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해운대구가 체류형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웨이브(WAVE) 해운대 워케이션’ 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한다. 2025년 이용객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급증하는 등 큰 호응을 거둔 결과를 바탕으로 가족 단위와 건강을 중시하는 젊은 층을 겨냥한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먼저 직장인들이 가족과 함께 해운대에서 일과 휴식을 병행하도록 ‘패밀리형 워케이션’을 시행한다. 가족 동반 참여자에게 숙박바우처 12만 원, 관광바우처 3만 원 등 기존 혜택에 관광 바우처 3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가족이 머물기 좋은 전용 숙박업체 2곳을 신규 지정해 편의성을 높인다. 최신 트렌드인 ‘러닝’과 ‘워케이션’을 결합한 ‘웰니스 런케이션(Run+Workation)’을 새롭게 선보여 젊은 층의 발길을 잡는다. 워케이션 센터 주변의 수려한 경관을 활용한 러닝 코스를 개발하고, 코스 주변 식당이나 카페, 관광업체를 할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업무 공간의 문턱은 낮추고 이용 대상은 넓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1일 우산동 삼양식품 원주공장 인근에서 원주시 제1호 명예도로명인 ‘삼양불닭로’ 제막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과 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명예도로명은 기업 유치나 국제 교류 등 역사적·상징적 의미가 있는 도로에 추가로 부여되는 도로명으로, 원주시의 제1호 명예도로명인 삼양불닭로는 그 상징성이 특히 크다. 삼양식품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적인 투자, 인재 육성 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라면축제 공동 기획 및 후원 등 지역 문화 활성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수행, 윤리적이고 공익적인 경영 실천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 왔다. 이에 원주시는 삼양식품 원주공장 앞 도로 1,963m 구간에 명예도로명을 부여했다. 1,963m는 우리나라 최초 라면인 ‘삼양라면’이 탄생한 1963년을 상징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명예도로명 부여를 계기로 원주시와 삼양식품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동반자로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의 발전으로 이어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횡성군이 농번기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 공모사업’에 안흥농협이 추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선정은 횡성군이 지역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정부와 도를 상대로 끈질긴 설득 작업을 벌여 얻어낸 값진 결실이다. 당초 횡성군은 공근농협, 동횡성농협, 둔내농협 등 3개소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나, 안흥농협이 공모에서 제외되면서 지역별 농업 인력수급 불균형에 대한 농가들의 우려가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군은 안흥농협의 미선정 직후부터 추가 확보를 위한 비상 대응에 나섰다. 안흥농협이 공모에 미선정 된 직후부터 강원특별자치도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도 심의를 끌어냈으며, 이를 바탕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 추가 신청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했다. 특히 횡성군은 국비 재원 배정이 여의찮을 경우, 군 자체 재원을 투입해서라도 사업을 강행하겠다는 강력한 추진 의지를 피력하며 관계 부처를 설득했다. 이러한 군의 진정성 있는 노력 끝에 농식품부의 사업 확정에 이어 법무부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심사까지 최종 통과되는 성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이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 권역형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평창군관광협의회를 중심으로 횡성군·평창군·강릉시·동해시가 참여하는 권역형 관광협력 사업으로, 지역 간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연계한 공동 관광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국비 4억원과 자부담 1억원을 포함한 총 5억원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은 지자체, 관광사업체, 지역주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협력해 지역 관광 현안을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을 도모하는 지역 기반 관광 추진 조직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먼저 4개 권역의 교통 및 관광 인프라를 연계해 힐링·걷기·미식·숙박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운영하는'힐링 트리플 루프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권역 간 관광 동선을 연결하고 방문객의 체류시간 확대와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의 생활형 관광자원을 발굴해 관광 콘텐츠로 전환하고 지역 관광사업자와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을 지원하는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횡성군은 오는 3월 13일 오전 11시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여성친화도시 횡성! 지속 발전을 위한 횡성군여성단체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횡성군의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온 역대 회장을 초청하여 여성친화도시의 현주소를 소개하고, 지속 발전 가능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고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현직 회장 및 회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추진 현황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여성 정책 제언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오랜 시간 현장에서 쌓아온 역대 회장들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함으로써 횡성군 여성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임기 동안 지역 봉사와 여성 단체 활성화에 헌신한 단체별 이임 회장들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된다. 횡성군은 ⌜군민이 부자되는, 희망횡성·행복횡성⌟ 실현을 위해 헌신하며 여성의 권익 증진에 앞장서 온 이임 회장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기리며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은정 가족복지과장은 “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횡성군이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 27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및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에 나선다. 이번 정비는 횡성군 광고협회와 각 읍·면별 정비반이 합동으로 참여하며, 어린이와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정비 대상은 어린이집과 학교 인근 통학로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현수막, 벽보, 전단 등이다. 특히 군은 음란·퇴폐성 문구가 담긴 유해 광고물에 대해 즉각적인 수거 및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노후하거나 고정 상태가 불량해 강풍 시 추락 위험이 있는 간판 등 위험 시설물에 대해서는 안전 점검을 병행한다. 정비 기간 중인 12일에는 군 담당 부서와 횡성군 광고협회가 읍내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날 점검단은 어린이 보호구역과 교육환경 보호구역 내 설치된 불법 게시물을 집중 단속하며, 상가 지역을 대상으로 건전한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석홍기 도시교통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실시하는 이번 정비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구인문학박물관에서 전쟁의 아픔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특별기획전 ‘전쟁과 평화’가 오는 3월 13일부터 5월 14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전쟁,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 화해와 사랑으로 진화하다’라는 부제를 바탕으로, 극한의 전쟁 상황 속에서도 인간이 지켜온 사랑과 연대, 그리고 평화의 가치를 인문학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6·25전쟁 당시 시대상을 보여주는 선전용 인쇄물(삐라·전단), 서신, 도서 등 전쟁 관련 사료 300여 점이 공개된다. 특히 전쟁 한가운데서 가족과 지인에게 전해졌던 편지들은 당시 사람들의 삶과 감정을 생생하게 전하며 오늘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또한 전쟁 시기 제작된 선전물과 기록 자료를 통해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와 역사적 상황을 살펴볼 수 있으며, 전쟁 속에서도 이어졌던 인간의 희망과 연대를 함께 조망한다. 이번 전시는 양구인문학박물관이 주최하고 이인석 ㈜르리앙 대표의 소장 자료 무상 대여로 마련됐다. 개인이 오랜 기간 수집해 온 희귀 사료들이 공개돼 전시의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구군 국토정중앙면이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토정중앙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의 문화·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운영 프로그램은 ▲난타 ▲국악기공 ▲탁구 ▲매니아댄스 ▲사물놀이 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문화와 생활체육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민들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서로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있다. 특히 사물놀이와 난타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지역의 정서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고 있으며, 탁구와 댄스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주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활기차게 운영되고 있다. 이광영 국토정중앙면장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과정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삼척시는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와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대통령 지시사항과 행정안전부의 하천 불법시설 정비 추진계획에 따른 것으로,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 장기간 반복된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돌려주기 위한 취지다. 시는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대책반’을 구성하고, 건설과를 중심으로 관광정책과, 산림과 등 관계부서와 함께 국가하천과 지방하천, 소하천, 구거, 세천, 계곡 등을 대상으로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읍면동과 협력해 현장 조사와 주민 계도를 병행하고, 불법 건축물·식품위생 등 관련 사항은 관계부서와 연계해 대응할 방침이다. 영농철 전 집중 점검을 위해 3월 한 달간 1차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6월에도 추가 조사를 진행한다. 이어 장마철 전 7월부터 9월까지는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삼척도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도계 지역의 산업유산과 도시재생 이야기를 전문적으로 전달할 ‘2026년 도계 탄광 문화 해설사 신규양성 교육(1기)’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석탄산업 유산과 광부의 삶, 폐광 이후 변화한 지역의 역사와 도시재생 과정을 체계적으로 해설할 수 있는 지역 기반 전문 해설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3월 9일부터 31일까지 총 35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탄광 역사와 산업유산 이해, 해설 기법 교육, 현장 실습 등을 병행해 실제 관광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해설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특히 교육생들은 도계 지역의 대표적인 산업유산과 도시재생 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해설 실습 교육을 받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산을 관광 콘텐츠와 연결하는 해설 역량을 단계적으로 키워 나갈 예정이다. 삼척도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관계자는 “도계 지역의 탄광 산업유산과 광부 문화는 지역의 중요한 역사적 자산”이라며 “주민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인력 양성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삼척시는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오는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이나 지역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다음 연도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시민의 행정 참여를 확대하고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고 있다. 사업 제안은 삼척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관내 사업체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생활 편익 증진, 지역 안전, 환경 개선, 복지 증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다만 단순 민원성 사업, 특정인 지원사업, 주민 간 이해관계가 대립되는 사업, 행사성·일회성 사업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삼척시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삼척시 누리집 ‘행정정보-재정정보-주민참여예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의견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삼척시가 이번 주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 제고와 지역 경기 활성화에 나선다. 먼저, 오는 3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제25회 여성가족부장관기 전국 태권도대회’가 열린다. 한국여성태권도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방문해 열띤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3월 14일부터 15일, 그리고 21일부터 22일까지 총 4일간 삼척시민테니스장에서는 ‘2026 삼척 이사부장군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개최된다. (사)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테니스 동호인과 가족 등 800여 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바둑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14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 바둑대회’도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바둑협회가 주최하고 삼척시바둑협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삼척시는 이번 주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24년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종합평가에서 평창군 진부농협이 전국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전국 19개소 가운데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진부농협은 연말 정부포상 대상에 선정될 예정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정책이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 사업’은 밭작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규모화된 공동경영체를 육성해 생산·유통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통합마케팅 조직과 연계해 시장 대응력과 가격 교섭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이다. 진부농협(조합장 이주환)은 2024년도 당취 품목으로 공모에 선정되어 2년간 농가 조직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비롯해 생산비 절감 및 품질관리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농가 조직화와 공동 출하 실적에서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고, 생산비 절감과 품질 향상 기반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이번 성과는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문화재단 '전문예술단체 신년 공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12개 단체의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시범 도입된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5개 지역(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속초시, 평창군)에서 총 14회의 공연이 개최됐으며, 1,672명의 관람객이 클래식, 전통예술, 현대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신년 공연을 관람했다. '전문예술단체 신년 공연 지원사업'은 공연 활동이 상대적으로 위축되는 겨울철(1~2월) 문화 공백기를 해소하고, 도민에게 새해에도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2026년 처음으로 시범 추진된 사업이다. 이를 통해 전문예술단체의 창작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곳곳에서 도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예술인들은 “공연 개최가 어려운 시기인 1~2월에 관람객들에게 새해의 희망과 감동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평소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에서 공연을 개최한 ‘라벨라앙상블’의 박리다 대표는 “이번 공연은 평창 지역의 겨울철 문화 공백기를 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자연재해, 화재, 질병 등 각종 재해로 인한 가축과 축산시설 피해에 대비하고, 축산농가의 경영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사업에 총 80억 원(국비 40억 원, 도비 5억 원, 시군비 19억 원, 자부담 16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가축재해보험 지원사업은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축산농가가 부담하는 보험료의 50%는 정부가, 30%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해 최대 80%까지 지원된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지역 농축협(농협손해보험) 또는 보험사(KB, DB, 한화, 메리츠)에서 보장 내용과 보험금액 등을 상담한 뒤 가입할 수 있다. 보험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며 연중 가입이 가능하다. 가축재해보험 가입 대상은 가축 16종(소, 말, 돼지, 닭, 오리, 꿩, 메추리, 칠면조, 타조, 거위, 관상조, 사슴, 양, 꿀벌, 토끼, 오소리)과 축산시설(축사, 부속물, 부속설비 등)이다. 보상 범위는 자연재해, 화재, 질병 등이며, 보상 수준은 축종별 보장 기준에 따라 적용된다. 강원특별자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