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김제시는 지난해 탄핵정국과 국제 경제 질서 재편, AI 대전환 등 급변하는 대내외적 환경 속에서도 “위기를 절대로 낭비하지 말라”는 격언처럼, 거센 위기의 파도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김제의 새로운 미래 지표를 만들어 가고 있다. 무엇보다 눈부신 수치가 김제의 저력을 증명한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국가예산 1조 원 시대는 2026년까지 시 최초 4년 연속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으며, 인구 또한 2024년 대비 1,041명이 증가해 민선 최초 인구 증가라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새만금 중심도시로서의 입지 강화와 경제 기반 다지기에도 가시적인 성과가 잇따랐다. 동서도로, 스마트 수변도시, 남북2축도로에 이어 만경 6공구 방수제 등 새만금 핵심 지역의 김제 관할 결정이라는 쾌거를 거뒀으며, 김제상공회의소 개소와 2025년 지역균형발전사업 대통령상 수상 등 유례없는 성과를 이뤄냈다. 올해는 이러한 변화와 성과를 동력 삼아 김제의 미래를 완성해 나갈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이에 김제시는 시정 슬로건을『지평선 너머 새만금까지, 비상하는 김제』로 정하고, 2026년 혼신의 여정을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보건복지부는 ‘2025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2026년도 예산 지원 확대 계획을 밝혔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2024년 6월부터 시행된 제도로서, 도전행동(자·타해)이 심해 기존의 돌봄서비스를 받기 곤란했던 발달장애인에게 맞춤형으로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의 이용자(648명)와 보호자(530명)의 경험을 바탕으로 서비스의 품질관리 및 향후 운영에 대한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 결과, 보호자는 서비스 이용을 통해 휴식 등 개인시간을 확보(76.6%)할 수 있었고, 돌봄 스트레스가 완화(72.6%)됐으며, 정서적으로 안정(54.2%)됐다고 응답했다. 그리고 보호자의 관점에서 본 이용자는 서비스 이용 후 정서적으로 안정(68.9%)됐고, 도전행동이 완화(56.8%)됐으며, 일상생활 능력이 향상(33.4%)됐다고 응답했다. 이러한 결과, ‘서비스 지속 이용 의향’은 98.3점, ‘주변에 추천 의향’은 96.2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또한,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농촌중심지활성화, 기초생활거점조성)을 통해 김제시 죽산면 아라리요 나눔터 등 86개의 생활 SOC 복합센터를 준공하여 농촌 지역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농촌재생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가 2015년부터 추진한 농촌중심지활성화, 기초생활거점조성 사업은 농촌 지역에 부족한 문화·복지·여가 등 기초생활 인프라를 읍·면 중심지에 확충하여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2025년까지 전국 농촌 지역 1,181개소에서 사업을 추진하여 생활 SOC 복합센터와 연계한 건강, 문화, 교육 프로그램과 중심지까지 어려운 배후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동장터’ 등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5년까지 총 1,129개, 작년 한 해 동안은 51개 시·군에서 86개의 생활 SOC 복합센터가 문을 열었다. 준공된 센터는 지역의 생활 서비스 거점으로 자리매김하여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양평군 옥천면의 ‘도서문화센터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읍·면, 보건소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옥천보은영동지사 영동운영센터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운영 과정에서의 의견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영동군 통합돌봄사업 추진현황, 건보공단 담당자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의 추진방향 및 운영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분야별 역할과 협업 체계에 대한 의견 교환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지속적인 실무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 “통합돌봄팀 구성과 읍·면 전담인력 배치를 통해 사업 추진기반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는 향후 정기적인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보건복지부는 1월 6일부터 1월 28일까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시·군·구) 및 의료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병원 등에 입원하거나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2022년 12월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도입하여, 현재 195개 시·군·구에서 344개소가 참여 중이다. 2026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대비, 통합돌봄 내 재가의료 인프라로서 모든 시·군·구에 재택의료센터가 설치될 수 있도록 확충해 나가고 있다. 시범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의료기관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참여기관과 지방의료원·보건의료원·보건소(지소)다.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이 있는 지방자치단체(시·군·구)가 해당 의료기관과 협약하여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면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모든 아동과 가족의 안심 복지 실현을 위하여 ‘더 촘촘하게’ 가족 행복 안심 복지 정책에 1,291억 원을 투자하여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는 2025년 본예산 1,189억원 대비 102억원(8.6%)이 증가한 규모로 더 촘촘한 가족 행복 안심 복지 정책 추진을 위해 5개 분야로 집중 공략한다. 저출생 극복 사업으로 총 1,028억원을 투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아동틈새돌봄 서비스시범사업 연장 운영(5개소 3.3억 원, 손주돌봄수당(114명) 4.1억 원, 다함께 돌봄센터 이용아동 방학중 급식비 지원(5개소) 114억 원, 아이돌봄서비스 지원확대(중위소득 200%→250% 이하) 27.9억 원, 공공형 실내어린이 놀이터 2호점 조성 15억 원, 미래형 청소년 공간 조성 15억 원 등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양육환경 조성 및 청소년 체험 인프라 확충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가족형태 다변화에 따른 지원사업으로 24억원을 투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온가족보듬(취약‧위기가족 지원) 사업 3.7억 원, 다문화가족 특성화사업 5.3억 원, 다문화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경주시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을 활성화하고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장애인등록증 발급 수수료와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제도 시행에 맞춰 IC형 장애인등록증 발급 수수료 4,500원을 전액 시비로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 디지털 신분증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장애인 신분을 증명할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과 장애인 전용 주차장, 공공시설 출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활용된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이용하려면 IC형 장애인등록증을 먼저 발급받아야 하며, 이 과정에서 카드 발급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경주시는 이러한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IC형 장애인등록증 최초 발급 비용을 시비 100%로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장애인등록증 발급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IC형 등록증을 발급받은 뒤 모바일 신청(PIN 입력 방식)을 통해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이용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마포구는 1월 5일 레드로드에서 청년이 실제 상권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한 ‘청년상인 반년살이’ 5개소의 개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청년상인 반년살이’는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레드로드 R5 일대에 창업 체험형 점포(7.5㎡ 규모)를 제공하고,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연계 지원해 청년 상인의 역량을 높이는 사업이다. 구는 이를 통해 청년들이 창업 초기 실패 부담을 덜고 창업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자 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총 5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은 ▲한국 전통 도자기·자개 공예품 ▲레드로드 캐릭터 굿즈 ▲한지 공예 소품 ▲사진 기반 디자인 굿즈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K-푸드 등 관광과 지역 특색을 살린 상품을 선보인다. ‘청년살이 반년살이’는 6개월 단위로 운영되며, 판매 품목은 한국적 특색을 담은 공예품과 기념품, 관광형 상품 및 체험 콘텐츠로 구성된다. 참여 청년은 주 6일(화요일~일요일), 13시~21시까지 점포를 필수 운영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서울시 성북구가 “2025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모바일 행복이음 분야에서 기관 표창 1건 및 개인 표창 2건 등 총 3건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모바일 행복이음 단말기를 관할 읍·면·동에 도입·보급해 현장 행정에 활용한 성과가 우수한 지자체에 수여됐다. 특히 이번 2025년 평가 결과, 성북구와 충청남도 서천군 단 2개 지자체만이 기관 표창을 받았다. 성북구는 모바일 행복이음 전국 확대 운영에 따라 2025년 3월 복지 행정의 효율성 및 취약계층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모바일 행복이음 도입을 추진했다. 구는 관내 20개 동 주민센터에 단말기 26대를 보급하고, 방문상담 시 복지대상자의 서비스 지원 현황을 조회하는 등 현장 행정에 활용해 왔다. 이러한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동 주민센터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열어 운영 성과와 경험을 공유했다. 또 동 담당자들의 시스템 개선 의견을 전달하며 모바일 행복이음 시스템 고도화 방향에 기여한 점 등이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전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올해 운영 규모는 총 3846명으로, 전년보다 468개 일자리를 늘려 13.8% 확대했다. 구는 “일자리 숫자 확대에 그치지 않고, 안전과 지속 가능한 사회참여를 함께 챙기는 방향으로 사업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해 12월 4일부터 17일까지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와 면접을 진행했다. 사업은 동대문시니어클럽, (사)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 구립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 등 6개 수행기관을 통해 운영된다. 구에 따르면 동대문구 노인일자리 사업은 최근 3년간 꾸준히 확대됐다. 연평균 성장률은 15.06%로, 3년 전과 비교해 1309명에게 추가 참여 기회가 제공됐다는 설명이다. 올해는 특히 ‘노인역량활용사업’에 지원이 몰렸다. 보건복지부 선발 기준에 따라 심사가 진행된 가운데, 해당 유형의 경쟁률은 약 1대 2.6을 기록했다. 구는 어르신 선호가 높은 역량 활용 일자리를 추가로 확보해, 일할 의지와 역량을 갖춘 어르신들이 보다 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기반을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2026년 1월부터 저소득 중증장애인의 소득보장을 위한 장애인연금 급여액이 물가상승에 따른 기초급여액 인상을 반영하여 월 최대 43만 9,700원 지급된다. 장애인연금 급여는 근로 능력의 상실·감소로 줄어드는 소득을 보전하기 위한 성격의 기초급여와 장애로 인하여 추가로 드는 비용을 보전하기 위한 성격의 부가급여로 구분되는데, 기초급여의 경우 '장애인연금법' 제6조에 따라 전년도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하여 매년 일정 금액씩 인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2026년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은 국가데이터처에서 발표한 2025년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 2.1%를 반영하여 전년도 기초급여액(34만 2,510원) 대비 7,190원 인상된 34만 9,700원으로 결정됐다. 이번 기초급여액 인상으로 장애인연금을 받는 중증장애인은 1월 급여지급일(1월 20일)부터 기초급여액 34만 9,700원과 부가급여 9만 원을 합산한 월 최대 43만 9,700원을 받게 된다. 한편, 장애인연금은 18세 이상 중증장애인 중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자에게 지급되는데, 2026년 선정기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고액 의료비가 드는 희귀·중증난치질환에 대해서는 건강보험 산정특례 본인부담을 경감하고 저소득 희귀질환자에게 건강보험 본인부담분을 지원하는 의료비 지원사업의 부양의무자 기준을 단계적으로 폐지한다. 또한, 희귀질환 치료제를 신속 등재하기 위해 급여 적정성 평가와 협상에 걸리는 기간을 현행 240일에서 100일로 단축하고, 치료제 부족의 어려움이 완화되도록 정부가 직접 공급하는 긴급도입과 주문제조 품목을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희귀·중증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안'을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하고, 1월 5일 발표했다. 희귀질환과 중증난치질환은 완치가 어려워 고액 의료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희소한 질환이기 때문에 치료제를 구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다. 또한 장기간 유병과정으로 진행되어 의료 뿐 아니라 간병, 돌봄, 재활 등 의료와 복지의 연계도 중요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면과제인 의료비 부담, 치료제 접근성 문제를 조속히 완화하고 의료-복지가 연계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근본적인 시스템 개선에 착수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제주시는 올해 전체 예산(2조 1,884억 원)의 46.2%인 1조 103억 원을 복지 분야에 투입한다. 이는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규모로 모든 시민이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년도부터 달라지는 주요 복지제도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저출생·고령화 대응 분야, 지역사회 통합돌봄 분야, 저소득·위기가구 분야, 장애인복지 분야, 여성·청소년 분야로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다방면의 지원이 강화된다. 저출생·고령화 대응 분야에서는 2026년 출생아부터는 5년 동안 1천만 원을 나눠서 지급했던 둘째아 이상 육아지원금을 9년으로 확대하여 성장단계별로 더 폭넓게 지원한다. 아동수당은 현행 만 8세 미만에서 만 9세 미만까지 확대하고 10만 5천 원(+5천 원)으로 상향하며, 결식우려 저소득가정 아동 및 돌봄시설 이용아동을 대상으로 한 아동급식 단가(9천 500원→ 1만 원)도 인상한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정부지원 중위소득(200%→250%)이 확대되고 한부모 및 조손가구대상으로 한 정부지원시간(연 960시간→1,080시간)도 연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경상남도는 도민의 소득 공백기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을 1월 19일부터 시작한다. 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이며, 저소득층과 정보접근 취약계층을 배려해 소득 구간별로 순차 모집할 계획이다. 가입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경남도민으로 1971년부터 1985년 사이 출생자, 가입자 본인의 연 소득금액이 93,524,227원 이하(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가입 가능 요건을 갖춰야 한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도민은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 영업점에서 가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4년 귀속 소득금액증명과 국민연금 가입자 가입증명서 발급이 가능한 신청자는 별도 서류 제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해당 서류 발급이 어려운 경우에는 누리집 안내에 따라 재직증명서, 급여내역서 등 유형별 증빙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올해 모집 인원은 총 1만 명으로, 시군별 40~54세 인구비율에 따라 모집 인원이
코리아타임뉴스 윤경수 기자 | 경남도는 국토교통부의 2025년 하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에 합천역세권 특화주택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청년, 고령자, 신혼부부 등 특정 수요자 대상의 주거시설과 사회복지시설, 돌봄공간 등의 지원시설을 포함한 특화주택을 매년 상하반기 공모로 선정해 왔다. 공모에 선정되면 지역 여건에 맞게 입주대상을 선정해 운영할 수 있고 건설비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합천군은 합천읍 영창리 일원에 육아친화시설을 포함한 통합공공임대주택 100호를 건설, 합천역세권 신도시 내에 지역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선정으로 주거시설 건설비 100억 6천만 원과 이번 공모부터 추가로 지원되는 육아친화플랫폼 건설비 38억 2천만 원, 총 138억 8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현재 도내에는 합천군 고령자복지주택(2021년 선정)을 포함해 7건의 특화주택 사업이 추진 중으로, 2023년 의령군 1건, 고성군 2건 이후 2년 만의 공모에 선정됐다. 신종우 도 도시주택국장은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청년과 양육가구 등 다양한 계층이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