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사)순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오는 4월부터 관내 독거노인 및 사회적 배려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뽀송뽀송 이불세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순천시의 보조금 지원을 통해 민관협력으로 운영되는 복지서비스로, 관내 노인복지시설, 장애인생활시설 등 기관에서 대형 이불을 수거하여 세탁·건조·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위생과 건강에 취약한 이웃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우며, 특히 세탁이 어려운 대형세탁물을 무료로 손쉽게 처리해주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뽀송뽀송 세탁봉사’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센터 소속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수거와 세탁, 배달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게 된다. 시는 본 사업을 통해 민간의 자발적 복지활동이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신숙 (사)순천시자원봉사센터장은 “순천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재정지원 덕분에 뽀송뽀송 세탁사업이 해마다 더 많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5년 순천 청년 행정인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순천 청년 행정인턴은 행정기관의 다양한 업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는 실과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되어 행정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총 40명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주 5일 하루 8시간 근무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공고일(4월 1일) 기준 순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미취업 청년(18~45세)이다. 단, 현재 취업중인 자 및 최근 5년 내 행정인턴 참여자는 제외된다. 행정인턴 기간 동안 면접이나 시험 등의 취업 활동 시 특별휴가를 한 달에 1일 제공하며, 취업 관련 교육도 병행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 행정인턴은 지역 청년들이 행정기관 업무를 체험하며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5일, 순천만~국가정원~원도심을 연결하는 명품 생태축 연결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시가 상상력을 발휘한 아이디어를 풍덕지구 도시개발사업 조합에 제공한 결과로,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조합에서 36억 원의 공사비를 부담하여 동천 수변공원을 조성했다. 당초 풍덕조합은 2028년 도시개발사업 준공 시 수변공원을 순천시에 기부채납할 계획이었으나, 시의 요청에 따라 공원 조성을 3년 앞당겨 올해 4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개방하게 됐다. 오천그린광장에서 출렁다리를 건너면, 또 다른 그린아일랜드를 연상케하는 770m의 넓은 녹지공간을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서는 동천의 아름다운 수변을 감상할 수 있으며, 기존의 둑방 벚꽃길과 연결된 이팝나무 산책로와 잔디밭이 조성됐다. 시민들은 넓은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편안히 쉬며, 익숙한 동천의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순천시와 풍덕조합이 지혜를 모아 조성한 동천수변공원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여유를 즐기고, 자연과 함께하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3일 신안군보건소, 신안경찰서, 신안교육지원청, 목포시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와 함께 연합하여 자은중학교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교폭력예방캠페인은 언어폭력, 따돌림, 성폭력, 사이버폭력 등 다양하게 일어나고 있는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우리가 만들어요.”라는 구호를 학생들과 함께 외쳤다. 또한, 청소년들이 위험한 상황에 직면했거나, 여러 가지 문제로 도움이 필요할 때 24시간 무료 상담할 수 있는 ‘청소년전화1388’ 및 ‘신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용도 안내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미래의 꿈을 이루어 가는 청소년들이 폭력으로 인한 어려움과 좌절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뜻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재단법인 백운장학회는 3일 시청 만남실에서 장학회 이사장인 정인화 광양시장과 포스코DX 노사 대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스코DX 노사는 2023년 포스코DX 노동조합이 단독으로 300만 원을 기탁한 이후 2024년 노사합동으로 각 300만 원을 기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각 400만 원을 기부하며 지금까지 총 1,7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이들이 꾸준히 이어온 나눔 활동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밑거름 조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이재열 포스코 DX 노조위원장은 “포스코DX 노동조합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미래 인재를 지원하는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노사가 함께 뜻깊은 기부를 함께 실천해 기쁘고,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 상생의 선순환 고리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호돈 포스코DX 이차전지사업실장은 “노사가 하나가 되어 지역사회 일원으로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이번 노사합동 기탁 또한 기업의 사회적 활동의 일환으로, 신뢰를 기반한 노사관계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나주시가 역대 최악의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청송군, 영덕군, 경남 산청군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구호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연대의 뜻을 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대규모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나주시는 지역 특산품이자 간편 식품인 누룽지 150상자(1,200만 원 상당)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관내 김 생산업체인 완도물산영어조합법인도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도시락김 1,200상자(1,800만원 상당)를 기부해 총 3,000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이 산불 피해 지역으로 전달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 시장을 비롯해 업체와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피해 주민들을 향한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여러분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시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동여수노인복지관분관은 한국동서발전|주|신호남건설추진본부로부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80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건강지원 요가 매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기부된 생필품은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요가 매트는 복지관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중요한 도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동서발전|주| 신호남건설추진본부 본부장 김태규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희승 관장은 “한국동서발전(주)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달식은 2일 복지관 앞마당에서 진행됐으며, 전달식 이후에는 한국동서발전|주| 신호남건설추진본부 관계자들이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하여 후원품을 전달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지난 4월 1일 압해읍에서 필라테스 강좌를, 4월 2일에는 암태면에서 태권도 강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신안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민간 스포츠학원이 부족해 지역 주민들이 스포츠 강좌를 수강하기 위해서는 인접 도시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또한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을 위한 스포츠바우처 사용처가 없어 매년 교부받은 국비를 반납하는 상황이 계속됐다. 그래서 신안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내 스포츠학원 인프라 구축을 계획했고,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 공모 사업에 ‘1004섬 신안 스포츠강좌 운영’을 신청하여 선정됐다. 선정 당시 심사위원들로부터 ‘1004섬 신안 스포츠강좌’는 지역 특화사업이자 다른 시·도로 확산 가능성이 큰 기획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신안군은 공공스포츠클럽을 활용해 국민체육센터와 복지회관 등 기존 시설에 외부 강사를 모집하여 스포츠 강좌를 개설했고, 그 결과 태권도 강좌에는 55명이, 필라테스 강좌에는 81명이 수강을 신청해 총 136명이 강좌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벚꽃문화축제추진위원회는 제10회 광양벚꽃문화축제 기간 동안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모금 활동을 진행했으며, 모금된 총 2,009,500원을 산불 피해 지역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은 광양벚꽃문화축제를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광양시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적극적인 참여로 예상보다 많은 기부금이 모였으며, 기부금 전액이 산불로 큰 피해를 본 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종현 위원장은 "제10회 광양벚꽃문화축제를 즐기러 오신 많은 분이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피해 지역에 빠르게 전달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은희 광양시 금호동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기여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과 회복을 위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라며, “성금 모금 활동에 참여한 시민들의 마음이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해져, 그분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일 관광협업센터 회의실에서 여성가족부 지원 직업교육훈련 ‘마케팅전문사무원 과정’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마케팅전문사무원 과정’은 온라인마케팅 및 통신판매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개인 스마트 스토어 개설 및 운영 등의 실무 수업을 통해 온라인마케터 능력을 배양하는 교육이다. 이번 회의에는 관련분야 대표자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교육과정에 대한 소개와 함께 수료생 취업 기회 확대와 기업 연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인사담당자는 직업전문, 취업대비교육과 더불어 직무소양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료생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일자리 연계를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박정금 여성가족과장은 “광양시 미취업 여성의 취업 연계에 대한 지속적인 협조와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양질의 일자리에 진입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지원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마케팅전문사무원 과정은 4월 7일부터 5월 28일까지 주5회 교육생 2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가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오는 4월 12일 시청 앞 시민광장에서 자연과 책이 어우러진 ‘광양야외도서관-공원애愛서書’ 행사를 개최한다. ‘광양야외도서관-공원애愛서書’ 행사는 시민들에게 도서관의 새로운 모습을 소개하고 일상 속 열린 공간에서 책과 만나는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장소 또한 디지털 환경 속 사람과 책 사이의 거리가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누구나 자유롭게 책과 만날 수 있는 열린 공간인 도심 속 공원으로 정해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10월 큰 호응을 얻었던 광양희망도서관의 ‘꿈자람 책뜰’ 행사를 기반 모델로 삼아 시립도서관 7개관의 공동 참여 행사로 확대 운영되는 만큼,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연 속 힐링 독서 공간, 누구나 자유롭게 광양시민광장 잔디밭에 마련된 야외도서관은 빈백 소파, 피크닉 매트, 책바구니 등으로 꾸며진 도심 속 힐링 독서 공간으로, 4월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시민들은 그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나주시가 역대 최악의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청송군, 영덕군, 경남 산청군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구호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연대의 뜻을 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최근 대규모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임시 대피소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나주시는 지역 특산품이자 간편 식품인 누룽지 150상자(1,200만 원 상당)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관내 김 생산업체인 완도물산영어조합법인(대표 김천일)도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도시락김 1,200상자(1,800만원 상당)를 기부해 총 3,000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이 산불 피해 지역으로 전달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 시장을 비롯해 업체와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피해 주민들을 향한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여러분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시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원하는 2025년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난 1일부터 지급하고 있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연 60만 원이 지급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제공된다. 올해 순천시 공익수당 지급 대상자는 총 15,718명이며, 예산 규모는 약 94억 원에 달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은행 수령방식에 더해, 동별 집중 배부 기간을 운영하여 행정복지센터나 별도 지정 장소에 찾아가 배부하여 주민 편의를 크게 높였다. 남제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80세)은 “몸이 불편해서 은행까지 가려면 택시를 타고 가야 하는데 가까운 동사무소에서 받을 수 있어 정말 편하고 좋다. 시민들 편의를 위해 배부 방식을 개선해 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매년 이렇게 방문 배부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 배부 기간에 찾아가 배부하는 5개 동(덕연, 왕조1, 삼산, 남제, 풍덕)의 수령 대상자는 총 2,831명으로 순천시지부 수령자의 약 73%에 달한다”며 “분산 배부로 혼잡은 줄이고, 시민들 만족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사)순천정원문화산업발전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정원식물 직거래장터’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순천만국가정원 동원 입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을 보유한 정원의 도시 순천에서 개최되며 전국 최대 조경수 생산지로서 정원산업를 활성화하고 지역 정원수 생산 농가의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정원식물 직거래장터는 지역 정원식물 생산농가 127여 곳이 참여해 다양한 정원식물 등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직접 판매하며, 분갈이도 무료로 할 예정이다. 행사장은 순천만국가정원 동원입구 광장 인근에 설치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구입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장터는 정원문화 도시 순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정원수 생산 농가의 유통 판로를 넓혀 생산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관내에서 생산된 정원식물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하고, 식물과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 정원시설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1일 월등복사골영농조법인 복숭아 재배농가 80여 명을 대상으로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농촌진흥청 분야별 최고 농업전문가의 재배기술, 병해충·토양관리, 농약안전사용 및 현장연시 등으로 구성됐다. 영농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협력하여 진행됐으며, 월등 복숭아 단지는 해마다 수량 감소, 연작피해 등 반복제기 되는 영농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맞춤식 현장교육 및 현장 연시를 통하여 원인 규명은 물론 대책을 제시함으로써 농가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컨설팅에 참석한 한 농가는 “매년 달라지는 이상기온에 따라 병해충 방제 시기가 달라지는데, 적시에 탄저병 등을 방제할 수 있는 시기를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월등 복숭아는 시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품목으로 품질 고급화 및 수출을 통하여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 참여를 통해 복숭아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었다”며, “이와 연계하여 맞춤형 기술교육도 단계별로 추진하여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