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14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 성과를 창출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사상구는 지난해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총 7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받아 주민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중요도,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내부평가단의 사전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1건 등 총 3건(6명)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에는 출생신고 지연으로 의무교육 제공이 어려웠던 아동의 학습권을 보장한 아동청소년과 이선영 팀장이 선정됐다. 이 팀장은 가정폭력 피해 등으로 출생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아동을 발견하고, 북부교육지원청과 관내 초등학교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입학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교육적 방임을 예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사례는 장기간 실익 없이 유지되던 압류 재산을 정비해 영세 체납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한 세무2과·기획감사실 납세자고충해결팀이 차지했다. 해당 팀은 차량, 공탁금, 매출채권 등 장기 미집행 압류물건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창군은 15일 관내 측량 및 산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신속하고 공정한 인허가 절차를 위한 협력 방안과 민간과의 원활한 소통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민원서류 작성 단계부터 복구설계 및 준공검사 신청에 대한 관련법 및 서류 작성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인허가 실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민원 및 행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민·관 협업의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산지 허가’에 대한 정보 공유를 주제로 신속한 인허가 행정과 산림을 보전하고 효율적인 이용 방안에 대하여 모색하고자 인허가 이후 불법적인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사후관리 방안과 태양광 설치 관련 시설 계획으로 인한 각종 구조물의 표기 방법 및 유의 사항을 안내하여 민원서류에 대한 혼선을 예방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한다. 이성모 군 허가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서 반복적이고 불필요한 행정 처리를 간소화하기 위해서, 민·관의 관련법 및 민원서류에 대한 체계적인 안내를 통해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인허가 처리에 대한 서비스의 질 향상을 통해 민원인들의 편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춘천시가 불법현수막 근절에 대한 민‧관 공감대를 형성했다. 춘천시는 15일 춘천시의회 별관 중회의실에서 ‘불법 현수막 근절을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옥외광고협회 춘천시지부를 비롯한 6개 단체·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불법 현수막으로 인한 도시미관 훼손과 보행 안전 문제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특히 행정 주도의 단속 위주 대응에는 한계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불법 현수막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 중심의 관리, 자율적인 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한 참석자는 “현장에서 보면 단속 이후에도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며 “예방 중심 관리와 시민 참여가 병행돼야 실질적인 변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불법 현수막 발생 원인에 대한 진단과 함께 관리 기준의 명확화,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제안이 이어졌다. 춘천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분석해 정책 개선에 반영하고 사안의 시급성에 따라 단기·중장기 과제로 나눠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당 현수막과 같이 사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삼척시청소년수련관은 1월 13일 ‘삼척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하는 국가정책 지원사업으로 청소년수련시설을 기반으로 방과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가정이나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현재 삼척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관내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주중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교과학습과 자기개발을 위한 전문 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주말에는 문화·예술·진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참여 학생에게는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교과학습 지원 과정에 과학 과목을, 전문 체험활동 과정에는 컴퓨터 ITQ와 음악 수업을 새롭게 편성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셔틀버스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14일 국토교통부 국가지명위원회가 제3연륙교의 공식 명칭으로 ‘청라하늘대교’를 결정한 것에 대해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유감의 뜻을 표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입장문을 통해 “당초 인천 중구가 제안한 ‘인천국제공항대교’는 지역의 정체성이나 역사성, 지역 간 명칭 형평성, 외국인·관광객 이용 편의성 등 여러 방면에서 가장 합리적인 명칭”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지명위원회가 택한 ‘청라하늘대교’라는 명칭은 ‘영종국제도시’의 정체성과 위치적 특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한쪽의 지역명만을 반영함으로써 불필요한 지역 갈등을 초래한 이름”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이번 결정으로 무엇보다 구민들의 실망감이 매우 클 것”이라면서 “하지만 법적으로 국가지명위원회의 결정을 번복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사안을 존중하고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라고 수용 의사를 피력했다. 특히 김정헌 구청장은 “이제는 인천국제공항을 보유한 관문 도시로서, 인천의 도약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그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온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희생에 보답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지원으로 폭설 피해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의왕 도깨비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했다. 2024년 11월 의왕 도깨비시장이 폭설 피해를 당한 후 세 번째 방문이다. 15일 27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차 의왕시를 찾은 김동연 지사는 도깨비시장 피해복구 공사 진행 상황과 설을 앞둔 시장 물가 동향 등을 점검하며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김동연 지사는 박용술 도깨비시장 상인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잘 계셨냐? 재작년 폭설 오고 계속 눈에 밟혀서 어떠신가 해서..”라며 안부를 전한 후 “아무 걱정 안 하시게 (설치 구조물을) 만들 테니까 안심하시라. 공사를 빨리하려고 했는데 설 대목 때문에 늦췄다. 설 대목 장사 잘하시고 끝나면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상인들을 안심시켰다. 이에 대해 박용술 회장은 “(공사)진전이 엄청 빨리 되고 있다”면서 “작년에 사업 지원을 받아 주차장 하자 부분도 싹 다시 수리를 받았다. 아주 잘 쓰고 있다. 하나하나 진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구윤자 상인부회장도 “자주 와주셔서 이제 눈물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의 자치 역량 강화와 문화 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자치기구 및 동아리' 단원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한 네이버 폼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대학생문화기획단 △국제친선동아리 등으로 구성되며, 예술·미디어·기획·국제교류·생활체육 전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자치기구는 청소년 시설·프로그램 모니터링과 축제 기획, 지역사회 교류를 통해 주도적인 참여 경험을 제공한다. 선발된 청소년은 3월부터 12월까지 동아리별 특성에 맞는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활동 공간 및 물품 지원 △전문가 교육 및 멘토링 △행사 기획·운영 실습 △위촉장 발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는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2026년 안양예술인센터에 입주할 신규 예술인을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한다. 안양예술인센터(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138번길 5)는 예술인 전용 창작 공간으로, 개인 작업은 물론 단체 간 협업이 가능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단독 입주 공간 2개 구획과 공용 입주 공간 3개 구획을 모집할 예정이다. 입주 시설의 연간 사용료는 공간 유형에 따라 55만원에서 72만원 수준이다. 신청 자격은 안양시에 연고가 있거나, 공고일 기준 안양 지역을 기반으로 3년 이상 예술 활동 경력이 있는 예술인 및 예술단체다. 특히 3층 공용사무실은 청년예술인(공고일 기준 만 39세 이하)을 우선 모집한다. 다만 상업 목적의 단체, 초·중·고교 재학생 또는 취미 동아리, 주된 활동 목적이 순수 문화예술이 아닌 단체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입주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간이며, 공개모집을 통한 서류 심사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1월 16일부터 1월 23일 오후 6시까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택시는 한경국립대학교와 함께 지난 13일 배다리도서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기록문화대학’ 강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는 『기록하기로 했습니다』의 저자 김신지 작가가 초청되어, 기록의 가치와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변화에 대해 시민들과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신지 작가는 강연에서 “기록은 시간이 날 때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내어 하는 것”이라며, “오늘은 사소해 보일지라도 기록이 쌓이면 점점 귀해진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특히 특별하지 않은 일상이라도 자신만의 주제로 꾸준히 기록하면 결국 소중한 개인의 역사이자 자산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새해를 맞아 기록하는 삶을 다짐한 시민들에게 영감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기록을 부담이나 과제가 아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과정으로 인식하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에게 기록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알리고 자기 성장의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 기록을 통해 삶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5일 오전 11시,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2025년도 ‘군의 우리도민운동’ 우수부대와 자랑스러운 강원국방대상 수상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을 가졌다. - 이번 수여식은 도내 군부대의 지역 협력 활동을 격려하고, 국방·안보 분야에서 헌신해 온 군인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 ‘군의 우리도민운동’은 군 간부 주민등록 이전, 산불 예방, 지역 봉사활동 등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사업으로, 2011년부터 15년간 총 49개 부대가 선정됐다. 2025년 우수부대로는 ▲제36보병사단 ▲제21보병사단 ▲제2공병여단 ▲제3기갑여단 등 4개 부대가 선정됐다. - 이들 부대는 주민등록 이전 실적, 산불 예방 활동, 대민지원 및 봉사활동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 특히 제36보병사단은 재해·재난 대민지원 33회, 제21보병사단은 농촌일손돕기와 방과 후 군인강사 활동, 제2공병여단은 135회의 산불 예방활동, 제3기갑여단은 신규 인원 주민등록 이전율 83.33%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n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평창군, 지역 농업인과 전문가들이 참여한 ‘평창 친환경 특성화농업지구 조성 관련 현장의견 수렴 행사’가 1월 15일,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 소재 금송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부가 최근 농촌공간계획에 도입한 ‘농촌특화지구 제도’와 관련해, 평창 지역에 제안된 친환경 농업 중심 특성화 모델을 공유하고, 현장의 수용성과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지방정부·농업인·학계 참여 이날 행사에는 임영조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농업과장, 최대룡 평창군 용평면 번영회장, 김일동 평창군 농업회의소 회장, 한왕기 전 평창군수, 지광천 강원도의회 의원, 지영진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유통과장, 신흥선 전국 가톨릭농민회장, 이경수 강원도 친환경협회장, 김영림 평창상생포럼 이사, 박은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이명규 상지대학교 교수 등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지역 농업인 단체, 학계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농촌특화지구 제도 설명·평창 계획안 공유 이날 행사에서는 임영조 농림축산식품부 친환경농업과장이 농촌공간계획에 도입된 농촌특화지구 제도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구군은 실업난을 해소하고 산림의 공익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생태·산림사업 34개 분야의 226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지난해보다 6억5000여만 원을 증액한 약 49억1400만 원(국비 7억9500만 원, 도비 4억3400만 원, 군비 36억85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먼저 아프리카돼지열병 종합관리원 등 총 9명은 선발을 완료했으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총 71명은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후 19~20일 필기·실기·면접 시험을 거쳐 23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현재 접수 중인 일자리는 기간제 근로자와 직접 일자리로 구분하여 선발한다. 기간제 근로자는 수목원 시설유지관리, 해안야생화단지 식생관리원 등 총 19개 세부사업의 113명, 직접 일자리 사업에서는 4개 세부사업의 1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일자리 창출이 가장 많은 사업은 녹지유지관리인와 양묘장꽃길조성으로 각 24명, 20명씩이며, 향후 생태계교란종 제거 등 총 21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만 18세 이상이면 신청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오죽헌·시립박물관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강릉 무실재 아카데미 총원우회(회장 박영봉) 회원들을 초청하여 지역의 핵심 문화유산인 오죽헌을 참배하고 답사하는 프로그램을 15일(목)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임 기관장들에게 강릉이 지닌 유구한 역사와 문화적 자산을 소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관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문성사 참배를 시작으로 율곡 이이 선생과 신사임당의 생애가 깃든 오죽헌 안채와 사랑채 답사, 그리고 시립박물관 내 전시된 지역 유물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답사에 참여한 무실재 아카데미 회원들은 강릉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 문화 보존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향후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장은 “이번 답사 프로그램은 강릉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매개로 기관 간의 교류를 활발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시는 15일 목요일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강릉복지재단 설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강릉복지재단 설립 배경 및 역할, 조직 운영 방향 및 타당성 검토 등을 공유하고 관계부서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했다. 용역 수행기관은 이날 보고를 통해 강릉복지재단 배경 및 역할, 타 지자체 복지재단 운영 사례 분석, 지난 해 12월 실시한 지역사회 주민 설문 조사 결과 및 분석, 설립의 타당성 검토, 투자 및 사업의 적정성, 유사중복기능 검토, 조직 및 인력수요 분석, 강릉복지재단 운영 방안 검토 등을 제시했다. 강릉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최종 연구결과에 반영하고 오는 3월 중순 강릉복지재단 설립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며 이후 재단 설립에 따른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연정 복지민원국장은 “강릉복지재단 설립은 공공과 민간의 상호 협력적 관계 및 소통의 원활화를 위한 통합복지 전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평택시 비전도서관은 오는 2월 12일 저녁 7시 달 과학자 정민섭 작가를 초청하여 ‘나는 달로 출근한다’를 주제로 야간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 달 과학자가 되기까지의 여정과 다누리에 탑재된 편광카메라 개발 과정을 들려줄 예정으로, 전문적인 과학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며 과학자이자 세 아이의 아빠로서 겪는 연구실의 진짜 이야기를 통해 과학자의 일상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정민섭 작가는 달 과학자이자 한국천문연구원(KASI) 연구원으로 충북대학교 천문우주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우주탐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한민국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에 탑재된 광시야 편광카메라 개발에 참여했으며, 현재 아르테미스 계획, 달 착륙선 탑재체 개발, 소행성 탐사 임무에 참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달로 출근한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