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창군은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의한 특별법' 및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실시 등에 관한 지침'에 대상인 국가하천(평창강) 하천시설물 37개소(제방 26, 배수통문 11)에 대한 상·하반기 안전점검 및 홍수기 전·중·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026년 1월부터 2026년 11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며, 하천의 구조물 및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재해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이번 점검의 주요 내용으로는 ▲하천 구조물 점검(교량, 제방, 수문 등 주요 하천 구조물의 안전성 평가 및 손상 여부 확인) ▲유수 소통 및 수질관리(퇴적물 및 쓰레기 제거 작업을 통해 유수 소통을 원활히 하고 수질 개선과 안전성 제고) ▲홍수기 전·중·후 점검을 통한 재해 위험 사전 제거 등이 해당하며, 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물 보수·보강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국가하천(평창강) 하천 시설물 점검을 통해 하천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이 안전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여름철 재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창군은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해당 사업은 초기 귀농인 혹은 귀농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목적으로 농업창업 자금 3억, 주택구매 자금 7,500만 원을 저금리(고정금리 2.0% 또는 변동금리 선택 가능)에 대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차보전 사업이다. 대출금액은 대출한도 내에서 대상자 사업 계획과 대출 취급 기관의 대상자에 대한 신용 및 담보 평가 등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되며, 대상자 선정은 1차 서류 평가,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사업 계획, 추진 의지, 영농 정착 의욕 등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 결과에 따라 선정할 계획이다. 이전과 달라진 점은, 귀농인의 이주 기한이 농촌지역 전입일로부터 만 5년에서 만 6년으로 개정됐다는 점이다. 사업 지침과 신청서 등의 서식은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각 읍면 SNS 등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하고자 하는 농가는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귀농귀촌팀에 직접 방문 접수로 신청해야 한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창군이 국제 원자재 수급 불안 및 임업용 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자 2026년'반값 임업용 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반값 임업용 자재 지원사업은 평창군 내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는 임업인 중 임업 경영체로 등록된 자를 대상으로, 구간별로(1~9구간) 차등하여 공급가액의 반값에 임업용 자재(소모성 임자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도 사업비는 4억 원(군 2억, 자부담 2억)이며 지원 금액은 최소 15만 원(1구간) ~ 155만 원(9구간)으로 책정됐다. 한편, 2026년 반값 임업용 자재 지원사업의 신청은 오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약 4주간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으며,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전날까지 2년 이상 평창군 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2026년 1월 1일 기준 전날까지 2년 이상 계속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임업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경영주는 반드시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해야 하고 임가별 최대 2개까지 구매업체를 선택할 수 있으며 제출 서류는 신청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태백시는 전국 지자체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지역 홍보와 공익 메시지를 결합한 협업 콘텐츠 제작을 가속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강원권 4개 시·군(춘천·속초·양구·태백)과 함께 협업 콘텐츠를 제작·운영하며 지자체 간 공동 홍보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는 협업 범위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다양한 지역과의 공동 제작을 통해 태백을 알리는 방식의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새해 첫날부터 ‘겨울축제 공동 홍보 영상’을 제작해 여러 지자체의 겨울 관광자원을 함께 소개했다. 해당 영상은 태백시 주도로 광주광역시 동구,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동해시, 경기도 양평군, 충청북도 보은군이 참여해, 각 지역의 겨울 축제를 하나의 콘텐츠로 묶으며 협업을 통한 홍보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또한 태백시는 경상남도 거제시와 함께 ‘대설 대비 요령’ 콘텐츠를 제작해 겨울철 안전수칙과 기상 상황별 예방 행동요령을 시민에게 쉽고 간결하게 전달하는 등, 생활 밀착형 공익 콘텐츠까지 협업 범위를 확장했다. 거제시와의 협업은 태백시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여기에 거제시의 기획력이 더해져 대설 대비 요령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태백시는 철암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건립한 철암목욕탕을 오는 1월 24일부터 시범운영 형태로 우선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철암목욕탕 건립 사업은 철암 지역 내 유일한 목욕시설이었던 ‘철암욕장’ 폐쇄 이후 목욕시설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됐다. 새로 조성된 철암목욕탕은 지상 1층 규모로, 남·여탕 모두 온탕과 냉탕 각 1조, 사우나 1실을 동일하게 갖춘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이다. 시는 철암목욕탕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임시운영과 시범운영을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이 기간 동안 시설 안정화와 운영 체계를 점검한 뒤 정상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임시운영은 1월 24일부터 25일까지와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이어 시범운영은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실시되며, 주 5일(화·목 휴무),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다만, 설 연휴 기간인 2월 17일부터 18일까지는 휴무한다. 정상운영은 2월 25일부터 시작되며, 주 5일(화·목 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태백시는 현재 추진 중인 태백 꿈탄탄이음터 건립 사업을 통해 평생학습관 규모를 대폭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백 꿈탄탄이음터는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해 황지 중심권 부지 7,443㎡에 연면적 6,684㎡ 규모로 평생학습관과 교육도서관을 통합 신축·이전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25년 교육부–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를 통과했으며,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현재 평생학습관은 1984년에 건립된 노후 시설로, 공간이 협소해 증가하는 평생학습 수요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중·장년층 평생학습 인구 증가와 시민들의 프로그램 확대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꿈탄탄이음터 내 평생학습관 이전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평생학습관 연면적은 기존 대비 62% 확대되며, ▲다목적 강의실 ▲디지털 학습실 ▲동아리 활동실 ▲세대통합형 학습공간 등 다양한 학습·교류 공간이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평생학습관과 교육도서관의 통합 운영을 통해 아동·청소년은 도서관, 중·장년층은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이용하고, 야외 학습 및 체험 공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시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가운데 춘천시가 특별 비상 방역체계를 가동, 농가 예찰과 소독 등 방역 강화에 나서고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강릉시 강동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17일 ASF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춘천지역에도 접촉한 농가가 있을 경우 19일간 이동제한 명령이 발령되며 발생일로부터 7일 이후 정밀검사 결과 음성 시 출하가 가능하다. 춘천시는 도내 양돈농가에서 1년 2개월 만에 ASF가 확진되면서 양돈농가와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ASF 방역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하며 지역 내 농가 8곳에 대해 임상 예찰을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방역차량 7대를 동원해 농가 및 출입로 등 소독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긴급 소독약도 배부 중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ASF 상황 종료까지 “강릉지역 농가 ASF 확진 소식에 매우 안타깝고 농가분들의 심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춘천시 또한 방역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유입 차단을 위해 방역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고 농가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히 점검에 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는 1월 13일부터 시작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에 많은 농업인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초 영농 준비에 필요한 주요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현재까지 동송, 철원, 갈말, 김화(서면, 근남) 권역별로 벼 재배기술 및 기후변화대응 교육 완료했으며, 총 1,20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하며 높은 참석율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2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철원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화강문화센터 등 지역 곳곳에서 운영되며, 총 3,10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과목별 교육은 철원군 주요 작목인 토마토, 파프리카, 사과, 고추 등 재배기술교육과 농업미생물, 치유농업, 농작업안전, 친환경 농업 등 다양한 실용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사전 신청 없이 철원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기간동안 단계별, 품목별 교육을 통해 영농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업인들이 한 해 농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가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5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유일하게 최우수등급을 받으며, 석탄산업전환지역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넘어 운영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는 석탄산업전환지역 청소년들에게 상대적으로 부족한 교육·문화 기회를 보완하기 위해 청소년활동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전용 공간을 기반으로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자율적 참여를 확대해 올바른 인성 함양과 건강한 청소년 문화 정착을 지원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센터는 전국 청소년시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되는 종합평가에서 2015~2021년 4회 연속 최우수 시설로 선정된 데 이어, 2023년 우수 시설 선정 이후 다시 2025년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며 성과를 이어갔다. 최종주 센터장은 “센터 운영은 청소년 성장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과정”이라며 “석탄산업전환지역의 특성을 자산으로 활용해 청소년과 지역이 함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정선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전담 관리 인력을 연중 운영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총 1억7,800만 원을 투입해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ASF 대응 관리 인력 5명을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ASF 상시 발생 위험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야생 멧돼지를 통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운영 인력은 ▲북평면 멧돼지 사체 임시 적치장 관리원 1명 ▲여량면·임계면 2차 차단 울타리 관리원 4명으로 구성되며, 포획된 멧돼지 사체의 안전한 보관과 처리, 차단 울타리 훼손 여부 점검 및 유지관리 등 현장 중심의 방역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특히 군은 ASF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야생 멧돼지 이동을 차단하기 위해 2차 차단 울타리 구간에 대한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하고, 폭설·집중호우 등 기상 여건에 따른 울타리 훼손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 인력을 고정 배치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앞서 ASF 대응을 위해 방역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제군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한 달간 ‘인제몰 설 맞이 기획전’을 운영한다. 인제몰은 인제지역 중소기업과 농가의 경쟁력 강화 및 생산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온라인 쇼핑몰로, 인제군 특산품인 황태와 잡곡, 오미자, 산나물 등 다양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기획전 기간에는 인제몰 회원을 대상으로 전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30%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행사 기간 동안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발급되며,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5,000원 할인쿠폰도 추가로 제공해 보다 많은 소비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선미 경제산업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인제몰 기획전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구매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농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제군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기업 현장방문에 나선다. 군은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 등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현장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업별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장에는 인제군 관계자와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 담당자가 함께 참여해 ▲사업장 운영 현황 점검 ▲제품·서비스 체험 및 생산 과정 확인 ▲현장 간담회 ▲지원사업 안내와 컨설팅 연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특히 판로와 마케팅, 인력 운영, 사업 고도화, 공공구매 연계, 지역자원 활용 등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후속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올해 1월 기준 인제군에는 (예비)사회적기업 12곳, (사회적)협동조합 53곳, 마을기업 14곳, 자활기업 1곳 등 총 80여 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활동 중이며,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제군이 서울특별시에 소재한 대학의 신입생 또는 재학생을 대상 으로 2026년도 마포공공기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서울 지역 대학에 진학한 지역 출신 대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학부모의 주거 부담을 덜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남학생 4명, 여학생 4명으로 총 8명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선발된 입사생은 마포공공기숙사에 1년간 거주할 수 있다. 해당 기숙사는 관리비 외 별도의 입사생 부담금은 없으며,2025년 기준 관리비는 월 평균 10만~15만 원 수준으로 운영됐다. 신청 자격은 학생 본인과 부모 또는 부양 사실이 입증되는 보호자 중 1명 이상이 신청일 기준 2년 이상 인제군에 거주해야 한다. 다만, 학업을 위해 주소지를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 학생의 경우에는 부모 또는 부양 사실이 입증되는 보호자 중 1명 이상이 인제군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다면 예외적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인제군 장학관리시스템또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제군이 강원관광도로 스마트 네이처 쉼터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31.6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인제군은 접경권 관광 인프라 확충과, 용대 지방정원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기반 마련에 탄력을 받게 됐다. 본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접경권 발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강원관광도로(강원 네이처로드·미시령 힐링가도·동해안 바닷가 경관도로) 중 북부권 접경지역 4개 시군(철원·양구·인제·고성)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인제군은 총사업비 40억 원(국비 28억 원, 도비 3억 6천만 원, 군비 8억 4천만 원)을 투입해, 북면 용대리 일원에 연면적 585㎡, 지상 3층 규모의‘스마트 힐링 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설 내부에는 휴게공간과 카페, 편의시설 등이 들어서며, 남쪽으로는 북천과 십이선녀계곡, 북동쪽으로는 용대지방정원을 조망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살려 자연 속 휴식 기능을 강화한다. 특히 이번 쉼터에는 AI 기반 스마트 기술이 도입된다. AI 기반 스마트 통합 관제시스템을 도입해 차량의 이상 행동을 감지하고, 화재·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제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가 신축 공사와 이전을 마무리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국비 20억 4천만 원과 군비11억 6천만 원 등 총 32억 원을 투입해 기존 노후 건축물을 철거하고, 농업기술센터 주변 토지 일부를 매입해 인제읍 덕산리 농업기술센터 인근 부지로 임대사업소를 이전·신축했다. 이전한 임대사업소는 총 3,100㎡ 규모의 부지에 사무실과 농업기계 보관창고, 안전교육장 등을 포함한 연면적 989㎡ 규모로 조성됐다. 이를 통해 농업기계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이용 편의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제군은 현재 인제본소와 기린지소 등 2개소에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콤바인을 비롯한 78종 663대의 농업기계를 보유해 관내 농업인들에게 편리하고 효율적인 임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관내 2,632농가를 대상으로 농업기계 임대서비스를 지원했으며, 총 임대건수는 4,592건, 임대일수는 6,451일로 집계됐다. 군은 올해 농업인 수요를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