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공영민 고흥군수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돕고 민생 현장 소통을 위해 전통시장 방문에 나섰다. 공영민 군수는 10일 과역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제수용품과 농수산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시장을 찾은 군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특히 방문 현장에서 고흥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하는 ‘장보기 행사’를 펼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섰다. 이번 민생 행보는 과역 전통시장을 시작으로 ▲11일 동강 전통시장 ▲13일 녹동 전통시장 ▲14일 고흥 전통시장을 순회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13일 녹동 전통시장과 14일 고흥 전통시장에서는 시장 이용 촉진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명절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공영민 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지키는 상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무안군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9일간 9개 읍·면을 순회하는 합동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3,170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새해 영농 준비를 위한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 과정은 농업인의 연간 영농 계획 수립에 참고할 수 있도록 농업 정책과 공익직불제, 농업인 안전 교육 등 공통 과정과 함께, 벼·양파·콩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작목별 전문 기술 교육으로 구성됐다. 군은 현장 적용을 고려한 실용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위한 기초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박시린 무안군 농촌지원과장은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농업인에게 필요한 교육을 중심으로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9일부터 2월 24일까지 예비 고1 15명과 함께 15박 16일 동안 뉴질랜드와 싱가포르에서 곡성군 글로벌 캠프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캠프는 지난 2025년 8월부터 운영된 국내 글로벌 캠프를 시작으로 5개월간 화상영어수업, 매월 원어민 교사 참여 교육, 프로젝트 토론 수업 준비 등 사전 교육과정을 거쳐 해외 글로벌 캠프와 연계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의미를 더하고 있다. 뉴질랜드에서는 케이스브룩 인터미디어 학교 수업 참여와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고 남극센터, 캔터베리 대학 견학 등을 통해 현지 교육 환경과 과학·환경 중심의 체험 학습을 진행한다. 싱가포르에서는 마리나 버레이(담수시설), 시티갤러리, 리버원더스 등 생태 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 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역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글로벌 시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곡성군은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제16대 지회장에 현 지회장인 심정섭 후보가 선출됐다고 10일 밝혔다. 심 후보는 단독으로 후보 등록을 마쳐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선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의 투표 없이 군 노인회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당선이 확정됐다. 심정섭 지회장은 재임 기간에 경로당 활성화 사업 추진, 어르신 복지 증진 프로그램 확대, 노인 권익 향상을 위한 대외협력 강화 등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지속적인 노인복지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연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4년으로, 오는 3월 31일 제15대 지회장 임기 만료 이후 제16대 지회장으로서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취임식은 4월 중 별도로 개최될 예정이다.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대표적인 노인단체로, 경로당 운영 지원과 노인 여가·문화활동 활성화, 노인복지 정책 전달 및 의견 수렴 등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심정섭 당선인은 “곡성군지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소통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경로당이 어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곡성군은 곡성군청 대통마루에서 곡성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곡성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심의회는 조상래 군수와 심의회 위원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 사업 예산 신청을 위해 마련됐다. 곡성군이 이번에 신청한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은 총 479억 원으로, 2026년도 확보액 309억 원 대비 169억 원이 증가한 규모다. 특히 군이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하는 자율사업은 42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6억 원이 늘어, 지역 실정에 맞는 농정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또한 균특사업 역시 56억 원을 신청해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예산안은 정부가 제시한 농가소득 안정, 식량주권 강화, 지역순환경제, 공공 책임 농정, 스마트·미래농업 육성 방향을 반영해 편성됐다. 특히 전략작물 육성, 축산 경쟁력 강화, 스마트농업 확대, 농산물 유통·가공 체계 구축,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곡성군은 지난 9일 국제로타리 3610지구 제5지역 곡성 합동지구에서 곡성군 관내 저소득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온수매트 10세트와 탄소매트 60개를 기탁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기탁은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물품은 곡성읍권, 옥과권역, 석곡권역으로 나뉘어 저소득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식에는 국제로타리 3610지구 5지역 김정석 대표를 비롯해 권역별 회장 및 총무 1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곡성 합동지구 관계자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곡성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국제로타리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군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 많은 이웃이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기탁은 국제로타리의 ‘봉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곡성군은 지난 9일 수글로벌 주식회사 김갑수 대표의 곡성 9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설립된 제도다. 기탁금은 1억 원을 5년 약정으로 납부하며, 해당 성금은 곡성군 저소득층 지원 및 지역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가입으로 곡성군은 2026년 1월 곡성 8호 아너소사이어티에 이어 총 9명이 아너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가입식에는 김갑수 대표를 비롯해 배우자 및 동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뜻깊은 나눔을 축하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갑수 대표는 어린이재단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우연한 기회에 주위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을 만나면서 가입을 결심하게 됐지만 시기가 잘 맞지 않아 미뤄왔다. 이렇게 가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는 나 자신뿐만 아니라 남을 위해 사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군 관계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곡성군는 농업인의 영농 환경 개선과 농작업 효율성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소형농업기계 지원사업의 공정하고 투명한 대상자 선정을 위해 현장검증을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이번 현장검증을 통해 지원사업 신청 농가의 실제 영농 종사 여부와 농지 경작 현황, 작목 재배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신청 농업기계와 곡물건조기의 활용 가능성과 적정성을 검토했다. 특히 곡물건조기의 경우 수확기 활용도가 높고 공동이용 여부에 따라 효과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신청 농가의 건조 물량, 보유시설 현황, 운영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군은 현장검증 과정에서 농업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고령농·영세농 등 농업기계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우선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선정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를 통해 단순 신청 위주의 선정이 아닌 실제 필요성과 활용도를 반영한 합리적인 대상자 선정을 도모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소형농업기계와 곡물건조기 지원사업은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수확 후 품질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현장검증을 통해 사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곡성군은 지난 9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간부공무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간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겨울철 화재 예방과 해빙기 안전관리 등 재난·안전 전반에 대한 사전 예방 차원의 관리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는 쓰레기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사례를 공유하며, 겨울철 화재 위험 요인에 대한 관리 필요성을 살폈다. 읍·면을 중심으로 한 불법 소각 예방 활동과 함께 축산시설 화재 예방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검토됐다. 특히 전기·난방기기 사용과 가연물 관리 소홀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 사례를 중심으로 축산 농가의 안전관리와 노후 전기 배선 등 시설 관리 개선 안내가 필요하다는 점이 확인됐다.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는 시기를 맞아 해빙기 안전관리와 관련한 사항도 논의됐다. 지반 약화로 각종 공사 현장과 사업장에서 사고 발생 위험률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을 추진하고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등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는 점이 함께 거론됐다. 다가오는 설 명절과 관련해서는 연휴 기간 쓰레기 처리, 상수도, 교통, 응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설 명절 귀성객 방문에 따른 주차난 해소 및 관내 소비 활성화를 돕고자 2월 14일 08시부터 2월 19일 08시까지 공영주차장 34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공단에서 무료로 개방하는 공영주차장은 △노외주차장 31개소(4,219면) △노상주차장 3개소(87면)로 총 34개소 4,306면이다. 관광지 주변에 위치한 ‘오동도 주차타워’와 ‘돌산공원 공영주차장’은 교통 혼잡이 예상되어 연중 유료 운영된다. 또한 연휴 기간 주차장 내 질서유지를 위해 주차관제센터(2개소)를 24시간 운영하고,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향일암, 수산시장(1), 이순신광장 지하 공영주차장에는 09시부터 18시까지 현장인력을 배치해 주차장 내 교통정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송병구 이사장은 “연휴 기간 여수를 방문하는 귀향객과 관광객이 보다 쾌적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시간 관제 및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주차장 내 안전사고 예방 및 교통질서 유지에 힘쓰겠다”라고 밝히며 “설 명절기간 공영주차장 무료개방이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시민 여러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가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행정 실무 경험과 취업 역량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청년 행정인턴제를 도입하고 공개 모집에 나섰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장기간 경기 불황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경험과 경력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 행정인턴제를 신설하고 오는 24일까지 총 20명을 모집한다. 청년 행정인턴제는 기존의 단기간 직무 체험 방식에서 벗어나 6개월간 행정 현장에서 전문 분야 업무를 수행하는 장기 근무 형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실제 행정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능력을 향상해 향후 취업과 사회 진출에 활용할 수 있는 경력을 쌓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행정인턴을 대상으로 전공과 자격증, 개인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청 각 부서에 배치할 계획이며 청년들이 희망하는 분야의 고용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나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8세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설 연휴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현수막 게시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월 10일부터 2월 22일까지 ‘설 연휴 불법 현수막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최근 설 명절을 앞두고 상업광고와 지방선거를 겨냥한 정치적 홍보물 등이 무분별하게 게시되면서 도시 경관을 훼손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시는 일제 정비를 통해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시 미관을 정비하고, 공정한 선거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특히 불법 현수막이 주말을 중심으로 급증하는 점을 고려해 휴일 점검을 강화하고, 불법 현수막 처리요원과 순천시옥외광고협회가 합동으로 기동점검반을 편성해 상시 순찰과 신속한 현수막 제거를 추진한다. 주요 정비 대상은 선거 관련 불법 현수막, 아파트·상가 분양 광고 현수막 등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각종 불법 홍보 현수막이다. 아울러 지방선거 관련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보다 엄정한 기준을 적용한다.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라 2월 3일(선거일 120일 전) 이후부터는 후보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 서면주민자치회(회장 김문수)가 지난 7일 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 워크숍을 개최하고, 위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분과 간 소통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순천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전문가 특강을 통해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주민자치회 운영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운영세칙 개정 및 실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후에는 분과별 토의를 통해 2026년 마을계획 수립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 발표가 이어졌다. 워크숍의 핵심 의제로는 ‘주민세 환원사업’이 다뤄졌으며, 위원들은 분과별 역할 분담과 세부 추진 일정 등을 면밀히 점검하며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서면 주민자치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주민세 환원사업 6건(총 53,800천 원)과 주민자치 역량강화사업 13건(총 180,000천 원)을 행정과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동체 활성화, 마을돌봄, 환경개선 등 분야별 사업에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 외서면행정복지센터는 금성마을에 거주하는 84세 조형우 어르신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외서면에 따르면 조 어르신은 지난 6일 센터를 찾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을 돕고 싶다”며 현금 100만원이 담긴 봉투를 건네며 자리를 떠났다.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화 외서면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 덕분에 많은 이웃들이 명절을 보다 풍성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후원해 주신 성금은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필요한 곳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역동성과 변화를 상징하는 붉은말의 해를 맞이해 설맞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박물관 전시실 내에서는 희망을 기원하며 붉은말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과 유물 속 숨은 12지신 동물을 찾고 여러 가지 미션 완수자에게 연날리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연날리기는 낙안읍성 앞 넓은 잔디밭에서 진행한다. 또한 박물관 한옥 고택인 수오당(羞烏堂)에서는 한 해의 평안을 기원하며 새해 소원 빌기(소원지 쓰기) 체험을 진행한다. 작성된 소원지는 낙안읍성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때 함께 태워, 한 해의 소망과 바람이 이뤄지도록 기원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대형 윷으로 그 해의 길흉을 점쳐 보는 신년운세 보기, 전통 민속놀이 체험(투호・제기차기・고리던지기・팽이치기), 전통 복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전통문화의 의미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