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완도 해조류가 미래 먹거리이자 해양 생태계가 저장하는 탄소를 의미하는 ‘블루카본’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국제 환경 단체인 세계자연기금(WWF)과 국제 연합(UN) 산하 금융기관인 세계은행(WB) 관계자들이 완도를 방문했다. 특히 세계자연기금(WWF)은 지난 2023년과 2025년, 세계은행도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 완도를 찾았다. 이번 방문은 세계자연기금과 인천대학교가 추진 중인 해조류 양식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완도군의 해조류 양식·가공 시설과 해양바이오산업 기관 견학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해양산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세계자연기금 관계자를 비롯해 미국, 영국, 캐나다 등 해조류 산업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 27명으로 구성됐다. 12일 오전, 신우철 완도군수는 방문단을 대상으로 완도 해조류산업 현황과 비전에 대해 강의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해조류산업 가치와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해양바이오본부를 비롯해 전복, 다시마, 톳 양식장과 해조류 종자 배양·가공 업체 등을 찾아 완도 해조류산업의 전반을 파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 드림스타트는 출산을 앞두거나 최근 출산한 대상 가정을 위해 맞춤형 출산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아기욕조, 신생아 이불, 신생아 의류, 보습로션 등 출산 직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육아용품 중심으로 구성해 지원했다. 특히 각 가정의 상황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초기 양육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출산 초기에는 경제적·심리적 부담이 큰 만큼 필요한 물품을 적기에 지원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양육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 환경관리과와 부산면사무소 직원들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 지원에 나섰다. 장흥군은 지난 13일, 장흥군청 환경관리과와 부산면사무소 전 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라남도 장흥군 부산면 용반리 소재 블루베리 농장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직원들은 약 5,000㎡ 규모의 농장에서 ▲농장 내 잡초 제거(풀뽑기) ▲블루베리 꽃순 털기 ▲농장 주변 환경정비 작업에 참여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직원들은 “작은 힘이지만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농가 관계자는 “한창 일손이 많이 필요한 시기에 공무원들이 자기 일처럼 적극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총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방탄복과 LED 안전조끼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장비 지원은 지난해 전국에서 멧돼지로 오인해 동료를 사격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면서, 피해방지단원의 안전 확보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군은 관련 예산을 확보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원 36명을 대상으로 방탄복 7벌과 야간 식별이 가능한 LED 안전조끼 36벌을 구입·배부했다. 특히 LED 안전조끼는 야간 포획 활동 시 단원 간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오인 사격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방탄복 역시 돌발 상황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안전장비로 활용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방지 활동은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한 업무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참여자의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교육과 장비 지원을 지속 확대해 총기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연중 활동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담양군은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지원 기반을 넓히고자 올해 상반기 박물관거리, 슬로시티창평, 고서, 담양중앙 2번가와 3번가 등 관내 주요 상권 5개소를 골목형상점가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그간 전통시장법의 혜택을 받지 못해 각종 지원에서 소외됐던 골목상권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하도록 돕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회복을 견인하고자 추진됐다. 골목형상점가는 일정 요건을 갖춘 골목상권을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과 정부 및 전라남도 공모사업 참여 자격 등을 부여하는 제도로, 지정된 상점가는 공동마케팅, 상권 환경개선, 특화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지면 주민과 관광객의 소비 편의가 높아지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상가 매출 증대와 상권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지정된 5개 골목형상점가는 담양읍 중심권과 주요 관광지 인근에 위치한 상권으로, 약 63,611㎡ 면적에 434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정이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담양군이 고유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2차 지원 대상은 1차 미신청자와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로, 올해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표상 동일 세대에 등재된 가구원을 하나의 단위로 묶어 선정한다. 지원 여부는 가구 합산 26년 3월 부과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을 기준으로 판단하며, 가구원 수 및 유형별 기준액 이하인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가구 합산 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등 고액 자산가는 제외된다. 지급 금액은 1인당 20만 원으로 신용·체크카드나 담양사랑상품권 카드, 선불카드 중 선택해 받을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한다. 지원금은 관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와 담양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유소와 면 단위 하나로마트는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이용할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청결한 숙박 환경 조성과 체류형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숙박시설 지원사업에 나선다. 나주시는 관내 숙박시설의 위생 수준 향상과 관광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2026 관광·농어촌 숙박시설 침구류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행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청결한 숙박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나주시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하고 영업 중인 관광진흥법상 한옥체험업,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관광펜션업과 농어촌정비법상 농어촌민박업 운영업소다. 시는 선정된 숙박시설에 분리형 침구류인 이불과 요, 패드, 베개 및 커버 세트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객실당 2세트 이내이며 업체별 최대 240만 원 한도로 지원된다. 사업비는 보조금 60%, 자부담 40% 비율로 구성됐고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27일까지다. 한옥체험업과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관광펜션업은 시청 관광과에서 접수하며 농어촌민박업은 농업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나주시 이창동은 지난 13일 제22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22일 - 24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관·사회단체와 함께 축제장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사회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창동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홍어의 거리 및 영산포 공용버스터미널 일원을 중심으로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인도 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미관을 제공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유관 단체가 함께 참여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역사회의 단합된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영산강 둔치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22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 홍어·한우 할인판매장 운영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김경선 이창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환경정비에 동참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영암군에 캄보디아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대거 입국하며 본격적인 영농철 농촌 일손 지원에 나섰다. 영암군은 지난 12일 캄보디아에서 선발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이 1차로 입국해 지역 농가에 배치됐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15일 52명, 21일 118명 등 총 200명의 근로자를 순차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입국자들은 지난해 영암군과 협약을 체결한 캄보디아 깜뽕짬주와 깜뽕스프주, 따께우주 출신으로 비대면 화상회의(ZOOM)를 통해 선발됐다. 근로자들은 벼 모내기와 알타리무·무화과 재배 농가 등 지역 120여 농가에서 영농 작업을 지원하게 된다. 군은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농촌 인력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투입이 농가 경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해외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근로자들이 지역에 잘 적응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운영하는 고흥군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이 초여름 대표 제철 농산물인 고흥 매실의 본격 출하 시기에 맞춰 ‘초여름을 담다, 고흥 매실’ 예약전을 진행한다. 행사는 오는 5월 19일부터 27일까지 운영되며, 행사 기간 고흥몰에서 고흥산 매실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무료배송과 함께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지난해 고흥몰에서 매실을 주문한 고객에게는 ‘재주문 10%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해 기존 고객의 재구매를 유도하고 고흥몰 충성 고객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예약 상품은 매실의 신선도와 품질을 고려해 5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고흥몰은 수확 시기에 맞춘 예약 판매 방식을 통해 소비자에게 신선한 제철 매실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농가에는 사전 수요 확보를 통해 판매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흥몰은 지난해 매실 판매를 통해 고흥산 매실의 시장 경쟁력을 확인한 바 있다. 대형 유통채널 상품기획자(MD) 평가에서 고흥 매실은 타 지역 대비 품질과 가격 경쟁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전국 소비자 대상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전국 최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인 고흥 스마트팜을 청년들에게 알리기 위해 서울 성수동에서 ‘고흥 스마트팜 팝업스토어’를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수동 LES601 성수(성동구 연무장17길 4)에서 진행되며,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의 이미지를 살려 우주선 내부를 연상시키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팝업스토어는 ▲스마트팜 홍보존 ▲게임 이벤트존 ▲포토존 ▲경품존 등 4개 주제로 구성된다. 스마트팜 기술과 작물 생육환경 원격제어 시스템을 소개하고, 방문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팜의 기본정보와 기술을 쉽고 친근한 방식으로 소개하고, 고흥군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의 교육작목(딸기·토마토·멜론·레몬)과 연계한 데이터 기반 게임 콘텐츠를 통해 스마트팜의 원리와 기술을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현장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와 홍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을 포함한 일반인이 스마트팜을 더욱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이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2023년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두 지역 살아보기 고흥스테이’를 1기부터 6기까지 운영을 완료했으며, 총 226명의 도시민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고흥스테이’는 고흥에 관심을 갖고 여가·휴양·체험 등의 목적으로 지역에 정기적으로 체류하고자 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거주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과 주민 교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생활인구 유치와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참가자는 6기까지 총 226명으로, 수도권(서울·경기·인천)과 광주 출신이 전체의 75% 이상을 차지해 도시민의 귀촌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세대당 평균 12명의 지인을 초대한 것으로 분석돼 연간 800명 이상의 생활인구가 고흥을 체험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단기 체류 전입자는 38명(전입률 약 16.8%)에 달하며, 이 중 2명은 귀농귀촌으로 정착을 완료해 고흥스테이 프로그램이 단순 관광 유치를 넘어 실질적인 인구 유입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했다. 지역경제 측면에서도 체류 기간 중 세대당 식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마로산이 산악 전문지 '월간 산' 5월호에 ‘전라도의 숨은 명산 마로산’으로 소개되며, 국가사적 제492호 광양마로산성과 함께 지역 대표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월간 산'은 ‘불고기 하면 광양, 산성 하면 마로산성’이라는 표현과 함께 마로산성을 백제 고성의 흔적을 간직한 역사 산행지로 소개했다. 특히 산성과 숲길, 조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걷기 여행지라는 점에 주목했다. 해발 277m의 마로산 정상부에 자리한 광양마로산성은 백제시대 처음 축조돼 통일신라시대까지 활용된 고대 산성이다. 남북으로 이어진 성곽과 성문지, 집수시설 등이 비교적 온전하게 남아 있으며, 발굴조사에서는 ‘마로관(馬老官)’ 명문기와를 비롯한 다양한 유물이 출토됐다. 이러한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7년 국가사적으로 지정됐다. 마로산성의 이름은 백제시대 광양의 옛 지명인 ‘마로현(馬老縣)’에서 유래했다. 발굴조사에서는 토제마 300여 점이 확인됐으며, 이는 전국 단일 유적 기준 최다 수준으로 평가된다. 토제마는 마로산성이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지난 13일 광양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통합문화이용권인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1인당 연 15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카드 이용자는 ▲문화예술 ▲국내 여행 ▲체육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지리적·신체적 여건 등으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비의 90%는 지역 주관처인 전남문화재단이 지원해 참여자의 비용 부담을 줄였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25여 명이 참여했으며, ‘가죽 파우치 만들기’와 ‘가죽 동전지갑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한 참여자는 “평소 가맹점 이용이 쉽지 않았는데 가까운 곳에서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문화체험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문화복지 확대와 주민 삶의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지난 5월 12일 광양청년꿈터에서 ‘2026년 광양시 인구청년정책 시민참여단’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년 광양시 인구청년정책 시민참여단’은 시민 의견을 인구·청년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6명으로 운영된다. 참여단은 ▲아이양육 ▲청년 ▲신중년·노후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올해 연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은 ▲분과별 정책 제안 ▲인구정책 홍보 ▲시민 의견수렴 등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참여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고, 인구정책에 대한 이해와 정책 제안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부 발대식에서는 미래산업국장이 참석해 시민참여단 위촉장을 수여하고 참여단의 활동을 격려했다. 이어 열린 2부 역량강화 워크숍에서는 ▲인구정책 및 생활인구 관련 홍보 ▲인구정책 전문가 특강 ▲분과별 교류와 토론이 등이 진행됐다. 특강은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이승우 정책연구실장이 맡았다. 이 실장은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지역 인구정책 방향 등을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