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20일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2026년 직무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흥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통해 균형 잡힌 성장과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경영 직무교육 ▲컬러 인문학 교육 등으로 구성해 진행했다. 현재 고흥지역자활센터는 청소, 어구 제조, 카페, 누룽지 판매, 조미김 판매 등 9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힘쓰고 있다. 전승민 센터장은“이번 통합 교육은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자립 역량은 물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인식과 태도를 함께 성장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공영민 군수는 “자활참여자 한 분 한 분의 성장이 곧 지역사회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하천과 계곡 주변 설치된 불법 점용시설을 전면 재조사하고 체계적인 정비에 나선다. 고흥군은 19일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한 소관부서장 및 읍면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전수 재조사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정비 추진을 위해 전담 TF팀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앙정부의 강도 높은 문제 제기에 따라 추진된다. 최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전국 조사 건수와 누락 가능성을 직접 지적하며 재조사와 책임규명을 주문했고, 행정안전부 역시 재조사 미이행 시 감찰·징계·수사까지 검토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에 군은 누락 없는 철저한 조사와 신속한 행정조치를 통해 불법행위 근절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양국진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하고, 총괄부서인 재난안전과를 중심으로 산림정원과, 건설과 등 관계부서가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3개월간 집중 조사 및 단계별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으로는 ▲지방하천 25개소 ▲소하천 362개소를 비롯해 산림계곡, 공원지역, 농업용 구거, 세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0일 고흥읍 파리바게뜨 로터리에서 고흥군의회, 고흥경찰서, 고흥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불법도박 근절 및 예방을 위한 범군민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온·오프라인을 통한 불법도박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청·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에서 도박 노출 사례가 급증하는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도박의 위험성을 알려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고흥군수와 류제동 고흥군의회 의장, 안민탁 고흥경찰서장과 고흥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유관기관 임직원 13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불법도박 없는 깨끗한 고흥! 우리 모두의 감시가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해 도박 근절에 대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도박 예방 수칙과 신고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도박이 개인의 경제적 파탄을 넘어 가정해체와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심각한 ‘범죄’이자 ‘질병’임을 강조했다. 고흥군은 캠페인 효과 극대화를 위해 읍·면별로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나가는 한편,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고흥군은 청정 자연과 풍부한 해양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미식 자원인‘고흥 9미(美)’를 통해 건강한 농수산물의 우수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고흥군의 9미는 장어탕·구이, 서대회무침·조림, 유자술, 매생이국, 삼치회·구이, 전어회·구이, 모듬생선 숯불구이, 바지락회무침·짓갱, 한우구이로 구성되며, 지붕 없는 미술관 고흥을 찾는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전국적으로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1미 장어탕·구이는 청정 남해 고흥 해역에서 자란 붕장어는 단백질, 비타민 A, 오메가-3가 풍부해 피로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며, 탕·구이·회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 녹동장어거리 13개 전문점과 주변 백반집에서 여름철 갯장어회와 샤부샤부 등 담백하고 고소한 장어요리를 맛볼 수 있다. 2미 서대회무침·조림은 고흥산 서대 특유의 담백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며, 봄철 나로도 해역에서 잡혀 신선도가 뛰어난 수산물이다. 막걸리 식초로 무친 회무침과 감자 고추장 양념의 서대 조림은 고흥의 전통 향토 음식으로, 맛과 풍미를 동시에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강진다산청렴연수원에서 공직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윤리 체험형 힐링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고흥군이 지향하는 ‘종합 청렴도 1등급 달성’과 ‘부패 제로(ZERO) 고흥’ 실현을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체험형 청렴 시책으로, 단순한 교육을 넘어 공직자의 가치와 태도를 되돌아보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청렴 강의와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기본 자세를 재정립하고, 고려청자박물관 관람과 청자 조각 체험, 백운동원림 숲 체험 등 힐링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현장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다산 선생의 숨결이 깃든 현장에서 동료들과 소통하며 청렴의 가치를 다시금 깨닫게 됐다”며 “재충전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공직자들의 청렴 윤리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을 오는 3월 25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유통단계를 최소화해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하는 공간으로, 신선도와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직매장에서는 제철 채소와 과일을 비롯해 지역 특산물, 가공식품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며, 소규모 농가와 청년 농업인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 제고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연중무휴 운영을 통해 소비자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장 당일에는 오전 9시부터 ‘고흥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운영되며, 오후 2시에는 개장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신뢰로 연결되는 상생의 공간”이라며 “오는 3월 25일 개장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19일 군청 우주홀에서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희망하는 마을 이장과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여 사업을 신속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수요조사를 통해 1차로 선별한 사업 가능 마을 34개소를 대상으로, 향후 대응 방안 중 마을주민조합 설립의 필요성과 중앙부처의 정책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가 이어졌으며, 사업 참여 방법과 수익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질문이 제시됐다. 고흥군은 이날 수렴한 주민 의견을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군 신재생에너지과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참여 희망 마을을 대상으로 분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나주시가 봄을 맞아 오는 3월 28일 영산포 풍물시장 일원에서 ‘제3회 영산포 봄 벚꽃 버스킹 축제’를 개최하고 감성 음악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한다. 20일 나주시 이창동에 따르면 지역의 대표 봄 자원인 벚꽃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를 마련하고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축제를 기획했다. 행사는 당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나주시립국악단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어쿠스틱 기타, 해금 연주, 샹송과 록 공연, 퓨전 국악, 트로트 가수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키다리 풍선 아저씨 공연을 비롯해 캘리그래피와 캐리커처 등 체험 부스도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아름다운 버스킹 선율이 어우러지는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은 따사로운 봄을 느끼며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선 이창동장은 “영산포의 아름다운 벚꽃과 감성적인 음악이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나주시는 지난 17일 NH농협은행 나주시지부와 함께 2025년도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 2963만 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기금은 나주시와 NH농협 나주시지부 간 협약에 따라 법인카드 및 각종 단체에서 발급한 보조금 카드와 공무원 복지 카드 결제액의 일정 비율(0.1%~1%)을 적립하여 마련됐다. 전달받은 기금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개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NH농협 나주시지부는 2006년부터 매년 나주시와 협력해 제휴카드 적립기금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기금 전달식에 참석한 제해중 지부장은 “나주시와의 협력을 통해 적립된 기금이 지역 발전을 위해 쓰일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봉사하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상구 나주 부시장은 “기금은 시민 복지 증진에 중요한 재원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매년 제휴카드 기금과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파트너로서 함께해준 NH농협 나주시지부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전했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풍성한 공연, 체험, 먹거리 콘텐츠를 바탕으로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축제장 외부 불법 야시장 이용은 예년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며, 축제장 중심 운영 효과가 함께 나타나고 있다. 축제장 내부 먹거리 부스에는 김국 한상차림, 광양불고기김밥, 광양매실한우버거, 불고기담아광양도시락 시즌2, 광양토종닭꼬치, 매화·매실 디저트 등 광양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음식이 마련돼 있으며, 지역 식재료와 매화·매실을 활용한 메뉴도 함께 구성돼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한국관광 100선 탐방 이벤트와 광양매화 스탬프 투어를 중심으로 축제장 전역을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으며, 매화꽃 활터와 매화사풍(梅花射風), 섬진강뱃길체험, Fun Run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함께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매화문화관의 미디어아트와 민화 전시, 광양시립예술단 공연도 이어지며 방문객의 체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축제장 외부 불법 야시장 이용은 예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광양시가 사전에 무허가·불법 노점을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죽림 농공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사업의 주요 내용을 주민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3월 26일 오후 1시 30분 광양읍사무소에서 열리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와 추진 배경, 현재까지의 추진 상황, 향후 절차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죽림 농공단지 조성사업은 광양국가산업단지 동호안의 이차전지·수소 등 신산업 투자 확대에 따른 연관 산업 입주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내 산업 기반 확충과 중소기업 유치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943억 원이 투입되며, 사업기간은 2024년부터 2030년까지다. 광양읍 죽림리 1223-1번지 일원에 총 32만 3,440㎡ 규모로 추진되며, ▲산업시설용지 205,080㎡ ▲지원시설용지 7,740㎡ ▲공공시설용지 110,620㎡**로 구성된다. 공공시설용지에는 공원, 녹지, 하천, 폐수종말처리장, 배수지, 저류지, 주차장, 도로 등이 포함돼 산업시설과 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될 계획이다. 사업은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가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로수 연차별 계획에 따라 병해충 예찰과 방제작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작업은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병해충 증가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실시하며, 도심권 가로수를 중심으로 민원처리반 3명을 투입해 방제차량을 활용한 수종별·시기별 방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주요 방제 대상은 먼나무 등 10개 수종, 청암로 등 40여 개 노선의 가로수다. 소나무재선충과 응애류(5월), 먼나무 등의 깍지벌레(2~8월), 이팝나무 녹병(4~5월), 왕벚나무와 낙우송의 미국흰불나방(4~9월) 등이며, 저독성·친환경 약제를 사용해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방제 이후에도 수목의 생육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한다. 특히 돌발 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여름철 장마 전후에는 예찰을 강화하고 선제적 방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병해충은 발생 시기에 맞춰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방제는 가로수를 건전하게 관리하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어린이들의 기초학습 역량인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 4월부터 광양희망도서관과 광양꿈빛도서관에서 ‘문해력 성장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매체 이용 증가로 어린이들의 독서 시간이 줄고 문해력 저하 문제가 사회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추진된다. 시는 지역 내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읽기·말하기·쓰기 단계별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과 다양한 독서 체험 활동을 연계해 문해력을 체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문해력 성장학교’는 '천 권 읽기 챌린지'와 '어린이 독서클럽', '어린이 작가학교', '천 권 독서 마스터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평소 책에 흥미가 적은 어린이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정보가 넘치는 환경 속에서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독서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학부모와 어린이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꾸준한 독서 습관 형성... 도전! ‘천 권 읽기 챌린지’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천 권 읽기 챌린지'는 씨앗·새싹·열매 단계로 나뉘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학교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발굴·지원을 통해 맞춤형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교육경비 보조사업으로 ‘초·중 특색 교육과정 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모를 통해 초·중학교 23개교(초 11, 중 12)를 선정하고 교육과정 다양화와 내실화를 위해 총 1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학업 동기 부여 프로그램과 위기 학생 상담 등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교육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둔다. 특히, 학생이 직접 기획·참여하는 학생 자치 활동을 통해 책임감과 주도성을 기르고 민주적 의사소통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학교 문화조성 프로그램, 지역 역사 인식 함양을 위한 여순사건 이해 활동 프로그램 등을 특색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학교가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행복교육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초등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초등학생 등하굣길 안심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요조사를 통해 관내 초등학교 1학년 핸드폰 미소지 학생 566명에게 긴급 호출과 위치전송, 통화, 문자 수신, 데이터 이용이 가능한 휴대전화 단말기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1년간 통신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실시간 위치 확인과 자동 위치 알림 등 부가서비스를 제공해 학부모가 언제든지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특정 지역에 출입할 때마다 알림을 받을 수 있어 각종 위험 상황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등하굣길에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안심폰' 지원이 학부모의 걱정을 덜고 아이들에게 보다 안전한 통학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36개 초등학교 주변 스쿨존에 안전지킴이를 배치하는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사업을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지속 추진하며 어린이가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