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홍천군은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영세사업자 및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 세무사' 제도를 운용 중이다. ‘마을 세무사’ 제도는 2016년부터 시행됐으며, 2026년 현재 제6기 마을 세무사를 위촉하여 국세와 지방세 상담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군민들이 직접 방문하는 상담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상담도 운영하여 현장에서 빠르고 신속한 세금 문제 해결에 이바지하고 있다. 영세사업자나 취약계층을 위한 이 서비스는 재산 보유량에 따라 일정 금액 이상을 가진 사람들은 제한될 수 있지만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홍천군 홈페이지(홍천군 누리집) 민원-'편리한 지방세-'마을 세무사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장인식 세무회계과장은 “세금 문제로 고민이 있는 군민이라면 어디서나 도움받을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를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천군 제6기 마을 세무사는 구성우 세무 회계사(홍천군 남면)가 향후 2년 동안(2026년 1월~2027년 12월) 세무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구군은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영 공백을 겪는 소상공인과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창업 기반 강화에 나선다. 먼저 양구군은 ‘청년 1인 자영업자 맞춤형 출산·육아 지원사업’을 통해 출산과 육아로 휴업이 불가피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양구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영업 중인 49세 이하의 청년 1인 자영업자로, 2026년 이후 출산으로 휴업하거나 영업유지를 위해 대체인력을 고용하려는 소상공인이다. 배우자가 출산하는 경우도 포함되며, 출산일 전 3개월 이상 영업소득이 있는 경우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휴업 기간 중 임차료·공과금·관리비 등 고정비용 일부 또는 영업 유지 시 대체인력 인건비 일부를 최대 6개월간 총 30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신청은 이달 9일부터 19일까지 양구군청 경제체육과 경제정책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와 함께 양구군은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과 푸드트럭 등 새로운 창업에 도전하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양구군은 국민체육센터와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포함한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을 마무리하고, 오는 13일(화) 오후 2시 양구읍 고대리 현지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 양구 종합스포츠타운은 양구군이 비교우위를 점하고 있는 스포츠마케팅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체육시설 현대화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활동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관내 체육 인구의 저변 확대와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약 5년간 단계적으로 추진됐다. 군은 국비 110억 원, 도비 22억 원, 군비 212억 원 등 총 344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약 9400㎡ 규모로 국민체육센터 1동과 다목적 실내체육관 2동을 건립했다. 국민체육센터에는 수영장을 비롯해 체력단련실, 작은도서관, 스튜디오룸, 헬스장, 샤워실 및 부대 편의시설 등이 갖춰져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됐다. 다목적 실내체육관은 각종 실내 스포츠 경기와 생활체육 활동, 대회 유치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종합스포츠타운이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삼척시는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지역 학생들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도 마포삼척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 마포삼척학사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삼척시 운영 기숙시설로,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삼척 출신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10명(신입생 5명, 재학생 5명)으로, 남학생 4명과 여학생 6명을 선발한다. 재학생 선발 인원이 미달할 경우에는 신입생 신청자 가운데 차순위자를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친권자의 주민등록상 주소가 삼척시로 되어 있고,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3년 이상 계속해 삼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학생이다.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소재 2년제 이상 대학의 신입생 또는 재학생이어야 하며, 차량을 소유하지 않아야 한다. 선발은 학업 성적과 가정 형편을 종합해 이루어지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정 자녀와 다자녀 가구 자녀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2026년 1월 12일 오전 9시부터 1월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삼척시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농촌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겨울딸기 육묘환경 개선’ 및 ‘건고추 조기 다수확 생력재배’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7,000만 원(시비 4,900만 원, 자부담 2,1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0.5ha 규모로 ‘겨울딸기 육묘환경 개선 시범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딸기 육묘 시 발생하는 고온 피해를 줄이고 화아분화(꽃눈 형성)를 촉진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환기팬, 차광막 등 육묘상 온도 저감 장치 △노동력 절감을 위한 병해충 무인 방제 시스템 △육묘용 포트 및 점적호스 등 농자재 등이다. 시는 이를 통해 병해충과 생리장해를 줄이고 조기 다수확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건고추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는 1,200만 원(시비 840만 원, 자부담 360만 원)을 투입해 ‘조기 다수확 및 생력재배 기술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소형 터널(부직포)과 그물망 재배를 통해 서리와 우박 등 이상기후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수원특례시는 1월 14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1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채용 행사를 연다. 주식회사 후레쉬서브, 남양여객자동차㈜, 주식회사 신우에프에스, 머니컴퍼니테크 주식회사, ㈜에스텍플러스 등 5개 업체가 식품 분야 단순종사원, 노선버스 운전원, 단체급식 보조원, 전기·전자 설비 조작원, 제조 관련 단순종사원 등을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총 18명이다. 현장에서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한다. 일자리를 구하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소규모 채용 행사다. 구직자들이 채용 행사장을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올해는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 예정이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한 달에 두 차례 직업상담사가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구직자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동해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결식우려아동 급식단가를 기존 9,500원에서 10,000원으로 인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급식단가 인상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급식비 부담 증가를 반영해, 저소득층 아동들이 보다 질 높은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추진된 조치다. 아동급식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2% 이하 가구의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의 아동으로 보호자의 근로·질병·장애 등의 사유로 결식 우려가 있는 만 18세 미만(초·중·고 재학생 포함) 아동으로, 신청은 아동 본인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복지로)을 통해 가능하다. 방학 기간에는 1일 1식을 아동급식카드(드림카드)로 지원하며, 카드는 동해시 관내 편의점과 가맹점으로 등록된 일반음식점 50여 개소에서 일 2만 원까지 사용 가능하다. 또한 급식의 질 향상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2월 말 보건소 식품위생팀과 합동으로 가맹점 위생 점검을 완료했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이번 급식단가 인상을 통해 결식 우려 아동들이 보다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받아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동해시가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추진해 온 지역화폐 ‘동해페이’가 역대 최대 규모의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경제에 뚜렷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동해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동해페이 판매 확대와 캐시백 상향을 통해 총 102억7천만 원의 캐시백을 지급하며 제도 시행 이후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무릉제와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9월부터 동해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10%에서 20%로 상향했다. 그 결과,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이 포함된 11월 한 달 동안에 97억 원이 판매되고, 18억 원의 캐시백이 지급되는 등 소비촉진 효과가 집중적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센티브 상향을 통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률을 극대화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캐시백 지급 사례로 평가받아 행정안전부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2020년 9월 동해페이 시행 이후 발행액, 인센티브 규모, 국비 확보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이다. 동해시는 미가맹점을 대상으로 가맹점 등록 홍보요원을 운영하는 등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정선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농업인수당 지급 방식을 2026년부터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 방식 변경은 농업인수당을 수령하는 농업인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지류형 상품권 지급 과정에서 발생하던 제작·유통 비용을 줄이고, 2026년부터 도내 최초로 지급이 시작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그동안 농업인수당을 지역상품권과 모바일 와와페이로 지급해 왔으나, 2026년부터는 와와페이를 기본 지급 수단으로 운영하고, 와와페이 카드 발급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선불카드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는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방식에 맞춰 지급 체계를 일원화하는 조치로, 지급 수단 통합에 따른 이용 편의 제고와 전 군민 대상 와와페이 발급 정책과의 연계성 강화는 물론, 시스템 정착에 따른 행정·운영 비용 절감, 와와페이를 활용한 지역 내 소비 촉진 등 효과를 함께 고려한 것이다. 농업인수당은 농업과 농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정선군은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정선군은 정선읍 일원의 명산을 하나로 잇는 총연장 70km 규모의 순환 숲길 ‘정선 짜들박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짜들박길은 강원도 사투리로 몹시 경사진 지형을 뜻하는 ‘짜들박’에서 이름을 따, 정선읍의 아홉 개 명산을 따라 산의 굴곡과 능선을 온전히 느끼며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된 순환형 숲길이다. 비봉산, 민둔산, 병방산, 기우산, 조양산, 철미산, 노치산, 상정바위, 장등산의 기존 숲길을 연계하여 하나의 길로 연결해 정선 고유의 산림 경관과 지형적 특색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짜들박길은 총 3개 코스로 운영된다. 1코스 ‘짜들박문화길’은 정선읍에서 비봉산과 민둔산을 거쳐 병방산군립공원까지 이어지는 16.6km 구간으로, 비교적 완만한 동선과 함께 병방산 스카이워크, 글램핑장 등 관광·체험시설과 연계돼 가족 단위 탐방객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코스다. 2코스 ‘짜들박하늘길’은 병방산군립공원에서 풍력발전단지, 천은사와 약천사, 애산산성, 아라리촌으로 이어지는 32.2km 구간으로, 능선 위에서 펼쳐지는 조망과 함께 사찰과 문화유산을 따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속초시가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자동차 소유자에게 정기적으로 부과·고지된다. 다만 1월에 연세액을 미리 납부하면 2월부터 12월까지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 세액의 5%(1년 환산 시 4.57%)를 공제받을 수 있다. 연세액 신고·납부 신청 대상자는 1월 1일 기준 속초시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다. 기존에 연세액을 신고·납부한 납세자에게는 별도 신청 없이 공제된 금액으로 납부서가 발송된다. 신규로 연세액 납부를 신청하는 경우에도 우편으로 납부서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인터넷 위택스 신청, 전화 또는 세무과 방문으로 가능하다. 납부는 은행 CD/ATM기, 무인공과금수납기, 신용카드, 가상계좌번호, 전자납부번호, 인터넷지로, 세무과 방문 카드 납부 등을 이용해 기간 내에 하면 된다. 자동차세 연세액을 신청하고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과세된다. 연세액을 납부한 뒤 소유권 이전 또는 차량 말소가 발생한 경우에는 소유 기간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속초시가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앞서 조양2지구와 청학2지구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토지소유자의 이해를 높여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학2지구 주민설명회는 2026년 1월 21일 오후 2시 교동 주민센터에서 열린다. 조양2지구 주민설명회는 같은 달 27일 오후 2시 조양동 부월리마을회관에서 개최된다. 해당 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의 개요와 법적 근거, 2026년도 사업 추진계획, 측량 및 경계 결정 절차, 주민 참여 방법과 협조 사항 등을 중점 안내할 예정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기존 지적도의 문제점을 바로잡아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사업 완료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영월군은 관내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영업 등록된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7일까지이고 신청업소 중 총 10개소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대상자 선정 후 약 3개월간 집중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며, 참여 업소는 제공되는 지원 항목 중 본인이 희망하는 분야를 선택하여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분야는 ▲매장 매출 및 원가분석, 손익관리 ▲온·오프라인 마케팅·광고 및 스토리텔링 지원 ▲시그니처 메뉴 개발 및 담음새 교육 등이며, 이외에도 위생적인 조리 환경 조성 및 경영 관리 스마트화 교육 등이 포함된다. 영월군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외식업소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에서 예비거점기관으로서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전환심의를 거쳐 '꿈의 극단' 2기 운영기관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꿈의 극단’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연극을 중심으로 한 전문 문화예술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참여자의 예술적 표현력 향상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그동안 예비거점기관으로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과 안정적인 교육 환경 구축, 참여자 중심의 교육과정 설계를 통해 사업의 기반을 충실히 다져왔다. 이번 전환 확정을 통해 영월문화관광재단은 기존 성과를 토대로 더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연극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장기적인 예술교육 경험을 통해 자존감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강화할 방침이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꿈의 예술단 예비거점기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꿈의 극단 2기에서는 교육의 질적 성장과 지역 연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영월군은 한반도면 쌍용리 일원(쌍용2교차로)에 차량 흐름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회전교차로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약 2억 8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찰서와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거쳐 지난해 9월 착공, 12월 준공했으며, 교차로 구조 개선을 통해 교통 안전성을 높였다. 해당 구간은 쌍용양회 및 광산 관련 대형 차량 통행이 잦고, 비신호 교차로로 사고 위험이 높았던 곳으로, 회전교차로 설치를 통해 차량 흐름이 원활해지고 사고 발생 가능성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회전교차로 진입 시 차량의 저속 운행을 유도해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중앙 교통섬에는 LED 시선유도등을 설치해 야간에도 운전자의 시인성을 확보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김해원 영월군 건설과장은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차량 소통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가지 교통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