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겨울의 울릉이 색다른 문화 놀이터로 변신한다. 울릉군은 현재 선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울릉 윈터패스’가 1~2월 두 달간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겨울철 지역 문화 콘텐츠 확산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울릉 윈터문화여행'을 오는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울릉한마음회관과 나리분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겨울에 더 빛나는 울릉’을 테마로, 보고 지나치는 행사가 아니라 직접 타고, 걷고, 먹고,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눈 내린 섬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울릉의 자연과 일상, 이야기를 하나의 여행 코스로 엮었다. 이에, 울릉군은 성공적인 겨울행사를 추진하기 위해 1월 30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울릉 윈터문화여행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부서간 행사지원 사항 등을 논의했다. 여행의 대표 프로그램은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설국버스’다. 울릉 일주도로를 따라 달리며 겨울 풍경과 섬의 이야기를 동시에 만나는 특별한 투어로, 울릉의 매력을 처음 찾는 관광객은 물론 재방문객들에게도 색다 른 경험을 선사한다. 여기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고용노동부가 30일 제주지역 노동정책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오영훈 지사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도청 집무실에서 관광산업 종사자 처우 개선과 이동노동자 보호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6개 핵심 과제를 건의하고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관광산업 일자리 질 향상을 위한 ‘지역 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선정을 건의했다. 대형 호텔과 협력업체 직원들의 임금·복지 격차를 줄이고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제주신라호텔, 제주드림타워, 제주신화월드 등이 참여해 연간 20억 원 규모로 최대 4년간 추진하는 것이 목표다. 택배노동자 건강보호 강화를 위한 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의 실효성 확보 방안도 논의했다. 택배사의 건강검진일 휴무 보장 및 검진비 일부 지원 등 사회적 합의 유도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심의 신속 협의를 요청했다. 전국 최초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이동노동자 쉼터 ‘혼디쉼팡'의 확대를 위한 국비 지원도 건의했다. 최근 4년간 이용자 수가 1,109% 증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시는 30일 시청 8층 회의실에서 강릉시 고문변호사 위·해촉식을 열고, 신규 위촉된 김승식 변호사와 재위촉된 김헌우 변호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임기 만료로 해촉된 김규수 변호사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새롭게 위촉된 김승식 변호사는 다양한 법률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10년 넘게 강릉지원 국선변호인으로 활동하며 지역 주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헌신해 온 점에서 시정 전반의 법률자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김헌우 변호사는 그간의 성실한 자문 활동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재위촉됐으며, 앞으로도 시의 각종 행정사안에 대한 법률자문 업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해촉된 김규수 변호사는 임기만료에 따른 것으로, 시는 고문변호사로 재임하는 동안 시정 운영의 법적 안정성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고문변호사 운영을 통해 소송, 행정심판 등 체계적인 대응을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행정의 법적 안전성을 기반으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책임 있는 시정을 구현해 나가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사단법인 밝은사회국제클럽 한국본부 부산지구는 제2대 총재로 김용오 총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용오 총재는 취임을 기념해 백미 350kg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된 백미는 관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 총재는 “밝은사회국제클럽의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밝은사회국제클럽 한국본부는 선의와 협동, 봉사와 기여의 가치를 바탕으로 ‘밝은 사회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오는 2월 27일 오후 3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이금희 아나운서를 초청하여 ‘제73회 사상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금희 아나운서는 KBS 공채 16기 출신으로 ‘아침마당’, ‘인간극장’,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특유의 공감 능력과 따뜻한 목소리로 대중과 소통해 왔고,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겸임교수를 역임한 바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한 마디 말로 우리는’을 주제로 이금희 아나운서가 36년간 방송 현장과 대학 강단에서 3만여 명과 이야기 나누며 경험하고 익혀 온 대화와 소통의 기술, 그리고 말 한 마디의 힘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월 2일부터 사상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상구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3월 봄의 시작과 함께 얼어 있던 일상에 온기를 더할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포유 시리즈’로 기획되어 아이를 위한 어린이 오페라, 20~30세대를 위한 무용, 중장년층을 위한 트로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장 먼저 관객들과 만나는 '무용 ON STAGE: 김삼진X기무간X김현호'는 실력 있는 무용수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온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준비한 공연으로, 무용 명인과 신진 무용수들의 창작 안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한국무용계를 대표하는 무용가 김삼진과 Mnet '스테이지 파이터'로 주목받는 신진 무용수 기무간, 김현호가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시너지를 통해 한국무용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선보이는 '푸푸게노! 똥 밟았네?'는 국내 최초 참여형 키즈 오페라로, 객석에서 일어나 춤추고 노래하며 아이와 함께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모차르트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오페라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아이들의 상상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9일 ‘아이사랑꿈터’ 미추홀구 9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간의 조성 경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개소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사랑꿈터’는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가정 육아 지원시설이다. 놀이를 통해 아이와 보호자가 소통하고 다양한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공동육아 공간으로, 구는 2020년 도화동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총 9개소를 운영 중이다. 주안4동 평생학습관 2층에 위치한 9호점은 지난해 12월 26일 운영을 시작했다. 대규모 신규 아파트 단지가 인접해 양육 가정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뛰어나다. 시설 내에는 연령별 발달 수준을 고려한 놀잇감과 교구를 갖춰 맞춤형 놀이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소그룹 부모 교육, 자조 모임을 운영해 보호자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이웃 간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보호자를 동반한 영유아이며, 이용 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다. 하루 3회차(회차당 2시간)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태백시는 2월(설 명절)과 3월(신학기·봄맞이)을 맞아 ‘탄탄페이’의 구매한도와 인센티브를 기존 월 50만 원·10%에서 월 75만 원·20%로 대폭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 달 최대 15만 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설 명절과 겨울철 대표 축제인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기간에 맞춰 태백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혜택은 태백 시민은 물론, 태백을 방문하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탄탄페이를 통해 20%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태백 방문 관광객은 스마트폰 앱 ‘그리고(지역화폐)’를 통해 카드 발급이 가능하며, 경제과(동 행정복지센터)와 관광안내소에서도 즉시 카드 발급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인센티브 상향이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인 여행경비 절감 효과를 제공함으로써 축제장 인근 상권과 전통시장 등 지역 내 소비 촉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인센티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사)인천식품제조연합 남동구협회로부터 ‘2025년 남동구 소래찬 김장한마당’ 판매 수익금 총 2천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소래찬 김치 제조업체(생생찬, 우리김치, 정우식품, 명가식품)는 지난해 소래찬 김장한마당 행사에 신선한 김장김치 재료를 생산‧공급해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기여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오봉기 (사)인천식품제조연합 남동구협회장은“이번 수익금 기탁으로 물가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사정이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전달받은 기탁금은 향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누구나 믿고 먹을 수 있는 위생적인 김치 생산에 애써주신 인천식품제조연합회 남동구협회 및 소래찬 김치 제조업체 관계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바른 먹거리 생산에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공정한 참여 기회 보장과 강습 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남동수영장 강습 프로그램을 분기별 추첨제로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추첨제는 3월·6월·9월·12월 연 4회 정기적으로 시행되며, 인기 시간대 강습에 대한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보다 많은 구민에게 균등한 강습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첨제 신청은 남동수영장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추첨제 등록 공지는 분기별 일정에 따라 사전 안내되며, 신청 기간 종료 후 전산 추첨을 통해 당첨자가 선정된다. 당첨자는 정해진 등록 기간 내 온라인 또는 현장 결제 등록을 통해 강습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등록 기간 내 미등록 시에는 자동으로 포기 처리된다. 이후 잔여 좌석에 한해 대기자 순번에 따라 1차·2차 추가 등록이 진행된다. 강습 신청은 1인 1강습이 원칙으로, 강습 프로그램과 자유 수영의 동시 신청은 가능하나 강습 프로그램 2개 이상 중복 신청은 제한된다. 타인 명의로 신청 시 추첨 및 등록이 모두 취소되며, 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평생학습관 전 구역에 고성능 공공와이파이(WiFi)를 구축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공와이파이 설치 구역은 카페, 배움실 등 구민 방문이 잦은 평생학습관 내 모든 공용 공간을 망라한다. 신관 증축으로 사무실과 교육실이 늘어나고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무선 인터넷 수요를 전격 수용한 결과다. 스마트폰 와이파이 설정에서 ‘PublicWiFi@namdong’을 선택하면 접속 가능하며, 건물 어디서나 별도의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구축된 와이파이는 인터넷 접속 전 ‘캡티브 포털(Captive Portal)’ 방식의 웹페이지를 거치도록 설계됐다. 캡티브 포털은 공공장소에서 와이파이를 사용할 때 본격적인 인터넷 접속에 앞서 이용자에게 먼저 노출되는 화면으로, 일종의 관문 역할을 한다. 구는 해당 화면을 통해 구정 안내 사항과 소식을 전달하는 등 구정 홍보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남동구는 이번 인프라 구축을 통해 화상회의, 원격교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저층 주거지 내 노후 주택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남동구 마을주택관리소 집수리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동구 내 노후 주택에 거주하며 경제적 부담으로 집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도배, 장판, 싱크대, 보일러 교체, 상하수도 설비 등 실질적인 주거 개선 서비스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로,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를 진행한다. 지원대상은 ▲65세 이상인 고령자, 독거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상이등급 1~7급) ▲보훈보상대상자(상이등급 1~7급) ▲5·18민주화운동부상자(신체장해등급 1~14급) ▲고엽제후유증의증환자(경도 장애이상) ▲한부모 가정 ▲주거급여 대상자 및 차상위 (중위소득 50% 이하), 차차상위계층 (60% 이하) 등이다. 단, 차상위계층을 제외한 요건은 중위소득 70% 이하일 경우에만 해당한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가구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집수리 공사는 신청 가구에 대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동구는 오는 2월 2일부터 ‘2026년 동구 평생교육 바우처’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구에서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1천명의 평생교육 수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신청자들이 원하는 평생학습 강좌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10만원의 평생교육 바우처를 지원한다. 구는‘동구 평생교육 바우처’를 통해 구민들의 경력개발 및 취업능력을 향상시키고 평생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가 1년 이상 동구로 등록된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동구청 협약 사이버대학교 재학생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다만 국가장학금, 국가 평생교육 바우처, 인천형 평생교육 바우처 수혜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평생교육 바우처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2월 2일~2월 13일까지 동구청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자격 확인 및 전산추첨을 통해 1천명을 선정하여 3월 중 바우처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구민들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9일 구청 소나무홀에서‘제물포구 출범 준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김찬진 동구청장이 직접 주재했으며 구청 전 부서장들이 참석해 심도있게 진행됐다. 보고회 참석자들은 제물포구 출범이 불과 153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전반적인 출범 준비 진행 상황과 부서별 추진 사항에 대해 세부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같은 업무에 대해 중‧동구가 다른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안에 대해 통합 운영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시설관리공단 및 문화재단 등 제물포구로 승계가 결정된 지방공공기관들에 대한 승계 절차 진행상황 등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구는 앞으로 매월 보고회를 개최하여 출범 준비 상황을 계속 확인하고 부서 간 준비사항 공유를 통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제물포구 출범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제물포구 출범일이 임박한 만큼 전 부서가 출범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이번 보고회를 마련했다”며“세세하게 업무를 챙기고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하여, 성공적인 제물포구 출범이 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9일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의 증축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재개관은 문화생활 서비스 향상을 기대해 온 지역 주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다. 재개관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김찬진 동구청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구는 총 사업비 149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3천640.78㎡ 규모로 조성했으며, 지하 2층과 지하 1층에는 상시전시실, 지상 1층은 아카이브와 기증전시실, 어린이 전시실과 세미나실을 설치했다. 지상2층 기획전시실과 카페를 설치하여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다양하게 마련했다. 증축 공사로 2023년 10월 휴관한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은 2월 1일부터 시범 운영하고 오는 3월 정식 개관한다. 또한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과 송현근린공원을 방문하는 주민의 이동편의를 위하여 총 사업비 128억원을 투입하여 101면의 주차장도 완비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재개관은 단순히 문을 다시 여는 것을 넘어, 주민들과 다시 소통하고 함께하는 출발점”이라며 “많은 분들이 찾아와 옛 기억을 떠올리고, 세대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