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대구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2.14.~2.18.) 동안 시와 구·군이 함께하는 식중독 대응 상황반을 운영하고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여 식중독 의심 또는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노로바이러스 등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관리와 식품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겨울철에는 기온이 낮아 세균 증식이 줄어 식중독 발생 건수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근 5년간(2021~2025) 대구시에서 발생한 식중독 환자 1,549명 중 겨울철 발생 환자는 404명으로 전체의 26%를 차지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식중독 원인균으로, 감염력이 매우 강하고 영하 20℃ 이하의 저온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특성이 있다. 소량의 바이러스(약 10개 입자)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으며, 감염 시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감염 경로는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채소·과일·해산물 섭취뿐만 아니라 감염자와의 직·간접 접촉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함안군은 지난 11일 군수실에서 함안군약사회와 ‘2026년 함안형 통합돌봄사업 방문복약상담(보건의료분야)’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대상자 중 다제약물 복용으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군민에게 전문적인 복약상담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함안군약사회 김정관 회장, 오태영 총무 등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함안군과 함안군약사회는 대상자 발굴, 서비스 연계 제공, 사후관리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방문복약상담 사업 대상은 통합돌봄지원 대상 의료급여 수급자 가운데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1개 이상 진단받고, 상시 복용 약물이 10개 이상인 군민이다. 서비스는 자문약사의 가정방문을 통해 약물점검과 복약상담 등 맞춤형 약물관리 방식으로 제공되며, 이용자 본인부담금은 없다. 사업비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다제약물관리사업 수가를 적용해 운영한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방문복약상담은 다제약물 복용 취약계층의 건강위험을 낮추고 지역 내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의성군은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전국 시행에 앞두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방문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월 중 민간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삼성연합의원) ▲집중 방문간호(새봄방문간호센터) ▲방문운동재활(안동성소병원, 진연합의원) 서비스를 연계·강화해 지역 중심의 방문의료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보건복지부 주관 사업으로, 의성군보건소와 삼성연합의원(안계면)이 협업해 추진한다.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장기요양 수급자의 건강상태와 주거환경 등을 종합 평가해 방문지료와 간호, 자원연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한다. 집중 방문간호(새봄방문간호센터) 서비스는 비위관·유치도뇨관 관리, 욕창 처치 등 전문적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체계적인 의료돌봄과 보호자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관내 6개 일차의료기관과 연계해 의사의 판단에 따라 방문간호 서비스를 지원한다. 방문운동재활 서비스는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11일 경북 성주 육용오리(1만5천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됨에 따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2월 10일 경북 성주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도축 출하 전 검사과정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공통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2월 11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진됐다.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이번 ’25/’26 동절기 총 43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이번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H5N1형과 H5N9형)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감염력·병원성 등 평가결과, 예년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고, 특히 H5N9형의 경우 자연감염시킨 어린 오리에서 폐사는 없으나, 전파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어 조기 신고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2월 들어 4개 시·도의 닭(산란계), 오리(육용오리,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제약바이오 분야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글로벌 선도기업 협업 프로그램(‘K-바이오파마 넥스트 브리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와 보산진은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신약 개발 경험과 자본은 부족한 반면, 국가마다 제도‧정책은 다양하여 글로벌 진출에 불확실성이 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글로벌 기업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국내 기업을 발굴하여, 기술이전·거래 등 글로벌 진출 성과를 나타내면서, 글로벌 선도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부터는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한 ‘K-바이오파마 넥스트 브리지’사업(기업 16개 이상 선정)을 운영한다. K-바이오파마 넥스트 브리지 사업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연구개발 및 사업화 컨설팅은 물론 상금, 해외 액셀러레이팅 센터(바젤SIP) 입주지원, 투자연계 등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보산진 홈페이지 및 K-바이오파마 넥스트 브리지 웹사이트를 통해 각 프로그램의 상세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은 안전한 의료데이터 활용 촉진을 위해 2월 10일부터 3월 16일까지'의료 AI 데이터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의료 인공지능(AI) 분야의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의 임상데이터를 활용하여 혁신적인 제품 또는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데이터 가공 및 분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데이터는 AI 연구의 필수 자원이지만, 데이터 구조가 복잡하고 전처리에 비용이 많이 들어 기업들이 활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정부는 2025년부터 데이터 수요자와 공급자(병원)를 매칭하고 필요한 비용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여 의료 AI 산업의 병목현상 해소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작년(8개 기업)보다 5배 늘어난 40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하고, 비수도권 의료기관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선정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다양한 기업과 의료기관이 협력함으로써, 의료 AI 제품의 정확성과 실효성을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1차 연도 신규 과제 공고와 사업설명회 개최를 통해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은 산업부·과기정통부· 복지부·식약처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7년간 총 9,408억 원(국고 8,383억 원, 민자 1,025억 원)을 투입하여 세계 최초 또는 최고 수준의 세계적 대표(글로벌 플래그십) 의료기기 개발과 필수의료기기 국산화 등을 목표로 기초·원천 연구부터 제품화, 임상, 인허가까지 의료기기 연구개발의 전 주기를 지원하는 대규모 범부처 협력사업이다. 본 사업의 첫해인 2026년에는 국비 593.25억 원을 투입하여 106개의 신규 과제를 지원할 계획으로, 신규 과제는 2025년 8월 통과된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기획 결과를 바탕으로 국제 기술 동향과 연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연구 목표를 구체화했다. 본 사업의 신규 과제 공고는 2월 6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되며, 상세한 내용은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 누리집 →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평창군은 11일 14시, 평창군보건의료원에서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추진단과 함께 국민 의견 수렴을 위한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앙정부의 의료 혁신 정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의료 현안과 군민의 의견을 직접 전달하고, 평창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의료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추진단과 강원도 보건의료 분야 관계자, 평창군 관계 공무원과 등 지역 의료기관 종사자, 주민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의료 기반 시설 현황 ▲의료서비스 이용 불편 사항 ▲의료 접근성 문제 ▲응급·필수 의료 여건 ▲의료 혁신 정책에 대한 건의 사항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군민들은 필수 진료과에 대한 공백과 고령화와 지리적 여건으로 인한 의료 이용의 어려움에 대해 현실적인 목소리를 전달했다. 정기현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추진위원장은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혁신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 간 의료 격차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성주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년간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돌봄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시범사업 기간 동안 총 21건을 발굴했으며, 대상자의 욕구에 맞춰 방문의료, 방문건강관리, 돌봄서비스 등 5가지 분야에서 총 42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군은 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서비스 체계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며, 특히 사업 시행 전 읍·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군민들이 사업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추진 과제로 ▲다양한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제공기관 모집 ▲퇴원 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관내 병원과의 업무협약 체결 ▲안전한 거주를 위한 주거환경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신안군은 지리적 특성상 의료 접근이 어려운 낙도 주민들을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작은 섬 찾아가는 치매 예방관리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23개 보건진료소 전 지역에 거주하는 45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과 보건진료소장, 외부 강사 등 총 27명이 투입돼 현장 중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뇌 자극 스트레칭과 치매 예방 체조, 치매 인식 개선 및 예방 교육, 오감 만족 공예 활동, 인지 교재를 활용한 두뇌 활성화 훈련 등이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익숙한 보건진료소, 경로당, 어민 쉼터 등에서 운영된다. 신안군 보건소는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16일 보건진료소장들을 대상으로 치매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협력 체계를 강화한 바 있다. 김현희 보건소장은 “단 한 명의 주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섬마을 구석구석 치매 안심 서비스를 전달해, 모든 군민이 치매 걱정 없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치매 안심 신안’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진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11일 자유시장을 방문한데 이어, 12일에는 새서부시장을, 13일에는 천전시장과 중앙시장을 포함한 중앙상권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통 환경의 변화와 소비 위축으로 고충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기 위해 실시했다. 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은 직접 제수 용품을 구매하며, 명절의 물가 동향을 살피고, 현장에서 느끼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한편,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진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겨울철 전통시장 특별 안전 점검을 사전에 완료했다. 소방·전기·가스 전문가와 합동으로 시장 내 소방시설의 유지와 관리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으며, 미비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관내 11개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고객사랑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증정과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합천군은 설 연휴 전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군민과 귀성객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군보건소 내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13명으로 구성된 5개 조를 편성해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상황을 상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감염병 발생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도 함께 실시한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삼성합천병원은 설 연휴 동안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보건소는 2.16. ~ 2.18.(3일간) 비상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연휴 기간 동안 병․의원 29개소와 약국 16개소를 지정·운영해 지역주민과 귀성객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응급진료기관과 문 여는 병․의원, 약국에 대한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시도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군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주요 포털사이트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며, 병·의원 및 약국 출입문에 게시된 안내문을 통해서도 운영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순창군이 관내 유아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예술적 감각 향상을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5월 27일까지 유아발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5·6세 유아를 대상으로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 총 4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각 반은 연령별 맞춤 수업으로 구성되어 음악에 맞춘 발레 기본 동작, 리듬감 향상 활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발레 바를 활용한 기초 신체훈련도 함께 이루어진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카페‘순창군해피니스센터’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운영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통해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는 ☎(063)650-5232로 연락하면 된다. 온기곤 보건의료원장은 “지리적 여건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지역 유아들에게 발레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바른 신체 성장과 표현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김제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서정수)가 11일 북초등학교와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온(溫)마음학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따스하고 온전한 학교 만들기’라는 비전을 가진 “온(溫)마음학교”는 지난 2020년 김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이후 김제동초등학교, 김제검산초등학교, 황산초등학교, 원평초등학교와의 협약을 진행했다. 참여 학교 및 학생의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생명사랑 인식개선, 스트레스 해소, 아동·청소년 고위험군 조기발견 등의 성과를 이룬 바 있다. “온(溫)마음학교”는 아동·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마음사랑(정신건강 예방 교육), ▲마음돌봄(심리상담 및 지원), ▲마음성장(집단프로그램), ▲마음이음(참여형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자신의 정신건강을 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서정수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온(溫)마음학교 사업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정신건강 교육 및
코리아타임뉴스 의료보건팀 | 양양군이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응급의료기관에서 타 지역 종합병원 등 의료기관으로 이송되는 응급환자 중, 구급차를 이용한 경우에 이용 경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이 사업은 응급의료기관 불균형에 따른 의료 격차를 완화하고, 의료 접근성 문제를 완화, 응급상황에서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1회당 최대 20만 원, 연간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는 100% 전액, 그 외 군민은 50%를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은 이송일 기준 양양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과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이며, 이송 당시 구급차 출동·처치기록지에 중증도가 ‘응급’으로 표기된 경우에 한한다. 신청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관련 서류를 갖춰 양양군보건소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보건정책과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승주 양양군보건소장은 “우리 지역은 응급 상황 발생 시 인근 지역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례가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