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이어 18일 한병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2026년도 주요 국비사업 예산 확보를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면담에서 내년 제주 개최 전국체전, 농수산업 기반 강화, 관광 분야 디지털 전환 등 제주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 12건에 대해 429억 원의 국비 지원을 거듭 건의했다.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심사가 본격화되면 이틀 연속 국회 핵심 관계자들과 연속으로 총력 대응에 나선 것이다. 제주도가 건의한 핵심 사업은 ▲전국(장애인)체전 대회 운영 및 시설건립·개보수(212억 원, 증액 요청 56억 원) ▲제주 농산물 스마트가공센터 건립(38억 원) ▲제주수산물 활어차 운송비 지원사업(35억 원) ▲공공 공연예술연습공간 추가 조성사업(30억 원) ▲인공지능(AI) 기반 관광 서비스 등 디지털 관광 인프라 구축 및 확대(40억 원) 등이다. 오 지사는 내년 제주 개최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경우 정부안 156억 원만으로는 대회 운영이 어렵다며, 73개 경기장 개보수와 개·폐회식 운영에 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1일부터 12월 7일까지 17일간 겨울의 정취를 담은 ‘2025 지금, 제주여행-겨울시즌’을 운영한다. 관광지가 아닌 마을을 여행의 중심으로 삼아, 지역데이 프로그램과 디지털 스탬프 투어, 무료 시티투어 등을 통해 겨울 제주의 일상 속으로 여행객을 초대한다. 이번 겨울여행 주간은 동쪽 해안선을 품은 동카름(구좌·성산·표선·남원)과 서귀포 일대 마을을 무대로 한다. 각 마을은 고유의 개성을 담은 ‘지역데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자연의 고요함과 지역 문화를 잇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지금, 제주여행’ 시리즈는 올해 계절별로 이어져왔다. 봄에는 ‘제주에 폭삭 빠졌수다’라는 부제로 꽃과 해변, 마을 풍경 속 깊게 젖어드는 감성여행을, 여름에는 ‘다시 만나는 여름, 다시 찾은 제주’ 슬로건 아래 축제와 야간관광 등 다채로운 로컬 체험을 선보였다. 가을에는 ‘제주에 스며드는 시간, Slow&Flow’를 주제로 워킹투어와 캠핑을 진행한데 이어, 겨울에는 ‘머무는 여행’을 테마로 자연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깊이 있는 시간을 제안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버려지는 쌀봉투가 실용적인 종이가방으로, 커피 찌꺼기가 철원군 캐릭터 철궁이와 철루미 마그넷으로 재탄생했다. 강원철원지역자활센터는 지역 참여주민 대상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폐자원을 활용한 새활용품 제작으로 환경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자활센터는 2025년 철원화강 다슬기축제, 태봉제, 고마워시장놀이터 등 주요 행사에 참여해 '디딤돌사업단'에서 제작한 철궁이·철루미 커피박 마그넷 채색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카페에서 커피 찌꺼기를 수거·고형화해 철원 캐릭터와 DMZ 로고 등 마그넷으로 제작했으며, 특히 아이들이 직접 색칠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었다. ‘두루나눔사업단'에서 제작하는 '두루봉다리'는 철원 관내에서 버려지는 쌀봉투를 수거해 만든 종이가방이다. 디자인도 생산지도 다양한 오대쌀 브랜드 디자인을 살려 제작한 두루봉다리는 장바구니로 활용도가 높다. 현재 관내 5곳에서 무료 배급 중이며, 타 지역 관광객들은 "쌀봉투 그냥 버리기 아까운데 봉투로 만드니 너무 좋다. 하나 더 가져가도 되냐"며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철원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인 및 임대농기계 대여 희망농가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사용 및 현장이용 기술교육을 통하여 농기계 이용률 향상,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기 위해 농용굴착기, 농용 스키드로더 등 특수농기계의 안전사용 및 운용기술 습득을 위한 '2025년 농업기계 안전사용 및 현장이용기술 교육'을 2025. 11. 10. ~ 11. 14. 5일간 갈말 농기계임대사업소 농업기계 교육장에서 농업인 10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금번 농업기계 안전사용 및 현장이용기술교육은 현장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사례별 교육을 통하여 노동력 부족이나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작업 현장에서 유용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농기계의 안전한 사용과 임대활용을 목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철원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이용하는 농업인의 수요가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농기계임대사업소의 농기계를 농업인들이 편리하게 사용함으로써 노동력을 절감하고 농기계 이용률 제고를 통하여 농가소득 향상과 영농 편의를 도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철원군은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기 전, 겨울철 난방, 보온에 취약한 복지사각지대 및 통합사례관리 대상 85가구에 “동절기 담요”를 지원하며, 취약계층 보호에 나섰다.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대책의 일환으로, 각 읍·면에서 발굴한 난방 취약가구의 실태를 확인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가정 방문을 통해 직접 담요를 전달하고 생활여건을 함께 점검했다. 이번에 지원된 담요 85개는 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을 중심으로 배부됐으며,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안부확인. 복지욕구 파악, 긴급지원 연계 여부 점검 등 종합적인 현장 복지 서비스가 병행됐다. 철원군청 주민생활지원실 희망복지지원팀은 “한파에 취약한 이둣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겨울철 위기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방문 점검과 안전확인 강화,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지난 13일 영종 우미린아파트 2단지 36층 스카이라운지에서 ‘하늘마루 우미린2단지점 실버카페 오픈 관련 입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하늘마루 우미린2단지점 실버카페 개소를 계기로 입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김정헌 중구청장, 입주민 대표, 입주민, 실버카페 참여 어르신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실버카페 이용 소감, 향후 실버카페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소통했다. 특히 실버카페가 지역 어르신 일자리 확충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입을 모아 호평했다. 또한, 입주민들은 지역 현안에 대해 질의하고 청장으로부터 직접 답변을 들으며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실버카페’는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지역 어르신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추진 중인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하늘마루 우미린2단지점 실버카페’는 월미전망대 ‘달빛마루’, 인천공항 제1여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17일 서별관 회의실에서 김정헌 구청장 주재로 ‘중대재해예방 안전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전국 각지의 공공기관 등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유사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사업장·시설물 내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중구 19개 주요부서와 중구시설관리공단, 중구문화재단 등 업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추진 사항, 문제점 및 대책, 향후 계획 등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특히, 겨울철 시설물 안전관리 방안, 위험 작업환경 점검 강화 방안, 도급·용역 현장에서의 안전관리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김정헌 구청장은 “중대재해는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작은 위험 요소라도 철저히 점검하고,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통해 선제적인 예방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해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4일 쌍령동 406-2에 위치한 ‘무명 도공의 비’에서 제47회 무명 도공의 비 제향제를 봉행했다. 이번 제향제에는 한국도자재단, 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 시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조선 왕실 도자기 제작에 평생을 바친 무명 도공들의 넋을 기리고 장인 정신을 추모했다. ‘무명 도공의 비’는 왕실용 최고급 백자를 제작하며 조선 도자 문화의 흐름을 이끌었던 무명 도공들의 예술혼과 장인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77년 건립됐다. 비석은 이후락씨의 헌금으로 제작됐으며 조각은 최의순 조각가가 맡았다. 비문은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지낸 혜곡 최순우 선생이 집필했으며 글씨는 서예가 이기우 선생이 새겼다. 시는 이번 제향제가 조선 백자문화의 뿌리를 되새기고 무명 도공들이 남긴 유산을 계승·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백정호 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조선 500년 동안 왕실의 어기를 생산해 온 왕실도자기의 전통이 오늘날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무명 도공들의 깊은 예술혼 덕분”이라며 “선대 도공들의 장인 정신이 앞으로도 올곧게 계승될 수 있도록 정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광주시는 제86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호국보훈공원 내 현충탑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합동 추모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모식은 광복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가 합동으로 주관했으며 헌화·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보훈 단체장, 경기동부보훈지청장, 보훈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추념사에서 이강세 광복회 광주시지회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깊이 기리며 그 뜻을 이어 국가 희생을 기억하고 정신을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방 시장도 “오늘의 자유와 번영, 평화는 조국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일제강점기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일 ‘나라사랑 보훈문화 행사’에서 광주시보훈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2025년 순국선열의 달 기념 나라사랑 보훈문화 미술대회’ 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부산 동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5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양육자 총 35명을 대상으로 농촌 수확체험 및 진로탐색 프로그램인 『손잡고 떠나는 가족수확여행』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가족이 함께 도심 속 농업 활동을 체험하며 농촌의 소중함과 직업으로서의 농업을 이해하고,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자연속에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증진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벼 베기, 벼 탈곡 체험’ 및 ‘뻥튀기 쌀강정 만들기’ 등으로 실제 농업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평소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농업 체험을 통해 작물 수확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동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우리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수확체험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긍정적 인성 함양 및 정서 발달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춘천시가 겨울철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해 ‘산행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를 본격 강화한다. 시는 지난 16일 대룡산 정상 전망대에서 버너를 이용해 불법 취사를 하다 적발된 등산객에게 과태료 30만 원을 부과했다. 신고를 받자마자 산림과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현장에 투입돼 즉시 조치한 사례다. 특히 삼악산·대룡산 등 일출 명소이자 ‘백패킹 성지’로 알려진 산행지에는 탐방객이 꾸준히 몰리는 만큼 시는 사전 홍보와 현장 계도, 예방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산림은 시민 모두의 공간이자 미래 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가을 산을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라도 라이터·버너 같은 인화물질은 아예 가지고 오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함께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시는 기업하기 좋은 근로환경 조성을 목표로 근로자를 위한 각종 인프라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18일 준공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되는 주문진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는 43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760㎡ 규모로 조성됐으며, 공공업무공간, 다목적 회의실, 소매점 등을 갖추고 있다. 현재 주문진농공단지에는 2025년 상반기 기준 55개 기업이 입주해 931명이 근무하고 있다. 주문진농공단지는 조성 이후 30년 이상 경과되어 문화·복지·편의시설 등 종사자 지원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이었으나, 이번 복합문화센터 조성으로 근로자들의 휴식과 복지 여건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아울러 강릉시 근로자종합복지관도 올해 5월 기존 노후된 복지관을 철거 후 95억 9천만 원을 투입해 교동 711-4번지 일원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상 3층, 연면적 2,594㎡ 규모의 근로자종합복지관은 ▲노사협력 상생 프로그램 운영 ▲법률·노무 심리상담 지원 ▲직업역량 강화 교육 ▲여가·문화 활동 공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춤추는 아이는 꿈을 꿉니다. 그리고 그 꿈은 이 도시를, 그리고 지구를 춤추게 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5 꿈의 무용단 ‘화성’ '울트라 화성' 제2회 정기공연이 11월 23일(일), 반석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울트라 화성'은 2024년 첫 활동을 시작해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청소년 문화예술교육 브랜드로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올해 정기공연은 “행성 지구, 자연 그리고 기후”를 주제로 선보인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총 30명의 단원들은 한 해 동안 지구를 이해하고 자연과 연결되는 다양한 움직임·창작 활동에 관한 총 29회차 수업을 통해 경험했으며, 이번 공연은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예술적 탐구와 성장의 결과물을 무대에서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다. 예술감독은 지난해에 이어 ‘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의 밝넝쿨 예술감독이 맡아 단원들의 예술적 상상력과 창작 역량을 확장시키고 있다. 안필연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정기공연은 단원들이 한 해 동안 성장한 모든 경험을 시민들과 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구군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양구군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식을 오는 19일 오후 2시에 해안면 이현리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에 준공하는 임대형 스마트팜은 총 4.0ha 규모로 지열을 활용해 딸기, 토마토 등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친환경 스마트 환경제어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양구군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농업인구 감소, 고령화, 기후변화 등 다양한 농업적 도전 환경 속에서 이를 극복하고 양구군 해안면의 기후와 지리적 특성에 적합한 북방형 스마트팜 모델을 구현·확산하는 목표로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 후 1년여간의 실시설계를 거쳐 2023년 9월 착공, 4.0ha 규모의 첨단 스마트온실을 해안면 이현리 일대에 조성했다. 특히, 겨울철 경영비 절감과 안정적인 냉난방을 위하여 2024년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지원사업(33.7억)과 2025년 신재생에너지시설 사업(7억)을 확보하여 북부지역에 적합한 농업에너지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농가 경영비를 절감하고 탄소배출을 낮춘 청정 농산물 생산이 가능해져 양구 농산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구군이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도 규제혁신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규제개혁 추진 역량 강화, 중앙부처 법령개선 및 자치법규 개선, 지역투자 활력 저해 규제 건의·해소 등 3개 분야 9개 항목을 평가한 것으로, 양구군은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며 2021년부터 5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 2021년 장려, 2022년 최우수, 2023년 우수, 2024년 최우수, 2025년 우수 양구군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기준 완화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운영 개선 등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 10건을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동 범위 확대 등의 기업규제를 강원특별자치도 기업호민관과 협업하여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민생규제와 기업규제 발굴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개선 사례 발굴과 행정안전부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추진하고, 자치법규 내 민생규제와 그림자 규제를 정비하는 등 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