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는 1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복지·의료 등 해당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있는 기관·단체의 대표자,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자활사업 추진·가족관계 단절·의료급여일수 연장·긴급지원 적정성 심사 등을 통해 기초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 심의하여 저소득층의 생활 보장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연간조사 계획 ▲2026년 자활사업 추진계획 ▲2025년 자활기금 결산 및 성과분석 보고 ▲2025년 소위원회 의결사항 보고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 했다. 위원장인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파주시 생활보장 등 심의위원회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을 보호하고,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해 시민들의 위기가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이 전년대비 6.51% 인상됨에 따라 복지급여 대상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에 따라 생계·의료·주거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는 관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청년 행정체험’사업을 올해부터 ‘청년 인턴사업’으로 개편하고, 근무기간을 기존 20일에서 3개월로 연장해 확대 운영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근무기간 확대’와 ‘직무 경험의 질적 향상’이다. 기존 청년 행정체험 사업은 근무기간이 20일로 짧아, 청년들이 업무를 파악하고 적응할 무렵 사업이 종료되어 단순 사무 보조에 그친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파주시는 올해부터 근무 기간을 3개월로 대폭 확대해, 청년들이 본청, 읍면동, 시 산하기관 등 행정 일선 현장에서 업무 전반을 단계적으로 경험하고 실무 흐름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으로, 선발된 실습 사원(인턴)은 본인의 전공, 희망 직무 등을 고려하여 적재적소에 배치된다. 근무 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이며, 주 5일(하루 5시간) 근무한다. 시는 실습 기간 중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구직 경쟁력도 한층 높일 계획이다. 김지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는 주민 주도의 특색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속가능관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녪년 파주시 지속가능관광 프로그램 공모사업 및 기본교육’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속가능관광에 관심 있는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기본교육과 공모사업을 연계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으로, 신규 참여자도 단계적으로 관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모사업에는 파주시 관내 법인,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관광진흥법'에 따른 관광사업자와 시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모임이 참여할 수 있다. 파주시는 공모사업을 기본단계와 확산단계로 구분해 운영하며, 상반기에는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실시한다. 기본교육은 신규 참여자를 우선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3월 18일부터 26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수료자는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자문을 지원받아 지속가능관광 프로그램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기존 교육 수료자와 공모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심화교육을 운영해, 우수 프로그램이 향후 확산 단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계할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 임진각의 대표 관광 콘텐츠인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가 2026년 병오년 설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설날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80세 이상(1947년생 포함 이전 출생자) 방문객은 신분증을 지참할 경우 곤돌라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이번 무료 탑승 혜택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와 함께 디엠지(DMZ)스테이션 지하 1층에 위치한 디엠지(DMZ)스페이스에서는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설날 체험 프로그램인 '복을 담아 가세요'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마음에 드는 복주머니 도안을 선택해 색칠한 뒤, 직접 가위로 오리고 풀로 붙여 나만의 복주머니를 만들며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다. 같은 공간에서는 설날 분위기를 더욱 달궈줄 '오징어게임 전통놀이' 공간도 마련된다.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넷플릭스 시리즈-오징어게임'에 등장한 딱지치기, 제기차기, 비석치기, 공기놀이를 비롯해 설날을 대표하는 전통놀이인 윷놀이와 투호까지 총 6종의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1일, 금촌전통시장 일원에서 가격표시제 이행 점검과 성수품 물가 관리를 중심으로 한 ‘설 명절 물가 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 파주시와 소비자단체, 물가모니터요원 등이 함께 참여한 민관 합동 행사로, 명절을 앞두고 상승하기 쉬운 소비자 물가를 안정시키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금촌전통시장과 명동로·문화로 시장 일대 점포를 직접 방문해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원산지 표시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가격 질서 확립을 당부했다. 아울러,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고물가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홍보했다. ▲착한가격업소 이용 독려 ▲파주페이 충전 한도 상향(2월 100만 원 한도) ▲금촌·봉일천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환급(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농축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 환급) 등이 있으며,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0일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설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응급의료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파주소방서와 응급의료기관 4개소(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메디인병원, 무척조은병원, 문산중앙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문 여는 병의원 약국 현황 공유 ▲파주시 응급환자 이송지원 조례안 ▲유관기관별 비상연락망 구축 ▲중증·응급환자 신속 이송 및 적극 수용을 위한 방안 ▲청렴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 등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메디인병원, 무척조은병원, 문산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그 외 병의원 380개소, 약국 294개소가 연휴 기간에도 운영될 예정이다. 파주시 지역응급의료협의체 위원장인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설 연휴 기간은 응급의료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파주소방서와 관내 응급의료기관 등 여러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응급의료체계를 더욱 촘촘히 점검하겠다”라며 “설 연휴 전후로도 시민이 의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시행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제도의 운영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전정보 공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 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기관 유형별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우수·보통·미흡 등급이 부여된다. 파주시는 전반적인 정보공개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선제적으로 공개하고, 정보공개 청구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 체계적인 고객 관리 등을 통해 정보 접근성과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온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파주시는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를 토대로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개선해 시민 중심의 정보공개 행정을 강화함으로써 열린 행정과 신뢰받는 시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서병권 민원여권과장은 “이번 정보공개 종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는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을 위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의 체계적인 운영과 관련 시설물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자율주행자동차의 상용화 촉진과 서비스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자율주행시설 설치‧관리 ▲운송 체계 구축‧운영 ▲시범운행 운영 지원 근거 마련 ▲추진 성과 시민 공유 체계 마련 등이 포함됐다. 파주시는 2025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됐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에이(A) 운정중앙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자율주행버스 노선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 취약 시간대의 이동권을 보완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시범운행지구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이번 조례를 제정했으며, 관련 예산을 확보해 자율주행 서비스를 신속히 도입, 운영함으로써 시민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미래 이동수단(모빌리티)인 자율주행 교통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가 세계 수준의 인공지능(AI) 분야 인재 양성 방안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대학(원) 유치 추진에 나선다. 시는 지난 10일, 올해 3대 시정목표 가운데 하나인 帤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를 전담하는 帤만 파주 도약 티에프(TF)’팀을 주축으로 제1차 ‘인공지능(AI) 대학원 유치를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학계·산업계 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하는 자문회의 구성을 공식화하는 것으로 첫 회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파주시 소유 부지를 활용한 대학원 건립 지원 방안 ▲평화경제특구,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 ▲지자체-대학-기업 간 상생 협력체계 조성 방안 등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자문위원들은 특히 도농복합도시인 파주의 특성을 살려 교육 기반시설 부족으로 인한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우수 인재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최병갑 부시장은 “인공지능(AI) 대학원 유치는 파주시가 추진하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농어촌 주민과 함께 지금, 이륙합니다. ■ 주민엔 삶의 질, 지역엔 균형발전 가져올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도입(2월 말부터) · 인구감소지역 10개 군* 주민에게 매달 15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경기 연천, 강원 정선, 충북 옥천, 충남 청양, 전북 순창·장수, 전남 곡성·신안, 경북 영양, 경남 남해 ■ 마을 살리고 환경 지키는 햇빛소득마을 조성(공모계획 발표 후) · 마을부지, 농지, 저수지 등에 태양광발전사업을 시행하고 탄소 저감 · 발전 수익은 마을 공용버스, 무료급식 등 마을공동체 공유 *매년 500곳, 2030년까지 2500곳 조성 농어촌에 사람이 모이고 지역이 활력을 되찾는 대한민국으로 착륙하겠습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 올 설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식중독 예방법' (장보기) - 상온보관-냉장-냉동식품 순으로, 1시간 이내 마치기 - 온라인 배송은 상태 확인, 상온에 오래 방치하지 않기 (조리) - 달걀·고기 만진 뒤 손씻기 - 칼·도마는 육류/채소 구분 사용 - 육류·육가공품·어패류 충분히 익히기 - 해동 후 재냉동 금지 (보관) - 조리 음식은 빠르게 식혀 냉장 보관, 먹기 전 재가열 - 이동할 땐 보냉가방 사용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천안시는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을 고품질 딸기가 본격 출하한다고 12일 밝혔다. 천안 딸기는 풍부한 일조량과 체계적인 재배관리 속에서 생산되어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와 향이 뛰어나 맛과 품질을 모두 갖춘 겨울철 대표 농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소비자의 기호 변화에 맞춰 설향, 킹스베리, 흰딸기, 비타베리 등 다양한 품종을 확대 보급하고 있으며, 각 품종마다 특유의 풍미와 높은 당도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시는 딸기 농가에 친환경 냉난방기를 도입하는 사업을 통해 급변하는 기후변화 속에서도 우량묘 생산 및 안정재배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지속적인 재배 기술 교육과 컨설팅 지원, 기후변화 대응 시설 보급 등을 통해 딸기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천안 딸기는 지역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황혜림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지도사는 “딸기 자가육묘 기반을 확대해 고품질 딸기 생산에 일조할 것”이라며 “농가 기술 지원을 통해 소비자에게 맛있고 신선한 딸기를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청양군은 농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품목별 연구회가 체계적으로 내실을 다지며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품목농업인연구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연구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조직정비 및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현재 25개 단위 연구회, 1,917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청양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지역 특화 품목 중심의 기술 연구와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조직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정비는 단순한 현행화를 넘어 연구회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으로는 ▲단위 연구회 가입을 1인 2개 이하로 제한하고 ▲회장과 총무 등 임원의 중복 활동을 금지하며 ▲작목별 1개 연구회 원칙을 엄격히 적용해 조직의 집중력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활동 실적이 저조한 연구회에 대해서는 강력한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 최근 2년간 교육이나 사업 등 활동이 없거나 경진대회에 참여하지 않은 연구회는 ‘준연구회’로 분류해 단계적 정상화를 유도하고, 향후 지원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청양군이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부하는 지역 농특산물을 앞세워 서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도농 상생의 모범 답안을 제시하고 있다. 군은 12일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서울 구로구 신도림에서 운영 중인 ‘서울 싱싱 직거래 목요장터’에서 설맞이 특판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맞이 특판전은 고물가 시대에 도심 소비자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제수용품과 귀성 선물세트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해 농가 소득 개선을 도모하는 등 도농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6년 들어 세 번째로 열리는 직거래 장터로, 설 명절을 앞두고 청양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찾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군은 이번 특판전 추진하면서 소비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청양장터’를 활용한 온라인 사전예약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특판전 개최 2주 전부터 채널 상세페이지를 통한 특판 상품 10종 안내 및 택배, 현장수령 접수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전화, 현장접수로 기다리거나 접수에 혼선이 발생하는 번거로움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영등포구가 관내 공영노외주차장 7개소에 대한 정기권 신청을 ‘선착순 순환배정제’에서 ‘구민 우선 전산추첨 순환배정제’로 변경해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인 공영노외주차장 7개소는 ▲영등포구청 환승역 ▲영등포구청별관 ▲도림동 ▲문래동 ▲신길4동 ▲신길5동 ▲양평유수지(대형)로 구는 해당 주차장을 21년 7월부터 ‘선착순 순환배정제’로 운영해왔다. 기존 ‘선착순 순환배정제’는 신청 순서에 따라 주차면을 배정하는 방식으로, 구민과 타 지역 거주자를 구분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구 예산으로 운영되는 공영주차장이 지역 주민에게 우선 제공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구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오는 4월에 시작되는 정기권 신청을 ‘구민 우선 전산추첨 순환배정제’로 변경해 시행한다. ‘구민 우선 전산추첨 순환배정제’는 매년 전산 추첨으로 이용자를 선정하고, 1년 단위로 주차 공간을 배정하는 방식으로, 전체 물량의 90%를 구민에게 배정해 지역 주민의 이용 기회를 넓히는 것이 핵심이다. 배정은 단계별로 진행된다. 1차 추첨에서는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