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충남도는 ‘모두가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간 도와 각 시군은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문 여는 병·의원·약국 등의 정상 진료 여부 점검 및 병·의원·약국 이용 안내, 대량 환자 발생 시 신속 후송 조치에 나선다. 먼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응급의료기관 지정 병원 18곳과 응급실 운영 병원 3곳이 24시간 상시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일반 경증 환자의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병·의원 1729곳과 약국 770곳을 운영한다. 보건소·보건지소 등 공공의료기관도 자체 진료를 실시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의료 전용 헬기의 긴급 출동체계도 살펴 명절 기간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 출동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약국 정보와 응급상황 대처요령은 응급의료 포털인 ‘이-젠(E-Gen)’, 스마트폰 앱 ‘응급똑똑’, 각 시군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호열 도 보건정책과장은 “경증환자는 가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충남 서산시가 임산부·산모·영유아에 대한 통합 건강관리를 강화해 ‘출산 친화도시’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유은희 서산시 건강증진과장은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신 준비부터 출산, 영유아기에 이르는 모자보건 통합 서비스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시는 임신 준비 단계에 있는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산전검사, 가임력 검사를 무료로 제공 중이며, 난임 시술 및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축하금을 비롯해 임신 질환 의료비, 태아 성장을 위한 엽산·철분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 산모에게는 임신·출산 의료비를 지원해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산모가 관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면 100만 원을, 관외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면 40만 원을 지원하는 ‘출산가정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을 상시 운영 중이다. 이어, 산모의 빠른 회복과 신생아의 건강한 양육을 위해 산후조리 도우미를 파견 중이며, 도우미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또한,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신생아 난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청송군은 지난 11일 청송읍행정문화센터에서 ‘청송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주요 요양기관 및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정책의 추진 방향과 제공기관의 역할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 정책 개요 ▲통합돌봄 지원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절차 ▲제공기관의 참여 방식과 역할 ▲기관 간 협업 및 정보 공유 체계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제공기관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대상자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보였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이 통합돌봄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소통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고,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강화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가족 모임 및 해외여행 증가에 따른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명절 연휴 기간은 가족 간 교류가 늘고 음식 조리가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연휴 기간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경우, 출국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여행 중에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귀국 후에는 발열·설사·호흡기 증상 등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음식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는 대면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감염병 예방 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들께서 위생 수칙 준수로 건강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서귀포시는 시민 및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동안 식중독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 식중독 등 위해 발생 시 비상대책반 상황실 운영을 통해 신고 접수 및 유관기관 상황 전파, 식중독 원인·역학조사에 관한 현장조사 등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써 민원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겨울철 식중독 발생의 주된 원인인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만 있어도 쉽게 감염될 수 있을 정도로 전염성이 높아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오염경로로는 ▲교차오염을 포함한 오염된 물·음식 등 섭취 ▲감염된 조리종사자 등 감염자와의 접촉 ▲감염자 분변, 구토물 등이 있으며 사전 예방을 위하여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자주 씻기 ▲물은 끓여 마시고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노로바이러스 감염자와의 접촉을 금하고 개인 식기 사용하기 ▲식재료는 깨끗한 물로 세척하기를 준수하여야 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명절에는 다량의 음식을 미리 조리하여 보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바이러스성 식중독 전파가 쉬워 덮개 및 냉장·냉동 보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순창군은 한의치매예방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1일 지역 한의사회와 간담회를 열고,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치매 조기 개입과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의약적 접근을 통해 지역 어르신의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사업 대상자 선정 기준, 치료 방법, 참여 한의원의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민·관이 함께하는 치매 예방 모델 구축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 2026년도 한의치매예방사업은 치매 전 단계에 해당하는 60세 이상 경도인지장애자(1순위)와 인지저하자(2순위) 총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자는 관내 7개 한의원 중 한 곳을 배정받아 약 4개월 동안 한의치료를 받게 된다. 치료는 한약 복용 등의 약물요법과 침·뜸·전침 등 비약물요법을 병행해 진행되며, 1인당 최대 70만 원 한도 내에서 비용이 지원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 약물치료에 의존하기보다, 한의약적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옹진군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연휴 기간 중 보건소 내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지역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연육되지 않은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보건지소·보건진료소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보건소는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상황을 총괄 관리하며, 관내 보건지소 8개소와 보건진료소 11개소는 응급환자 진료 및 이송을 지원한다. 휴진이 발생할 경우 관할 보건지소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가동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백령병원(인천광역시의료원 백령병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며,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7개소도 연휴 기간 주민 진료 편의를 지원한다. 군은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에도 대비해 119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충남 당진에서 지난해 11월 도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이후 이달 보령 청소면에 이어 당진 순성면에서 도내 세 번째 돼지농장에서의 ASF가 발생했다. ASF 확산을 막기 위해 도는 도내 양돈농가 등에 상황을 전파하고 이동 제한 등 긴급 차단방역에 돌입했다. 도는 당진시 순성면 돼지농장에서 폐사한 돼지에 대한 ASF 검사를 도 동물위생시험소를 통해 실시, 12일 오전 1시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총 5000마리의 돼지를 사육 중인 순성 돼지농장에선 지난 이틀간 평소(15두/일)보다 많은 폐사(68두)가 발생해 농장주가 수의사의 권고를 받아 폐사축 검사를 도에 의뢰했다. 이에 따라 도 동물위생시험소가 폐사축 3두와 동거축 10두에 대해 검사한 결과 11두가 양성으로 확진됐다. 도는 ASF 추가 발생에 따라 시군 및 한돈협회, 양돈농가 등에 발생 상황을 긴급 전파했으며, 발생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가축 이동을 제한하고 있다. 발생 농장 10㎞ 이내 99개 양돈농장에 대하여는 이동 제한과 38개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이호범 부군수가 관내 농업·축산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는 바나나파프리카 재배 농장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이 부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을 위한 축산방역 현장을 찾아 방역 시설 운영 상황과 소독 체계를 점검했다. 이 부군수는 관계자들에게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라며, “군에서도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해 방역 지원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곡면에 소재한 바나나파프리카 하우스 농가인 ‘화순부자농장’을 방문해 재배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생육 관리와 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확인했다. 농가 관계자는 시설 유지 비용 증가와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건의했으며, 이에 부군수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시설원예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농업·축산 분야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인천 서구는 인천시 10개 군·구 중 유일하게 ‘건강돌봄과’를 신설하고, 서구형 특화 사업인 ‘장수누리터’를 통해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사업 건강관리서비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구보건소 건강돌봄과는 65세 이상 구민 중 건강관리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가 신청하면 건강 상태를 사전 스크리닝하여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직접 가정 방문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건소 내외 자원 연계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서구형 지역돌봄 특화사업인 ‘장수누리터’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 영양사 등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모델이다. 해당 사업은 서구보건소를 포함, 가좌, 가재울, 가정신현원창, 석남 건강생활지원센터와 검단권역(검단,완정,아라)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서구 전 지역에서 시행 중이다. 이 밖에도 건강돌봄과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암 환자 및 희귀난치질환자 대상 의료비 지원, 노인 무릎 인공관절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경주시는 2026년 설 연휴기간(2월 14일~18일) 동안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과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이며, 이와 함께 병‧의원 52개소와 휴일지킴이약국 30개소를 지정‧운영해 설 연휴 비상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의 운영 일정은 경주시청과 경주시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중앙응급의료포털에서도 조회가 가능하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 국번 없이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또는 129 보건복지부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다만 의료기관별 사정에 따라 진료시간이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유선 확인이 권장된다. 아울러 시는 설 연휴 기간 보건소 내 응급의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진료체계 운영 현황을 수시 점검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설 연휴 기간에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창원중부‧마산‧진해지사 및 국민연금공단 창원‧마산지사와 함께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체계를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상자 발굴·조사·서비스 통합적 연계 체계 확립 △공단 데이터와 지역 자원의 연계·활용 방안 △돌봄 사각지대 발굴·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 △2026년 시행에 맞춘 사전 준비 및 민·관 역할 분담 등을 중점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역 돌봄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이를 위해 건강보험공단 및 연금공단이 보유한 건강·요양 관련 정보를 활용하고, 지자체는 행정·복지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통합돌봄은 행정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건강보험공단 및 연금공단을 비롯한 유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김천시는 출산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둘째 이상 출생아 가정에 건강보험 가입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2012년부터 셋째아 이상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가입을 지원해 왔다. 해당 사업은 월 3만 원 이하의 보험료를 5년간 지원하고 10년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질병·상해· 화상진단·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사고 발생 시 실손 보험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김천시에 출생신고를 하고, 출생아와 부 또는 모가 관내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 중인 2026년 이후 출생한 둘째 이상 자녀로, 출생신고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5년도에는 총 337명을 대상으로 약 7천7백만 원의 가입 보험료를 지원했으며, 올해부터 둘째 이상 출생아로 지원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향후 더 많은 출산 가정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숙희 지역보건과장은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아이를 낳고 키우는 전 과정을 시민과 함께하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라며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양양군은 설 연휴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재난·교통·보건·환경․물가 등 민생 전반을 아우르는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종합대책상황실은 군청과 6개 읍·면사무소를 중심으로 총 15개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상시 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생활 불편 사항에 신속 대응해 행정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군은 재난·안전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즉각적인 보고 및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건조한 기상 여건을 고려해 설 연휴를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 예방 순찰과 초동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또한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주요 도로와 관광지 일대를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귀성객과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확보할 계획이다. 보건 분야에서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보건소를 중심으로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운영해 의료 공백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대구 달서구는 설 연휴 해외여행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1일 대구국제공항 출국장에서 해외감염병 예방 합동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해외감염병의 국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여행객들의 예방수칙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북권질병대응센터, 국립포항검역소 대구공항지소, 대구광역시, 동구·남구·북구·달서구보건소 등 유관기관이 공동 참여해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홍역과 뎅기열 등 해외감염병 발생이 지속되면서 해외여행객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홍역은 일부 국가에서 백신 접종률 저하로 집단 발생이 이어지고 있으며, 뎅기열은 동남아시아 등 열대·아열대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출국 전 예방수칙 숙지와 귀국 후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 홍역·뎅기열 등 주요 해외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 입국 시 검역정보 사전입력 시스템(Q-code) 이용 방법 안내 ▲ 올바른 손씻기 및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 홍보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