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강화군 일대에서 직원 48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직원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직원들에게 심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즐거운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강화역사박물관 관람, 오락, 미술치료 특강, 강화 루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힐링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직원은 “좋은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동료들과 더 가까워지고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의 소통과 업무 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즐겁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신규직원 현장학습 및 열린 간담회, ▲신규 공무원 임용 환영 물품 지원, ▲미추홀구 새내기 챗봇 운영 등을 실시하며 조직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세무1·2과 전 직원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이달 말까지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번호판 영치는 지방세법 제131조,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제55조에 따라, 자동차세 또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은 자동차의 등록번호판을 영치해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행위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또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2회 이상 체납하거나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며, 지역을 구분하지 않고 전국 어디서나 체납된 차량에 대해서 영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다만, 구는 화물차·승합차 등 생업 차량과 소액 체납 차량 등은 현장 예고를 통해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지방세는 자주재원을 확충하기 위한 중요 세원으로,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는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라며, “번호판 영치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신속하게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은 지난 11일 영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하는 ‘전기 위험으로부터 구하다 - 전구’라는 주제의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해 영종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분전함 점검과 등기구 교체를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공단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감전이나 화재 등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영종종합사회복지관과의 이번 협력은 공단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과 대외봉사 활성화라는 목표를 반영한 것으로, 지역 복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주민 복리 증진에 이바지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재능기부 활동은 공공기관으로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지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0일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청소년센터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에 문일여자고등학교 수험장 앞에서 수험생들을 위한 현장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능 현장 응원 캠페인은 수능을 치르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시험의 긴장을 덜어주고자 진행됐다. 현장 응원단에는 남동청소년센터 직원들을 비롯해 소속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이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현장응원단은 응원 피켓을 들고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간식과 핫팩 등으로 구성된 응원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용찬 센터장은 “그동안 학업에 전념하며 최선을 다해온 청소년들이 수능이라는 큰 여정을 마무리하는 오늘, 따뜻한 응원을 통해 마음의 힘을 얻길 바란다”라며 “수능 이후에는 청소년 기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와 시설 이용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남동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지지를 위한 청소년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운영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개최된 ‘2025년 청소년상담복지사업 성과보고대회’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청소년상담복지사업 성과보고대회’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주관으로 매년 전국의 240개 센터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 성과를 심사해 표창한다. 청소년안전망 전주희 팀장이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우수 청소년 상담사 부문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로써 센터는 2023년, 2024년에 에어 3년 연속으로 장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백양숙 센터장은 “3년 연속 장관상 수상의 쾌거를 발판 삼아, 청소년 상담·복지서비스 질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기회로 삼겠다”라며 “모든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남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긴급구조, 자립, 의료지원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내 청소년 안전망으로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립 소래도서관은 6~11월까지 진행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인간 본성의 탐구: 당신과 나를 지키는 인문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7일 전했다. 이 사업은 남동구 소래도서관이 시대·사회적 요구에 부합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인문 역량 강화를 도모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강연, 탐방, 체험 등 총 15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지역주민과 도서관 이용자 등 총 470명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해 ‘인간의 본성과 범죄’라는 주제로 심도 있는 탐구를 이어갔다. ‘문사철로 보는 인간 본성의 탐구’를 주제로 문학, 역사, 철학에 대한 밀도 있는 강연과 ‘나를 지키고 타인과 공존하기 위한 인문학’을 주제로 범죄학, 범죄심리, 사회, 헌법, 교정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생활에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경기남부경찰청과 인천지방법원 탐방으로 그동안 탐구한 주제를 실제 현장에서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후속 모임에서는 ‘인간의 이중적 본성, 그 끝없는 선악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새마을회는 새마을회관에서 ‘2025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취약계층 340가구에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고 17일 전했다. 행사는 남동구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재훈)와 남동구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양숙)가 주관했으며, 구 회장단을 비롯한 협의회·부녀회 동 회장, 지도자, 청년연대 회원 등 110명이 참여해 김치를 담갔다. 따뜻한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는 10kg 단위로 포장돼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 340가구에 전달됐다. 전영선 회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로 더 따뜻한 남동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임양숙 부녀회장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 덕분에 많은 이웃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할 수 있었다”라며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퍼뜨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동구 새마을회는 매년 겨울철 김장 나눔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구월도매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구월동 1173-15번지) 신축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7일 전했다. 구월도매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는 총 41억 원의 예산을 들여 2021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규모에 연면적 496.3㎡로 조성됐다. 센터는 지하 1층 창고, 1층 고객쉼터 및 배송센터, 2층 사무실과 교육장, 3층 음악(악기연습)실, 4층 고객쉼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 남동구는 이번 고객지원센터가 최근 늘어나는 청년 상인과 기존 상인의 상생 발전을 위한 거점 공간이자 고객의 편안한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상인들에 최신 시장 경향과 고객 서비스에 대해 학습할 공간과 기회를 제공해 시장 매출 증대와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구월도매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신축을 통해 새로운 고객층을 유입하고 상인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시장의 현대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양군은 변호사 선임 없이 공무원이 직접 행정·민사 소송을 수행해 외부 법률대리인 수임료를 절감하고 군 재정 건전성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우수 직원을 포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최근 진행된 행정소송 6건과 민사소송 4건 등 총 10건의 소송에서 담당 공무원이 답변서·준비서면 작성과 변론 참여 등 소송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이를 통해 외부 법률대리인 수임료를 절감하며 군 재정 건전성 확보에 기여했으며, 약 45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허가민원과 지적정보팀을 중심으로 행정소송 4건을 승소로 이끌며 두각을 나타냈다. 복잡한 인·허가 및 지적 관련 쟁점에 대해 관련 법령과 판례를 면밀히 검토하고, 체계적인 소송 전략을 수립해 군의 입장을 성공적으로 대변했다는 평가다. 양양군은 이번 사례를 계기로 공무원 소송 수행 역량을 지속적으로 지원·강화해 예산 절감과 책임행정을 동시에 실현해 나가는 한편, 우수 직원에 대한 포상을 통해 전문성과 사기를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높은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양군은 수능 이후와 연말을 맞아 청소년들이 건전한 문화생활을 즐기고 안전한 사회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11월 13일부터 12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지난 8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으로 첫 지정된 양양군자율방범연합대(대장 김선황) 소속 단원 30여 명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현장 점검과 지역 내 순찰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수능이 치러진 11월 13일과 다음 날인 14일에는 야간 시간대에 양양읍 시내 유흥주점과 편의점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단속 과정에서 청소년에게 유해약물·주류·담배를 판매하는 행위가 있는지, 주류·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가 제대로 부착되어 있는지 등을 면밀히 확인했으며, 학교 주변 우범지역에 대한 순찰도 함께 실시해 청소년들이 위험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했다. 군은 단속·점검과 더불어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업주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법 위반 시 처벌 규정과 주요 법규를 안내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청소년 보호 인식을 확산해 자율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제주시는 15일 칠성로상점가에 위치한 ‘제주여행자센터’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은 ‘칠성로 굿데이 페스타’ 및 ‘거리예술제’와 연계해 열렸으며,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김완근 제주시장,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상권 관계자, 도민, 관광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 축사, 테이프 커팅, 제주여행자센터 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칠성로상점가 세일 페스타 현장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제주여행자센터’는 제주시 원도심 자율상권구역 내 조성된 복합로컬허브 공간으로, 관광객 안내, 편의시설, 로컬상품판매 등 다양한 기능을 한데 모은 원도심 상권 중심 거점시설이다. 총 사업비 2억 7천만원이 투입된 제주여행자센터는 원도심 내 공실 점포를 리모델링하여 조성됐다. 건물은 1층 여행자 안내 및 전시·판매공간, 2층 자율상권조합 사무실로 구성되어, 관광객과 지역상인의 교류를 촉진하는 복합공간으로 운영된다. 센터 내에는 무인환전기·셀프카페·무인캐리어보관소 등 각종 편의시설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2025 춘천시 영어캠프-미래인재육성 아카데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춘천의 인재 육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혁신의 닻이 올랐다. 춘천시민장학재단은 지난 16일 춘천교대 홍익관 일지홀에서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달 25일부터 매주 주말 동안 열린 이번 캠프는 춘천지역 초·중학생 100명이 참여했으며 전 과정이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몰입형 학습으로 이뤄졌다. 이번 영어캠프는 기존의 주입식 교육 방식을 탈피하고 학생 스스로 배우고 참여하는 ‘춘천형 영어 모델’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총 13단계의 미션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단순히 문법이나 회화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영어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능력을 배양했다. 한 중학생 참가자는 “수업에서 배운 표현을 바로 프로젝트에 써보니까 영어가 더 이상 교과서 속 문장이 아니라 내가 직접 쓰는 언어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러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방식은 학생들의 수업 능동 참여와 영어에 대한 몰입도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n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오는 11월 24일 월요일 18시 30분,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에서 '우즈베키스탄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우즈베키스탄 최고의 연주자 50인이 연주하는 클래식 명곡들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우즈베키스탄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2014년 카리모프 대통령의 제안으로 국제콩쿨에 입상한 최고의 젊은 영재들을 뽑아 설립된 오케스트라로, 국제정부행사와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주최하는 모든 공식행사에서 연주하고 있는 최고의 오케스트라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서곡’ 등 명곡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의 대표곡인 ‘아리랑’과 ‘무궁화’를 연주하는 등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이번 공연은 동양인 최초로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와 프라하 모차르트 오케스트라 지휘자를 역임한 노태철 지휘자를 필두로, 우즈베키스탄 국립 교향악단의 솔리스트 테너 ‘오타벡 나지로프’과 지역예술단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철원태봉합창단, 철원소년소녀합창단이 협연할 예정이다. &nb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철원 한탄강 두루미교가 20205 국제교량구조공학회(IABSE) 보도교 부문 기술상을 수상했다. 17일 철원군에 따르면 한탄강 두루미교가 현지시각 지난 14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국제교량구조공학회(IABSE)에서 ‘보도교 부문 기술상(Project and Technology Awards 2025 for Pedestrian and Cycle Bridges)’을 받았다. 철원 한탄강 두루미교는 철원 갈말읍 군탄리와 포천 관인면 냉정리를 연결하는 폭 2m, 총길이 201m 무주탑 인도교이다. 두루미를 형상화하며 주변지형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고리 형태의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IABSE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약 4,500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교량 및 구조 분야의 권위 있는 학회로, 이번 선정은 심의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루어졌다. 이번 심의에서는 하이퍼볼로이드(쌍곡면) 구조와 첨단 공법을 적용해 구조적 안정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터널 효과를 활용해 이용객에게 안정감을 제공하는 동시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지난 14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 ‘영종국제도시 경제자유구역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영종구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경제자유구역 제도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영종구 신설에 대비해 주민, 관계기관이 머리를 맞대 인천 영종국제도시 경제자유구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토론의 장으로, 중구, 인천시, 인천국제공항공사,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김 구청장은 “지방자치의 핵심인 각종 인허가 사무는 경제청에서 수행하면서, 여기에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은 지자체에서 처리해야 하는 비효율이 계속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영종국제도시의 경우 경제자유구역과 아닌 지역이 혼재해 사무 처리기관 불명확, 기관 간 업무처리 책임 전가, 처리기관 접근성 곤란 등 중구-경제청 간 행정 이원화로 주민들이 상당한 불편을 겪고 있다는 데 김 구청장의 설명이다. 실제로 민선 8기 들어 중구는 경제청에 교통, 기반시설, 환경, 체육, 보건 등 총 72가지 현안을 건의했으나, 현재까지 처리된 사안은 25%(18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