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20일부터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예고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9일 도내 한파쉼터를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차질 없는 대응을 당부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전 한파쉼터로 지정된 수원시 인계본동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으며 “오늘 오후부터 강추위가 온다고 해서 한파에 어떻게 지내시는가 걱정돼서 왔다”며 “오늘과 내일 기온차가 많이 나고 목요일에 가장 춥다고 한다. 혹시 필요하거나 아쉬운 게 있으시면 연락 주시면 도에서 지원하겠다. 다들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파쉼터 방문에 앞서 김 지사는 이날 아침 9시 30분경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찾아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으로부터 대응 상황을 보고 받은 후 “출근 전 제설이 잘 돼 평소와 비슷한 도로정체 외 큰 사고 없이 불편이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며 “눈은 그치고 있지만 도로 결빙에 대비해 강설 이후 상황까지 잘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내일부터 한 주간 기온이 많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독거노인 등 한파 취약계층, 농작물 피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시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지역 단체들의 기부가 이어지며 나눔의 온기가 확산되고 있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단체들은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했다. 강릉펌프카협의회(대표 김남영)는 19일(월)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의 복지 향상을 지원했다. 김남영 대표는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남영 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 사회의 행복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릉솔향로터리클럽(회장 오복순)도 19일(월)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강릉솔향로터리클럽은 이번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 오복순 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해운대구 반송2동 도시재생센터는 반송큰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마을 브랜딩․상품 개발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지난 8일 반송큰시장 상인회에 조끼와 친환경 비닐봉투를 전달했다. 센터는 지난해 10~12월 반송큰시장상인회를 대상으로 ‘반송2동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했다. 교육 과정에서 상인회의 소속감을 높일 수 있는 조끼와 상품 포장에 사용할 친환경 봉투를 만들자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에 센터는 조끼 40개와 친환경 비닐봉투 1만 5천 장을 제작해 이날 전달했다. 상인들은 “친환경 봉투가 시장 방문객들에게 반송큰시장의 이미지를 좋게 각인시키고, 조끼는 상인회들의 소속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해운대구는 앞으로도 반송큰시장과 연계한 다양한 공모사업을 추진해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올해 1월부터 건축물대장 표시 변경을 위한 ‘건축물 도면 작성 대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건축물대장 기재 내용을 변경할 때 도면 수정이 필요한 경우, 민원인이 건축사사무소에 설계를 의뢰해야 해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구는 건축안전센터 소속 건축사가 도면 작성 업무를 별도 비용 없이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건축행정시스템(세움터)에 기존 CAD 도면이 보존된 건축물로, 세부 용도 표기 변경, 치수 및 기재 오류 수정, 비내력벽 설치·제거 등 단순 변경 사항만 적용된다. 다만, 건축허가나 용도변경 등 별도의 인허가가 필요한 사항은 제외된다. 구는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행정 처리 효율을 높이는 한편, 고품질 CAD 도면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건축 행정의 신뢰성을 제고할 방침이다. 서비스 신청은 미추홀구청 건축과(건축정보팀)에 건축물대장 표시 변경 신청 시 함께 접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5일 구청 갈매기홀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심의·의결을 위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인 정창진 부구청장 주재로 임미숙 보건소장, 구의원, 보건의료분야 단체장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구에 적합한 보건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른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종합계획으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추진 방향은 ‘출생부터 노년까지 모두가 건강한 행복도시 동구’로 선정했다. 주요 내용은 ▲보건의료 취약계층 건강형평성 제고 ▲감염병 선제적 관리로 위기대응 안전기반 조성 ▲지역사회중심 통합건강관리로 삶의 질 향상을 추진 전략으로 9개의 추진 과제와 25개의 세부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구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최종안을 구의회에 보고하고 오는 1월 말까지 인천시를 거쳐 보건복지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정창진 동구 부구청장은 “보건의료 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6일 동인천역 북광장 내 음주·흡연 문제를 예방하고 주민의 건강생활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설치한 ‘건강이룸터’의 공식 운영을 알리는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식은 김찬진 동구청장과 구의회의원 등이 참석하여 건강이룸터 조성 목적과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공식 운영 개시를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구는 행사와 함께 진행된 ‘금연·절주 캠페인’으로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도 알렸다. 건강이룸터는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생활권 건강거점 공간으로 동인천역 북광장이라는 유동 인구 밀집 지역에 조성됐다. 특히 그동안 단속 중심으로 대응해 온 주취자 문제를 건강상담과 같은 인도적 개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지역 특성에 맞는 공중보건 대응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건강이룸터는 주민 생활공간 속에서 건강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앞으로도 건강이룸터를 중심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연수구는 청년들의 경제 활동과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등 구직과 경제 활동에 참여하지 않은 청년을 대상으로, 스스로 역량을 키우고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총 104명의 참여자를 선발해 개인별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및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춰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수 유형에 따라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 수당과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연수청년자리’ 누리집을 통해 연중 상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청년도전지원 사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청년들이 다시 구직활동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돕는 맞춤형 사업”이라며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해 일에 도전하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오는 2월 1일부터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직 과정에서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응시료를 지원함으로써, 이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활발한 사회 진출을 응원하는 데 목적을 둔 민생 안정 정책의 일환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중구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자격증 시험 응시료는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이 이뤄진다. 응시료 지원이 가능한 분야는 2025년 12월 1일부터 응시한 어학 시험(토익, 토플, 텝스 등),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 기술 자격증 시험, 국가전문자격증 시험, 국가 공인 민간자격증 시험이다. 지원을 받길 희망하는 청년은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응시 증빙서류와 시험 결제영수증,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사실증명(사업자등록확인), 본인 명의 통장 사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 구는 서류 검토 등 심사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단, 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왕성희)는 올해 1월부터 관내 장애인과 노약자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휠체어 대여’ 사업을 연중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휠체어 대여’ 사업은 덕천1동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노약자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게 휠체어를 무상으로 대여하는 사업이다.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현재 휠체어 2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1회 최대 14일까지 대여할 수 있다. 대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뒤 이용 대장과 무상대여 사용 동의서를 작성하면 휠체어를 대여받을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 후 반납하면 된다. 왕성희 덕천1동장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이용 수요가 많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휠체어 대여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겪는 이동 불편과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6년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역으로 경기 광명시, 충남 서천군, 전남 해남군, 울산 중구, 강원 철원군 등 5곳과 지역에서 활동할 관광두레 피디(PD) 5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공동체가 관광두레 피디와 함께 지역의 관광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의 분야에서 자율적으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을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정책 사업이다. 2013년에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147개 지역에서 관광두레 피디 195명, 지역 주민사업체 998개를 발굴, 육성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성과를 확산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했다. ‘2026년 관광두레’ 사업지역과 관광두레 피디를 선정하기 위해 진행한 공모에서는 총 33개 지역과 관광두레 피디 후보자 60명이 지원(12:1 경쟁률)해 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관광두레 피디 후보자의 전문성과 지역 이해도 및 현장성, 사업화 및 성과 창출 역량, 지자체와의 협력 계획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류 평가와 2차 종합 평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2026 화천산천어축제가 관광객과 농업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축제는 모두가 즐거워야 한다’는 호혜적 본질을 잘 구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화천군은 축제장 내 3곳에 농특산물 판매장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판매장에서는 지역 농업인들이 마련한 농특산물과 이를 원료로 한 가공식품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특히 산천어 얼음낚시 유료 관광객들은 입장료 1만5,000원을 내면, 액면가 5,000원의 농특산물 교환권을 돌려받을 수 있어 더욱 저렴한 가격에 농산물 구입이 가능하다. 지난 10일 축제 개막 이후, 지난 18일까지, 축제장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모두 3억2,700여만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지금 추세라면, 축제 폐막일까지 10억원을 훌쩍 넘는 매출이 예상된다. 관광객은 축제장에서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농업인은 농한기 짭짤한 소득을 올리고 있는 셈이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품질은 우수하다. 해마다 화천군이 농업인들로부터 판매용 농산물을 출품받아 까다로운 검수작업을 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1월 13일부터 시작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많은 농업인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초 영농 준비에 필요한 주요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현재까지 동송, 철원, 갈말, 김화(서면, 근남) 권역별로 벼 재배기술 및 기후변화대응 교육 완료했으며, 총 1,20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하며 높은 참석율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2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철원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화강문화센터 등 지역 곳곳에서 운영되며, 총 3,10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과목별 교육은 철원군 주요 작목인 토마토, 파프리카, 사과, 고추 등 재배기술교육과 농업미생물, 치유농업, 농작업안전, 친환경 농업 등 다양한 실용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사전 신청 없이 철원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기간동안 단계별, 품목별 교육을 통해 영농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업인들이 한 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제군이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하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참여 사업체와 청년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지역혁신형 청년일자리사업’ 인건비 지원이 2025년 2월 종료됨에 따라, 인제군이 군비 1억 2천만 원을 확보해 자체 사업으로 전환해 추진된다. 해당사업을 통해 청년의 정규직 취업 확대와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청년 고용 안정성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인제군에 주 사무소 또는 영업소를 두고 사업자 등록을 한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 1월 1일 기준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2007. 1. 16. ~ 1977. 1. 15. 출생자)을 신규 채용할 경우 해당 청년의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 청년은 사업 참여 기간 동안 인제군에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하며, 이를 통해 실제 지역에 거주하며 근무하는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할 방침이다. 지원 규모는 사업체당 최대 2명까지, 신규 채용 청년에 대해 6개월간 월 100만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제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2026년 창업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및 중 · 장년층의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빈 점포 증가 등으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인제군은 창업 단계별 맞춤 교육과 창업자금 지원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초기 부담을 줄이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창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선발규모는 청년 창업 4명, 중 · 장년 창업 1명 등 총 5명이며, 선정된 참여자에게 1인당 최대 2천만 원 이내의 창업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인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예비창업자로, 청년 창업은 19세 이상 49세 이하(2007년 1월 16일~1977년 1월 15일 출생자), 중 · 장년 창업은 50세 이상 65세 미만(1977년 1월 16일~1961년 1월 15일 출생자)을 대상으로 한다. 단, 사업자 등록자나 지방세 등 세금 체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창업지원사업 신청을 위해서는 인제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제군이‘경사농지 계단식 밭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농촌지역은 고령화로 인한 농업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경사농지의 생산성이 점차 낮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경사진 비탈밭을 계단식 밭으로 조성해 기계화 경작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총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인제군에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 직접 경작하는 본인 또는 직계가족의 농지로, 장기간 경작자에게 우선 선정 기준이 적용된다. 대상 농지는 경사도 10~15% 내외의 비탈밭이며, 지목이 전·답이고 면적이 2,000㎡에서 5,000㎡ 범위여야 한다. 사업비는 읍·면별로 2천만 원씩 배정되며, 읍·면별 1~2개소를 선정해 추진할 예정이다. 다만, 비점오염원관리지역으로 별도 관리되어지고 있는 인제읍 가아리와 서화면 심적리 일원은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 모집은 오는 1월 23일까지 진행되며, 1월 중 대상지 선정을 완료한 뒤 3월부터 공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