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김천시는 지난 12일 구성면의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를 취하고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농장은 5개 동에 2,76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농장주의 돼지 폐사 신고를 접수한 경상북도동물위생시험소가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으로 최종 확인됐다. 양성 확진 직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초동방역팀을 투입하여 해당 농장의 이동 제한 및 출입 차량을 통제하고, 가축방역관 및 현장 통제인력 파견하여 현지조사 및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시는 상황판단회의를 즉각 개최하여 비상방역 대응체계에 돌입했으며, 해당 농장 신속 살처분 계획을 수립하고 농장 반경 10㎞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는 등 이동제한과 소독· 예찰 등의 구체적 계획을 세워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추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신속히 살처분을 집행하고 차단방역 및 거점소독 등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고령군상공협의회(회장 전해명)는 11일 오전 11시, 금빛마실 3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분기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협의회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이사회에는 전해명 회장을 비롯한 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25년도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 협의회의 운영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협의 안건으로는 ▲조직 개편 및 분과 체제 도입 ▲스마트 수첩 제작 추진 ▲신입회원 승인 절차 간소화 등이 상정되어 원안대로 통과됐다. 특히 협의회는 160여 개 회원사의 효율적인 관리와 지원을 위해 조직을 6개 분과 체제(제조·생산 1∼3분과, 도소매·서비스 분과, 건설·건축 분과, 기업지원 분과)로 개편한다. 새로 신설된 ‘기업지원 분과’에는 세무, 법률, 노무 등 전문가 집단을 특별회원으로 위촉하여 회원사들의 경영 애로사항에 대한 신속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회원사 간 소통 강화를 위한 ‘스마트 수첩’ 제작도 추진된다. 오는 5월까지 회원사 DB 업로드 및 운영 테스트를 거쳐 모바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고령군은 2월 12일 11:00 보건소 소회의실에서 다산한의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재택의료 서비스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장기요양 수급자가 병원이 아닌 익숙한 가정에서 지속적인 의료서비스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다직종 전문 인력이 팀을 이루어 방문진료, 만성질환 관리, 건강상태 모니터링,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입원과 응급실 이용을 줄이고,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보호자 부담 경감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군은 장기요양서비스와 의료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지역 중심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고령군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역 돌봄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와 돌봄이 분절되지 않고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의성군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핵심 거버넌스인 ‘통합지원회의’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군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 ▲생활지원 ▲주거지원 분야의 서비스를 대상자 중심으로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의성군은 통합지원회의를 민·관 협력체계로 운영하고, 총 19명의 위원이 한자리에서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최종 확정한다. 특히 읍·면 담당자가 회의에 배석해 주거환경, 가족·돌봄 여건, 생활상 어려움 등 현장 정보를 직접 설명함으로써, 보다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계획이 수립되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월 2회 대면회의를 지속 운영해 단발성 협의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결정, 기관 연계, 사후관리까지 돌봄의 전 과정을 체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지역에서도 생명·건강과 직결되는 필수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이 2월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 제정으로 필수의료 전반에 대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과 역할이 한층 강화되고, 지역 여건에 맞춰 필수의료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특히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가 새롭게 설치되면서 그동안 재원 부족으로 추진에 한계가 있었던 지역의료 인프라 확충, 인력 및 의료 취약지역에 대한 지원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지역필수의료법은 22대 국회에 발의된 3개 법안을 중심으로 4차례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와 의료계, 시민사회단체 등의 의견수렴을 거친 끝에, 보건복지위원회 대안 형태로 통과됐다. 앞으로는 개별 사업으로 나뉘어 추진되던 지역·필수의료 지원이 하나의 종합계획 아래에서 이루어지게 되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의 사정을 제대로 반영한 필수의료 정책이 추진된다. 또한 안정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AI 신약 개발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신약개발 교육 및 홍보 사업’의 수행기관을 2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대학생, 취업 준비생, 제약업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신약개발 교육을 통해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제약 바이오 업계 교육 수요조사를 통해 맞춤형 실습 교육을 실시하며, 관련 전공자나 IT 개발자가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는 초급 과정부터 중급·고급 교육까지 단계별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실험자율화(Self-Driving Lab) 실습 교육을 처음으로 도입하여 신약개발 전주기 교육을 추진한다. 마치 자율주행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하듯, 로봇과 AI가 결합해 연구자가 없어도 24시간 내내 스스로 실험을 반복하고 결과를 분석하는 첨단 로봇 실험실을 개발, 운용하는 지식을 배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7개 수행기관을 선정하며, 지원기간은 과제별로 구분하여 지원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대구광역시와 대구시치과의사회는 2월 12일 오전 9시, 동대구역 광장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를 위한 시민 캠페인’을 개최하고, 지역 유치 의지를 알리며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에는 박세호 대구시치과의사회장, 이원혁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치과계, 대구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향객과 동대구역 이용객들에게 홍보 리플릿과 기념품을 배부하며 대구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범시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대구시는 지난 1월,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추진단장을 경제부시장에서 시장 권한대행으로 격상하고 관련 부서 참여를 확대해 강력한 추진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권한대행 주재 현안점검회의’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행정력을 집중해 유치 거버넌스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미다. 특히, 지난해 10월 대통령 주재 대구 타운홀미팅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방식에 대해 공모방식을 건의한 결과, 보건복지부 장관이 공모 추진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대구의 유치 활동에 중요한 전환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2월 12일 국가치매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스란 제1차관) 심의를 거쳐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을 확정·발표했다. 최근 발표(2025년 3월)한 치매역학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65세 이상 치매환자 및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진단자는 증가 추세다. 노년층의 지역사회 거주 욕구 증가, 치매환자의 높은 1인 가구 비율 및 우울수준 등으로 치매 고령층의 특성에 맞는 맞춤 돌봄 필요성도 증가하는 상황이다. 치매는 질환 특성상 장시간 돌봄을 요구해 보호자의 돌봄 소진과 근로 단절 발생을 야기하고 있다. 그간 정부는 4차례 치매관리종합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①치매안심센터 전국 설치, ②장기요양 치매등급(5등급·인지지원등급) 신설, ③중증치매 산정 특례제도 등을 토대로 치매인프라를 확충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완화해 나가고 있다. 이번 제5차 종합계획에서는 초고령사회 진입 등 정책환경 변화와 고령층의 다양한 욕구 변화에 대응해, 양적 확충을 넘어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 고도화와 치매안심 기본사회 구현이라는 질적 도약을 목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대전시는 설 연휴 기간 식중독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식중독 비상상황실을 운영한다. 비상상황실은 시와 5개 자치구가 참여해 총 6개 반으로 편성되며,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한다. 특히 연휴 중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이나 집단 식중독 사례가 접수될 경우, 즉시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원인 조사와 현장 조치를 실시하여 신속히 대응하고,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대전시는 설 연휴 동안 이용객이 붐비는 역․터미널 주변의 문 여는 음식점 현황을 안내해 귀성․귀경객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명절 연휴에는 가족 모임과 외식 증가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고 상온에 장시간 방치하지 않는 등 식품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설 연휴 기간 중 중 영업하는 음식점 현황은 대전시청 및 각 구청 홈페이지와 당직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청도군은 2월 12일 청도삼성S정형외과연합의원(원장 김기영)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업무추진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에 맞춰, 의료와 돌봄이 연계되는 민간의료기관-보건소간의 협업형 모델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방문진료, 방문간호, 의료처치와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장기요양 수급자를 위한 재택의료 서비스 협력 ▲의료·요양 연계 강화를 위한 진료 및 자문 협력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의료지원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지역내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양산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기간(2월 14일 ~ 2월 18일)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응급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베데스다복음병원, ▲본바른병원 응급실 3곳을 24시간 운영한다. 한편, 경증환자의 원활한 진료를 위해 관내 병·의원 479개소와 약국 272개소도‘연휴 기간 문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할 방침이다. 또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양산시보건소는 대체휴일인 2월18일, 웅상보건소는 설 전날인 2월16일 각각 정상 진료 예정이다. 아울러 재난·응급·감염병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양산시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편성하여, 연휴 기간 내내 주간(09:00~18:00)에 종합상황실 근무, 야간 (18:00~익일09:00)에는 재택근무 체계로 전환하여 긴급 상황에 대응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e-gen), 양산시청·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응급똑똑’ 앱에서 확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는 설 연휴(2.14.~2.18.)를 대비하여 연휴 기간 의료기관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연휴 기간 동안 몸이 아플 경우에는 ❶ 먼저 가까운 동네 병‧의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심하지 않은 증상인 경우 방문한 병‧의원에서 의사의 판단에 따라 치료를 받으면 되고, 진찰 결과에 따라 중증질환이 의심된다면 큰 병원으로 신속한 이송이 가능하다. ‘응급똑똑’앱은 사용자가 입력한 증상을 바탕으로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응급실 방문을 안내하고, 심하지 않은 증상은 가까운 병‧의원 우선 방문 안내 및 자가 응급 처치 정보를 제공하는 앱이며, 사용자 위치를 중심으로 병‧의원, 응급실, 달빛어린이병원 등의 진료과목, 진료여부 등의 의료시설 정보도 제공한다. ‘응급똑똑’앱을 이용하여 응급실 방문이 필요한지 판단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검색하면 이용할 수 있다. ❷ 중증질환에 흔히 동반되는 심각한 증상이 있는 경우라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119 상담을 통해 증상이 어떤지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119 구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서울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품과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1월 12일부터 2월 10일까지 25개 자치구 및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과 함께 ‘설 성수식품 유통‧판매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명절 기간 소비가 크게 늘어나는 식품을 중심으로 위생 상태와 표시사항 등을 사전에 철저히 확인하겠단 취지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에 소비가 증가하는 한과, 떡, 만두, 축산물 등 제수용품 제조업체와 제수용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음식점 및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총 1,753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장소를 우선 선정했으며, 식품제조판매업소 677개소, 축산물가공·판매업소 1,076개소를 점검했다. 특히 서울시, 자치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으로 추진했으며, 자치구 간 교차점검을 병행해 점검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등록 식품 제조·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판매,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 보존·유통기준 준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경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식품제조·판매업체 443곳을 점검한 결과, 위반업체 4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부산지방식약청이 참여한 교차합동점검으로 진행됐다. 명절 소비가 많은 성수식품 제조·유통·조리·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적발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목적 진열·보관 6곳 △제조·가공실 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 15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3곳 △건강진단 미실시 12곳 △표시기준 위반 4곳 △기타 위반 사례 4곳 등이었다. 경남도는 위반 업체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한 후, 6개월 이내에 재점검해 위반사항 개선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위생 점검과 함께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성수식품 안전성 검사도 병행했다. 떡·어묵·두부 등 가공식품 20건, 전·튀김 등 조리식품 20건, 수산물 10건 등 모두 50건을 검사한 결과 전량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남도 관계자는 “설 명절을 비롯해 앞으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전남 구례군은 저출산 극복과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난임시술비 지원 이후에도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군에서 추가 지원하는 것으로, 난임 시술을 받는 부부의 실질적인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일 기준 직전 6개월 이상 구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난임부부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정부 난임시술 지원결정통지서를 받은 부부(사실혼 포함)다. 지원 내용은 1인당 최대 3회까지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시술종류에 따라 1회당 최대 △신선배아 60만 원 △동결배아 30만 원 △인공수정 1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난임 시술 종료일로부터 3개월 이내 구례군청 인구청년실을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인구청년실로 문의하면 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난임 시술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