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저소득층 청소년 및 장애인을 위한 ‘2026년도 스포츠 강좌 이용권’을 신청·접수한다. 2026년도 스포츠 강좌 이용권은 저소득층 유·청소년에게 스포츠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건강증진 및 스포츠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5세~18세 유·청소년(출생일 기준 2008년1월1일~2021년12월31일)으로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 계층 또는 범죄 피해 가정이며, 5세~69세 장애인(출생일 기준 1957년1월1일~2021년12월31일)의 경우도 스포츠 강좌 이용권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또는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고성군청 경제체육과 체육진흥팀(고성체육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11월 10일부터 11월 28일까지로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스포츠 강좌 이용권은 1인당 매달 10만 5천 원을,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은 11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경제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울산 북구청 장애인수영팀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오영준이 한국 신기록을 달성하는 등 선전했다. 북구청 장애인수영팀은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부산 사직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따냈다. 특히 오영준은 개인혼영 200m에서 3분27초48, 접영 100m에서 1분37초06으로 한국 신기록을 달성하며 각각 정상에 올랐다. 오영준은 또 자유형 200m에서 3분09초87의 기록으로 동메달도 목에 걸었다. 강성호는 배영 100m에서 개인 최고 기록인 1분00초99의 기록으로 금빛 물살을 갈랐고, 이재은은 접영 100m에서 1분34초35로 3위를 차지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한국 신기록과 개인 최고 기록을 달성하는 등 개인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선수들이 각자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와 관심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청 장애인수영팀은 다음달 천안 한들문화센터 수영장에서 열리는 제2회 천안시장배 전국장애인수영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울산지체장애인협회 북구지회는 6일 JW컨벤션센터에서 제24회 북구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지역 내 복지시설 및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장애인 복지 향상과 상생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식전 공연으로 시작한 이번 행사는 내빈 소개, 유공자 표창, 격려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박천동 북구청장은 장애인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열린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참석자들이 교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체장애인협회 북구지회 고수용 지회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처인구 양지면 대대리 ‘자유수호희생자위령탑’에서 열린 제45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날 행사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박창무 한국자유총연맹 용인시지회장 등 지역 내 단체 관계자와 시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추도 의식, 추념사·추도사, 조가 연주와 제창, 진혼무,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상일 시장은 추도사에서 “고대부터 자유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로 자유를 얻지 못하면 우리는 평등해질 수가 없다”며 “선배 세대들이 목숨을 바치면서 자유를 지켜낸 모습만 봐도 자유는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우리가 매년 위령제를 지내는 것은 1990년 9월 21일 희생당하신 분들의 고귀한 넋을 우리가 면면히 잘 이어받아 선배 세대가 소중하게 지킨 이 나라를 더욱더 발전시켜 후배 세대들에게 물려주기 위함이라고 생각한다”며 “호국영령의 넋이 하늘나라에서도 늘 평안을 누리시길 기원드린다”고 했다. 자유수호희생자위령탑은 1950년 9월 21일 용인·화성·수원 등지에서 끌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용인특례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65세 이상 국가유공자에게만 지급했던 보훈명예수당 10만원을 연령 제한 없이 모든 국가유공자에게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세대간 차별이 없는 예우를 하고,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보훈정책 형평성 강화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내년부터 보훈명예수당을 국가유공자 모두에게 지급키로 결정했다. 보훈명예수당 연령제한 폐지를 위해 용인특례시와 용인시의회는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후배세대가 기억하고, 이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정책 확대에 공감대를 형성해 적극 협력하고 있다. 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를 위해 연령제한 폐지에 따른 재원을 내년 예산부터 반영할 방침이다. 올해 기준 용인특례시의 국가유공자는 총 1만 1650명으로, 보훈예산은 182억원 수준이다. 연령제한 폐지 혜택을 받아 신규로 보훈명예수당을 수령하는 대상자는 약 2050여명으로, 이에 필요한 내년도 추가 예산은 약 24억 6000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보훈명예수당 연령제한 페지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용인시의회와 협력해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11월 6일 오후 3시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대구광역시 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의료·요양·돌봄 등 각 분야 전문가 20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의 준비와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거버넌스로, 통합돌봄 정책의 공식 자문기구 역할을 한다. 이 정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 돌봄, 주거 등의 서비스를 지자체가 직접 제공하거나 연계해 통합 지원하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구시는 급속한 고령화, 1인가구 및 장애인 증가 등으로 돌봄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시스템 구축을 위해 의료, 복지,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한자리에 모았다. 협의체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 약사회 등 의료단체를 비롯해 사회복지협의회, 지역자활센터협회, 시니어클럽협회, 재가노인복지협회, 장애인복지관협회 등 복지단체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우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재)서산시복지재단은 11월 5일, 관내 복지시설 및 수탁시설 종사자 54명을 대상으로 ‘홍보 및 마케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비영리마케팅연구소 복지꿀팁 김근태 대표를 초청하여 인공지능(AI) 기반 홍보·마케팅 역량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인공지능의 개념과 챗봇의 이해 ▲효과적인 프롬프트(질의문) 작성법 ▲문서 및 홍보 콘텐츠 제작 실습 ▲AI 기반 이미지·오디오 콘텐츠 제작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루어졌다. 참여자들은 ChatGPT를 직접 활용하며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실습형 교육을 통해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디지털 역량을 높였다. 장갑순 이사장은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시대에 복지시설 종사자들이 홍보와 마케팅 분야에서 보다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서산시 역량강화사업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재단은 올해 하반기 중 예산·회계교육 등 복지시설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방세수 감소와 어려운 재정 여건을 감안해 핵심 기능 중심으로 조직을 재정비하고, 새 정부 출범 및 대내외 환경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정기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7월 조직개편에 이어 권한대행 체제 두 번째 조직개편으로, 권한대행 체제라는 특수한 상황에서도 대구의 미래 발전을 추구하고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 속의 변화’를 목표로 했다. 주요 개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신공항건설단 재정비 지역 최대 현안 사업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거쳐 2급 한시기구인 신공항건설단의 존속 기한을 기존 2026년 1월에서 2029년 1월까지 3년 연장한다. 지난 10월 24일 대구 타운홀미팅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신공항 건설사업의 국가 재정지원에 대한 긍정적 의사를 밝힌 만큼,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공항건설단 조직을 재정비한다. 2급 한시기구 조직체계(1단 2국 6과)는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재단법인 진주시복지재단은 2025년 제14회‘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KBS 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는 정부 포상으로, 국민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실천과 확산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게 수여한다. 진주시복지재단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어져 온 꾸준한 나눔 활동과 사회공헌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진주시복지재단은 2015년 10월 30일 설립 이래‘시민 모두의 보다 나은 삶 실현’을 목표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진주시에서 출연한 지방출자·출연기관이자 비영리·공익법인인 재단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복지자원 발굴 및 복지네크워크 구축, 민·관 협력 강화, 공공사회복지시설의 효율적 운영, 지역 기부자원 확충 등 중점 전략을 실천하며 진주형 복지 모델을 구축했다. 특히 2024년부터는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8개 공공 복지시설을 수탁 운영하고 있으며,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복지서비스 체계 구축으로 지역 복지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nb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구례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순호, 민간위원장 임재신)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제주 일원에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마음충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다문화가정 22명을 비롯해 군 및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명, 군 관계자 4명 등 총 36명이 함께 참여했다. ‘마음충전 프로젝트’는 다문화가정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도전과 나눔의 상징’인 김만덕기념관을 방문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제주 난타 공연 관람과 마라도·감귤박물관 체험 등을 통해 제주의 문화와 자연을 체험했다. 한 다문화가정 참여자는 “아이들과 함께한 이번 여행이 잊지 못할 추억이 됐고, 지역사회 속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재신 위원장은 “이번 여행이 다문화가정에게는 위로와 활력이, 협의체 위원들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소통의 장을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1월 1일부터 ‘어르신 청춘바우처’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흥군에 주민등록을 둔 80세 이상 어르신 1만여 명을 대상으로, 군비 2억 8,500만 원을 투입해 1인당 연간 6만 원(반기별 3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비 2억 8,500만 원은 반기 기준 예산이며, 2026년은 총 6억 3,000만 원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 관내 목욕탕과 이·미용실 중 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업소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청춘바우처카드’는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이는 현금이나 지역 상품권 형태로 지원할 경우 복지예산의 목적 외 사용 우려가 있어, 공정하고 투명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카드형 바우처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다. 또한 지류형(종이 쿠폰) 방식은 분실·훼손의 우려가 크고, 매번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카드형 복지체계로 시행되고 있다. 현재 대상자의 81%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관내 목욕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옥천군은 6일 군청에서 ‘2025년 사랑의열매 차량지원사업’에 선정된 관내 4개 사회복지기관에 승합차량 구매비용 총 1억 5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노후 차량 교체 및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추진한 것으로, 지난 8월 공모를 통해 대상 기관이 선정됐다. 옥천군에서는 ▲드림팩토리 ▲옥천군수어통역센터 ▲옥천시니어클럽 ▲부활원까지 총 4개 기관이 선정되어 각각 약 3천 9백만 원의 차량 구매비를 지원받는다. 이는 도내 군 단위 중 가장 많은 기관이 선정된 사례로 지난해 옥천군의 높은 모금 실적이 반영된 결과로 사려된다. 군은 이번 지원으로 각 기관은 장애인, 어르신, 취약계층 등을 위한 이동지원과 현장 복지활동을 보다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복지기관들이 꼭 필요한 차량을 마련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옥천군도 앞으로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민성 충북사회복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충북 증평 출신 유도 자매가 전국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올렸다. 군은 6일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서은지 선수를 군수실로 초청해 축하와 응원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증평군장애인체육회(회장 이재영 군수) 소속인 서은지(21)·서은주(19) 선수는 지난 5일 부산에서 폐막한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충북 대표팀의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언니 서은지 선수는 –63kg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은메달을 따내며 안정된 경기력을 증명했고, 서은주 선수도 –57kg 개인전 동메달, 단체전 은메달, 혼성카타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총 3개의 메달을 목에 걸며 저력을 보여줬다. 두 선수는 꾸준한 훈련으로 장애의 한계를 극복하며 기량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서은지 선수는 오는 11월 15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5 도쿄 데플림픽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국제무대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할 예정이다. 이재영 군수는 “두 선수의 투지와 노력은 우리 지역 청소년과 장애인 체육선수에게 훌륭한 본보기”라며 “다가올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6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4층)에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들과 취약계층 아동 가구의 주거 안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LH의 주거복지 홍보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하나로, 주거복지 사업을 소개하고, 아동복지 대상 가구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주거급여·집수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드림스타트 담당 및 통합사례관리사, LH 관계자들은 실제 아동 가구의 주거 여건과 복지 욕구를 함께 공유하며,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LH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주거복지 제도 홍보자료를 전달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갈 뜻을 밝혔다. 군산시 드림스타트도 이번 협력을 계기로 LH와 함께 주거복지 취약가구 발굴 및 지원 연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산시 아동정책과 이영란 과장은 “LH의 방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아동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의 실질적 시작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 가구에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그 후손들의 건강과 복지를 지원하기 위해 암 치료비가 지원된다. 국가보훈부는 6일 오후, 서울지방보훈청(4층 접견실)에서 강윤진 차관과 이민혁 대한암협회 회장, 권영혁 광복회 사무총장, 독립유공자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유공자 유가족 암 치료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국가보훈부와 대한암협회는 암 진단을 받은 독립유공자 유가족의 치료비를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총 1억 5천만원 상당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가보훈부와 광복회는 보훈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 암 투병 독립유공자 유가족을 모집하는 등 대상자를 발굴하고, 대한암협회의 지원 대상자 심사를 거쳐 12월까지 치료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날 업무협약 서명 후에는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독립유공자 후손 양옥모(여, 84세)님에게 지원금을 전달한다. 독립유공자 양승만(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 선생의 후손이자 지난 2013년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이전 국적 중국)한 양옥모님은 “내 나라에 돌아와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