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학교 급식 예비식을 통한 ‘희망 찬(饌) 나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참여학교 및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사업 참여학교인 인제고등학교와 문일여자고등학교를 비롯해 남동구 푸드뱅크, 구월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했다. 이들 기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학교 급식 예비식을 반찬으로 제공하는 이번 사업에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예비식’은 단체 급식에서 조리 후 배식되지 않고 남은 깨끗한 음식으로, 이미 한 차례 배식됐던 잔반과는 위생적으로 엄연히 다른 개념이다. 사업 방식은 우선 참여학교가 예비식을 위생적으로 분류·취합해 인계하면 남동구 푸드뱅크에서 구월종합사회복지관으로 운반하고, 복지관은 이를 도시락 형태로 소분해 기초수급자, 한부모가정,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한다. 남동구는 이번 협약식을 시작으로 ‘희망 찬(饌) 나눔 사업’을 6개월 동안 시범 운영하고, 이후 수혜자 만족도와 운영 성과 등을 종합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4일, 호매실동에 위치한 주·야간보호센터에서 ‘2025 찾아가는 복조리 공연’을 개최했다. ‘복조리 공연단’은 관내 주민자치센터 동아리로 구성된 공연단으로, 매월 넷째주 월요일에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문화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호매실동 주민자치센터 웰빙댄스 프로그램 동아리인 ‘노랑나비’팀에서 트로트·가요 등 노래에 맞춰 웰빙댄스 공연을, 세류2동 장구 프로그램 동아리인 ‘품바장구대학’팀에서 흥겨운 음악이 매력적인 품바장구 공연을, 권선1동 민요 동아리인 ‘옹헤야’팀에서 신명나는 우리 가락으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을 선보인 한 봉사자는 “찾아가는 복조리 공연을 통해 곳곳에 활력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더 좋은 공연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종석 구청장은 “복조리 공연단이 지역 어르신들게 전해주시는 따뜻한 마음과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구에서도 주민 한 분 한 분이 문화와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박미희 센터장)는 아버지들의 건강한 양육 참여를 위해 ‘아버지역할지원사업’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아버지학교+자조모임 ‘다소다(애틋하게 사랑하다)’는 아버지가 가정에서 주도적으로 양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다. 2025년에는 ▲아버지 워크숍 ▲아버지 대상 성교육 ▲자녀와 함께하는 속마음 샌드아트 ▲ESG환경실천 비치코밍 및 마크라메 키링 제작 ▲우수참여자 Day ▲미래역량을 다루는 바이오 DNA 과학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활동을 통해 참여 아버지들은 자녀와의 관계가 한층 가까워지는 변화를 체감하며, 자연스럽게 양육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지역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방법을 처음 알게 됐다”며 “단순히 결과를 얻는 활동이 아니라 아빠와 함께 경험한 시간을 아이가 즐겁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며 양육의 의미를 다시 느꼈다”고 말했다. 박미희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아버지가 가정에서 중요한 양육 주체로 자리매김하도록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인천동구협의회(회장 최규)는 지난 20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르게살기운동 인천동구협의회 50여명은 금창동을 시작으로 연탄 5천장을 동구 관내 저소득가구 17세대에 전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최규 회장은 “연탄으로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생각에 힘든 줄 모르고 배달했다”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연탄의 온기를 통해 따뜻한 겨울을 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쌀쌀한 겨울에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솔선수범해 나눔을 베푸는 바르게살기운동 인천동구협의회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1일 송현근린공원 등 3곳에 야외운동기구 비가림 체육시설 시범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누구나 편리하게 야외운동기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가림 캐노피(지붕)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야외운동기구 설치지역 중 현장 여건·안전 요건 등을 종합 검토해 송현근린공원, 솔빛주공2차 2단지 입구, 화수동, 3개소를 선정하여 추진했다. 비가림 체육시설 설치로 주민들은 장마철· 폭염· 눈 등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운동을 할 수 있어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주민들이 언제든지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비가림 체육시설을 시범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야외에서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동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상반기 지방정부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226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직접 일자리사업 추진 실적과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광역자치단체 2곳과 기초자치단체 3곳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기관들 중 동구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확보했다. 동구는 지난 2024년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는 그동안 다양한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주민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를 위한 노력에 집중했다. 특히,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중장년층 및 여성의 재취업을 돕는 사업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사업들은 지역 주민들의 고용 안정성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졌음을 보여주는 지표가 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더욱 많은 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받고 지역경제가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주민 한 분 한 분에게 도움이 되는 일자리사업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함양군은 대한민국 제1호 관광도로로 지정된 ‘지리산 풍경길’을 보다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 ‘지리산 풍경길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리산 풍경길’은 지리산과 덕유산 등 함양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따라 조성된 대표 관광도로로,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제1호 관광도로라는 상징성을 지닌 노선이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길을 따라 이어지는 주요 명소를 방문하여 지리산 풍경길의 매력을 더욱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투어는 11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는 이 기간 4개의 코스를 따라 스탬프를 모을 수 있다. 첫 번째 코스는 거연정에서 개평한옥마을까지, 두 번째 코스는 개평한옥마을에서 상림공원까지 이어지며, 세 번째 코스는 상림공원에서 지리산조망공원까지, 마지막 네 번째 코스는 지리산조망공원에서 백무동까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특히 방문 관광객(관외 거주자)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는 홍보문에 포함된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하거나 ‘함양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누리집을 검색하여 가능하다. 각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20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인바운드 여행사 기획담당자 20여 명을 초청해 해운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해운대의 신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지역 관광 콘텐츠의 상품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참석자들은 사계절 방문이 가능한 해운대관광의 매력을 직접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해변열차, 그린레일웨이, 청사포다릿돌·해월전망대, 해운대스퀘어, 해운대전통시장·구남로, 해리단길, 리버크루즈 등 해운대 대표 관광지를 탐방하며 계절별 콘텐츠와 체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해운대구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여행사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기획담당자들의 의견을 향후 공동 홍보,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연계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여행사 관계자는 “해운대가 생각보다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갖추고 있어 놀랐다”며 “도보 동선과 이동시간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상품 기획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해운대 관광의 가능성과 강점을 다시 확인한 자리였다”며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국내산 쌀 수급 안정과 적정재고 유지를 위해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공공비축미곡 매입’은 자연재해 등 식량 위기에 대비해 정부가 일정 물량의 양곡을 비축하는 것으로,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둔 제도다. 중구의 올해 매입 물량은 55톤으로, 톤백 벼(800kg)로 환산하면 69포에 달한다. 총 11개 농가가 매입에 참여했고, 매입 품종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종해 수확량과 밥맛이 좋기로 유명한 ‘삼광벼’이다. 매입 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매입 직후 40kg당 4만 원의 중간 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 금액은 매입 가격이 확정된 후 올해 12월 중 최종 정산해 지급이 이뤄진다. 참고로,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가격은 1등급 기준으로 40kg당 6만 3,510원이었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21일 용유동 주민체육센터 앞 공터와 영종동 중구농협 경제사업소 마당에서 매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겨울을 앞두고 을왕리 해수욕장 백사장에 ‘비사(飛沙) 방지막’을 설치해 모래 날림 피해 줄이기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을왕리 해수욕장’은 1년 내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서해안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겨울철이면 강풍(해풍)으로 해변 모래들이 날리며 인근 상가나 도로 등에 쌓여 많은 민원과 불편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지난 2022년부터 육지권 최초로 매년 비사 방지막을 설치해 왔고, 모래 날림 피해가 현저히 줄어들며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과 인근 상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로 인근 상인들은 “과거에는 강한 바람으로 주변 도로에 발목까지 쌓인 모래를 중장비로 치워야 했지만, 매년 비사 방지막을 설치하고부터는 모래가 쌓이지 않아 무척 쾌적해졌다”라고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해변을 찾은 관광객들 역시 “걷기에도 편해지고 보기에도 좋아서 벡사장에 더 오래 머물며 해변 풍경을 즐기고 있다”라고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구는 올해 역시 ‘비사 방지막(총면적 1만 1,700㎡)’과 ‘모래주머니’ 등을 설치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예비 부모를 위한 ‘2025년 하반기 아이마중 출산준비교실’을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진행되는 ‘아이마중 출산준비교실’은 예비 부모들을 대상으로 출산 준비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궁금증과 고민을 해소하고 실제 육아에 필요한 정보와 기술을 배워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11월 7일부터 오는 12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에서 운영 중이다. 임산부와 배우자들을 대상으로 ▲출산 과정의 이해와 출산 준비 방법 ▲태명도장 만들기 ▲신생아 케어 및 응급처치 교육 ▲플라워 클래스 ▲동화책 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이를 통해 아이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예비 부모들에게 태교부터 출산 후 실질적인 육아 정보까지 폭넓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21일 진행된 ‘신생아 케어 및 응급처치 교육’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속싸개 입히기와 신생아 목욕 방법 등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중구가 내년에도 공항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중구는 지난 21일 용유동 행정복지센터 별관 2층 회의실에서 ‘공항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 문창호 용유소음대책위원회 위원장, 인천도시가스㈜ 관계자, 관계 공무원, 주민 등 8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공항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사업에 대해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현재 추진 중인 ▲도시가스 공급사업 ▲건강검진비 지원사업 ▲파주 역사·문화 탐방 ▲일자리 및 마을환경 개선 ▲마을안길 도로 개선 사업 ▲남북동·덕교동 일부 지역에 설치 완료한 태양광 전기 생산 설비 설치 사업 등의 현황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 오는 2026년에 추진 예정인 ▲도시가스 공급사업(지속 추진) ▲일자리 및 마을환경 개선(지속 추진) ▲마을안길 잡목 제거 ▲마을 꽃길 조성 ▲인천공항 주민지원 공모사업 등 주민 복지 증진과 정주 여건 개선 등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소개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산양을 사랑하는 인제 사람들’과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은 오는 11월 26일부터 12월 3일까지 인제산촌민속박물관 1층 필로티 전시실에서 ‘야생의 증언 – 울타리(철조망)에 갇힌 산양(천연기념물 제217호,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10월 16~17일 국회에서 열린 산양 사진전 ‘야생의 증언’의 후속 사진전으로, 당시 전시한 작품 외에도 인제 주민들이 산양 보호 활동 과정에서 촬영한 사진과 국립공원야생생물보전원 북부보전센터의 사진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 사진의 대부분은 인제군 주민들이 2023~2024년 겨울 폭설·한파, ASF 울타리 설치로 인한 서식지 파편화 등의 영향으로 민가나 도로변에 내려온 산양을 보호하기 위해 먹이 공급 활동을 하며 기록한 장면들이다. ‘산양을 사랑하는 인제 사람들’은 당시 활동을 계기로 인제군 내 여러 사회단체가 모여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산양 보호 활동을 추진하고자 설립됐다. 이번 사진전에는 산양의 절규를 표현했고, 그 절규에 답하는 ‘산양을 사랑하는 인제 사람들’의 약속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제군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공동주택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공동주택 보안등 전기요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거주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공동주택 내 보안등 전기요금이 입주민 관리비에 포함돼 있어 비용 부담으로 인해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88개 공동주택 단지 2,758세대다. 보안등 전용계량기가 설치된 공동주택은 전기요금을 100% 지원하고, 전용계량기가 없는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매년 제공하는 전기요금 단가표 기준의 월 최저요금을 지원한다. 지원 신청기간은 오는 12월 5일까지이며, 관리주체 또는 입주자 대표가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제군청 도시개발과 주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보안등은 가장 기본적인 안전시설이지만 전기요금 부담으로 제대로 관리되지 못한 곳도 있었다”며 “이번 지원으로 관리부담을 줄이고, 주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제군이 아동돌봄시설의 환경을 개선하며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공간의 수준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군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의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 중 ‘설악산배움터’는 이전을 통해 시설을 확대 운영중이다. 정원은 30명에서 40명으로 늘릴 예정이며, 현재는 35명으로 먼저 증원해 운영 중이다. 새 공간은 학습‧정서‧놀이 공간을 분리해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인제지역아동센터’도 꾸준한 유지보수를 통해 지역 돌봄 기능을 지속하고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쉼‧학습‧취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다함께돌봄센터’는 현재 6개 읍‧면에서 총 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북면점은 2025년 10월 실내 구조 재정비를 마치고 학습전용 공간을 추가했으며, 활동공간 확장과 함께 정원을 20명에서 28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서화점은 노후 야외 데크를 정비해 실외활동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기린점은 12월 중 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