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6일 오후 2시 한기호(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송기헌(강원 원주을) 국회의원과 강원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국비 10조 시대 개막의 의미와 과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포럼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한기호 국회의원, 배상근 강원연구원장, 정종필 한국지방재정학회장 등을 비롯해 시군 예산담당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전지성 강원연구원 연구위원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정종필 한국지방재정학회장이 좌장을 맡은 지정토론으로 이어졌다. - 토론에는 박현봉 도 예산과장, 최승순 도의회 예결위원장, 최정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 김병남 시도지사협의회 연구위원이 참여해 국비 확보의 필요성과 향후 국비 투자방향, 10조 주요 투자내용, 지방재정의 현 실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한기호 국회의원은 “제가 국회의원을 시작하던 시절 6조에서 강원도가 7조 시대를 열었다고 홍보했었는데, 이제는 국비 10조 시대에 들어섰다”며, “최근 광역통합 특별법이 화두가 되며 지역 재편 논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강원특별법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사)한국쌀전업농평창군연합회는 오는 26일 11:00에 평창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주요 농업인단체장과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연합회를 이끌어 온 박창동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전명준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향후 연합회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사)한국쌀전업농평창군연합회는 지역의 농업 발전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친환경 쌀을 생산하여 (재)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전량 관내 학교급식에 공급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임하는 박창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은 제게 큰 배움이자 영광이었다”라며, “그동안 보내주신 신뢰와 협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평창 쌀의 가치를 지켜가는 한 사람의 농업인으로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취임하는 전명준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연합회의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라며, “회원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고품질 평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창군은 26일 진부면 상진부3리 노인회관 한파 쉼터를 방문해 난방기 가동 상태를 점검하고, 쉼터 외부 안내표지판 설치 여부와 수도계량기 보온 상태 등을 확인했다. 이날 현장에는 자율방재단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방한 물품을 배부하고, 한파 대비 국민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이 올겨울을 더욱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을 펼쳤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도 한파 쉼터와 관련된 지원과 관리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창군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확인하고, 한파 쉼터 운영과 관리, 방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함으로써 군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속초시가 지방소멸 대응과 9분 생활권 구현 등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비전 구현에 나선다. 시는 1월 26일, 시청 종합민원실 5층 대회의실에서 이병선 속초시장과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속초시 스마트도시계획(2027~2031)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스마트도시계획은 교통, 안전, 기후, 에너지 등 도시 전 분야에 디지털·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법정계획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상주인구 감소와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지방소멸 위험 요인과 관광·방문 수요가 특정 시기와 권역에 집중되는 속초시의 도시 구조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9분 생활권을 기반으로 한 콤팩트시티 구현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속초형 콤팩트시티는 역세권·도심권·설악권 등 생활권역별로 주거·교통·복지·문화·관광 기능을 압축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구상이다. 이 구상 아래, 스마트 교통체계, 재난·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효율화, 1인 가구·고령층 돌봄 서비스 등 지방소멸 대응형 스마트도시 서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안진희)는 2026년 한 해 동안 관내 출생 신고 가구를 대상으로 아기의 성장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셀프촬영 소품과 백일·돌상 대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상 육아프렌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상 육아프렌즈’ 사업은 초보 부모들이 아기의 소중한 성장 과정을 보다 쉽고 의미 있게 기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백일상과 돌상 대여 서비스를 통해 가족의 특별한 기념일을 경제적 부담 없이 축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사업에는 아기를 처음 맞이한 가정에 사상구가 ‘첫 육아 친구’이자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함께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울러 출생 신고 가정을 대상으로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다양한 양육지원 서비스도 함께 안내해 육아 정보 제공과 정서적 지지를 통해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안진희 사상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출생 신고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양육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광주시의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2026년 광주시생활문화동호회 예산지원사업” 참여자를 2월 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 4개 생활문화센터(고산·광남·만선·신현)에 등록된 생활문화 동호회를 대상으로 활동비 일부를 지원해 동호회 활동의 지속적 성장과 확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76개 동호회가 선정되며, 4개 센터별로 약 19개 내외의 동호회가 지원 대상이다. 지원 유형은 동호회의 활동 단계에 따라 ‘신규형’과 ‘성장형’으로 구분된다. 신규형은 활동 초기 단계의 동호회를 대상으로 약 60개 팀을 선정해 팀당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하며, 성장형은 지속적인 활동 실적을 보유한 동호회 16개 팀 내외를 선정해 팀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장르는 음악, 미술, 공예, 무용·댄스, 문학, 사진·영상, 연극 등 다양한 생활문화 예술 활동을 포괄한다. 지원금은 재료비, 강사비, 홍보비, 출판비, 임차비, 대관비 등 동호회 활동에 필요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 생활체육이나 자격증 취득 목적의 활동은 제외된다. 선정된 동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강릉·평창·춘천 일원에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를 개최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 연속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를 단독 개최한다. 이는 전국 최초 사례로,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동계스포츠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성과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대한장애인체육회·강원특별자치도의회·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애인동계체육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대회는 5년 연속 단독 개최의 두 번째 무대로, 지난 대회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대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안정적인 출발을 알렸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장애인 동계체육대회에 앞서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장애인체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는 도 소속 선수단이 7개 종목 5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공감 행정’ 실현을 위해 2026년 도정 업무보고회를 1월 29일과 2월 3일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는 그간 통상적으로 비공개로 진행되던 업무보고를 생중계로 전환한 것으로 민선8기 강원도정 출범 이후 처음으로 공개 생중계되는 사례다. 이번 업무보고는 도정 핵심사업의 추진계획과 정부 정책과 연계한 도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로 도지사와 부지사, 소관 실국장 및 산하기관장이 참여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1월 29일 오후 2시 30분에는 경제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경제・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2월 3일 오전 10시 30분에는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재난, SOC, 복지, 문화 등 주요 분야가 이어진다. 김광래 경제부지사는 “올해 도정 운영 방향이 ‘도민공감 행정’인만큼 정책을 수립하는 과정부터 도민과 함께할 계획”이라며, “도민의 일상에 스며드는 정책으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도내 4개 축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강원지역은 ‘강릉커피축제’, ‘평창송어축제’, ‘정선아리랑제’가 재지정됐으며, ‘철원한탄강얼음트레킹’이 전국 7개 신규 지정 축제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선정된 4개 축제는 향후 2년간 축제별 연간 4천만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되며, 이와 함께 국제 홍보와 관광상품 개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수용 태세 개선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 체계가 가동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축제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사업을 전격 연계해 수도권 관광객을 도내 전역으로 확산시키고, ‘케이-컬처(K-Culture)’의 종합 체험장으로서 축제 현장을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도는 자체적으로 ‘2026~2027 도 우수축제’ 선정을 위한 심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2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총 8개 축제를 선정해 축제당 3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속초시는 1월 26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브리핑룸에서 속초해수욕장 관광테마시설 대관람차(속초아이)와 관련한 행정소송 1심 판결 결과를 설명하는 미디어 브리핑을 진행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속초시는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이 지난 1월 21일, 주식회사 쥬간도가 제기한 개발행위허가취소처분 취소 등 총 10건의 청구를 모두 기각한 판결 내용과 주요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소송은 대관람차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감사원 감사와 행정안전부 특별감찰을 통해 확인된 위법사항을 토대로, 2024년 6월 25일 자로 내린 총 10건의 행정처분에 대한 적법성과 공익성을 다툰 사안이다. 브리핑을 통해 시는, 법원이 ▲대관람차 공작물축조신고 수리 취소 등 6건의 취소처분 ▲용도변경 위반에 대한 시정명령 ▲대관람차 및 탑승동 해체명령 및 대집행 계고 ▲공유수면 점·사용허가 취소 및 원상회복 명령 등 총 10건의 행정처분 전부에 대해 절차적·실체적하자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원고가 주장한 재량권 일탈·남용과 관련해서, 법원은 대관람차와 탑승동의 해체명령은 공익 목적 달성을 위한 불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2026년 김천시는 도시 브랜드 가치를 선명히 각인시킬 대형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전국적인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올해 지역 대표 브랜드로 안착한 ‘2026 김천김밥축제’와 지자체 최초 시도인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를 개최함으로써, 전통적 정서와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문화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김밥, 일상의 음식에서 대표 도시브랜드로 2025년 김천김밥축제는 2회차 개최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인 이슈와 화제를 끌어내며, 타 자치단체가 벤치마킹하는 모범 축제로 평가받아 향후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2024년 첫선을 보인 김천김밥축제는 ‘김밥’이라는 일상적 음식을 김천만의 도시 정체성과 결합해 차별화된 콘텐츠로 구현한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뻥튀기 접시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축제 전반에 녹여내 대한민국 축제의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5년에는 3無(의전·개막식·바가지) 운영 원칙을 정착시키고, 퀄리티 높은 김밥 콘텐츠와 ‘대량생산이 가능한 김밥 공장’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옹진군 덕적면(면장 안철주)은 지난 26일, 덕적도 주민자치회와 경인여자대학교 RISE사업단이 협력하여 '덕적도 관광서비스 역량강화 교육'을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과거 우리나라 10대 해수욕장 중 하나로 손꼽히며 수많은 관광객이 찾았던 서포리 해수욕장의 옛 명성을 회복하고, ‘관광 덕적도’로의 재도약을 위한 실질적 첫걸음이다. 이번 교육은 관광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서비스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덕적도 내 펜션, 식당, 체험 프로그램 운영자 등 관광 실무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이고 있다. 교육은 총 8일간(1일 4시간), 총 32시간 과정으로 ▲친절 마인드 및 고객응대 ▲식당·숙박 실무 ▲SNS 마케팅 및 관광 홍보 ▲인권친화적 관광환경 조성 ▲관광지 안전관리 및 응급처치 ▲지역 연계 관광상품 기획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례 중심의 참여형 강의 방식으로 주민들의 이해도와 실무 적용력을 높이고 있으며, 덕적도의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지역 스토리텔링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끝까지 만학의 꿈을 놓지 않았던 접경지 화천의 어르신들이 꿈에 그리던 초등 학력 인증서를 손에 쥐게 됐다. 화천군은 지난해 12월, 성인문해교육 과정 중 학력 인정반에서 학업에 매진하던 어르신 다섯 분의 수료식을 개최한데 이어 지난 22일, 이들에게 초등 학력 인증서를 배부했다. 학력 인정반은 국가(교육부) 제도에 따라 운영되는 성인문해교육 중 참여자가 정해진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정규 초등 학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반이다. 화천지역에서도 지난 2023년부터 문순옥, 이이순, 이금옥, 변순덕, 안기연 수강생이 여성공방에서 매주 3회 진행된 수업을 3년 간 이수했다. 한글이 배우고 싶어 학력 인정반에 참여한 이들의 일상에서도 약봉투에 쓰인 설명 읽기, 버스 시간표 확인, 은행 ATM 사용 등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가슴에 담아만 두었던 가족에게 하고 싶었던 말도 편지지 위에 꼭꼭 눌러써서 전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기초 수리와 디지털 교육도 이수해 보다 편리한 생활도 만끽하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들의 안정적인 고용과 직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새일여성인턴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경력단절 여성 12명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인력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과 취업을 원하는 여성을 연계해 3개월간 인턴십을 운영한 후,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본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지속적으로 참가 기업과 참가자를 모집·운영하며, 조기 목표 달성을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인턴 기간인 3개월 동안 참여 기업에는 월 80만 원씩 최대 240만 원의 인턴 채용 지원금이 지급된다. 인턴 종료 후 정규·상용직으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기업에는 80만 원의 새일고용장려금이, 근로자에게는 60만 원의 근속장려금이 각각 지원된다. 또한 여성의 장기 고용 유지를 위해 인턴 종료 후 12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는 추가로 80만 원의 새일고용장려금이 지급된다. 모집 대상 기업은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1,000인 미만의 4대 보험 가입 기업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양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운영 중인 양양사랑상품권이 모바일 상품권 도입 이후 단기간에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모바일 양양사랑상품권은 1월 19일(월) 판매를 시작한 이후 불과 일주일만에 108,565,000원이 판매되며 빠르게 이용이 확산되고 있다. 이는 기존 종이형 상품권 대비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모바일 양양사랑상품권은 각종 학원비 결제가 가능해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동안 교육비 지출에 대한 부담이 컸던 학부모들이 상품권 할인 혜택을 통해 실질적인 가계비 절감 효과를 체감하면서 이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또한 카드·모바일 결제 방식으로 운영돼 현금 소지의 불편함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젊은 층과 학부모 중심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종이형 양양사랑상품권은 1월 2일(금) 판매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84,905,000원이 판매되며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다. 종이상품권은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