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와 시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2026년도 시정 견문보고제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정 견문보고제는 공무원이 현장에서 직접 시민 불편 사항을 발굴해 신속히 처리하는 제도로 현장 중심의 선제적 행정 구현을 핵심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올해 견문보고제 운영을 통해 ▲시민 불편사항의 신속한 해결 ▲미처리 견문 집중 관리 ▲전 직원 참여 확대를 통한 행정 책임성 강화에 중점 추진한다. 이를 위해 명절 전후 및 박람회 대비 기간에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집중 견문보고 기간을 운영하고, 반기별로 미처리 견문 중점 처리 기간을 별도로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처리 시급성이 높은 현장 사항에 대해서는 ‘견문처리 현장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편성해 건당 최대 500만 원 이내에서 신속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처리가 시급하거나 예산 미확보로 장기간 방치된 불편 사항을 우선 해결하여 시민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제도 활성화를 위해 우수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월별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동절기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관내 50억 원 이상 대형 발주 현장 6개소를 대상으로 우선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질식·추락사고 등 중대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의 안전 의식을 높여 ‘안전사고 제로(Zero)화’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시는 현장의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지도 및 컨설팅 중심의 점검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여수시 정현구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정 부시장은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물을 점검하고 안전 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하며 한파 속에서 근무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정현구 부시장은 “겨울철 건설현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경각심이 필요하다”며 “근로자와 관계자 모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주길 당부드리며, 시에서도 빈틈없는 관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이번 50억 원 이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재경암태면향우회는 지난 1월 24일 개최된 2026년도 향우회 정기총회 및 신년회 행사장에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암태면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낙도 등 교통 소외 지역을 운행 중인 노후 1004버스를 친환경 전기버스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 2026년 1월 19일부터 신안군이 2년간 모금을 추진하고 있는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제2호, 친환경 1004버스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재경암태면향우회 김명성 회장은 “회원 모두가 비록 몸은 타지에 있지만 마음은 늘 따뜻한 고향 품에 있다”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송현중 암태면장은 “늘 고향을 잊지 않고 사랑과 관심을 보내준 재경암태면향우회 김명성 회장님과 향우회원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강진군이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군민 모두가 부담 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월 7일과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영화 보는 날’ 행사를 운영한다. 개관 2년차를 맞은 강진영화관은 군민들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21,058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 문화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이는 군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더불어 문화시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강진군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강진군은 이러한 성과에 부응하고,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2올해도 강진군민이라면 누구나 50% 할인된 가격으로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영화 보는 날 ’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 특히 2월을 맞이해 평일에도 주말과 동일한 시간으로 확대 운영하고 여러 계층의 군민들이 다양한 작품들을 접하며 문화적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친지들이 함께 영화관을 찾아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국제환경운동가이자 ‘맨발의 사나이’로 알려진 고흥군 홍보대사 조승환 씨가 다시 한번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 조승환 씨는 지난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 아트페스타 2026’ 개막식에 공식 초청돼 ‘맨발로 얼음 위 서 있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날 그는 기존 세계신기록 5시간 30분(2025년 11월, 미얀마 고마다 사원)을 5분 경신한 5시간 35분을 기록하며 현장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조 씨의 도전은 단순한 기록 경신이 아니다. 얼음은 사라지는 빙하를, 그 위에 선 맨발은 기후변화로 병들어 가는 지구를 상징한다. 그는 매 도전마다 기록을 5분씩 경신하며 극한의 퍼포먼스를 통해 기후위기의 현실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조승환 씨는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는 특정 국가의 문제가 아닌 인류 전체의 문제”라며 “전 세계가 이 위기를 직시하고 함께 행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국제환경운동가 조승환 씨의 도전이 청정도시 고흥을 알리고 지구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전 세계에 전하고 있다”며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26일부터 용산면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마을좌담회를 개최하여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좌담회는 용산면 어서·운주·금곡·남포·풍길·송전·인암·용인 등 8개 마을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군수와 용산면장, 각 마을 주민 등 40여 명씩 총 500여 명이 참석했다. 좌담회에서는 농·수산·어업 지원, 소등섬 둘레길 야간경관 조성, 마을회관 개보수, 용배수로 및 도로 정비 등 생활불편 및 지역발전 관련 현안 등이 다수 건의됐다. 군은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관계 부서 검토 후 조치 방향을 협의했으며,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 중·장기 과제는 군정계획과 연계해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소관부서 담당자가 건의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건의자 및 마을 이장 입회 하에 검토 및 추진계획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건의사항 처리 절차의 투명성과 행정 신뢰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김성 군수는 “군민의 목소리는 군정 운영의 중요한 기준”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사항은 실효성 있는 추진방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장성군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만 1436건에 1억 4700만 원을 부과했다. 등록면허세(면허분)는 매년 1월 1일 기준, 행정관청으로부터 각종 인허가 및 면허를 받은 사람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금액은 △1종 2만 7000원 △2종 1만 8000원 △3종 1만 2000원 △4종 9000원 △5종 4500원이다. 오는 2월 2일까지 전국 금융기관 또는 현금인출기 지방세 조회를 통해 납부하면 된다. 가상계좌 실시간 납부, 인터넷 지로 및 위택스, 전화 자동응답(1422-11)으로도 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마련했다”며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기한을 지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가 안전시설 설치를 확대하고 중점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안전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 나주시는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하수도 맨홀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도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와 시설 노후화로 인한 맨홀 뚜껑 이탈과 추락사고 위험을 구조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시민 체감형 안전 사업으로 단발성 정비를 넘어 연차별, 권역별 단계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앞서 2025년 국비를 확보해 혁신도시 일원에 맨홀 개량 및 추락방지시설 550여 개소를 설치했으며 이를 통해 현장 안전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사업 대상을 하수도 중점관리지역으로 확대해 남평읍, 성북동 등을 중심으로 노후 맨홀 개량과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 사업에는 총 7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1500여 개소를 정비할 예정이며 2026년 2월 중 맨홀 현장조사와 실시설계용역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5일부터 23일까지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 노관규 순천시장은 2026년 시정운영계획과 주요 역점사업, 추진 방향, 기대 효과 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시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읍면동별로 이어진 대화 시간에는 총 316건의 건의와 질의가 접수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가 돋보였다. 현장에서 제시된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 정책 제안 등은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관계 부서에 지시해 신속히 처리했으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서와 협의를 거쳐 후속 절차를 이어가고 있다. 접수된 건의 사항은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반복 제기된 의견은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로 분류돼 종합 검토가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시민 제안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시정에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번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가 윤동주 시인의 친필 시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보존한 장소성과 역사성을 살린 ‘윤동주 테마 관광상품’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관광 브랜딩 강화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기존 중국·일본 등 국외 연계 관광지에 서울을 새롭게 추가해 국내·국외 연계 관광 체계로 운영함으로써 접근성과 선택 폭을 대폭 넓혔다. 이번 인센티브 사업은 1월 26일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윤동주 테마 관광상품을 이용하는 여행업체와 개별 관광객으로, 여행업체는 '관광진흥법'에 따른 등록 여행업체여야 한다. 개별 관광객은 관외 거주자 1인 인상으로 구성된 팀이어야 하며, 팀 대표자는 만 18세 이상이어야 하고 구성원 전원이 관외 거주자여야 한다. 동일한 여행에 대해 여행업체와 개별 관광객 간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지원 요건으로는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방문을 필수로, 지정 관광지 1곳과 함께 국내(서울) 또는 국외(중국·일본) 윤동주 관련 관광지 1곳 이상을 연계 방문해야 한다. 또한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가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개별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광양관광 미션투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광양관광 미션투어’는 개별·소규모·체험형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일반미션과 특별미션, 별빛캠핑미션 등 다양한 맞춤형 미션을 통해 관광객 참여 확대를 도모한다. 해당 사업은 1월 26일부터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고 연 1회만 지원돼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특히 광양매화축제 기간에 방문하는 팀은 선착순 60팀으로 제한해 접수할 예정이다. 일반미션은 관광지를 자유롭게 여행하는 방식으로, 관외 거주 내·외국인 관광객이 1~5인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팀 대표자는 만 18세 이상이어야 한다. 참여 팀은 관내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유료 체험시설 등을 이용해 15만 원 이상 소비하고 관내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 SNS 인증 등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팀당 8만 원의 인센티브가 현금으로 지급된다. 다만 마트·편의점에서 구입한 단순 식료품과 주류·담배는 인정되지 않으며, 국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광양사랑상품권 캐시백 적립률을 기존 10%에서 12%로 한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광양사랑상품권 1인당 월 구매 한도 50만 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충전형 카드로 사용한 금액의 10%를 후(後)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방법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 이벤트 기간에는 사용 금액의 12%를 캐시백으로 적립받을 수 있으며, 월 최대 6만 원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이번 캐시백 지원은 2월 한 달간 실제 사용한 금액에 한해 적용되며, 상품권을 구매(충전)만 하고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캐시백이 지급되지 않는다. 또한 광양사랑상품권은 기존과 같이 연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인별 보유 한도는 70만 원으로 제한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광양사랑상품권 특별 캐시백 상향이 설 명절 소비 촉진의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광양사랑상품권 활성화를 통해 새해에는 시민과 소상공인이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도민공청회를 오는 1월 27일 오후 4시 30분, 광양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전라남도와 광양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함께 추진 중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시민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는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해 시·도 관계 공무원, 시의회 의원, 지역사회단체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에 대한 설명 후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행정통합은 행정체계는 물론 주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시민 의견을 직접 듣는 과정인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앞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미래전략 TF팀 회의를 통해 행정통합과 관련한 논의 동향과 주요 쟁점을 공유해 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정통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27회 구례산수유꽃축제 기본계획 보고회를 열고, 축제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영원한 사랑, 구례에 피어나는 노란 설렘’을 주제로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산동면 지리산온천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지리산 자락을 따라 펼쳐지는 산수유꽃 군락은 황금빛 봄 풍경을 연출하며 방문객들에게 감성적인 봄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꽃 본래의 아름다움에 집중하고, 체험·문화·지역 이야기가 어우러진 감성형 축제로 운영된다.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과 교통·안전 관리 체계 정비를 통해 관광객 중심의 축제 공간을 마련한다. 개막공연, 버스킹, 전통 공연을 비롯해 산수유 열매까기, 꽃길 걷기, 산수유차 시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구례 굿즈 전시·판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참여형 콘텐츠도 확대된다. 또한 개막식을 오후 3시로 옮기고, 숏폼 영상 콘테스트와 주민 참여 공연을 통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월 23일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구례군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총회는 구례군장애인체육회 설립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당연직 회장인 김순호 구례군수를 비롯한 임원 16명이 참석했으며, 장길선 구례군의회 의장과 박정현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이 함께해 장애인체육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1부 창립총회, 2부 이사회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창립총회에서는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등이 진행됐고, 2부 이사회에서는 안건 심의․의결이 진행됐다. 이사회의 주요 안건인 규약 제정, 임원 임명 동의안, 사무국 운영 규정 제정,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이 이사회 의결을 통해 모두 가결됐다. 구례군장애인체육회는 구례군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 진작을 위해 장애인 생활체육 활동 지원 및 활성화 등 장애인체육 저변 확대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순호 군수는 “구례군장애인체육회 설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건강한 체육 문화 조성에 중요한 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