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경상북도는 2월 들어 도내 축산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크게 증가하면서 가축전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월 12일 김천 양돈농장에서 발생했으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2월 6일과 12일 봉화 산란계 농장, 2월 10일 성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발생했다. 이에 도는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을 즉각 가동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확산 차단에 나섰다. 도는 설 연휴 기간(2.14.~2.18.) 24시간 가축전염병 방역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발생 신고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상황실과의 연계 운영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축산농가에는 경미한 임상증상이라도 발견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신고 지연 시에는 살처분 보상금 감액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2월 13일 농축산유통국 사무관으로 구성된 21개 시군 전담관을 긴급 편성해, 시군 상황실, 축산농가, 거점소독시설 등 주요 방역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설 연휴 기간, 서울시청이 체력 측정존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명절 연휴 중에도 건강을 놓지 않도록, 서울시청에서 ‘설맞이 팝업 서울체력장’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한시적으로 체력 측정 체험존을 조성해 누구나 현장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체력측정을 완료한 시민에게는 특별 혜택으로 손목닥터9988 포인트 3,000p를 지급한다. 시는 이번 팝업 서울체력장을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운영한다.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한 사전 예약 및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체력측정 체험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간편하게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다. 현장 접수 방식으로 운영되는 만큼 참여 인원에 따라 대기시간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 체력측정을 완료한 시민에게는 손목닥터9988을 통해 특별 포인트 3,000p가 지급된다. 이는 기존 체험형 참여 시 제공되던 1,000p의 3배 수준으로, 연휴 기간 건강관리를 실천하려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정읍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2일 관내 한 양돈농장(4882마리 사육)에서 신고된 의심 축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으로 최종 확진됐다고 13일 밝혔다. 재대본은 확진 즉시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급파해 외부인, 가축, 차량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있다. 또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4882마리에 대한 살처분(가축 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발생 지역의 오염원 제거와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가용 가능한 모든 소독 자원을 총동원해 발생 농장과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바이러스 확산의 고리를 끊기 위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발령됐다. 명령 기간은 2월 13일 00시부터 2월 15일 00시까지 48시간 동안이며 대상 지역은 전북 8개 시·군(정읍·부안·김제·고창·순창·임실·완주·무주), 전남 1개 시·군(장성), 충북 1개 시·군(영동), 충남 5개 시·군(홍성·서산·예산·청양·보령), 경북 5개 시·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영양군은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해 2026년 정신건강복지센터 홍보 및 교육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영양군은 언론·SNS 홍보, 각종 제작물 배포, 지역 행사 연계 캠페인, 찾아가는 교육 등 다양한 방식의 홍보·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3~5월 자살 고위험군 집중관리 기간에는 재래시장과 읍·면 사무소를 중심으로 자살예방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현수막 및 전광판 홍보를 강화하고, 9월 자살예방의 날과 10월 정신건강의 날을 전후해 집중 홍보주간을 운영해 군민 인식 제고에 나선다. 또한 산나물축제, 군민체육대회, 장애인의 날 행사 등 지역 대표 행사와 연계한 정신건강 체험부스 운영, 마음건강 검진 및 스트레스 검사, 포토존 및 캠페인 활동을 통해 군민 참여형 홍보를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초·중·고등학교 대상 정신건강 체험 부스 운영, 마을회관 및 경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부평구는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주간 가정간편식(HMR) 제조‧가공업소 8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생점검에서는 ▲식품 등의 취급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및 무표시 식품 보관·사용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개인 위생관리 ▲법적 구비서류 작성‧관리 등을 들여다볼 계획이다. 또한 가정간편식 수거검사를 병행해 유통식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가정간편식을 주로 취급하는 업소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여 안전한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월 13일 오전 9시 30분에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를 방문했다. 중앙응급의료센터는 국가 응급의료정책 지원을 위한 전문기관으로, 응급환자 이송체계 운영· 관리, 응급의료기관 평가 지원, 응급의료정보통신망 구축·운영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대규모 재난의료 상황 감시 및 대응을 위한 중앙응급의료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연휴기간 동안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전원 지원 및 재난 상황 감시가 차질 없이 수행되도록 직접 점검하고, 명절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이루어졌다. 정은경 장관은 “연휴 기간 국민들께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지금 문을 연 병원과 약국이 어디인지’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아는 것이다”라면서, “응급의료포털(E-Gen)이 국민의 손안에서 가장 든든한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데이터 최신화와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라며, 특히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라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어서, 정은경 장관은 2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2026년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을 지난해부터 연간 2회 실시했으며 올해는 5월 23일과 9월 19일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전국 8개 지역에서 시행할 예정이며, 자격시험의 일정, 장소, 과목 등의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과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사업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시험의 출제 기준과 내용은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사업단 누리집에 게시된 맞춤형화장품 교수학습 가이드(개정 3판)를 참고하면 된다. 그간, 식약처는 2020년부터 실시한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을 통해 조제관리사 7,495명을 배출했다. '화장품법' 제3조의2에 따라 맞춤형화장품판매업을 신고하려는 자는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를 두어야하고, '화장품법 시행규칙' 제8조에 따라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을 취득한 경우 책임판매관리자로 화장품책임판매업체에 취업이 가능하다. 앞으로 식약처는 맞춤형화장품 제도가 활성화되고,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가 화장품 산업의 전문인력으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첨가물 중 수크랄로스 등 감미료 6종의 사용대상식품과 사용량을 명확히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일부개정안을 2월 13일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제로슈거(Zero Sugar) 식품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설탕 등 당류 대신 사용하는 감미료의 사용기준을 명확히 하고, 아연·철을 보충하는 영양강화제를 새로이 등재하는 등 다양한 식품 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착향 목적이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이 우려되는 향료물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수크랄로스 등 감미료 6종의 사용대상식품과 사용량을 구체적으로 정하여 식품 제조 시 과도한 감미료 사용을 예방하고, 국민의 건강한 식품 소비를 유도한다. 그간 제로슈거 식품에 사용하는 감미료의 안전관리 강화 요구가 지속됨에 따라 지난해 식약처는 감미료 22종의 국민 섭취수준, 국내외 관리 현황 등을 재평가했다. 그 결과 1일섭취허용량(ADI)*이 설정된 수크랄로스 등 감미료 6종의 국민 섭취량은 1일섭취허용량(ADI) 대비 0.49~12.71%로 안전한 수준으로 밝혀졌다. &nb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함양군은 군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과 모바일 앱을 활용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참여자의 건강 정보를 분석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7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성인 중 함양군 거주자 혹은 직장인으로, 현재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관련 질환으로 약물 치료를 받는 경우와 2025년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시스템을 통해 혈압, 혈당, 활동량 등 건강 데이터를 측정·관리하고,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맞춤형 상담과 건강 정보 제공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어 직장인과 젊은 층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진안군은 의료취약지역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구강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1월 29일 진안읍 사인암 경로당을 시작으로 월 1회씩 의료취약지역 경로당 12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예방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공중보건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구강 상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는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교육과 함께 참여자 전원이 직접 실습에 참여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교육 직후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정확한 칫솔질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와 함께 구강검진과 시린 이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를 실시하고, 틀니를 사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는 올바른 착용 방법과 위생적인 세척·보관 요령 등 틀니 관리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개인별 구강 상담을 통해 맞춤형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구강위생용품을 배부해 자가 관리 실천을 유도함으로써 사업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거창군 보건소는 중·장년층의 신체적·정신적 변화로 인한 갱년기 증상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한의약 갱년기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 사회에서 증가하는 갱년기 건강 문제에 대해 부작용이 적고 전인적인 관리가 가능한 한의약 기반의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3월 11일을 시작으로 5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A반과 B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운영 시간만 다르다. 교육 내용은 △계절별 한방양생 강의 △기공체조 △순환장애 예방 경혈지압법 △발마사지 등 실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전통 건강법 위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증상 완화를 도울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거창군에 거주하는 40대에서 60대 지역주민 40명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이다. 참여 방법은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서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거창군 관계자는 “갱년기는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비약물적이고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창녕군은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치아 결손으로 인한 저작 기능 저하와 영양 불균형 등 2차 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창녕군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으로,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 ▲건강보험료 기준 직장 12만 7,500원 이하 또는 지역가입자 6만 원 이하에 해당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는 틀니를 7년에 1회, 임플란트는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중증장애인은 연령과 관계없이 틀니, 임플란트뿐만 아니라 보철, 레진 등 치과 진료비 본인부담금 일부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군은 60~64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으며, 1인당 최대 2개까지 개당 70만~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또한 군은 2020년부터 자체 창안시책으로 군비 3천만 원을 확보해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양양군은 스마트기기(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할 65세 이상 어르신 200명을 오는 2월 23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스마트기기(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허약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 건강습관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늘건강 앱(APP)’과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허약.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습관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자발적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앱 활용이 가능한 어르신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양양군보건소 건강관리과 방문보건팀으로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우선 선정 순위는 △독거어르신,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건강위험요인(혈압, 혈당, BMI)이 1개 이상인 어르신 △식생활·신체활동·투약관리 등의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이다. 단,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참여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 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질병관리청은 설 명절 기간 중 발생하는 주요 손상에 대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고, 설 명절에 주의해야 하는 기도폐쇄, 화상·베임, 교통사고에 대한 손상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6년(2019~2024년) 23개 참여병원 응급실로부터 조사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설 명절 동안 기도폐쇄가 발생한 건수는 하루 평균 0.9건으로 평소(하루 평균 0.5건)보다 1.8배(80.0%)증가했다. 설 명절 기간 기도폐쇄를 유발하는 물질은 떡 등 ‘음식’이 87.5%로 평소(78.5%)보다 9%p 높아 명절 음식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손상으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 중 입원으로 이어진 환자는 전체의 15.8%였으며, 주요 손상 기전별 입원율은 낙상 20.6%, 둔상 6.2%, 교통사고가 27.1%이었다. 이에 비해 기도폐쇄로 내원한 환자의 입원율은 41.2%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연령 구간별로는 설 명절 기간 발생한 기도폐쇄의 68.8%가 70대 이상에서 발생했다. 0~9세에서 18.8% 발생해 평소(15.7%) 대비 3.1%p 증가했고,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임실군은 지난 11일 임실읍사무소 교육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사업의 추진을 위한 2026년 제1회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이번 회의에는 군 통합돌봄팀, 보건의료원 재택의료팀, 읍면 담당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비스 연계기관 등 관계기관 13명이 참석하여,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자원을 연계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 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개인별지원계획의 적정성과 서비스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법 시행 전 시범사업을 시작해 대상자 발굴과 돌봄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고,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앞으로 월 2회 이상 통합지원회의를 열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지속 발굴하고, 지역 기반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임실군은“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임실군민이 내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