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0일 오전 10시, 도청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재)소노수의재단과 '강원 동물복지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소노수의재단은 2020년 강원특별자치도에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유기동물 재입양 지원과 반려동물 의료봉사활동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재단 소속 수의사를 중심으로 유기동물 보호와 의료지원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도내 유실·유기 동물보호센터(19개소)에서 구조·보호 중인 고양이의 입양을 활성화하고, 반려동물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공공·민간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지난 2월 발표한 『강원형 동물복지 정책』의 후속조치로 동물복지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도심지 입양센터 운영 협력 ▲도내 교통약자 대상 반려동물 이동서비스 지원 ▲반려동물 의료 소외지역 대상 의료봉사활동 전개 등 3개 사업이다. 도는 도내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고양이를 선정해 연계하고, 재단은 전문 의료진의 검진과 치료를 지원한 뒤 입양센터를 통해 입양을 추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연수구 송도국제도서관은 오는 3월 26일 오후 2시,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서 ‘제3회 아카데미 오브 아르카디아’를 개최한다. ‘아카데미 오브 아르카디아’는 세계문학을 중심으로 작품 속 주제와 시대적 맥락을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성인 대상 인문교양 프로그램으로 송도국제도서관의 특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좌는 서양고전 연구의 권위자인 강대진 교수를 초청해 ‘'일리아스'와 '오뒷세이아'를 통해 살펴보는 인간의 성장과 고대 서사의 변화’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고대 사람들이 세계와 인간을 이해한 방식이 오늘날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하고, 작품 속 한 장면을 ‘샌드아트’로 표현한 공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3월 12일부터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고전을 단순한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의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 거울로 바라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서 열리는 만큼 고전 문학에 관심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연제구는 지난 3월 6일 도시철도 연산역 3번 출구 일원에서 ‘연산교차로 빛정원 개장식’ 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산교차로 문화공간 조성 참여단과 지역 주민, 문화예술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구는 앞으로 ‘연산교차로 빛정원’ 공간을 활용하여 주민과 동아리가 함께하는 홍보 행사와 기획전시 등 ‘아트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연산역 10·12번 출구에 자전거 주차공간인 ‘그린스테이션’을 조성하는 등 연산교차로 일대를 문화 명소로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삼척시는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과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 구현을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9일 시청에서 시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청렴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의 분기별 추진 목표와 중점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민원 접수 시 각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답변할 수 있도록 직원 역량 강화 교육 필요성과 직무 관련자에게 식사·향응·선물 등 부적절한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자 청렴교육을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이와 함께 삼척시는 3월 중 각 읍면동 이·통장 회의와 연계하여 청렴서약식을 개최하고 있다. 서약식에서는 이·통장 대표가 청렴서약문을 낭독하고 참석한 이·통장이 공동 선서한 뒤 서약서에 서명하며, 서약서는 주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게시해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아울러 3월부터 ‘청렴해피톡’ 문자 만족도 조사를 운영하여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양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최근 (재)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문 홍보물 제작과 수출용 포장재 개발 지원은 물론, 해외 현지 특판행사 운영까지 연계해 지역 기업의 수출 기반을 실질적으로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양군은 지난해 총 6,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미국(1·3차)과 호주(2차)에서 세 차례에 걸쳐 해외 오프라인 특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20개 기업이 참여해 88개 품목을 선보였으며, 총 2억1,463만 원의 수출 성과를 거두는 등 지역 농․식품의 해외 시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전통 발효식품인 청국장, 건강 간식으로 인기 있는 고구마말랭이, 간편식으로 주목받은 비빔곤드레가 현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양양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건표고버섯과 곤드레․시래기 등 나물류 역시 시식 행사와 현지 홍보를 통해 프리미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양군이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학습서핑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학습서핑 동아리’는 양양이 대한민국 대표 서핑 도시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배움을 즐겁고 역동적으로 이어가자는 의미를 담은 평생학습 동아리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학습하고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학습 공동체이다. 이번 사업은 성인 학습자 7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양양군 평생학습관에 등록된 학습서핑 동아리 중 15개소 이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동아리는 동아리 역량 강화를 위한 강사비와 재료비를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협의를 통해 동아리 운영 공간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동아리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축제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특히 동아리들은 학습 활동과 더불어 연 2회 이상 학습봉사 또는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양양군 평생학습 행사에도 참여하여 지역사회와 배움을 나누게 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0일부터 3월 24일 17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중구는 2026년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미단시티 도시농업농장’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영종국제도시 운북동 1267 일원에 소재한 ‘미단시티 도시농업농장’은 구민들에게 ‘친환경 농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장기간 방치된 유휴지를 활용해 조성된 도시농업 공간이다. 미단시티 도시농업농장 내 텃밭 규모는 총 199개소(1개소당 20㎡)이며, 1세대당 1개소를 분양하게 된다. 다만, 많은 구민에게 참여 기회가 부여될 수 있도록 젓개농장공원 텃밭 참여자나 세대 내 중복 신청자는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중구 제2청 별관(운남안길10) 3층 도시농업과로 방문 신청하거나, 인천 중구 누리집 내 전용 접속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도시농업농장을 통해 주민 여가 선용, 체험, 학습, 공동체 기능 회복 등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친환경 먹거리 재배를 직접 체험해 보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더 자세한 사항은 인천 중구 누리집 - 참여소식 –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최근 ‘K-문화’로 대표되는 한류가 전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인천의 대표 전통시장인 ‘신포국제시장’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관광명소’로 도약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 인천시 중구는 ‘신포국제시장’이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K-관광마켓 10선’ 2기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K-관광마켓’은 전통시장의 고유한 매력과 최근 전 세계적으로 떠오르는 K-푸드, K-컬처, K-뷰티 등의 요소를 결합해 지역 대표 관광콘텐츠로 육성함으로써, 국내외 여러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관광명소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시장별 매력도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신포국제시장을 비롯한 전국 전통시장 11곳을 K-관광마켓 2기로 최종 선정했다. 특히 신포국제시장은 지난 2023년 K-관광마켓 1기에 선정돼 인천국제공항 환승 투어, 크루즈 연계 관광 등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 2기에도 선정돼 글로벌 전통시장으로서의 경쟁력과 잠재력을 재차 입증하게 됐다. 실제로 100년 이상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신포국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9일 중구청 상황실에서 ‘성과관리 자체평가 우수부서·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년간 우수한 성과를 낸 우수부서와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공무원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전달해 사기진작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먼저 성과관리 자체평가 결과, ‘최우수’ 부서로는 경제산업과, ‘우수’는 총무과·안전관리과·기획예산실, ‘장려’는 문화관광과·평생교육과·건강증진과·노인장애인과·도시개발과·교통과·도시공원과가 선정됐다. 또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아름다운 도전 3팀 총 11개 사례의 주역들이 ‘2026년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뽑혔다. 이날 상을 받은 우수공무원 중 ‘우수상’의 건축과 곽미순 공동주택팀장은 대규모 이주단지인 ‘항운·연안아파트’가 관리주체 부재로 혼란을 겪는 상황에서 관원 질의, 사전컨설팅 등을 활용해 전국 최초로 ‘이주 공동주택 행정 개입’의 근거를 마련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우수상’의 도시개발과 김휘연 주무관은 행정 체제 개편에 대비, 신속한 영종·용유 도로 유지관리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한국관광공사의 ‘2026 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제주 서귀포시 가파도(대정읍)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관광기업을 연계해 ‘섬’ 특화 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고, 섬 지역 생활인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기간은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이며, 가파도에 투입되는 총예산은 약 1억 8천만 원 규모로 한국관광공사가 직접 집행한다. 본 사업은 지난 1월 지자체 공모사업으로 대상을 선정했으며, 총 5개 지자체, 8개 섬으로, 제주(서귀포시 가파도) 외에도 경기 화성시(제부도·국화도), 충남 보령시(원산도), 전남 여수시(금오도·낭도), 경남 통영시(용호도·상도)가 포함됐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5개 지자체가 지난 2월 27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고, 향후 3~4월에 운영사 및 참여 관광기업을 선정한 뒤, 지자체-관광기업을 매칭, 5월부터 ‘공사+서귀포시(대정읍)+가파리마을+기업’이 협업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가파도에서는 트레킹 대회 운영과 캠핑페스티벌 등 캠핑 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남동청소년센터는 최근 남동청소년센터 4층 강당에서 2026년 청소년 참여‧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틈만나면 남꾸미’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푸르나래’ ▲청소년동아리 연합 ‘라온하제’ ▲청소년기획봉사단 ‘나누밍’ ▲청년봉사단 ‘아우름’ 소속 청소년 6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참여‧자치기구 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1부에서는 각 자치기구 청소년들에게 위촉장 및 임명장을 수여하며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렸으며, 위촉장 및 임명장을 받은 청소년들은 책임감 있는 활동과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했다. 또한 실‧내외 활동 안전교육을 통해 연간 자치기구 활동에 필요한 안전 수칙과 위기 대응 방법을 안내했으며, 참석 청소년들은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기본 원칙을 함께 확인하며 안전한 활동 참여를 약속했다. 2부에서는 각 자치기구 간 친밀감 형성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및 단합 활동을 진행했다. 팀별 협력 프로그램과 소통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청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부터 ‘찾아가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교육은 동 협의체 위원의 복지 이해도와 활동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3개년에 걸쳐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난해 남동구 20개 동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그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이어간다. 교육은 10월까지 각 동 협의체 정례회의 일정에 맞춰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5일 서창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시작으로 첫 강의가 진행됐으며,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해 및 활동 사례, 협의체 회의 운영 및 기술 등의 5개 주제 중 동에서 희망하는 강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올해는 현장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 주제를 1개 추가한 총 6개 주제 가운데 동에서 희망하는 교육을 신청받아 진행할 계획이다. 노정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동구 만석동 소재 자생단체들은 지난 6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적십자 특별회비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만석동 자생단체는 십시일반 소중한 뜻을 모아 올해 총 142만원(주민자치회 20만원, 통장자율회 32만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만원, 적십자봉사회 7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특별회비는 재해·재난 구호활동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여한 한 자생단체 회원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정 만석동장은“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자생단체 회원들이 적십자회비 모금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5일 지역 철강업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송림공구상가를 찾아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동구와 인천시가 정부 지원을 건의하기 위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추진과 관련하여 지역경제의 생생한 실태를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송림공구상가는 1994년 문을 연 이래 30년 넘게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역사가 깊은 곳이다. 약 180개 업체가 입점해 지역의 대표적인 공구 및 철강 자재 유통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하지만 최근 지속되는 경기 부진과 관련 산업의 수요 감소로 납품 물량이 50% 이상 줄어드는 등 유통 흐름이 매우 정체된 상황이다. 특히 하루 300여 명에 달하던 방문객 수가 최근 100명 미만으로 급감하며 상권의 활기는 눈에 띄게 줄었다. 실제로 경영난을 견디지 못한 업체들의 폐업과 이탈이 이어지면서 전체 입점 업체의 10%가 넘는 20여 곳이 공실로 남아 있다. 또한 매출 급감으로 관리비조차 충당하기 어려워 장기 체납이 발생하는 등 상인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최병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동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축산물 위생교육 이수율과 연간 생산실적 보고율 100%를 동시에 완수하는‘더블 100%’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조사는 2025년 관내 축산물 판매업 62개소에 대해 진행됐다. 이번 성과는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 중 위생교육 이수율 1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국 평균(57.86%)를 크게 웃도는 사례다. 구는 단순히 독촉 공문을 발송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담당 공무원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1:1로 전산 입력을 보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인터넷 환경이 열악한 자영업자를 위해 구청에서 직접 교육 이수를 돕는‘찾아가는 차량 지원(Door-to-Door)’ 서비스도 제공했다. 그 결과 동구 관내 62개 전 업소가 기한 내 위생교육을 이수하고 생산실적 보고를 완료하여 행정처분(과태료) 발생 ‘0건’을 기록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과태료를 부과하는 일보다 관내 소상공인들이 법정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적극행정이다”며“이번 사례를 농림축산식품부와 행정안전부에‘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