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이 5월 15일 오후, 서울 강서구 소재 서울부민병원을 방문하여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지원 사업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지방자치단체 및 병원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3월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계기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병원과 지자체 간 협력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어려움과 제도개선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지원사업은 각 시·군·구와 협약을 맺은 병원이 퇴원(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평가하여 지자체에 의뢰하면 지자체가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세우고 방문진료, 가사지원 등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는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입원을 막고 가족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병원과 지자체가 함께 퇴원 이후 지원 역할을 하는 전국 단위 제도적 틀을 처음으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부는 그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화성특례시는 정신건강 위기상황에 대한 지역사회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5일 ‘2026년 정신건강 위기대응 및 지원에 관한 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위원장인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을 비롯해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화성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화성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경찰, 소방, 의료기관 관계자 등 정신건강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성시 자살 현황 ▲중증정신질환자 회복지원사업 추진 현황 ▲24시간 정신건강 위기대응 시스템 운영 현황 등을 공유하고, 제3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2026~2030)과 연계한 정신응급 국가책임 강화 및 위기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정신건강 위기대응 과정에서 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반복 위기 사례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위기상황은 한 기관의 대응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위기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정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경상남도는 15일 경남 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시군 의료관련감염 대응 담당자와 중소·요양병원 감염관리 전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의료관련감염 대응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의료관련감염 발생 증가에 대비해 집단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군과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 등 의료관련감염병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시술 과정 중 감염관리 미흡으로 집단감염과 사망사례가 발생하는 등 의료관련감염 예방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와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도내 18개 시군 담당자와 중소·요양병원 감염관리 전담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존 표본감시 참여 의료기관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감염관리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요양병원까지 대상을 확대해 교육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연구원이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영광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무료로 지원한다. 검진 대상자는 1946년 1월 1일∼1975년 12월 31일 기간 중 짝수년도에 출생한 51∼80세 여성농업인이며, △근골격계, △심혈관계, △폐기능, △골절손상위험도, △농약중독 등 5영역, 10항목에 대하여 검진을 실시한다. 검진기관은 영광기독병원과 영광종합병원이며 검진대상자인 여성농업인은 농업e지 모바일 앱 신청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병원에 방문하여 신청하고 검진받을 수 있다. 군은 376명을 대상으로 검진비 전액을 지원하며, 모집 인원이 충족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영광군 관계자는 “특수건강검진 지원이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와 농작업 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영농생활과 건강 복지 지원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충남도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예방 중심의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 및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당위성을 전국에 알렸다. 도는 15일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행사장에서 태안군 보건의료원, 충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대한치과위생사협회 충남도회, 담당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고령화 시대를 맞아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일상 속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캠페인은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구강건강이 단순한 치아 관리가 아니라 전신건강과 삶의 질에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구강보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은 현장에 설치한 홍보부스에서 진행됐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올바른 칫솔질 및 구강관리 방법 안내 △구강건강 상담 △구취 관련 등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룰렛 퀴즈 이벤트를 운영해 도민들의 흥미를 높임과 동시에 구강건강 정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제주특별자치도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19세 이상 성인 5,02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실태 및 건강행태를 파악하기 위한 국가승인통계다. 질병관리청과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국 단위 조사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이뤄지고 있다. 조사 항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만성질환, 정신건강 등 총 17개 영역 182개 문항이다. 이 가운데 전국 공통 문항은 168개, 지역선택 문항은 14개다. 조사 결과는 지역 간 건강격차를 분석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강증진 정책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가구선정 안내서를 우편으로 발송한 뒤,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태블릿PC 전자조사표를 활용한 1:1 면접 방식으로 실시한다. 방문 조사원은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조사에 참여하며,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 제32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된다. 2026년 지역사회건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가정의 달을 맞아 손 씻기 위생교육을 연계한 어린이 요리체험 프로그램 ‘스페셜 패밀리데이’를 운영, 어린이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개인위생 안전 수칙 바로 알기 및 건강 피클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부천시를 비롯한 수도권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개인위생의 중요성을 배우고, 어린이들이 건강 피클을 직접 만들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건강 피클 만들기’ 활동에는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편식하기 쉬운 채소와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나만의 건강 피클을 만들어보며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유익한 시간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 참여 보호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체험관에 방문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한 데 이어 “앞으로 어린이가 올바른 식습관과 위생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모범이 되어야겠다”고 전했다. 강현주 센터장은 “제25회 식품안전의 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부천시를 비롯한 수도권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청도군은 5월 14일 청도고등학교 운동장에서 학생 및 교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도고등학교 동아리 축제와 연계하여 청소년기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캠페인 내용은 △큐스캔 장비를 활용한 치면세균막 검사 및 상담 △구강 관리 용품 전시 및 사용법 안내 △구강보건사업 리플릿 및 홍보 물품(칫솔 등) 배부 등이다. 또한, 청도군은 오는 5월 29일 청도시장에서 지역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함께 지키는 구강 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이라는 주제 아래 통합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구강 상담은 물론, 금연 상담과 혈압․혈당 기초 건강지표 측정, 룰렛 이벤트를 통한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들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무주군은 지난 15일 무주군보건의료원 3층 대회의실에서 무주읍을 비롯한 6개 읍면 독거노인 생활지원사와 암 관리 담당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암 이야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암 예방 인식을 높이고 국가암검진 수검을 독려한다는 취지에 진행된 것으로, 홍은선 강사를 초빙해 △국가암검진 관련 정보, △QR 검사를 활용한 개인별 휴먼컬러 진단 및 컬러에너지 이해, △성격 유형별 관점 차이 분석과 조직 내 협력 방안 등에 대해 공유했다. 또한 행복한 관계 형성을 위한 대상자별 맞춤형 소통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휴먼컬러를 활용한 팔찌 만들기 체험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어르신들은 자칫 검진이나 진료의 기회도 놓칠 수 있어 독거노인 생활지원사를 통한 1:1 수검 독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오늘 교육이 어르신들의 암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나아가 수검률과 암 예방률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연관 사업 발굴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도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감시체계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 범정부 폭염 종합대책’과 연계해 추진되며,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 발생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시체계에는 도내 응급실을 운영하는 20개 의료기관이 참여한다. 참여 의료기관은 응급실 내원 환자 가운데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 온열질환자로 진단된 사례와 온열질환 추정 사망 사례를 매일 모니터링한다. 수집된 온열질환 발생 통계는 질병관리청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 오후 4시에 공개되며, 도민 누구나 전날 발생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온열질환자는 총 248명으로, 전년도 227명보다 21명 증가했다. 전국 온열질환자도 같은 기간 3,704명에서 4,460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70대가 42명(16.9%)으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40명(16.1%)으로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남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10월 17일 발령했던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5월 15일에 해제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에서 운영 중인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결과,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 분율은 2026년 19주(5월 3일~5월 9일) 6.9명으로, 최근 3주 연속 2025-2026절기 유행기준(9.1명) 이하의 낮은 발생을 보였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최근 3주간 2% 내외 수준으로, 2월말 이후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부분 B형이 검출되고 있다.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은 겨울철과 봄철 두 번의 유행을 보이는 연례적인 유행 양상을 보였고, 유행의 시작과 정점은 전년 대비 약 1~2개월 빨랐으며, 전체 유행 기간은 전년보다 5주 길게 유지됐다. 연령별로도 예년과 유사하게 7~18세 연령층이 인플루엔자 유행을 주도했으며, 특히, 초등학생 연령층(7~12세)에서 높은 발생이 두드러졌다.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해제되면 주의보 발령기간 동안 고위험군에 대해 임상증상만으로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 등) 처방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재)완주문화관광재단은 아동 예술교육 프로그램인‘꿈의 무용단’과‘꿈의 극단’이 2026년도 정규 교육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꿈의 무용단 in 완주’29명과 ‘꿈의 극단 완주’ 31명의 단원이 최종 선발됐으며, 단원들은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정기교육과 심화수업, 여름캠프, 현장학습, 공연 연습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후 연말 정기공연을 통해 한 해 동안의 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예정이다. ‘꿈의 무용단 in 완주’는‘완주의 사계’를 주제로 운영된다. 단원들은 만경강과 논밭 등 완주의 자연과 계절을 직접 경험하며 다양한 감각을 확장하고, 자신만의 움직임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완주만의 레퍼토리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꿈의 극단 완주’는 놀이 중심의 연극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너, 그리고 관계’를 주제로 사람과 환경, 사물 등 모든 존재와의 관계 맺음을 탐구한다. 특히 단원들은 연기뿐 아니라 대본 창작, 연출, 무대 제작 등 공연 제작 전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완주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부안군은 지난 14일 부안성모병원과 지역보건의료기관의 진료 기능을 정상화하고 1차 보건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지역보건기관 필수의료인력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공중보건의사 배정 인원의 급격한 감소로 인해 농어촌 보건지소 등의 진료 체계 유지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지역 내 의료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군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당초 이번 사업은 관할 책임의료기관의 협력으로 추진될 계획이었으나 해당 기관의 인력 부족 등으로 사업 수행이 불투명해졌다. 다행히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부안성모병원이 지역사회 의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전문 의료인력 지원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면서 사업이 극적으로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부안성모병원은 오는 20일부터 올 연말까지 매주 수요일에 우수한 전문의를 줄포면 보건지소에 파견해 남부안 권역(줄포․진서․보안면) 지역 주민에게 진료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공중보건의사의 감소로 인해 불가피하게 진료가 잠정 중단되거나 순회 진료하는 지역으로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전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김포시가 2026년 ‘식품안전의 날(매년 5월 14일)’을 맞아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식품위생 산업 발전·음식문화 개선·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분야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식중독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식품위생업소 영업자와 어린이급식소 관계자 등 총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수상자들은 위생 관리 실천과 식품안전 관리 강화, 건전한 외식문화 조성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시는 본격적인 기온상승 시기를 맞아 대명항 수산물타운과 구래동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식품위생업소 영업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안내문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내문에는 올바른 식재료 보관, 개인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 수칙 등이 담겼으며,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실천을 독려했다. 시 관계자는 “식품 안전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영업자들의 위생관리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과자,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하는 전국의 식품 판매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 17개 지방정부와 함께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47곳(2.3%)을 적발해 관할 관청에서 행정처분 등 조치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국의 무인점포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관리 인력이 상주하지 않는 무인점포의 위생 사각지대 발생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 주변과 학원가, 아파트 상가 등에 위치한 무인점포 총 6,284곳을 전수 점검했다. 점검 결과, 적발된 업소(147곳)의 위반 사항은 모두 소비기한 경과 제품보관·진열이었으며, 이번 점검 결과 적발된 업체는 6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하여 위반 사항의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무인점포에서 식품을 구매할 때에는 소비기한 등 표시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표시사항이 없거나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을 확인한 경우 부정불량식품 신고센터나 스마트폰 앱 ‘내손안’을 이용하여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매 분기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