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가 지난 1일 서교동로터리와 서시장 일원에서 섬박람회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범시민준비위원회 위원 60여 명은 서시장 일원 다중집합장소를 중점적으로 방문해 섬박람회 성공 개최 기원 구호를 제창하며 시민과 상가 상인, 관광객의 눈길을 끌었다. 또, 서교동로터리에서 가두 행진을 펼쳐 범시민 참여 활성화 조성에 앞장섰다. 안규철 위원장은 “봄을 맞이해 여수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서시장을 방문하는 분들께 섬박람회를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섬박람회 개최까지 모든 역량을 동원해 시민 참여 열기를 고조시키도록 관내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역 기반 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예술작품 구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한국화, 서양화, 서예, 조각, 공예, 사진, 영상 등 시각예술 전반이다. 구입 대상은 여수 출신·거주 또는 여수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의 작품으로 △여수에서 출생 또는 초중고 및 대학(원) 교육을 이수 △여수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1년 이상 거주 △여수에서 3년 이상 전시 활동 등의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하면 된다. 작가를 비롯해 개인 소장자, 화랑, 법인 등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매도의 경우 1건(연작은 최대 3점), 기증의 경우 제한이 없다. 매도·기증 희망자는 오는 3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작품 구입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작품 수집 심의위원회’를 거쳐 오는 6월 중 구입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로 예술인들의 자긍심과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예술작품을 선보이고자 한다”며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KTX 개통 21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지난 1일 여수엑스포역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코레일 관계자 등 15여 명은 여수엑스포역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섬박람회의 취지와 주요 행사를 알렸다. 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365개의 섬을 보유한 여수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국제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성공적인 개최를 준비해 나가겠다” 밝혔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금오도, 개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 대표 문화공간인 ‘시민회관’이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4월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여수시는 지난해 7월 휴장에 들어갔던 시민회관의 리모델링이 완료돼 재개관한다고 2일 밝혔다. 여수시민회관은 연면적 5,265㎡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공연장으로, 지어진 지 38년이 넘으면서 건축물 및 무대 기계장치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무대 기계, 조명, 음향 장비 등을 새롭게 단장했으며, 관람객 편의를 위해 객석 의자 787석을 교체하고 상수도, 화장실을 추가 정비했다. 또, 오는 12일 오후 3시 여수시민회관 재개관을 기념하는 ‘낭만콘서트 5080’을 개최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여수시민회관이 더욱 사랑받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1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섬박람회 연계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최정기 부시장 주재로 27개 부서장,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연계사업 공정률 등 구체적인 추진 상황과 국·도비 예산 확보, 공모사업 선정 전망 등을 논의했다. 현재 추진 중인 섬박람회 연계사업은 완료된 12개 사업을 포함해 9개 분야 77개 사업으로 섬박람회 주·부행사장 조성, 교통 대책, 섬 관광·숙박·음식 등의 분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섬박람회장 도시 숲‧정원 조성 △스마트 조명등 설치 △개도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개도 섬어촌문화센터 건립 △섬섬캠핑장 조성 등이 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바탕으로 추진 중인 65개 사업에 대해서는 섬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지속적인 점검과 동시에 사업 내실화 방안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사업 추진율을 높이기 위해 전남도,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국·도비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최정기 부시장은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26년 만에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을 추진 중인 여수시가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27일까지 약 1개월에 걸쳐 사전 설명회를 마쳤다. 시는 25개 읍면동 700여 명의 이·통장과 시내버스 업체 운수종사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28회에 걸쳐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여수시 도시여건 변화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등에 따른 노선 개편의 필요성과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오는 4월부터 온오프라인 시민 설문조사와 시내버스 72개 노선의 승하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조사가 완료되면 다양한 채널에서 수집된 자료를 교통카드 빅데이터와 종합적으로 분석해 노선 개편안에 반영하고, 오는 5월에서 7월 사이에는 추가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버스노선 개편계획 수립에 앞서 추진 방향을 충분히 안내하고 여러 대안을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설명회를 통해 공론화 과정을 거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정기명 여수시장이 지난 25일 열린 ‘여수·순천·광양 행정협의회’ 제39차 정기회의에서 “지역 간 경쟁이 아닌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것이 위기를 극복하는 해법”이라고 했다. 이날 정 시장은 회의에서 “여수·순천·광양시는 오랜 기간 공동 생활권으로 묶인 경제공동체”라며, “실질적인 협력의 틀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세 도시의 협력이 성과를 내려면 무엇보다 시민들의 충분한 공감대가 중요하다”며 “향후 협력 과제도 시민 의견을 수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협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부 언론에서 ‘특별지자체 설립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다는 보도와 관련해서는 실질적으로 공유되는 생활권으로서 경제공동체 활성화를 의미하는 것이며 향후 장기적으로 인구감소, 지역 소멸 등 여건 변화에 대응하자는 내용이 확대 해석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세 도시는 지역경제가 맞닥뜨린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공감했으며, 산업 위기 대응과 인구감소, 생활 인프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여수에 국내외 대형 프랜차이즈 호텔들이 속속 들어설 예정이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적 핫플로 떠올라 국내 관광 지형까지 바꾸는 것 아니냐는 말까지 언급될 정도다. 우선, 동양 최대 시설로 추진되는 여수경도해양관광단지에 호남 최초 글로벌 최고급 브랜드호텔이 들어선다. 29층 307실 규모 5성급 최고급 호텔로, 설계는 국제공모로 진행된다. 랜드마크급 디자인을 반영한 건축물로 설계한 뒤 내년 4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오는 2029년 개장을 목표로 미래에셋 컨소시엄이 추진하고 있다. 부대시설로는 그랜드볼룸, 세미나실, 실내외 수영장, 레스토랑 등이 포함된다. 특히, 리조트와 빌라형 콘도 등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어서 총 929실 규모의 숙박시설이 건립된다. 화양복합관광단지가 추진되는 여수 화양지구에는 세계에서 가장 긴 206m 규모의 인피니티 사계절 수영장을 갖춘 ‘힐&테라스 콘도’가 들어선다. 화양복합관광단지조성사업은 6.43㎢ 부지에 골프장과 호텔, 콘도, 문화시설이 들어서며, 약 1조 524억 원이 투입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정인화 광양시장이 4월 2일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두고 중마동 투표소를 찾아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재․보궐선거(광양시의회의원 재선거)는 광양시다선거구(광양시 중동)가 대상이며, 4월 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중마동 6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이날 정인화 시장은 중동초등학교에 마련된 제5투표소를 방문해 신분증 확인 절차와 기표대 및 투표함 설치 상태, 장애인 투표 편의 장비 구비 등 투표소 설비상황을 살폈으며,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등 투표소 준비 전반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정인화 시장은 “공정한 투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투표 전 과정에서 법령과 메뉴얼을 철저하게 준수해야 한다”며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불편 없이 투표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투표는 시민의 권리이자 의무”라며 “시 일꾼을 뽑는데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재․보궐 선거 투표소 정보는 우편으로 발송된 투표안내문 또는 광양시 누리집(홈페이지) 선거인명부 열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무안군 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일 중식당 모란의 후원으로 무안읍 홀로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孝’ 담은 짜장면 나눔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외식의 기회가 적은 40여 명의 지역 어르신들께 짜장면을 대접하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따뜻한 온기의 현장이었다. 어르신 한 분은 “홀로 식사하면 입맛도 없고 외식도 쉽지 않은데, 사람들과 함께 정을 나누니 더욱 맛있다” 며 환한 웃음과 함께 고마움을 전했다. 중식당 모란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이웃의 정을 느꼈으면 한다” 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두고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 고 밝혔다. 나민희 무안군 사회복지협의회장은 “정성 가득한 나눔 활동에 함께 해주신 중식당 모란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우리 주위 어르신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무안군사회복지협의회‘孝’ 담은 짜장면 나눔은 주 2회, 사랑이 담긴 따뜻한 짜장면 한 끼를 나누며 정겨운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농업회사법인(주)다솔은 1일 영남지역 산불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화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다솔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농업회사법인(주)다솔은 가금류 가공 제조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몇 년째 백미를 지원하는 등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흥군에서는 영남지역 산불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기관단체, 사업체, 일반군민 등 이재민의 아픔을 함께하고자 온정의 손길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노정근 다솔 대표는 “이번 성금이 화재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장흥군민들의 따뜻한 정성을 영남지역 산불피해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위정성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국장과 장흥군민회는 1일 영남지역 산불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 기부 릴레이를 이어갔다. 최근 영남지역에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대규모 산불이 발생해 많은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으며, 이를 돕기 위한 장흥군 각계각층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위정성 프레시안 국장은 성금 200만원, 장흥군민회는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의성군 산불피해 이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주재용 장흥군민회장은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며 “하루빨리 피해 복구가 이루어져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김성 장흥군수와 장흥군청 직원이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구호 성금 1,666만원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구호 성금은 이번 산불로 피해가 큰 경북 의성군과 청송군의 사회복지 모금계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장흥군은 지난 3월 31일 응급구호세트와 취사구호세트, 무산김 등 1차 구호물품을 기탁했다. 군청 공직자들은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 장흥군수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란다. 장흥군청 공직자들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나주시 다시면 송촌3리 마을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새로운 마을회관이 문을 열었다. 나주시는 다시면 송촌3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100여명과 마을회관 신축 준공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송정마을회관은 연면적 77.7㎡, 지상 1층 규모로 총사업비 1억4천만원을 투입했다. 거실을 포함해 방 3개, 화장실 2개를 설치해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락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준공식엔 사업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마을회관이 어르신들의 소통 사랑방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께서 마을회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와 운영에 힘써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4월 1일 흑산도 복지회관에서 입학생 24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흑산 홍어 썰기 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6기 흑산 홍어 썰기 학교는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7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여, 총 25명의 지원자 중 면접시험을 통해 24명의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이들은 4월부터 9월까지 홍어 관련 이론과 홍어 숙성, 손질, 포장방법 등의 실습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흑산 홍어 썰기 학교는 그간 총 8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65명이 ‘흑산 홍어 썰기 기술자’ 초급 민간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특히 작년에는 초급 민간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중급 민간자격증 시험을 실시하여 4명이 중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흑산 홍어 썰기 학교장(최서진)은 “흑산 홍어 산업을 견인할 입학생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홍어 썰기 기술을 배워 지역 경제를 살리고 나아가 홍어 산업을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흑산 홍어 썰기 학교는 2020년부터 신안군 관광협의회 흑산 지회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