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의 주요 시설물에 대해 일제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설 연휴 기간 관광객 방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전기·소방시설을 비롯해 보안등, 보행로, 휴게시설, 놀이터 등 관람객 이용 빈도가 높은 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점검과 정비를 추진한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설 연휴 기간에는 ‘복 받아 가든’을 주제로 이색 달리기 윷놀이 런을 비롯해 적토마와 2026년 토피어리 포토존, 두쫀쿠 대소동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접한 순천만습지에서는 광활한 갈대밭 풍경과 함께 흑두루미의 군무를 감상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설 연휴 동안 귀성객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대표적인 명절 휴식 공간으로, 아름다운 정원 속에서 자연의 정취와 여유를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순천시립그림책도서관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림책도서관은 설 당일인 17일을 제외하고 14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자료실과 원화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은 현재 제31회 그림책 원화전시 '이우만, 새를 만나고 그리다'를 운영 중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생태 세밀화가이자 그림책 작가인 이우만 작가가 우리 주변의 새를 관찰하며 그린 작품 16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해설(도슨트)은 하루 2회(13시, 15시) 운영하며, 전시 작품 '청딱따구리의 선물'을 활용한 샌드아트 영상도 하루 2회(14시, 16시) 상영해 더욱 특별하고 풍성한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도서관 야외 공간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 체험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명절 분위기를 더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 연휴에 도서관에서 독서와 전시 관람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를 맞아 순천드라마촬영장을 방문하는 전 세대와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설 연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60~80년대의 시대적 배경을 생생하게 재현한 드라마촬영장만의 독특한 정취를 바탕으로, 풍성한 공연과 전통놀이는 물론 최근 트렌드에 맞춘 반려동물 특화 이벤트를 더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설 명절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즐기는 ‘펫팸족’을 위한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되어 눈길을 끈다. 반려견과 함께 복고풍 교복을 맞춰 입고 촬영장 골목을 누비는 이색 체험이 준비되어 있으며, 현장에서 반려동물용 소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DIY 체험존도 운영된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에 참여하는 관람객에게는 전문 작가가 촬영하는 ‘반려견 동반 흑백 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성스럽게 구성된 ‘반려견 웰컴 키트’를 증정해 반려가족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명절의 흥을 돋우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도 이어진다. 연휴 기간 내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시민들의 택시 이용 편의 증진과 순천미인콜 활성화를 위해 ‘순천미인콜 택시 마일리지’ 특별 적립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별 적립 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40일간이며, 이 기간 택시 이용 요금에 대한 마일리지 적립률을 기존 요금 5%(최대 500포인트)에서 10%(최대 1,000포인트)로 한시적으로 상향한다. 이번 특별 적립기간은 설 명절 귀성·귀경과 신학기 등 이동 수요가 많은 시기에 시민들의 택시 이용 부담을 줄이고, 순천미인콜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미인콜 택시 마일리지’는 ‘순천미인콜’앱 자동결제를 이용하는 승객에게 택시 요금의 일부를 포인트 적립해 주는 제도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앱 내에서 쿠폰으로 교환해 향후 택시 요금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순천미인콜’ 또는 ‘아이나비M’ 앱을 내려받아 자동결제 기능을 설정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적립기간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순천미인콜 이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2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소조기 간조 물 때 전후 5~6일 동안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갈대숲 탐방로 고엽갈대 제거와 원형갈대 군락 갈대 베기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순천만은 명승 제41호로 지정된 국내 대표 생태관광지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겨울철 고엽갈대가 누적될 경우 갈대 생장이 저해되고 경관을 해칠 수 있어 새순이 돋기 전 묵은 갈대를 베어 줘야 새순이 풍성하게 돋아나 가을에 아름다운 황금빛 갈대꽃이 핀다. 이번 사업은 대대지역 주민과 대대어촌계 등 지역 주민 약 50명이 참여하는 작업으로 순천만 갈대숲 탐방로 고엽갈대 제거, 순천만 갯벌 원형갈대 군락 복원을 위한 갈대 제거 및 해양 쓰레기 수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원형갈대 군락은 외부에서 잘 보이지 않는 내부 구간까지 대대적으로 정비해 순천만 랜드마크인 원형갈대 군락의 생육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베어진 갈대는 국가정원 시설물 보수, 순천만 정자 지붕 보수 및 탐방로 갈대 울타리 제작·보수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순천대학교와 연계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임산부·난임부부 총 574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산부(임산부 꾸러미),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상자(난임부부 꾸러미)이다. 해당 대상자에게는 연 48만원(자부담 9만 6천원 포함)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가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13일까지이다. 임산부 꾸러미는 출생증명서, 임신·출산확인서(산모수첩 제외) 등을 구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올해는 통합몰(에코이몰) 상반기 점검으로 온라인 신청이 제한되며,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또한,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지원을 받는 임산부와 전년도에 동일 자녀로 임산부 꾸러미 지원을 받은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난임부부 꾸러미는 총 74명을 지원하며, 난임 시술비를 신청할 떄 순천시 보육아동과에서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전년도에 난임부부 꾸러미 지원을 받지 못한 대상자를 우선해 지원할 예정이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에게 순천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당부했다. 명절 선물과 장보기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선택하는 소비는 농가 소득을 높이고, 유통·가공·물류 등 연관 산업까지 활력을 더해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순천은 배와 딸기 등 제철 과일과 유기농쌀, 곶감 등 명절 대표 품목을 비롯해 장류·양념류, 전통간식, 건강음료(차·즙류), 축산물 등 다양한 지역 먹거리 기반을 갖추고 있다. 순천로컬푸드 직매장과 온라인몰에서는 지역 농특산물로 구성한 설맞이 선물세트 기획전을 운영해 시민들이 명절 선물을 보다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설맞이 청사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직거래장터는 오는 11일 시청 후정 주차장에서 열리며, 농축산물 및 선물세트 등 23개 품목을 판매한다. 시 관계자는 “설 선물과 장보기를 순천 농산물로 준비하는 작은 선택이 지역 농업인에게는 큰 힘이 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확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민생경제, 재난안전, 교통편의, 보건의료, 생활환경, 관광 등 8개 분야 28개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 기간 483명이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각종 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먼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물가안정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농‧축‧수‧임산물 16종의 성수품을 집중 관리한다. 순천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와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나선다. 재난·재해 예방을 위해 연휴 전 다중이용시설과 공공시설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연휴 중에는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산불과 화재 예방 활동도 강화한다. 비상진료 및 방역 분야에서는 보건의료 상황실과 감염병 대응반을 상시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을 지정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다음으로, 시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 광양읍은 이번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명절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월 6일 광양읍 이장협의회와 함께 설맞이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청결활동에는 광양읍 이장협의회 회원과 광양읍사무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광양읍 용강리와 덕례리 일원 등 3개 구간으로 나눠 도로변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마을 주변과 주요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적치물 등을 수거했으며, 특히 귀성객 이동이 잦은 보행로와 도로 주변을 중점적으로 정비해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이날 용강리, 덕례리 일원 등 해당 구간에서 진행된 청결활동을 통해 50리터 종량제봉투 기준 30여 봉지 분량의 쓰레기가 수거됐다. 활동에 참여한 광양읍 이장협의회장과 회원들은 “설을 앞두고 지역의 묵은 쓰레기를 정리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청결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살기 좋은 광양읍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약사회는 지난 5일 광양읍 유림웨딩홀에서 2026년 광양시약사회 정기총회 및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광양시장과 광양시의회 의장, 광양시보건소장을 비롯해 광양시약사회 임원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김경주 총회의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약사 윤리강령 낭독과 축사에 이어 시상식 및 후원 금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시상식에서는 시정발전 유공자 시장표창으로 호남약국 양유정 약사와 광양밝은약국 조수용 약사가, 공로상은 용강약국 김태원 약사가 각각 수여받았다. 또한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하고,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 환경미화원 의약품 전달, 마음나누리쉼터 후원 등 다양한 사랑나눔 활동이 함께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영재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과 봉사에 앞장서 주신 약사회 모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약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의약품 지원과 의료비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후원 활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노후 슬레이트에 포함된 석면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국·도비와 시비를 포함한 총 9억 1,000만 원을 투입해 슬레이트가 사용된 ▲주택 140동 ▲주택 지붕 개량 40동 ▲비주택(창고·축사·노인 및 어린이시설) 40동 등 총 220동에 대해 슬레이트 철거·처리 및 지붕 개량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택·비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는 우선지원 가구와 일반 가구로 구분해 지원된다. 우선지원 가구(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비를 전액 지원받으며, 주택 지붕 개량비는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일반 가구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처리비를 동당 최대 700만 원까지, 주택 지붕 개량비는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지원 상한 금액을 초과할 경우에는 자부담이 발생한다. 비주택 건축물(창고·축사·노인 및 어린이시설)의 경우 슬레이트 철거 면적 200㎡ 이하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건축물대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꿈빛도서관은 동화 ‘미운 오리 새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어린이 무용 동화극 '미운 오리의 꿈'을 오는 2월 24일, 도서관에서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대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다른 색을 가졌다는 이유로 주변과 어울리지 못하는 아기 오리가 자신만의 특별함을 발견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다름은 틀림이 아니라 특별함’이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미운 오리의 꿈'은 대사 위주의 연극이 아닌 무용 동화극 형식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몸의 움직임과 음악, 이미지 등을 통해 감정을 자연스럽게 느끼며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무대 위 배우들의 섬세한 움직임과 따뜻한 음악, 동화적인 연출이 어우러져 어린이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되며,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주인공의 여정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자존감과 공감의 가치를, 함께 관람하는 가족에게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감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 관람은 어린이와 가족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가 아동과 가족을 위한 돌봄, 교육, 체험 기능을 한곳에 담은 생활밀착형 복합시설 ‘빛가람 꿈자람센터’를 개관하고 시민 삶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6일 빛가람동에 조성한 ‘빛가람 꿈자람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시의원, 관내 사회단체 관계자, 시민과 지역 어린이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나주시립국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아동과 가족을 위한 새로운 복합공간의 출범을 환영하고 향후 활용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빛가람동에 거주하며 두 자녀를 키우는 한 시민은 “집 가까이에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과 돌봄 공간이 생겨 매우 반갑다”며 “다른 학부모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빛가람 꿈자람센터는 어린이도서관, 육아지원센터(장난감도서관, 놀이체험실), 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9일, 시청 1층 로비에서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설 명절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목포시공무원노동조합과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출근길 직원들에게 청렴 실천 수칙이 담긴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명절 기간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아울러 시는 설 명절 전후인 6일부터 19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청렴 캠페인 활동을 병행해 추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 직원 경각심 제고를 위한 ‘청렴주의보’ 발령 ▲명절 전후 금품·향응 수수 금지 홍보물 게시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청렴서한문’ 게시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 운영 등이 포함됐다. 목포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최우선의 가치이자 시민 신뢰의 근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전복 가격 하락과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 어가를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전복 직거래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3월 17일 신안군과 목포시가 체결한 상생 협력 MOU에 따른 후속 조치로, 두 지역 간 협력을 바탕으로 전복 소비 촉진과 어가 소득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목표로 진행된다. 행사는 ‘신안-목포 공직자 수산물 사주기 운동’ 직거래 방식으로 공직자 대상 홍보를 통해 주문을 접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중간 유통단계를 줄이고 전복 가격 하락으로 인한 어가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전복 직거래 행사는 전복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며 “신안-목포 상생 협력 MOU 체결 이후 추진하는 의미 있는 행사인 만큼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수산업과 어가 소득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전복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신안 천사 몰’에서도 인터넷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