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안전한 교통문화, 우리 함께 만들어요!” 춘천시(시장 육동한)는 26일 출근 시간대 온의교차로에서 시민들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육동한 시장과 춘천경찰서, 춘천시민버스, 자율방범연합대, 개인택시조합, 법인택시협의회, 화물자동차운송협회,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모범운전자연합회원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횡단보도 일단정지’, ‘보행자 무단횡단 금지’를 알리는 피켓과 안내문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와 협력을 통해 교통안전 문화 확립에 앞장설 예정이다. 다음 달에는 연말연시 음주운전 근절 등 중대한 교통 이슈를 주제로 추가적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육동한 시장은 “교통안전은 개인의 의식 향상뿐 아니라 협력과 참여를 통해 실현될 수 있다.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더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예천군은 26일, 울릉크루즈(주)(대표이사 조현덕)와 상호 관광교류 및 군민 관광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릉크루즈(주)는 울릉도–독도–포항을 연결하는 여객선 운항사로, 매년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내륙지역인 예천군과 해양 관광지 울릉도 간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예천군민에게 울릉크루즈 여객선 이용 요금 최대 20% 할인 및 패키지 프로그램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협약으로 예천군민은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울릉도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으며, 울릉크루즈는 예천을 비롯한 경북 내륙 관광객 유치 확대라는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됐다. 한편, 울릉크루즈는 선내에 예천군의 주요 관광지와 주요 축제 정보를 홍보하며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군민들이 울릉도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됐다”며, “예천의 관광명소와 축제를 널리 알리고 관광상품 개발과 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중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가 2026년도 지역사회 복지정책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24일 중구청 서별관 소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보장계획 등 주요 복지 현안에 대해 심의·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제5기 중구 지역사회보장계획(2023~2026)’의 2026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구민이 행복한 인천 중구’를 목표로 한 2026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에는 총 8대 추진 전략과 36개 세부 사업이 포함됐다. 먼저 주요 전략으로 맞춤형 돌봄서비스 고도화, 자립생활 지원, 생활 건강권 증진, 복지 균형발전, 민관 협력 강화, 거버넌스 구축, 인프라 확충 등이 제시됐다. 세부 사업으로는 사물인터넷(IoT) 지능형 안심폰 지원, 결식아동 급식 지원, 여성 취·창업 교육지원, 평생학습관 운영, 생활체육시설 확충, 어르신 예방접종 지원, 빈집 정비사업, 주민아카데미 운영 등이 담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중구는 2026년 1월 제3연륙교(가칭)가 개통됨에 따라, 영종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제3연륙교 통행료 감면 시스템’을 통해 통행료 감면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제3연륙교 개통과 동시에 적용될 주민 통행료 전액 감면을 위한 필수 사전등록 절차로, 비대면(온라인) 신청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제3연륙교의 통행료는 2,000원으로 책정됐으나, 영종지역 주민은 무료화 원칙에 따라 개통 시부터 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 감면은 스마트톨링 시스템(도로 통과 시 정차 없이 통행료를 징수하는 방식) 도입으로, 하이패스 단말기 인식을 통해 자동으로 이뤄진다. 감면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중구 영종국제도시(중산동, 운남동, 운북동, 운서동, 을왕동, 남북동, 덕교동, 무의동)인 주민이 소유한 차량 중 제3연륙교 통행료 감면 시스템에 사전 등록된 차량이다. 감면 횟수와 차량 대수는 제한이 없다. 단, 통행료 감면시스템에 사전 등록되지 않은 차량, 단체·법인 소유 차량(법인 택시 제외),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올 한 해 구민 건강 증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주민자율방역단 단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21일과 24일 각각 중구청 1청사와 2청사에서 ‘2025년 주민자율방역단 유공 표창 및 감사패 수여식’을 열고, 적극적이고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모범 단원 총 8명에게 유공자 표창을 전달했다. 원도심에서는 신포동 권일구 단원, 신흥동 이재영 단원, 도원동 조정순 단원, 율목동 김명분 단원, 동인천동 임옥순 단원이, 영종국제도시에서는 영종1동 강현선 단장, 운서동 김후동 단원, 용유동 한태산 단원이 모범 단원으로 선정됐다. 또한, 활동 실적이 가장 뛰어나고 여름철 집중 방역 기간에 헌신적으로 활동하며 지역 주민 건강 보호에 크게 이바지한 ‘연안동 주민자율방역단’에게는 단체 부문 ‘감사패’가 수여됐다. 실제로 연안동 주민자율방역단은 하절기 핵심 방역 활동으로 주요 취약지 64개소를 중심으로 밀도 높은 방역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올해 관내 12개 동 주민자율방역단은 5월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 한 해 어린이 급식환경 개선에 앞장선 모범 어린이급식소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고자 지난 25일 중구 제2청 회의실에서 ‘2025년 우수 어린이급식소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표창은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된 기관 중 2025년도 위생·안전·영양 분야 점수와 원장·교사·조리원·부모 대상 교육 참여도, 식단 모니터링 점수에서 고득점을 받은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됐다. 선정된 우수급식소는 꼬마숲어린이집, 영종바다숲어린이집, 영종수자인어린이집, 오션하임어린이집, 유보라어린이집, 주주어린이집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힘쓴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중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어린이급식소에 대한 영양·위생 관리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현재 관내 어린이급식소 115개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철저한 위생·영양 관리와 대상별 교육 지원을 추진하며,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사회복지급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겨울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를 전달하고자 지난 21일 영종동 일원에서 ‘따숨 한 장의 기적’ 연탄 배달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따숨 한 장의 기적’은 연탄 배달로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목적을 둔 봉사 활동으로, 김정헌 구청장을 비롯한 중구청 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지역 저소득 가구에 총 350여 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힘썼다. 특히 차량 진입이 어려울 정도로 비좁은 길이었지만, 이웃을 위하겠다는 일념으로 활동에 동참한 만큼, 서로 힘을 모아 연탄을 한 장 한 장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데 주력했다. 무엇보다 이번 봉사는 중구청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급여 우수리’로 마련된 기금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여기서 ‘급여 우수리’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에서 천 원 미만의 금액을 공제해 기부하는 것을 말하며, 해당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되고 있다. 이를 통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구읍사무소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5일 오전 10시, 청사 내 서고 화재를 가정한 합동 소방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재현해 직원들의 초기 대응 역량과 대피 절차 숙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은 화재 발생 신고와 초기 진압, 청사 직원 및 민원인 대피 유도, 양구소방서와의 합동 진화, 부상자 대응, 훈련 평가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됐다.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훈련에서는 화재경보 발령 후 전 직원이 주차장으로 대피하고, 소화기·소화전 사용 실습과 소방차 유도 절차도 함께 실시됐다. 또한 연기 발생장치를 활용한 화재 상황 재현, 초기 진화 실패 후 화재 확산 단계 연출, 비상계단을 활용한 동선별 대피 훈련 등 실제와 유사한 시나리오가 적용돼 현장 대응 능력을 키웠다. 이번 훈련에는 양구읍사무소 전 직원과 양구119안전센터가 참여해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김형관 양구읍장은 “청사 내 화재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재난 상황”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구군이 내달 1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4개월 동안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제7차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를 시행한다.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는 초미세먼지가 고농도로 심해지는 겨울철에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조치를 집중적으로 추진해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양구군은 계절 관리제가 시행되는 동안 수송, 산업, 생활(건강) 등 3개 분야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먼저 양구군은 저감 장치 미부착 5등급 경유 차량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저공해 조치 사업(조기 폐차, 저감 장치 부착) 신청을 독려한다. 또한 차고지, 학원가 등에서 자동차 공회전 및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 단속을 실시해 미세먼지 농도를 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구군은 관내 아스콘, 레미콘 등 대기오염 배출시설 15개소를 대상으로 배출 및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를 집중 단속하고, 건설공사장 등에 대한 비산먼지 저감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미세먼지 불법 배출 감시원을 운영해 대기 배출사업장,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등을 상시 점검하고, 불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구군과 양구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5년 행복동아리 페스티벌 & 수험생을 위한 콘서트 '☆처럼 빛나는 오늘, 우리'’를 28일 오후 1시 문화체육회관에서 개최한다. 양구군은 관내 재학생들이 그동안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공유하고 건전한 청소년 동아리 문화를 활성화하고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행복동아리 페스티벌을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수험생을 격려하기 위한 콘서트(‘힙합가수 김하온’과 ‘댄스가수 재쓰비’)를 동시에 개최한다. 올해 행복동아리 페스티벌은 양구문화재단 공동으로 진행하며, 동아리 체험부스 운영 및 공연, 초청공연 등 총 3부로 나눠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 1부에서는 학생 동아리들의 과학 퀴즈 진행, 영자 신문 전시, 보드게임 체험, 복싱 체험, 북극곰 비누 만들기 등 총 22팀의 동아리가 전시 및 체험 부스를 다채롭게 준비했으며, 개막식과 밴드, 노래, 난타, 풍물놀이 등 총 8팀의 동아리 공연이 2부에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과 재학생을 응원하는 ‘수험생을 위한 콘서트’로 초청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삼척시는 11월 25일 삼척시청 소회의실에서 12개 읍면동별 시민감사관 및 읍면동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시민감사관 간담회 및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6기 시민감사관은 지난 2025년 9월에 위촉되어 2028년 8월까지 3년간, 감사 관련 사항 등 제보 활동, 읍면동 종합감사 등에 참여하는 등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전달하는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소통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다. 또한, ‘시민감사관의 소통 방향 및 청렴’이라는 제목으로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이며,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콜110전문 상담팀 팀장을 역임한 신민섭 강사를 초빙하여, 시민감사관으로서 실질적 역할과 청렴에 대한 인식 제고 등에 초점을 둔 현장 중심의 특강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감사관의 역할 정립과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필요성을 느껴 이번 교육을 진행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청렴 삼척 구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삼척시는 2025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규제혁신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 장려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규제혁신 우수 시군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규제개혁 추진 역량 강화, 중앙부처 법령 개선 및 자치 법규 개선, 지역투자 활력 저해 규제 해소 부문 총 3개 분야, 9개 지표를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평가 결과, 장려상을 수상하여 포상금과 함께 기관 표창을 수여하게 됐다. 이는 2024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규제혁신 평가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강경희 특별자치팀장은 “앞으로도 삼척시 핵심 산업 생태계 마련 조성을 위해 기업개선과 민생 규제 개선에 귀를 기울이며 적극적인 규제혁신을 통해 시민 행정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튀르키예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앙카라 대통령궁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양자회담을 통해 방산, 원자력, 바이오, 인프라, 인적·문화 분야 등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양국 정상은 또 이러한 포괄적 협력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대한민국과 튀르키예공화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이 대통령과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단독회담에 이어 확대회담, 양해각서(MOU) 서명식을 순차적으로 가진 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언론발표를 진행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는 13년 만에 튀르키예를 국빈 방문한 이 대통령은 국부(國父)로 불리는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영묘 헌화식과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 참석한 후 에르도안 대통령과 1시간 43분에 걸쳐 정상회담을 했다. 이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튀르키예의 한국전쟁 참전 75주년이자 저의 대통령 취임 첫해인 올해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를 방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국은 2012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체결하고 정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열린 제51회 국무회의에서 "내란세력의 뜻대로 됐다면 오늘 나라가 어떻게 됐겠나"면서 "내란의 심판과 정리에는 어떤 타협도 지연도 있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법정에서의 내란세력의 모습 등을 접하면서 지지부진하거나 잘못된 길로 가는 게 아닌가 하는 여러 우려가 있다"고 말하고, "행정부는 행정부의 몫을 다 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고 모든 분야에서 내란을 완전히 극복하고 국민 주권을 온전히 실현하도록 국민과 함께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총리는 이어서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아프리카 순방을 마치고 내일 귀국하면서 지난 6월 이후 숨가쁘게 이어졌던 다자 정상외교가 올해에는 사실상 마무리했다"고 밝히면서 "내란을 딛고 국제 사회에 복귀해서 국익 중심 실용 외교로 글로벌 책임 강국의 위상을 다졌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주일 뒤면 예산안도 법정 처리기한이고, 계엄내란이 발발한 지도 1년이 되는데 국회의 예산심의 결과를 존중하되, 시한 내에 처리돼서 민생회복에 차질이 없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오늘 겨울철 취약계층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한국과 튀르키예는 24일(현지시간) 이재명 대통령의 튀르키예 국빈 방문을 계기로 보훈, 원자력, 도로 인프라 등 3개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각각 체결했다. 먼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튀르키예 가족사회부 장관과 체결한 '보훈 협력에 관한 MOU'는 한국전 참전용사 예우, 참전용사 단체 및 후손 간 교류 증진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양국 간 참전용사와 유가족에 대한 사회·경제적 복지 지원 관련 경험을 공유하고, 양국 참전용사의 후손들의 교류를 지원하며, MOU를 체결한 양 기관 간 정례적인 만남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과 튀르키예 원자력공사 사장이 서명한 '원자력 협력 MOU'는 원자로 기술, 부지평가, 규제 ·인허가, 금융 및 사업모델, 원전 프로젝트 이행 등을 협력범위로 한다. 양국은 원자력 협력 강화를 위해 공동 워킹그룹 구성, 정보·경험·노하우·지식 공유, 전문인력 상호 방문 등을 추진한다. 대통령실은 이번 MOU 체결과 관련, 현재 튀르키예가 추진 중인 시놉 제2원전 사업에서 한국이 부지평가 등 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