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제주시는 재일제주인 후손들이 선조의 고향 집터를 확인하고 제주와의 연결고리를 회복할 수 있도록 ‘고향 뿌리(옛 집터) 찾기’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제주 발전의 초석이 된 재일제주인 1세대의 헌신에 보답하고, 고향과의 유대감이 약화된 후손(2~4세대 등)에게 뿌리를 찾아주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도시 개발과 지형 변화로 본적지를 찾기 어렵다는 후손들의 애로사항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조상의 옛 주소와 현재 위치를 대조·확인하는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폐쇄지적도와 구(舊)토지대장 등을 정밀 분석해 과거 지번 형태와 소유권 변동 이력을 확인하고,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연도별 항공사진을 중첩(overlap) 분석해 과거 집터가 현재의 도로나 건물 위치 중 어디에 해당 하는지 좌표를 산출해 안내한다. 신청자에게는 과거 지적도와 현재 항공사진을 매칭한 비교자료, 소유권 변동·지목 변경 과정 등을 담은 ‘디지털 뿌리 리포트’를 발급한다. 아울러 일본 현지 후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본어 번역본을 함께 제공하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보건복지부는 2월 27일 오전 10시,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 아이비홀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사회보장제도 설계 역량을 지원하기 위한 '권역별 전문가 네트워크 위촉식 및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그간 지자체의 새로운 복지 제도를 신설하거나 변경할 때, 사업설계의 완성도 차이로 인해 협의 과정이 길어지는 등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지자체의 사업설계 능력을 제고하고 협의 품질의 균형을 확보하기 위해 사전 컨설팅을 제도화하고 이를 지원할 권역별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번에 위촉된 전문가는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등 4개 권역의 전담팀으로 구성되며, 국립대학교, 국책 및 시·도 연구원 등 지역 현안에 밝은 학계·현장 전문가 총 27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지자체가 사업을 기획하는 단계부터 참여하여 정책 필요성 및 타당성, 급여 수준과 대상의 적절성, 성과지표 설계, 유사·중복 사업 여부 등을 심층 자문하게 된다. 지자체 예산 수립 시기 등을 고려해 상·하반기 수요조사를 통한 정기 컨설팅을 제공(3~5월, 7~8월)하여 고액·신규·쟁점 사업의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6일 만 65세 이상 병원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27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국가 통합돌봄 정책의 일환으로, 질병 치료 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에게 맞춤형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에서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비에스종합병원, 강화병원, 강화요양병원 등 3곳이다. 의료기관은 만 65세 이상 퇴원 예정 환자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사전평가, 의뢰 및 의료정보 공유 등을 담당한다. 강화군은 의뢰된 대상자에 대해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지역 자원을 종합적으로 연계한 맞춤형 통합돌봄 계획을 수립·지원한다. 건강관리, 장기요양, 재가돌봄, 주거·복지 서비스 등을 통합 제공해 대상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을 시범 운영한 뒤, 3월 27일 통합돌봄 사업 전면 시행에 맞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퇴원 후 재가 생활 유지가 어려운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6일 주민복지수요 충족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희망동(動) 행정복지센터 및 현장방문 복지서비스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산시 희망복지과를 비롯해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법률홈닥터, 보건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했다. 행사는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각 기관의 전문 상담 인력이 현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상담을 실시했다. 또한 복지정보 안내와 함께 홍보물품도 제공해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참여도를 높였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복지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완주군은 청년 창업자의 임차료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창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청년창업기업 임차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고정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청년 창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완주군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창업 7년 이내 청년 대표 기업으로,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1개소당 최대 200만 원(월 최대 40만 원, 최대 5개월)의 임차료가 지원된다. 군은 3월 2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고, 연매출액, 점포 규모, 창업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발할 계획이다. 동일·유사 임차료 지원을 받고 있거나, 휴·폐업 중인 사업자, 프랜차이즈 가맹점, 무점포 사업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해 실질적으로 임차료 부담을 겪는 청년 창업자에게 지원이 집중될 수 있도록 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창업 초기 임차료는 청년 창업자에게 가장 큰 부담 중 하나”라며 “이번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진안군이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 제도화를 위한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공식 요청하고, 본격적인 중앙정부 협의 단계에 돌입했다.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 대안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협의 요청은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새로운 사회보장제도를 도입할 경우 반드시 거쳐야 하는 사전 절차다. 군은 제도의 적정성, 재정 지속 가능성, 기존 복지제도와의 중복 여부 등에 대해 중앙정부의 종합 검토를 받게 된다. 군은 그간 단계별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해 왔다. 지난해 12월 '진안군 농촌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 부서를 신설한 데 이어, 지난 2월에는 ‘진안군 기본소득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또한 군의회 간담회를 통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내부 절차를 마무리한 뒤, 지난 2월 26일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공식 요청했다. 이로써 진안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전주시가 고립과 은둔을 경험하는 1인 가구 청년들의 삶에 온기를 불어넣기로 했다. 시는 1인 가구 등 고립형·은둔형 청년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을 올해는 운영 기간과 규모를 대폭 확대한 ‘온기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전주시 고향사랑기부금제 지정 사업인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일부터 약 10개월 동안 1인 가구 청년 2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총 3~4회에 걸쳐 소셜다이닝(선호 레시피 조리·시식)과 팀빌딩 네트워킹 활동을 지원하는 것히 핵심이다. 특히 시는 올해 새롭게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하는 유대감 형성을 위해 이 프로그램 외에도 상시적인 수요조사를 통해 스터디, 취미, 선행 활동 등 관심 분야가 맞는 청년 5인 이상이 신청할 경우 그룹형 모둠활동을 구성해 활동공간과 전문 멘토, 유사 프로그램 연계, 참여 주도 행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전주시 청년(18세~39세)이며, 모집 기간은 매월 첫째 주 금요일부터 정원 초과 시까지다. 프로그램은 전주시 청년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011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인 ‘주민도움센터’를 2026년부터 ‘주민돌봄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운영 지역도 기존 12개 시군 13개소에서 13개 시군 14개소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주민도움센터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장보기, 민원 대행, 병원·약국 동행, 말벗, 생활불편 해소 등 일상 밀착형 지원을 제공해 왔다. 행정 접근이 어려운 주민에게는 서류 준비와 접수 절차를 돕고, 이동이 불편한 주민에게는 동행·전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생활 전반의 불편을 해소하는 역할을 해왔다. 2025년 한 해 동안 주민도움센터의 서비스 제공 건수는 총 5만993건으로 집계됐다. 물품 전달 1만743건, 시장보기 7,237건, 병원·약국 지원 5,190건, 전화상담(가정 방문 포함) 1,390건, 위기가구 발굴 1,527건 등 일상 지원이 중심이었으며, 반복적인 현장 접촉을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공적 지원과 민간 자원으로 연계하는 지역 안전망 기능도 함께 수행해 왔다. 도는 ‘주민도움센터’가 심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이 군민의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민생안정지원금’ 사업이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6일 기준 민생안정지원금 신청률은 98%를 기록해 지급대상 군민 대부분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지원금의 사용률은 지급액의 약 70%로 높은 사용률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원금을 지역화폐인 ‘괴산사랑카드’와 ‘선불카드’로 지급해 기존 40% 수준이었던 괴산사랑카드 가입률(만14세 이상)이 이날 기준 98%까지 수직 상승해 지역 내 디지털 결제 기반이 확대됐다. 지원금 사용기한은 오는 5월 31일까지며 관내 괴산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한 내 남은 잔액은 자동소멸되므로 군은 군민들이 기한 내에 모두 사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군은 28일까지 괴산사랑카드 추가 할인 프로모션도 운영하고 있다. 기존 10% 선할인에 5% 캐시백을 더해 총 15%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함해 민생안정지원금과 시너지를 내어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국가보훈부는 대한민국 건국과 민주주의 발전에 평생을 헌신한 ‘소석 이철승 선생의 서거 10주기 추모식’이 27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소석 이철승 선생 서거 10주기 추모행사 준비위원회 주최로 거행된다고 밝혔다. 추모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권노갑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정대철 헌정회장, 유가족 대표,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와 약사 보고, 추모 영상 상영, 추모사, 추모 공연,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식후에는 국가유공자 제3묘역에 안장된 선생의 묘역을 참배할 예정이다. 소석 이철승 선생(1922~2016)은 전북 전주 출생으로, 보성전문학교(현 고려대) 재학 시절 학병 거부 운동을 주도하며 항일 투쟁에 나섰다. 해방 후에는 전국학생총연맹(전국학련) 위원장으로서 반탁 운동에 앞장섰다. 여기에 제3대 국회부터 제12대까지 7선 의원을 지내고 신민당 대표, 국회부의장 등을 역임했으며, 정계 은퇴 후에도 서울평화상문화재단 이사장, 헌정회장 등을 맡아 국가 발전에 기여하다 2016년 2월 27일 향년 94세로 별세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경상남도는 6월 30일까지 창원시 등 도내 16개 시군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 소비자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첫 교육은 3월 4일 의령군 궁류면 마현경로당에서 시작된다. 3월부터 6월 말까지 진행되는 상반기 교육은 총 112회, 약 6,714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이는 지난해 상반기 8개 시군 5,290명보다 26.9% 확대된 규모다. 도는 교육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으로 직접 찾아가는 소규모 방문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이러한 현장 중심 교육 확대가 참여 인원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 소비자단체협의회, 금융감독원 경남지원, 한국소비자원 부산·울산·경남지원과 협력해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 품질 향상을 위해 강사풀을 18명으로 확대하고 표준 교안을 새로 마련해 교육 내용을 체계화했다. 소비자단체협의회 추천을 받아 교육 경험자를 대상으로 강의 시연을 거쳐 강사를 확충했으며, 공통 교안을 도입해 지역별 교육 편차를 줄이고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은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부안군은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한 정부의 국비 지원 확대로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부안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오는 3월 3일부터 기본 10%에서 12%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안사랑상품권 확대 운영은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지침의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국비 지원 비율이 상향된 것에 따른 것이며 이에 군민들을 위한 혜택으로 돌려주기 위해 할인율과 충전 한도 상향을 결정했다. 부안사랑상품권은 고향사랑페이 모바일 앱과 관내 금융기관에서 충전할 수 있고 연매출 30억원 이하 모든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상향 조정에 맞춰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신규 가맹점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를 군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할인율과 충전 한도를 상향했다”며 “앞으로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 부안사랑상품권이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웃음을 주는 민생 경제의 핵심 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할인율과 충전한도 상향 혜택은 예산 소진시까지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부안군은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사업 신규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로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2년간 저축하면 지자체가 매월 10만원을 추가 적립해 주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만기 시 본인 납입액 240만원에 지자체 지원금 240만원을 더한 총 480만원과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3월 3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착순이 아닌 자격요건 충족자를 대상으로 한 서류심사 방식으로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부안군인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의 근로자 또는 사업자다. 일정 기간 이상 근로 또는 사업을 유지하고 있어야 하며 세부 자격요건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방문 및 우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선정된 참여자는 적립기간 동안 금융교육(온·오프라인)과 금융상담 및 컨설팅을 이수해야 하며 이를 통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5일 부안 청년UP센터 세미나실에서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창업보육교육(1차)을 ‘부안의 맛으로 세상을 소싱(Sourcing)하다’라는 주제 아래 소공인의 창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1차 교육에는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공유주방시설을 이용한 수산식품 신제품 개발 및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가고자 희망하는 관내 교육생 14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였다. 교육 내용은 △창업보육교육 운영 방향 안내 △세부 교육 일정 및 프로그램 소개 △교육 운영 방식 설명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현장 견학 및 장비 소개 등이 진행됐다. 특히 교육생 간 상호 인사를 통해 향후 협업과 정보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형성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센터 인프라 활용 방안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 지원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창업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임실군이 프리미엄 낙농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6일, 국립축산과학원으로부터 저지(Jersey)종 젖소 4두를 추가 도입하며 고품질 원유 생산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입식은 국립축산과학원과 임실군이 체결한 ‘저지종 젖소 사육기반 구축 업무협약(MOU)’에 따른 단계적 추진 성과로, 임실군은 2024년 1두, 2025년 6두에 이어 이번 4두를 포함해 총 11두의 공란우 활용을 위한 저지종 젖소를 확보하게 됐다. 군은 확보한 개체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저지종 젖소 번식 및 보급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특히, 군은 전북특별자치도 축산연구소와 협력해 입식 개체를‘공란우(수정란 생산용 암소)’로 활용하고 있으며, 생체 내 난자흡입술(OPU)을 적용해 성감별 수정란을 자체 생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올해에도 국립축산과학원으로부터 성감별 수정란 30개를 추가 지원받을 예정으로, 저지종 혈통의 안정적 정착과 개량속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보급농가를 대상으로 한 현장 기술지원도 병행해 사육 안정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