유재철 부사장은 “연말을 앞두고 우리 남구의 어려운 이웃들과 사회복지시설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해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에이치설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꼭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제8회 남구 구민대상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종 수상자로 우옥분 씨와 장수철 씨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지난 8월 1일부터 9월 26일까지 후보자를 공개모집해 효행·봉사·교육·환경 부문과 산업·경제·문화·체육 부문 총 2개 부문에 총 6명의 후보자를 추천받았고 누리집 공개검증과 현지사실 확인을 거쳐 ‘제8회 남구 구민대상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효행·봉사·교육·환경 부문에는 ‘우옥분’씨가, 산업·경제·문화·체육 부문에는 ‘장수철’씨가 선정돼 12월 말에 시상할 예정이다. 남구는 구민대상 수상자에 대한 예우를 위해 남구 누리집에 개설한 온라인 명예의 전당에 수상현황을 게재하고 구청 1층 명예의 전당에 명판을 헌액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남구 구민대상은 밝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분을 발굴하여 그 공적을 알리고,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하는 남구 최고의 권위있는 상으로 올해 선정되신 분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지역경제와 구민 삶에 활력을 더하는 남구 올해 울산 남구는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 △선제적 행정으로 골목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맞춤형 경영지원 시책 추진 △다양한 계층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 △청년정책 추진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 등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하고 구민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데 집중했다. ◇ 오래된 전통시장의 재탄생, 특화형 전통시장 육성과 시설개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장마다 테마와 특색이 있는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서 오래된 이미지를 해소하고 전 세대에게 매력있는 곳으로의 변화를 꾀했다. 지역 내 8개 전통시장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신정상가시장과 번개시장은 △시장투어 △야밤득템 페스티벌 △수요장날 △어린이 시장체험교실 등을 개최하며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육성하고 시장별 특화상품을 공동 개발했다. 야음상가·신정평화·수암시장은 디지털전통시장으로 육성해 △상인 역량강화 교육 △협동조합 설립 △온라인플랫폼 입점 등을 지원하며 소비 트렌드 변화에 발 빠르게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새벽 시간 불 꺼진 가게에서 음식을 훔치려던 50대 남성이 울산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에 덜미를 잡혔다. 울산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은 12월 16일 오전 1시 16분경 옥교동 옥골시장 일대를 비추는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화면을 살피던 중 모자와 마스크를 쓴 남성이 한 가게 앞을 서성이는 모습을 포착했다. 해당 남성은 가게 밖 가판대를 뒤져 음식을 훔치려 했고, 이에 관제요원은 신속하게 112에 신고한 뒤 해당 남성의 동선을 추적해 경찰에 알렸다. 출동한 경찰은 오전 1시 40분경 현장 인근에서 해당 남성을 발견해 검거했다. 한편, 울산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에서는 경찰 2명과 관제요원 8명이 교대로 365일 24시간 근무하며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2,513대를 통해 지역 곳곳을 관제하고 있다. 울산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 관계자는 “범죄 및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명감을 갖고 지역 전역을 빈틈없이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치안 유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간절곶 일대에 추진 중인 ‘(가칭)울주군 간절곶 식물원’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낸다. 울주군은 16일 군청 프레스센터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윤덕중 부군수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절곶 식물원 건립사업에 대한 언론브리핑을 열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가칭)울주군 간절곶 식물원’은 기존의 전통적 온실에 디지털 온실을 결합한 ‘국내 유일의 미래형 산림문화 복지시설’로 조성된다. 2030년까지 총사업비 868억원을 들여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31번지 일원 간절곶공원 내 5만3천㎡ 부지에 건립할 예정이다. 건축연면적은 1만1천700㎡에 최고높이는 38m 규모로 건립되며, 지하 1층에 미디어터널, 지상 1층에는 온실주제관과 앵무새·곤충 체험관, 에프엔비 라운지, 기념품샵 등이 들어선다. 간절곶 식물원은 ‘국내에서 즐기는 식물 세계여행’을 주제로 5대양 6대주의 다양한 테마 식물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전 세계 여섯 개 대륙의 특색있는 식물을 소재로 한 전통적 온실에 증강현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지난 15일 안전보안관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울주군 안전보안관 안전예방 워크숍’을 개최했다. ‘안전보안관’은 2018년 도입된 국민 주도형 안전신고·점검제도를 위한 단체다. 고질적인 안전 무시 관행 근절을 위한 안전신문고 신고 활동과 일상 속 위험 요소 예방을 위한 안전 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이날 워크숍은 울주군 안전보안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올 한 해 안전 신고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 안전보안관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 생활 속 안전 실천 방법에 대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안전 위험 요소를 미리 예방하고 안전한 울주를 만드는데 안전보안관들이 적극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울주군이 유니세프(UNICEF)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y)’ 인증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모든 아동이 권리를 충분히 누리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에게 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의미한다. 이번 인증은 6개월 간의 서면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으며, 인증 기간은 이달 12일부터 2029년 12월 11일까지 4년간이다. 특히 울주군은 당초 2028년 12월을 목표로 추진하던 인증 시기를 3년 앞당겨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앞서 울주군은 2023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 수립,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등 아동의 권리를 군정 전반에 반영하기 위해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적극적으로 조성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5대 평가영역의 기준에 부합하는 기본적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정책 결정을 위한 근거 확보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아동의 참여와 권리 교육 △행정서비스의 효과적 조정 △아동친화적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 통합도서관은 오는 12월 20일 오후 5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크리스마스 음악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책놀이터 북적북적 지하 1층 북적온마루에서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캐럴과 다양한 장르의 연말 분위기 가득한 공연으로 구성됐다.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작은 음악회 형태로 기획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관람하는 따뜻한 연말 문화 행사로, 울산동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연은 김일호 연주자의 색소폰 오프닝을 시작으로 울림기타학원 수강생 트리오, 동부초 통기타반의 솔로·중창·합주 무대 등 총 12곡으로 구성되어 다채로운 연말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바쁜 연말 속에서도 음악을 통해 마음을 쉬어가고, 주민들이 서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특히 “크리스마스 감성을 담은 선율이 올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해를 맞이하는데 작은 위로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 동구 통합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독서문화, 공연, 체험 프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지난 12월 15일 오후 7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외국인주민 협의체 하반기 회의를 개최했다. 외국인주민협의체는 작년 12월에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내외국민들의 통합을 위해 외국인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스리랑카, 베트남, 중국 등 12개국 22명의 외국인주민들로 구성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외국인주민 지원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에 추진할 사업인 한국어 습득 프로그램 운영, 외국인 동구 소식지 발간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 쓰레기 배출 요령 등 생활정보를 안내하고 지역 정착 과정에서의 애로 사항과 필요한 지원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이 우리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우리 지역의 구성원으로서 융화되어 ‘모두가 함께 더 잘사는 동구’를 만드는데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는 ‘2025년 구·군 규제혁신 추진실적 평가’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울산광역시가 규제혁신에 대한 기관 관심도 제고와 성과창출 동력을 확보하고자 2023년부터 5개 구·군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평가제도다. 평가지표는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평가지표와 정부합동평가 지표와 연계한 △중앙규제 발굴·개선 노력 △자치규제 개선 노력 △규제혁신 TF회의 활동 실적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우수사례 경진대회 참여 실적 △규제 관련 자치법규 정비 실적 등 10개 항목이다. 각 구·군이 올해 추진한 규제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남구는 △민생규제 발굴 및 개선 노력 △규제혁신 TF회의 활동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규제 관련 자치법규 정비 △규제개혁신문고 규제 건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분기별 1회)과 같은 수요자 중심의 현장 규제개선 노력과 기업인·소상공인의 경영안정자금 융자 시 상환유예 규정 마련을 비롯한 민생밀착형 자치법규 정비 추진 등 적극적인 규제 소통체계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연말을 맞아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 송년음악회 ‘당신을 위한 음악 선물’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춘천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송유진이 지휘를 맡고, 카운터테너 정시만이 협연자로 나서 클래식 선율과 오페라 명곡까지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공연의 첫 순서는 헨델의 대표곡 ‘수상음악’을 맥스 자이페르트와 해밀턴 하티가 재구성 곡이 연주된다. 이 곡은 선상 연주를 위해 작곡된 원곡의 밝은 조성과 야외 연주에 적합한 화려한 기법을 토대로 관현악기를 재배치해 연말 분위기에 걸맞은 생동감을 더한다. 이어 카운터테너 정시만이 무대에 올라 비발디의 ‘악랄한 배반자’를 비롯해 비제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동명곡 등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작품을 들려준다. 공연의 대미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오페라 ‘장미의 기사’를 관현악적으로 재구성한 모음곡이 장식한다. 밝고 화사한 서주, 무도회 장면, 서정적 선율, 우아한 왈츠 등 오페라의 주요 장면을 고스란히 관현악으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2월 16일 오후 4시 더파티 신선도원점에서 ‘2025년 식중독 예방진단 자문(컨설팅) 사업 평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울산시와 구군, 교육청, 외식업지회, 울산과학대학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개선방향을 논의한다. 행사는 ▲2025년 식품안전 업무 추진 유공자 표창 ▲2025년 식중독 예방진단 자문(컨설팅) 결과 공유 및 의견 수렴 ▲2025년 단체급식 및 급식배달업체 식중독균 감시 사업 결과 공유 ▲울산 음식문화 관련 강연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 ‘식중독 예방진단 자문(컨설팅)’은 식품위생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 발생을 줄이기 위해 위생 취약업소 및 식중독 발생 이력업소 11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1차로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차로 구군 공무원이 대상 업소를 직접 방문해 위생상태와 오염도를 측정하고 개선이 필요한 시설에는 맞춤형 위생진단과 보완책을 제시했다. 또한 울산시는 보건환경연구원과 협업해 실시한 단체급식 및 급식배달업체 60개소의 조리식품에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12월 16일 오후 2시 울산경제자유구역청 대회의실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 발전자문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는 발전자문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주요 추진성과와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공유하고, 경제자유구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2026년을 미래 친환경에너지 중심 세계적 사업(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환점의 해로 삼고, 내년 초 ‘울산경제자유구역 발전계획’을 수립해 향후 10년간의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을 지속 추진해 미래 신산업 유치 기반을 넓히고, 연구개발 사업지구(R·D 비즈니스밸리) 연결도로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통해 산업·연구 거점 간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산업용지 적기 공급을 위해서는 에이치티브이(HTV) 일반산업단지 2단계 분양을 본격화하고, 새싹기업(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착공에 들어간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12월 16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대강당에서 ‘2025년 세계인권의 날 기념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엔(UN) 세계인권선언’ 77주년을 맞아 인권 존중 분위기 조성 및 인권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무원, 공공기관 직원, 인권위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세계인권선언의 의미를 되새기는 문화행사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이수정 경기대 교수를 초빙해 ‘인권감수성과 폭력예방’ 주제의 인권 특강과 루체 하모니오케스트라의 ‘깊어가는 겨울, 따뜻한 클래식을 담다’를 주제로 한 클래식 기념공연으로 마련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인간 존엄과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고, 인권친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