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 북구 구포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수찬)는 지난 5일, 관내 커피전문점인 ‘하삼동커피 구포점’을 방문해 『우리동네 나눔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나눔가게』는 지역 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사업이다. 새롭게 나눔가게에 참여한 ‘하삼동커피 구포점’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이웃애(愛) 희망나눔 사업’에 정기 후원하고, 지역 인적 안전망 활동에도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김은진 하삼동커피 구포점 대표는 “구포에서 가게를 운영하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항상 있었다”며 “좋은 기회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수찬 구포1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업체가 나눔가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9일 화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복지한마당에서 ‘출산양육 긍정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북구는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부산시의 ‘당신처럼 애지중지’ 사업을 비롯해 구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적극 홍보했다. 북구 관계자는 “출산과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양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북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춘천시 청소년 공공외교단이 10일 꾸려졌다. 춘천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4기 춘천시 청소년 공공외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지역내 중학교 2학년 청소년 10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공공외교단의 비전과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또한 이종길 한-아프리카재단 부장의 ‘아프리카의 이해’ 특강을 통해 단원들은 아프리카의 역사와 문화, 발전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국제적 안목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춘천시 청소년 공공외교단’은 이날부터 1년간 단계별 공공외교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외교 현장을 체험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공외교 및 세계시민교육 △주한 외국대사관 등 국제기관 견학 △한-아프리카 교류 프로그램 준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10월에는 한-아프리카재단이 주관하는 ‘한-아프리카 청소년 캠프’에 참가해 해외 청소년과 직접 교류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단순 체험을 넘어 문화 이해와 국제 협력 감각을 현장에서 익히는 실전 프로그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10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도 자살예방센터를 방문하여 경기도 자살예방정책 추진현황과 자살위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최우선 국정과제인 자살예방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개선 필요사항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작년 12월부터 자살예방관(부지사) 주도로 마련하여 현재 중점적으로 추진중인 경제적 위기 해소방안과 청소년 마음안전망 강화대책 등을 보고했다. 이에 김 총리는 “고독은 자살의 주요 요인 중 하나로, 고독해서 자살하고 고독하게 자살한다고 할 수 있다”. “사회복지가 잘 보장되어 있는 국가도 자살이 발생하는 것처럼 경제적 지원도 중요하지만 심리적 안전망 역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자살은 개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매우 중요하고도 어려운 문제로, 경기도가 계속 성과를 낸 것처럼 선도해 주길 바라며, 정부도 고독과 자살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총리는 현장에서 자살시도 등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유럽 순방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벨기에 방문 첫 일정으로 벨기에 동포들을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동포사회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유럽연합(EU)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본부가 위치한 유럽의 핵심 거점인 벨기에에서 대통령 주재 동포간담회가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인회 등 동포단체 관계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경제인, 교육·과학·문화·종교계 인사, 입양동포 등 다양한 분야의 동포 50여 명이 참석했다. 임은희 벨기에한인회장은 환영사에서 "벨기에 동포사회가 현지에서 신뢰받는 작지만 단단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모국 대한민국의 발전과 위상이 뒷받침해 준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유럽의 심장 벨기에를 방문하신 대통령님의 이번 방문이 큰 결실을 맺기를 바라며, 동포사회도 양국간 가교 역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벨기에에서 살아가는 동포들께서 최근 대한민국의 높아진 위상을 체감하고 있을 것"이라며 "그 바탕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정체성을 잊지 않고 묵묵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경상남도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단계 사업인 ‘밤머리재 전망대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인 산청군과 지리산권에 관광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도, 산청군이 총사업비 125억 원을 투입해 2028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며, 2026년에는 국비 5억 원(50%), 도비 1억 5천만 원(15%), 군비 3억 5천만 원(35%)이 투입된다. 사업 대상지는 산청군 삼장면 홍계리 산 110-3번지 일원 밤머리재다. 이곳에는 지리산을 찾는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관광 안내와 휴식 기능을 제공하는 지상 2층 규모의 들머리 탐방센터, 구름 테라스, 밤머리재 단풍로드를 조망할 수 있는 소규모 전망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지리산과 웅석봉의 생태축을 잇고 밤머리재 관문 역할을 하는 밤머리재 생태터널에는 내·외부 경관특화사업을 추진해 지리산 밤머리재를 상징하는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밤머리재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은 지리산과 웅석봉을 찾는 관광객에게 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동해시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전용 공간을 확충하며,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청소년 정책의 결실을 맺고 있다. 동해시는 10일 오후 2시 북삼청소년센터(분토길 3)에서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북삼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의 문화·여가·체험활동 공간을 확충하고 생활권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활동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총사업비 34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850㎡,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동아리실과 스포츠존(AR스포츠), 댄스연습실, 뮤직연습실, 열린 휴게공간 등을 갖췄다. 동해시는 지난 4년간 청소년 이용시설 확충과 진로·진학 지원, 교육격차 완화를 함께 추진하며 청소년 복지정책을 단계적으로 넓혀왔다. 이번 북삼청소년센터 조성은 민선 8기 시장 공약인 ‘청소년의 일상을 존중하여 꿈이 실현되는 행복성장 기회 보장’을 구체화한 핵심 사업으로, 그동안 추진해온 청소년시설 확충 정책의 마무리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동안 청소년수련관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향로청소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10일 송도국제도시 내 공원 및 녹지구역 일대에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 임직원은 사회공헌 협업 민관기업 포스코솔루션연구소 임직원과 함께 총 60명이 참여해 송도 내의 공원 산책로와 녹지구역 곳곳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시민들이 많이 찾는 송도국제도시 공원과 녹지 공간의 쾌적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과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공기관과 기업이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꾸준히 함께해주시는 포스코솔루션연구소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공단이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지속적으로 기업 협업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확대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관광개발공사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지난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설문조사를 실시해 약 3,832명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자문위원회’전문가 평가를 거쳐, 캐릭터 개발 방향을 도출했다. 다각적 검토 끝에, 새 캐릭터는 강릉의 상징물인 호랑이를 모티브로 개발하기로 최종 결정됐다. 호랑이는 예로부터 강릉사람의 늠름한 기상을 상징해 온 동물로, 백두대간 대관령을 품은 강릉의 자연·역사 정서와도 깊이 맞닿아 있다. 캐릭터의 서사·이름·디자인은 현재 EBS에서 개발이 진행 중이며,‘강릉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완성도를 높인 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강릉관광개발공사와 EBS는 강릉의 디지털 관광 캐릭터를 추가로 발굴하기 위해 '강릉 디지털 관광 캐릭터 프렌즈 AI 활용 공모전'을 개최했다. 공모전의 취지는 강릉을 누비며 지역의 매력과 이야기를 전할 새로운 캐릭터를 AI 기술을 활용해 발굴하는 것이다. 참가자는 단순한 캐릭터 디자인을 넘어, 캐릭터 기획안과 강릉의 문화·관광 자원을 녹여낸 스토리 콘텐츠를 함께 제안해야 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아름다운 해운대 함께 만들어요” 해운대구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여름철 관광지 청결 특별 관리’에 돌입했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의 꾸준한 증가와 BTS 월드 투어 부산 공연 등 대형 행사로 올여름 해운대․송정해수욕장을 찾는 인파가 예년보다 크게 늘 것으로 예상해 상시 청결 관리체제를 강화한다. 구남로 야간 청소 강화… 거리 미관 개선 기대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구남로 일대는 지난 5월부터 환경공무직의 근무 형태를 보강했다. 기존 오전 6시~오후 4시 근무 체제에 야간 시간을 추가해 오후 6~10시에도 집중적인 청소 작업을 진행 중이다. 구 관계자는 “야간 청소 인력 배치 이후 구남로 일대의 거리가 눈에 띄게 깨끗해졌다”라고 설명했다. 구남로 상가 쓰레기 배출 시간 미준수 단속 구는 구남로 거리 미관을 해치는 주원인인 ‘상가 쓰레기 불법 배출’ 근절에도 나선다. 현재 상가 쓰레기(종량제·재활용) 배출 시간은 오후 6~9시다. 지정된 시간을 어기고 거리에 방치된 쓰레기는 무단투기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동물 등에 의해 봉투가 훼손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원주시는 6월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 스마트테크코리아'에 참가해 첨단산업 분야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스마트테크코리아’는 인공지능(AI), 로봇, 스마트 제조, 디지털 혁신기술 등 미래산업 분야의 국내외 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기술 전시회로 올해는 500여 기업이 참가해 글로벌 첨단기술의 현주소를 선보였다. 원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전국 각지의 유망 기술기업들을 대상으로 ▲사통팔달의 수도권 접근성 교통망 ▲반도체, 바이오·헬스케어,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성장을 견인할 첨단산업 인프라 ▲기업 맞춤형 지원 제도 및 투자 인센티브 등 원주시만의 차별화된 투자 환경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원주시 전략산업과 연계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하며 기업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발굴한 유망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후속 상담과 현장 방문을 추진해 투자협약(MOU) 체결 등 실질적인 투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6월 9일 송도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센터에서 관광·숙박 분야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송도에서 만나는 호텔 맞춤형 JOB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광·숙박업체가 밀집한 송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구직자들에게 현장 중심의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송도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센터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는 ㈜호텔알앤아이, ㈜시너제닉, ㈜지엠네트웍스, 토요코인코리아㈜ 등 4개 기업이 참여해 호텔 프론트 사무, 룸메이드, 주방기물 정리 등 관광·숙박 분야 인력 총 43명을 채용하기 위한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일부 면접 참여자들에게 인근 호텔을 직접 견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실제 근무환경과 업무 동선을 확인하고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채용행사를 지속 추진하여 실질적인 채용 연계와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 중구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5일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여성폭력 예방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구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단체회원 10여명이 관내 유동인구 밀접지역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중구 여성단체협의회 정주윤 회장은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중구 조성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 사하구는 부산여자대학교 RISE사업단,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경남지사와 함께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감천문화마을 어울마당 및 별마루체육센터 일원에서 'PLAY GAMCHEON' 행사를 개최한다. 관광두레는 주민이 직접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관광사업체를 창업·운영하며 지역 관광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울산 지역 관광두레 상품의 체험·판매와 지역 주민 대상 이음 프로그램 운영, 지역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을 넘어 새로운 지역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기간에는 BTS 월드투어 부산 공연 일정과 연계해 부산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다양한 로컬 콘텐츠를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 대학생들과 관광두레 PD들의 멘토링을 통해 진행된 PBL 리빙랩 성과물에 대한 시장 테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사하구 관광두레 최상준 PD는 “PLAY GAMCHEON은 지역 관광 현안과 연계해 지역 주민과 관광두레, 지역 청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산·학 협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춘천시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춘천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10일 구 조운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인구정책 실무추진단,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민선 9기를 앞둔 춘천시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춘천시 인구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인구 현황과 구조 변화, 지역 여건, 정책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단순한 인구 증가 정책을 넘어 출생·성장·정착·관계인구 확대까지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전략은 △태어나고 싶은 춘천(결혼·출산·양육 부담 완화) △일하고 싶은 춘천(청년 인재가 정착하는 인재댐 도시 조성) △살고 싶은 춘천(전 세대가 함께하는 정주환경 구축) △찾아오는 춘천(생활인구 확대 및 국제화 기반 마련)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