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가 한전KDN과의 상생협력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에 안정적인 소비 판로를 마련하며 지역경제에 지속 가능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나주시는 2024년부터 2년간 추진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목사고을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특산물과 시장 대표 먹거리를 활용한 ‘꾸러미 도시락 상품’을 개발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실로 한전KDN이 상생협력 사업의 하나로 꾸러미 도시락 상품을 정기적으로 구매하면서 전통시장 활성화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한전KDN의 200여 개 이상의 정기 구매가 이뤄지며 목사고을시장에는 안정적인 고정 매출이 창출됐고 상인들의 소득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이 상생협력 모델을 계기로 전통시장에는 활기가 더해지고 있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관내 공공기관과 각종 단체에서도 꾸러미 상품 주문이 이어지는 등 긍정적인 확산 효과를 보인다. 나주시는 이번 성과를 행정 주도의 전통시장 육성 정책과 지역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참여가 결합한 성공 사례로 평가하고 있으며 단발성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시민 참여형 소비 촉진에 나서며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7일부터 관내 전통시장 6곳에서 ‘전통시장 장보는 날’ 행사를 열고 전통시장 이용 독려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설 명절을 앞둔 시점에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단순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직접 시장을 찾아 제사용품과 명절 선물을 구매하는 등 실천 중심의 소비 활동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 나주시는 올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을 위해 스마트 전통시장 지원사업, 영산포 상권 활성화 사업,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 나주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등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장보기 행사를 계기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시민들의 일상 속 소비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활성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와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9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한다. 9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부터는 문화누리카드를 지원받는 취약계층 청년에게 적용되던 중복 차감 규정이 전면 폐지돼 지원 혜택이 한층 강화됐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청년을 포함한 모든 대상자는 차감 없이 1인당 연간 25만 원의 문화복지카드 지원금을 전액 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 개시일 기준 전라남도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인 19세부터 28세 청년으로 1998년부터 2007년 출생자까지 해당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광주은행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금은 1인당 연간 25만 원으로 체크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전남 도내에서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체육시설 이용 등 문화예술과 자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일상 속 다양한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에도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안전보험’을 지속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순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와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다. 올해 시민안전보험은 폭발․화재․붕괴 등 대형 사고뿐만 아니라 상해의료비 등 일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생활사고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보장항목 세분화 확대, 상해진단 위로금 신설, 자연재해․사회재난 사고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청구기한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로, 사고 당사자 또는 법정 상속인이 순천시 시민안전보험 콜센터 문의 후 청구서 및 사고 입증서류를 이메일 또는 팩스로 직접 청구하면 된다. 다만, 상해의료비의 경우 개인 실손보험 보유자는 중복 청구를 할 수 없으며, 연간 총 보상액(4억원) 소진 시 계약기간 중이라도 지급이 불가하다. 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은 사고를 당한 시민들을 위한 최소한의 사회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유)대영중공업 율촌조선소(대표 황태식)는 지난 6일 돌산읍사무소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10kg 쌀 100포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황태식 대표를 비롯한 돌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고를 겪는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돌산읍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황태식 대표는 “돌산읍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록호 돌산읍장은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유)대영중공업 율촌조선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대영중공업 율촌조선소는 노인·장애인·아동 복지관 등 지역기관에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선도하기 위해 ‘단란주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예년보다 앞당겨 조기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생교육은 섬박람회를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식품접객업소 전반의 위생 수준과 친절서비스 의식을 사전에 높여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단란주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식품위생법 해설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행정처분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교육에 참석한 영업자들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로 슬로건이 새겨진 수건을 들어 올리며 친절·위생 실천 의지를 다지면서 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민·관 공동 실천의 출발을 알렸다. 여수시는 퍼포먼스를 계기로 영업자 또한 섬박람회의 주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위생관리와 친절서비스 실천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위생교육을 섬박람회 사전 준비를 위한 위생·친절 실천의 출발점이자 ‘봉화’로 삼아 향후 섬박람회 음식·숙박업소 지정 운영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확산을 방지하고 생태적으로 건전한 소나무림을 보존하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은 크기 1mm 내외의 실 같은 선충으로서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의 몸속에 서식하다 새순을 갉아 먹는 과정에서 발생한 상처를 통해 소나무에 침입해 감염을 일으킨다. 침입한 재선충은 빠르게 증식해 수분과 양분의 이동통로를 막아 감염될 경우 대부분 고사하는 실정이다. 예방나무주사는 살아있는 소나무에 약제를 주입하는 수간주사 방식으로 재선충병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는 방법으로 약제 효과는 약 3~4년간 지속된다. 올해 여수시는 남면 금오도 100ha와 도심권 내 공원, 관광지 등 50ha를 대상으로 보존 가치가 높은 우량 소나무림을 중심으로 5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집중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여수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나무주사를 비롯해 피해목 제거, 드론 방제, 수종 전환 사업 등 산림청의 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에 따라 총 17억여 원의 사업비로 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할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오늘(9일)부터 노후화된 슬레이트 건축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석면 비산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과 비주택 건축물(축사·창고·노인·어린이시설)의 슬레이트 철거·처리와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375동(주택 260, 비주택 50, 지붕개량 65)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금액은 ▲주택 일반가구 최대 700만 원(우선지원가구 전액)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면적 200㎡ 이하 범위 내 ▲지붕개량 일반가구 최대 500만 원(우선지원가구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단,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경우 초과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며 1차 접수 후 예산이 남는 경우 4월 15일부터 2차 접수를 진행해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받을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여수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고해 지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춘 후 건축물 소재지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평생학습동아리의 기획력과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평생학습동아리 활동을 위한 생성형 AI 역량강화교육’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동아리 운영자와 관계자들이 실제 활동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회의자료 작성, 프로그램 기획안 구상, 홍보 문구 제작, 아이디어 확장 등 동아리 활동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실습형 과정으로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오는 25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여수시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강의는 권인탁 교수(전북대학교 교육학과·한국평생교육HRD진흥협회 이사장)가 맡는다. 모집 대상은 여수시에서 활동 중인 평생학습동아리 관계자 등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을 수료한 동아리는 ‘2026년 여수시 평생학습동아리 학습강좌 지원사업’ 공모 신청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어 동아리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을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서점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동네서점바로대출서비스’를 2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네서점바로대출서비스’는 20세 이상 여수시립도서관 도서대출회원을 대상으로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협약된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원하는 책을 바로 대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도서 신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 ‘리브로피아’를 통해 가능하며 매월 2권까지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신청한 도서는 알림톡으로 수령 안내를 받은 후 도서대출회원증을 지참해 해당 서점에서 직접 대출·반납하면 된다. 이번 서비스에 참여하는 협력 서점은 가을서점(여서동), 나라서적(신기동), 미래서점(죽림), 여수고서점문구(공화동), 진솔문고(여서동), 한려서점(여서동), 한빛서점(학동), 홍지서림(충무동) 등 총 8개소다. 다만, 신청 후 도서를 수령하지 않을 경우 1회는 30일간, 2회 이상일 경우 해당 연도 서비스 이용이 제한되며 대출한 도서를 오·훼손 시에는 변상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사)대한한돈협회 여수지부(지부장 서학수)가 지난 6일 설 명절을 맞아 ESG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한돈 546kg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여수시청 현관에서는 여수시장과 서학수 지부장을 비롯해 협회 회원,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이 진행됐다. 기부된 한돈은 사회복지시설 27개소와 저소득 가구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서학수 (사)대한한돈협회 여수지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기부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추운 날씨에 외롭게 설 명절을 맞이하는 이웃들에게 온정이 전해져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사)대한한돈협회 여수지부의 ESG 지역사회 공헌 활동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이 될 것“이라며 ”전달받은 한돈은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구에 소중히 배부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대한한돈협회 여수지부는 2013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위해 한돈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6일 여수문화재단 설립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재단 초대 임원 공개모집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천위원회에서는 임원 공개모집 계획과 심사 일정, 방법 등에 대해 심의‧의결했으며 모집 대상은 여수문화재단의 대표이사, 이사, 감사다. 선발은 문화예술·문화유산·예술경영·관광 등 관련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를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임원 모집공고는 2월 9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2월 11일부터 24일까지다. 지원자는 여수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응시원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이번 공개모집은 지역 제한 없이 전국 단위로 실시해 재단의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폭넓게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여수문화재단은 향후 ▲지역문화 거버넌스 구축 ▲지역 문화생태계 형성 ▲지역 예술인 창작 지원을 통한 인재 육성 ▲문화자원 연계를 통한 콘텐츠 개발 등 지역문화진흥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정책을 전문적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2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자체 수산물 원산지표시 명예감시원 10명과 국립수산물 품질관리원 여수지원 2명, 여수해양경찰 2명 등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관내 주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지도·단속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점검 대상은 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조기, 문어, 돔류, 꼬막류 등 제수용 수산물과 선물용 수산물로 많이 판매되는 민어, 전복, 멸치 등이다. 이와 함께 일본산 수입이 많은 가리비, 참돔, 우렁쉥이 등도 중점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았거나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에는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나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아울러 음식점 내 필수 원산지 표시 대상 수산물 20개 품목을 표시하지 않을 경우 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알 권리 보호와 투명한 수산물 유통체계 확립을 위해 수산물 원산지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6일, 정걸대대(제7391부대 4해안감시기동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위문하고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설 연휴 기간에도 지역 안보와 군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군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공영민 군수는 “설 명절에도 가족과 떨어져 지역 방위와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흥군은 통합방위태세 확립과 군(軍)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군(軍) 관계자들과의 환담 자리에서는 자연·사회재난 등 각종 위기 상황 발생 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신속한 공조와 현장 대응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고흥군 통합방위협의회는 평시 재난 예방 활동과 비상시 대응체계 유지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통합방위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이 우주항공청의 지역 상생 자매결연을 계기로 사천시와 함께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교차기부를 처음으로 추진하며 상생협력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교차기부는 우주항공청이 지역 균형발전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지역 상생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고흥군과 사천시는 고향사랑 기부제를 매개로 각각 200만 원을 상호 기부하며 제도의 취지를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갔다. 특히 이번 사례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재정 확충 수단을 넘어 지자체 간 상생과 협력의 매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준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부 행사는 9일 경남 사천시 우주항공청에서 열린 ‘설 명절맞이 특산품 판매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현장에서는 고흥 특산품 판매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병행해 참여 분위기를 조성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교차기부는 지역상생 자매결연의 실질적 실행 단계”라며 “앞으로도 교차기부를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협력 모델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