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창군은 다가오는 물놀이 대책기간(6월 1일~8월 31일)에 앞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관내 하천과 계곡 등 내수면 물놀이 지역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군은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지난해 지정된 물놀이 관리구역 및 위험구역 총 15개소에 대해 접근성, 오염 여부, 수심, 관광객 방문 실적 등을 조사해 관리구역 설정의 적정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물놀이 이용객이 많은 하천과 계곡은 신규 물놀이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수심이 깊어 사고 위험이 큰 지역은 위험구역으로 포함해 부표 설치와 안전선 설치 등 출입 통제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수조사와 함께 인명구조함, 안내표지판 등 안전시설물의 파손 여부와 접근성, 인명구조함 내 물품 멸실 여부 등을 점검한다. 보수나 교체가 필요한 안전시설물은 5월 말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사전 대비를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전수조사를 통해 물놀이 안전관리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지역 주민과 피서객들이 안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 및 검증된 213,263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시행한다. 이번 지가 열람과 의견제출을 받는 개별공시지가는 2026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토지 특성을 조사하여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친 것으로 토지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토지 지번별 가격(㎡)에 대해 지가를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은 평창군 민원토지과 및 읍면 사무소 민원실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제출된 의견은 다음 연도의 공시지가 산정 시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의견제출 기간에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시행한다. 이는 평창군 지가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에게 공시지가 전반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상담 신청은 평창군 민원토지과 또는 읍면 사무소 민원실에 하면 된다. 김웅기 군 민원토지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부과와 건강보험료 산정, 개발부담금 부과 기준이 되는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지난 16일 평창군은 해빙기를 맞이하여 임성원 부군수 참석 하에 평창군에서 관리하는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의 사업장 점검에 나섰다. 평창군은 3월부터 4월까지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점검을 시행 중이며 이번 해빙기 안전 점검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포함한 급경사지 225개소를 보다 정확하고 전문적인 점검을 위하여 예산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전문 기관에 의뢰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낙석, 토석류 발생 위험이 커져, 시설물 붕괴나 전도 등 안전사고 발생이 특히 우려되는 시기다. 점검 대상은 관내 급경사지 225개소로 점검 내용은 ▲옹벽, 낙석방지망, 낙석방지책 등 이상 유무 ▲구조물·암반·토사면의 균열, 침하, 세굴, 배부름 등 발생 여부 ▲상부 비탈면의 낙석 우려 여부 등을 집중 점검 예정이다. 해빙기에 이어지는 우기 대비 안전 점검에서는 해빙기 점검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 및 안전관리 실태에 대해 다시 한번 중점 점검할 예정이며, 급경사지 정보관리시스템에 점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창군이 생활폐기물 배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재활용 동네마당’ 10곳을 새로 설치하고, 노후화 시설 보수를 추진한다. 재활용 동네마당은 공동주택 등 관리자가 있는 주택단지를 중심으로 재활용품과 일반쓰레기를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조성되는 소규모 거점형 수거시설이다. 평창군은 2015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군 전역에 105개소를 설치했다. 평창군은 올해 총 1억 9천만 원을 투입해 10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4개소 보수를 진행한다. 신규 설치 지역은 읍면별 수요 조사를 통해 가구 밀집도, 접근성, 등을 종합 고려해 선정됐다. 보수 사업은 노후화 시설을 중심으로 지붕 교체, 도색, 파손된 재활용함 보수 등이 포함된다. 평창읍 천변길, 대화면 대화리 2곳, 대관령면 유천리 등 4개소가 대상이다. 장연규 군 환경과장은 “재활용 동네마당은 농촌지역의 상시 분리배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시설 개선과 확충을 통해 쓰레기 불법투기 감소와 재활용률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재단법인 속초문화관광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문화재단이 공모한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에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선정됐다.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은 광역 문화재단과 기초문화재단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은 강원도 내 기초문화재단 가운데 동해문화관광재단과 함께 4년 연속 선정된 2곳 중 하나로,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 조성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재단은 2023년부터 설악산 자연환경과 독서문화를 기반으로 한 지역 특화 문화예술교육 모델 ‘설악산 책방’을 추진해 왔다. 특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생태 기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과 독서문화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장한 성과를 인정받아 강원문화예술교육 우수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설악산 책방은 설악권이 가진 고유한 자원과 지역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관계와 연결’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창립 2주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소통 강화를 위해 ‘오운완(#해시태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태백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운완’은 ‘오늘 운동 완료’의 줄임말로, 시민들의 꾸준한 운동 습관 형성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태백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오운완 포토존’에서 운동 후 인증 사진을 촬영하고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포토존에는 공단 마스코트 ‘꼼꼼이’가 함께 디자인돼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헬스장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고, 선착순 200명에게는 창립 2주년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태백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지난 2년간 공단 시설을 아끼고 이용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운동을 통해 활력을 얻고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태백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3,738필지에 대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은 토지 특성조사 결과와 표준지개별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최종 결정공시 전에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개별공시지가는 태백시청 지적민원창구와 공간정보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을 경우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또한 우편, 팩스, 인터넷(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통해서도 4월 6일까지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은 시 담당자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거친 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조정 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되고 의견 제출인에게 결과가 통지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께서는 기간 내 열람하시고 의견이 있을 경우 적극 제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태백시는 오는 4월부터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디지털 콘텐츠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자책과 오디오북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전자자료 구독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백시립도서관과 산소드림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전자책·오디오북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윌라’ 이용권(2개월)을 무료로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태백시립도서관과 산소드림도서관 정회원이며, 1가구 1인 신청이 가능하다. 1회차 이용자가 다음 회차에 재신청할 경우 후순위로 배정되며, 선정된 이용자가 14일 동안 이용하지 않을 경우 이용권은 취소되고 대기자가 대체 선정된다. 4~5월 이용권 신청은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태백시 도서관 누리집 알림마당 내 ‘독서프로그램’ 메뉴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55명을 모집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쾌적한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태백시는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황연동 13통 주민과 관계 공무원, 태백시 동물보호센터 건립 추진위원회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백시 동물보호센터 건립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동물보호센터 건립의 필요성과 주요 시설 계획을 설명하고, 인근 주민들이 우려하는 소음·악취 문제에 대한 방지 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부지면적 74,173.5㎡, 건축면적 500㎡ 규모로 추진된다. 센터 내부에는 보호실, 사무실, 입양상담실, 동물미용실, 교육장 등을 갖춰 유실·유기동물 보호뿐 아니라 입양 상담과 반려동물 교육 등을 지원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특히 소음과 악취 차단 대책에 중점을 두고 시설을 설계할 계획이다. 소음 저감을 위해 건물 외벽에 고성능 흡음재를 적용하고 복층 이중창을 설치하며, 필요 시 천장 방음 패드도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악취는 완전 밀폐형 실내 사육방식을 통해 외부 유출을 차단하고, 배설물은 매일 청소 후 전용 수거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삼척시청 직장운동동부 육상팀이 지난 3월 15일에 개최된 ‘2026 서울마라톤’ 하프코스 부문에서 우승을 포함해 상위권을 휩쓰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2026 서울 마라톤 겸 제96회 동아마라톤 대회’로 세계육상연맹 공인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라벨’를 획득한 국제 마라톤 대회이다. 삼척시청 육상팀은 이날 하프마라톤 여자 부분에 출전해 이수민 선수가 1시간 13분 11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고, 뒤이어 정현지 선수와 신사흰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하면서 1~3위 석권이라는 저력을 과시했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서울 도심에서 빛을 발해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다가오는 시즌 주요 대회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문화취약지역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문화사업으로, 전국의 문화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은 2025년도에 이어, 문화환경 취약지역 분야에 선정되어 강원문화재단과 협력하고,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지역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총사업비는 1억 3백만 원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은 본 사업을 통해 독도 수토의 역사적 의미를 지닌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역사·도서·문화예술을 결합한 융복합 문화콘텐츠를 기획한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독서 기반 문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지역 주민들의 의료서비스 개선과 공공의료 환경 현대화를 위해 3월 20일부터 진행될 예정이었던 삼척의료원 이전이 내부 사정과 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 보강이 필요함에 따라 잠정 연기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전 연기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결정된 사항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요한 조치”라며 “재조정된 이전 일정은 추후 별도로 안내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영유아 부모교육 활동 지원을 위해 ‘오감 만족 베이비 마사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신체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성장 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생후 2개월 이상 8개월 이하의 영유아와 양육자다. 기수별 4회차로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부모와 자녀가 교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형성하길 기대한다”라며, “아이들이 영유아기부터 도서관을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여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원주시는 오는 18일 오후 4시 백운아트홀에서 ‘제27회 새로운 변화, W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W아카데미에서는 ‘뇌 과학으로 삶을 성찰하다’를 주제로,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뇌 안에서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결정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통해 우리의 일상을 과학적인 시선으로 성찰하는 시간을 가진다. 원주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뇌과학자인 정재승 교수의 식견을 통해 우리 삶을 더 깊이 이해하고 성찰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줄 수 있는 수준 높은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원주시와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섬강 수생태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섬강따라 물빛여행’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섬강의 수생태 환경을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전 방법을 소개하는 체험 연계형 해설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수질 보호와 관련된 퀴즈에 참여하면 합성 수세미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천연 수세미’를 받을 수 있다. 센터는 이를 통해 일상 속 수질 보호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전 예약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투리 가죽을 활용한 ‘수달 트레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섬강에 서식하는 수달과 생태 보전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는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 3층 생태홍보전시관에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단, 주말과 점심시간(낮 12시∼1시)은 운영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