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 중인 고흥우주발사전망대와 고흥우주천문과학관 입장료 환원사업이 시행 한 달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입장객에게 입장료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원함으로써 관광 소비가 단순히 거쳐가는 관광에 그치지 않고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져, 지역 내 상권 활성화로 연결되도록 설계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다. 사업 시행 이후 한 달간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는 전월 대비 28% 증가했으며, 상품권으로 환원된 금액은 약 800만 원에 달한다. 관광객이 환원받은 상품권을 사용하며 지출한 추가 비용과 방문객 증가에 따른 지출 증가를 고려할 때, 단순 환원 금액보다 더 많은 소비가 지역 상권에서 이루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역 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주목할 만한 점은 “입장료 부담은 줄고, 지역에서 쓸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라는 관광객의 긍정적인 반응이다. 이러한 반응은 고흥군에 재방문과 체류시간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은 이러한 성과가 단기간에 그치지 않고 계속된다면 더 많은 주요 관광지에 사업을 접목해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쑥섬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제2기 로컬100’2기(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은 지방자치단체와 국민 추천을 통해 접수된 약 1,000개 자원 가운데 1차 심사를 거쳐 200개 후보를 선정한 뒤,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0선을 확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쑥섬은 최종 선정 명단에 포함되며 고흥군이 추진해 온 생태·체류형 관광정책의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로컬100으로 선정된 문화자원에는 공식 현판이 수여되며, 향후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다양한 홍보 및 확산 사업을 통해 전국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쑥섬은 전남 고흥군 봉래면에 위치한 섬으로, 섬에 질 좋은 쑥이 자생하고 사계절 꽃이 피는‘바다 위 비밀정원’으로 불린다. 전남 제1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이곳에는 300여 종의 꽃과 수백 년 된 돌담길, 난대원시림, 사랑의 돌담길, 우끄터리 쌍우물 등 자연과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가 오는 2월 27일 개장하는 삼화섬·해비치로 광장 ‘달빛365’의 활성화를 위해 플리마켓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규모는 10개 점 내외로, 플리마켓 운영이 가능한 개인 또는 업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은 판매 상품의 차별성, 가격 적정성,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되며, 선정 결과는 2월 18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운영자는 개장일인 2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부스 운영이 가능하며, 입점료는 무료다. 운영 기간 중 자율 운영이 가능하나,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달빛365 불금day’ 행사에는 필수 참여해야 한다. 판매 물품은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으나 운영에 부적합한 경우 조정될 수 있으며, 전기 및 별도 시설은 제공되지 않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관광과 관광진흥팀으로 문의하거나, 광양시청 누리집 공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내연기관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1차 접수를 한다고 밝혔다. 2026년 지원 예상 물량은 전기승용차 500대, 전기화물 50대로, 관련 지침에 따라 상·하반기로 나눠 보급할 예정이다. 해당 물량은 전년 전기승용차 기준 약 40% 증가한 규모로, 수송 분야 탄소 배출을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은 상·하반기 2회로 나눠 추진될 예정이며, 1차 모집은 2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2차 모집은 예산 여건 등에 따라 하반기 중 추진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별도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올해 보조금은 전기승용차 1대당 최대 969만 원, 전기화물(소형) 1대당 최대 2,030만 원으로 차종별로 차등 지원되며, 지원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된다. 특히 올해는 전환지원금이 새롭게 도입됐다. 개인을 대상으로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 왕조1동은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기간동안 목표액 대비 200%를 달성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아파트 소통 플랫폼을 기반한 트리마제1단지 아파트가 1,055만원을 기부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스클럽 공동주택1호로 가입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통장협의회, 지역 기업, 의료기관 등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에 기부받은 현물은 쌀, 김치, 실버카, 라면, 영양제 등으로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세대, 한부모가정, 청장년 1인가구 등 2,000여 명에게 지원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오종철 통장협의회장은 “주민 한분 한분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하는 왕조1동을 만드는 데 통장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혜정 왕조1동장은 “많은 주민과 단체에서 한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덕분에 목표의 200%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달 28일 ‘2026년도 순천학사 신규 입사생 정규모집’을 완료하고, 이후 입사 포기 등으로 발생하는 결원에 대비해 수시모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순천학사 수시모집은 입사정원과 관계없이 상시 접수하며, 포기자 발생 시 예비합격자를 우선 선발한 후 추가 결원이 생기면 수시모집 신청자 중 선착순으로 입사자를 선발하는 방식이다. 순천시 누리집 공고에서 입사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순천시 청년정책과 방문·우편·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합격자는 결원 발생 시 개별 연락을 통해 통보된다.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에 위치한 순천학사는 2인 1실, 총 70명(남 26, 여 44) 규모의 공공기숙사로 공유주방·체력단련실·도서관·컴퓨터실 등 생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개인부담금은 월 12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순천시 관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본인이나 보호자가 1년 이상 순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학생 중 서울·경기·인천 소재 2년제 이상 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하거나 입학 예정인 학생 등으로 세부 자격요건은 수시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대상 마을을 직접 방문해 마을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동의서 제출 안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서면 대구1구·신촌, 송광면 이읍·왕대 등 총 4개 지구 1,479필지 917,094.5㎡ 규모이며, 실제 토지의 이용 현황과 지적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 해소를 위해 선정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최신 측량기술로 토지의 경계를 정확하게 다시 정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를 통해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토지와 지적공부가 달라 발생할 수 있는 분쟁과 불편을 예방하고, 매매·상속·건축 등 각종 재산권 행사가 한층 수월해진다. 시는 동의서 제출 완료 후 사업지구 지정 고시,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확정 예정통지를 하게 되며 이때 토지소유자는 재측량으로 바뀐 경계에 대해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의견서 및 이의신청서가 제출된 토지는 순천시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경계를 확정하고 그 결과를 토지소유자 및 관계인에게 통지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구직활동을 단념한 청년의 사회 재진입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지원 규모를 156명으로 확대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사업으로 6개월 이상 구직활동에 참여하지 않은 18~45세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들이 취업에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당초 목표의 2배가 넘는 252명이 신청해 12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 88명이 수료했고, 취·창업 및 교육·직업훈련 등 구직활동 연계 실적이 총 138건에 달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높은 참여율과 성과를 토대로 사업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구직단념 청년들이 다시 노동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모집 기간은 2026년 상시 운영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순천만국가정원 내 운영 중인 ‘정원워케이션’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문화에 기반을 둔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하는 ‘로컬100(지역문화공간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원워케이션은 정원 문화 체험과 체류형 관광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일과 휴식의 완벽한 균형을 제안하는 새로운 체류형 관광모델이다. 특히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이라는 공간적 상징성을 바탕으로 정원 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선정은 정원을 중심으로 한 치유・휴식・업무가 결합된 순천형 워케이션 모델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치유관광산업 기반 확대와 글로벌 워케이션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로컬100 선정은 순천만국가정원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원에서 머무는 시간이 지역의 문화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관광트렌드를 선보임으로써 창의적 워크스페이스로 작용할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오는 18일 설 연휴 마지막 날, 전통문화와 스포츠를 접목한 이색 이벤트 ‘순천만국가정원 윷놀이 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놀이인 ‘윷놀이’에 최근 전 세대에 걸쳐 인기를 끌고 있는 ‘러닝(Running)’ 트렌드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명절을 맞아 순천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는 참가자의 취향과 연령대에 맞춰 ▲3km 윷놀이런 코스와 ▲10km 러너 챌린지형 코스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3km 코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직접 윷을 던져 나온 결과에 따라 정원 내 지정된 지점으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록 경쟁보다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체험 위주로 구성돼,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보다 역동적인 활동을 원하는 참가자들을 위한 10km 코스는 러닝에 관심이 높은 MZ세대와 러닝 동호인을 위한 챌린지형 프로그램이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출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파크골프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총 3곳, 76홀 규모의 파크골프 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며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 나서고 있다. 시는 2023년 12월 상사 파크골프장 13홀, 2024년 12월 해룡 파크골프장 18홀을 개장했으며, 2월 외서 파크골프장 45홀 준공도 앞두고 있다. 외서 파크골프장이 준공되면, 순천시는 권역별 수요를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되며, 특정 시설로의 이용 집중을 완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최근 파크골프는 규칙이 비교적 단순하고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으며, 장비와 이용 비용 부담이 적어 접근성이 높은 스포츠로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동호회 활동 등 커뮤니티 기능과 결합하면서 중장년층은 물론 가족 단위 이용자까지 이용층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런 흐름 속에서 파크골프는 단기간에 대표적인 생활형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시는 단순히 시설 확충에 그치지 않고 초보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동호회 및 관련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 연계 등 운영 측면의 개선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복지·보건 분야 부서 간 연계와 협력 강화를 위해 ‘목포돌봄 365’ 관련 부서 협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업회의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2026년 3월 27일 예정)과 정부 국정과제에 발맞춰, 목포시 통합돌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복지·보건 분야 국·과·팀장 등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돌봄 365’ 사업 개요와 추진 현황,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부서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목포돌봄 365’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5개 분야별 서비스명을 부착해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관련 기관과 부서 간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목포시는 이번 협업회의를 계기로 부서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받을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산단로타리클럽과 키다리아저씨 단체가 지난 1월 30일 여수시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책가방을 후원했다. 이날 후원받은 책가방은 올해 입학하는 사례관리 대상 아동 초등학생 8명, 중학생 23명 등 총 31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두 단체는 지난 2016년부터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책가방과 학용품 세트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으며 누적 후원 금액은 2천 2백여만 원에 이른다. 여수산단로타리클럽 김대윤 회장과 키다리아저씨 단체 김남협 회장은 “아이들이 새 가방을 메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아동들이 드림스타트를 통해 사회구성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영양·교육·문화·복지 분야의 맞춤형 통합 서비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오는 6일 시청 회의실에서 부서별 서무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서무담당자 직무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정기인사로 서무 업무를 맡게 된 신규 및 저연차 공직자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다수 부서의 서무가 저연차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을 고려해 업무에 따른 부담감을 해소하고 행정의 기초를 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부 교육 내용은 ▲기본적인 서무의 역할 및 보안 교육 ▲복무 관리 규정 ▲후생 복지 및 공무원 연간 교육훈련 계획 ▲동향 보고 및 보고서 작성법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 실무 전반을 아우른다. 특히 각 분야의 실무 팀장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무 전반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주요 사항 등을 전달하며 교육의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움직여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교육이 업무 능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여수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인지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적인 개최와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내 유인도서의 체계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YEOSU 섬 STORY’ 섬별 맞춤형 통합 데이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데이터 구축을 통해 섬박람회 기간 동안 부행사장인 금오도와 개도 등 관내 섬 지역의 균형 있는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요 섬들의 특성을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수요자 중심의 섬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데이터 구축 대상은 관내 유인도서 중 금오도와 개도를 포함한 10개 도서로 교통·편의시설·역사·문화는 물론 섬별 축제, 볼거리, 먹거리, 트레킹 코스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함께 제공해 체류형 섬 관광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오는 3월까지 섬별 데이터 구축 기초자료를 확정하고 4월부터는 팸플릿 제작과 함께 K-관광 섬패스와 연계한 여수엔 홍보, JN투어, 섬박람회조직위원회 공식 누리집 및 시청 누리집 게시 등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스마트한 섬 관광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섬별 데이터는 섬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관광객에게 지속적으로 제공되며 축적된 자료는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