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양주시는 지난 8일 2026년 농정 분야 사업대상자 선정을 위한 ‘제4차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농정심의분과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농업‧농촌진흥기금, 벼 매입자금 등 총 3개 사업에 대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심의에는 지역 전문가, 농업단체 대표, 선도농업인과 여성농업인 등으로 구성된 농정심의분과위원 6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사업별 대상자 선정 기준과 신청자의 적격 여부 등을 검토하며 청렴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심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또한 사업별 목적에 부합하는 보조사업 지원 자격과 선정기준 등을 공유하며 공정한 사업대상자 선정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심의회는 농정 사업 추진과정에서 청렴과 공정성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투명한 심의 원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정화경 농업정책과장은 “양주시 농정사업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렴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9월 8일 국회의사당 국토교통위원장실에서 유의동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은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돼 추진 중인 위례~과천선을 의왕·군포·안산 신도시와 접하는 의왕역까지 연장하는 사업으로, 동탄~인덕원선 및 GTX-C 노선 등 현재 추진 중인 광역철도와 연계해 수도권 철도 네크워크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면담에서 김성제 시장은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이 의왕·군포·안산 신도시 등 정부의 주택공급사업이 밀집된 수도권 서남부의 교통체계를 완성하는 핵심 노선이 될 것임을 피력하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노선이 반영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강조했다. 김 시장은 이어“의왕시에서는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외에도 청계2·고천·초평·월암·오전왕곡 지구 등 국가적 주택공급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며, “대규모 주택공급에 걸맞은 교통 인프라를 갖추기 위해서는 위례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7일 관내 휴경지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배추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김장 나눔을 위해 휴경지를 정비하고 김장용 배추 모종을 심었다. 심은 배추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관리해 수확할 예정이며, 수확한 배추는 김장김치로 담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대원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해에도 직접 배추를 재배해 김장김치를 담그고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으며, 올해도 배추 재배부터 김장 나눔까지 이어지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근호 대원2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회원들이 직접 배추를 심고 가꾸며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정성껏 재배한 배추로 담근 김장김지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민간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시 세마동은 지난 8일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에서 관내 단체 회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상황 발생 시 필요한 대응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과 실습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과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익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올바른 손씻기 및 중독사고 예방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생존배낭 꾸리기 ▲다중밀집상황 대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각 상황별 체험을 통해 일상생활과 재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과 대응요령을 직접 익혔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재난과 안전사고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올바른 행동요령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체험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위기상황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마동은 오는 9월 17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차 안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오산드림봉사단과 함께 관내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미술 재능기부 프로그램 ‘드림그림’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여가활동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아크릴 물감과 보조제를 활용해 나이프로 도톰한 질감을 표현하는 ‘백드롭 페인팅(Backdrop Painting)’ 기법을 배우고 각자의 작품을 완성했다. 오산드림봉사단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지난해 이·미용 봉사활동 ‘드림살롱’을 비롯해 테라리움 만들기 ‘드림테라피’, 청춘 시 쓰기 ‘오글오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최은정 오산드림봉사단장은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색과 질감을 표현하며 미술활동을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여가활동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미술 재능기부에 참여해 주신 오산드림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저소득 독거어르신 14명을 대상으로 이미용서비스와 건강체조를 연계한 ‘행복손길 머리하는 날’ 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복손길 머리하는 날’은 신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동 특화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미용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독거어르신에게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이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미용서비스 진행을 지원했으며, 대기시간에는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스타트요양병원 소속 물리치료사와 재활의학과 전문가가 참여해 이미용서비스를 기다리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체조와 스트레칭을 지도했다.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 동작을 함께하며 신체활동을 돕고 건강관리에 필요한 생활습관을 안내했다. 이날 이미용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머리도 깔끔하게 다듬고 몸도 움직이니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며 “매번 따뜻하게 챙겨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시 중앙동 새마을지도자중앙동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중앙동부녀회는 지난 8일 부산동 휴경지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을 위한 김장용 배추 모종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동 새마을지도자와 지역 단체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밭을 정비하고 김장용 배추 모종을 심었다. 참여자들은 앞으로 배추에 물을 주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수확할 예정이며, 수확한 배추는 올겨울 예정된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에 활용해 관내 어르신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최창부 새마을지도자중앙동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심은 배추가 잘 자라 올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녀회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김장 나눔을 위해 직접 배추를 심으며 봉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와 지역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배추 재배부터 김장 나눔까지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시 신장2동은 지난 8일 관내 ‘카페 안녕’에서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행복담은 화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복담은 화실’은 어르신들에게 미술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관내 어르신 10명이 참여했으며, 정은경 색연필 강사의 지도로 ‘나비가 날아든 해바라기’를 주제로 색연필 그림을 그렸다. 참여 어르신들은 색연필을 활용해 해바라기를 표현하며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했다.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미숙 총무와 박영임 위원도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작품 활동을 돕고 말벗이 됐으며, ‘카페 안녕’은 프로그램 장소와 음료를 제공해 원활한 행사 진행을 지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과 함께 미술활동을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 8명에게 노인용 보행기(실버카)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오산시오일장상인회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한 후원금을 활용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노환이나 질환 등으로 거동이 불편하지만 장기요양등급을 받지 못해 보조기구 지원 제도의 혜택을 받기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들이다. 중앙동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보행기를 지원해 일상생활과 외부 활동을 돕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이날에는 보행기를 전달하는 한편, 어르신들이 보조기구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작 방법과 사용 시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김택주 오산시오일장상인회장은 “거동이 불편해 외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동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마련했다”며 “보행기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오산시오일장상인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제도적 지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시는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7일까지 체육종목단체 간담회를 열고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체육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태권도협회, 배드민턴협회, 파크골프협회 등 29개 종목단체와 8개 동 체육회가 참여해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준비와 지역 체육 현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대회 준비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종목별 당면사항과 체육진흥사업, 체육시설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체육시설 확충과 노후시설 보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 등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건의했으며, 시는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체육정책과 대회 준비 과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2027~20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서는 선수와 임원들이 편리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숙박·음식·교통·주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시민자원봉사자 모집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기간 동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시는 조용호 시장이 KD운송그룹 허상준 회장을 만나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이용 불편을 전달하고, 서울 방면 노선의 증차와 운행 횟수 확대를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세교2지구 아파트 입주에 따른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이용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만차와 무정차 통과 등 시민 불편이 이어지는 데 따른 것이다. 조용호 시장은 이날 강남 방면 1311번과 1311B번, 서울역 방면 5104번의 운행 여건을 설명하고 증차와 증회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세교2지구를 경유하는 1311B번과 5104번은 출퇴근 시간대 이용자가 몰리면서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지 못하거나 다음 차량을 기다리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311번 역시 이용 수요에 비해 차량과 운행 횟수가 부족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조용호 시장은 “기존 차량의 증차와 운행 횟수 확대뿐만 아니라 한 번에 더 많은 승객을 수송할 수 있는 친환경 2층 수요대응버스 도입이 절실하다”고 밝히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단기 대책을 마련하고자 운송사가 적극적으로 협력해달라”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조용호 오산시장이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출연금 2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 지원은 중단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9일 오산시에 따르면 시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2억 원을 추가 편성해 시의회 의결을 마쳤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초 출연금 소진으로 중단됐던 특례보증 지원을 다시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앞서 시는 올해 본예산에 지난해와 같은 6억 원의 특례보증 출연금을 편성했다. 그러나 고금리와 고물가, 소비 위축이 장기화하면서 소상공인의 자금 수요가 빠르게 늘었고, 준비한 출연금은 7월 초 모두 소진됐다. 출연금이 소진된 이후에도 경영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의 문의가 이어졌다. 담보나 신용이 부족해 시중은행 대출을 이용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은 사업을 이어갈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자금줄인 만큼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도 높았다. 조용호 시장은 이러한 상황을 보고받은 뒤 소상공인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추가 재원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오산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8일 오산시청 집무실에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격려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들의 출전을 축하하고, 그동안 훈련에 매진해 온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호 오산시장과 선수 5명, 장애인체육회 임직원 및 시청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선수들의 출전을 축하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오산시 소속으로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단 17명(선수 15명, 감독 1명, 코치 1명)이 골볼, 볼링, 역도, 육상, 수영, 슐런, 조정, 탁구 등 8개 종목에 참가한다. 선수들은 각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전국 무대에서 오산시 소속으로 경기도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그동안의 훈련과 노력이 경기에서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스포츠의 즐거움과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스함 가득, 식료품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물가 상승과 생활고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외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식료품 꾸러미는 수혜 가구의 실생활 선호도와 영양 균형을 고려해 간편 국·탕류, 통조림(참치·꽁치), 달걀 등 장기 보관이 용이하고 든든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17종의 알찬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군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등 온정을 더했다.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최근 물가가 너무 올라 장보기도 부담스러웠는데, 꼭 필요한 먹거리를 한가득 챙겨주어 9월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석용·송미순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한 한 끼를 드시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연천군농업기술센터가 연천군 대표 농산물인 율무의 소비처를 다각화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가공 상품을 육성하기 위해 개발한 ‘율무커피 콜드브루’의 제조 기술이전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연천 율무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지역을 홍보할 수 있는 특산 상품을 다양화하고자 율무커피 콜드브루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 이후 연천구석기축제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음 행사를 진행해 개발 제품을 선보이는 등 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개발 기술의 상품화를 위해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이전 희망 업체를 모집했으며, 블랙커스텀로스터리(대표 이호일)를 대상 업체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8월 19일 율무커피 콜드브루 제조 기술이전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난 9월 8일 현장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호일 블랙커스텀로스터리 대표는 “이번 기술이전을 계기로 연천의 청년 농업인들과 협력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연천의 농산물과 관광을 함께 알릴 수 있는 지역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싶다”라며 “율무축제에서 율무커피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