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최근 산행·산책로에서 멧돼지를 마주치는 등의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겨울 번식기에 멧돼지의 활동이 증가하고 서식지 내 먹이 부족으로 인해 도심 및 산책로 출몰이 늘어나는 시기로 멧돼지가 위협을 느끼는 경우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다. 이에 따라, 멧돼지 발견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행동 요령에는 ▲ 발견 시 절대 접근 및 자극 금지(나뭇가지 던지는 행위 등) ▲ 이른 아침·야간 산행 가급적 자제 및 단독 산행 지양 ▲ 주변 인지를 저해하는 행동을 삼가(산행 중 이어폰 착용) 등이 있다. 여수시는 멧돼지 피해 예방을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선발 및 운영하고 있으며 출몰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방지단의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행동 요령 안내 현수막을 주요 등산로에 설치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멧돼지 등의 야생동물은 예측이 불가한 행동을 보일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오는 22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교통대책 세부계획 수립의 일환으로 박람회장 주진입로와 행사장 인근 주요 구간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수시 정현구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여수경찰서·한국도로교통공단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여해, 주진입로인 자동차전용도로~거북선대교~진모지구 행사장 구간과 시내권 진입로인 신월로~돌산대교 구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돌산지역은 진·출입로가 한정되고 도로 구조가 복합적인 특성으로 인해 행사 기간 교통 혼잡이 우려된다. 이에, 점검단은 박람회장 진입 주요 구간에서 혼잡 예상 지점과 교통안전 취약 구간을 사전에 직접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관람객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VMS(전광표지판) 신규 설치 및 정비 대상지, 우회로 및 박람회장 안내 이정표 설치 구간, 주행사장 인근 교통 표지판 정비 대상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러한 점검 결과를 토대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통 안내시설 설치·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임시주차장 조성 및 셔틀버스 운행 과정에서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맞이하여 방문객들에게 신뢰받는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섬박람회 지정음식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여수시 관내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100개소이다. 신청 요건은 ▲지역특산물 · 여수 대표 음식 등 관광객 선호도가 높은 메뉴 취급 ▲관광객 수용이 가능한 일정 규모(5테이블) 이상 ▲입식 테이블 · 해충방제 등 영업장 시설 환경 및 위생 상태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업소이다. 특히, 섬 지역 음식점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소지자 요금 할인 참여업소, 공공배달앱(먹깨비) 가입업소는 평가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선정은 전문 컨설팅단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위생환경과 시설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 후, 개선 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중 지정 음식업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 문의는 여수시 식품위생과로 하면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지정음식업소 운영을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예술인 창작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수시 문화예술 보조금 지원사업' 공모를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 분야의 창작활동과 각종 문화예술 행사를 지원하여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는 ▲지역 오케스트라 활동 지원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 ▲공연문화 활성화 ▲섬박람회 특화사업 발굴 지원 등 총 4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올해에는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최되는 만큼 섬박람회 특화사업 발굴 지원 분야를 확대했다. 신청 대상은 여수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문화예술 활동 실적이 있는 문화예술단체 및 문화예술인이며, 단체는 고유번호증 등 단체 증명서류를, 개인은 예술인활동증명서를 갖춰야 한다. 단, 보조사업과 관련된 타 부서 또는 기관에서 지원받는 유사 중복 사업은 제외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19일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부시장 주재 ‘행정통합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전체 국·소·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 대응 과제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중앙·전남도 차원의 연계 가능성을 중심으로 발굴 과제 전반에 대한 수정·보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전 부서에서 발굴한 ▲특별법안 특례 건의과제(26개) ▲행정통합에 따른 여수시 역점 건의사업(32개)을 집중 검토했으며, 특례과제에는 산업위기 지역에 대한 재정 지원, 핵심 건의사업으로는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 육성 방향 등이 포함됐다. 여수시는 이번 전략회의를 시작으로,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논의 동향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분야별 법안 및 사업 분석에 집중하고 대응 과제를 추가 모색할 계획이다. 이후 정리된 과제는 내부 검토와 보완 절차를 거쳐 전남도 및 관계부처 등 상급기관에 정식으로 건의를 이어 나갈 방침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행정통합에 따른 지역의 행정체계와 재정 구조, 권한 배분 등 광범위한 변화가 예상된다“라며, ”시의 이익과 지역의 발전을 위한 사업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송병구)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을 4년 연속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은 상생과 협력, 미래지향적 노사관계를 형성한 조직을 인증하는 제도로 노사 대표자 리더십, 노사관계 성숙도, 현장 인터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판단한다. 특히, 공식 협력기구인 ‘노사협의회’ 등에 이사장이 직접 참석하여 근로자 의견 청취 및 사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공단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협력적 노사관계를 우선 가치로 두고 운영해 온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아 2022년 최초 인증 이후 4년 연속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인증은 임직원 모두의 신뢰와 협력으로 이룬 성과”라며 “건전한 노사관계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모범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곡성군은 지난 15일 치매안심센터에서 곡성군민회관과 옥과 월파관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전했다. 이날 교육에는 곡성군민회관 399명, 옥과 월파관 126명 등 총 525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치매를 예방하고,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치매예방수칙 3·3·3 실천 방법 ▲치매파트너 양성교육 ▲치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오해 바로잡기 ▲치매 조기 발견의 중요성 ▲치매인식개선 등으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사례 중심 교육으로 이해도를 높였으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등이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요즘 들어 깜빡깜빡하는 일이 잦아 치매가 아닐지 걱정이 많았다”라며 “혹시 치매가 와서 자녀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컸는데, 이번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곡성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주민설명회를 오는 1월 22일부터 1월 23일까지 마을별 세분화된 일정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지적도를 현대 측량 기술로 재조사해 실제 이용 현황에 맞게 바로잡는 국책사업이다. 이를 통해 곡성군은 지적불부합 토지를 정확히 조사 측량하고, 현실 경계를 기준으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할 예정이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의 목적 및 필요성, 사업 추진 절차, 주민 협조사항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설명 이후에 토지소유자의 질의응답을 통해 면밀한 답변을 제공할 예정이며, 참석하지 못한 토지소유자들에게는 별도의 우편을 통지해 해당 내용을 전달할 계획이다.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는 곡성 묘천·서계 및 오곡 구성·침곡리 일원으로 사업량은 659필지 총 439,839㎡이다. 주민설명회는 곡성 묘천·서계 및 오곡 구성·침곡리의 각 마을회관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1월 22일에는 서계마을회관(서계리), 묘천1구 마을회관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곡성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달려라! 상상력!’을 주제로 한 곡성어린이도서관 특별 문화행사를 마련해, 예술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새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0일 진행된 아트X라이브러리 ‘달려라! 상상력!’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어린이가족 40명이 함께 참여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미술 재료를 활용해 말 모형을 꾸미며 가족 간 소통과 창의적 표현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어, 17일 진행된 '연향' 공연은 ‘새해’와 ‘겨울’을 주제로 한 모던 국악 무대로 구성돼, 어린이 가족과 지역 주민, 관광객 등 80여 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곡성어린이도서관은 이 밖에도 독서와 예술, 공연을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과학·인문 분야를 아우르는 어린이 독서교실 ▲이명애 작가와의 만남 ▲어린이 영어 뮤지컬 공연 ▲성인·어린이 독서동아리 운영 등이 예정돼 있으며, 세대별 맞춤형 문화 활동을 통해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새해 특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가 스마트농업인상담소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농업인 교육 효과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스마트농업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15일 금천면에서 금천면생활개선회 연시 총회와 연계해 스마트농업인상담소 운영과 스마트농업 정보교육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추진한 농촌지도기반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나주시가 14개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 디지털 환경을 구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올해부터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현장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금천면생활개선회 회원 38명이 참석했으며 여성농업인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디지털 활용 교육을 진행했고 특히 상담소 디지털 전환사업으로 도입한 전자칠판을 활용해 교육 몰입도와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교육에서는 전자칠판을 통해 ‘농업e지’ 활용 방법을 시연하며 농업 정책 정보와 교육 자료, 영농 기술 콘텐츠를 보다 직관적으로 안내했고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로타리클럽(회장 신욱배)은 지난 15일 광양읍사무소를 방문해 광양읍 연탄 사용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1,000장(120만 원 상당)을 지정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연탄은 광양읍 내 연탄 사용 가구 가운데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5가구를 우선순위로, 광양읍 맞춤형복지팀의 추천을 받아 광양로타리클럽에서 최종 선정됐으며 가구당 200장씩 후원단체가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신욱배 광양로타리클럽 회장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연탄을 사용하는 취약계층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근배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광양로타리클럽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연탄 사용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양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동절기 한파 대비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촘촘한 맞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절기상 가장 추운 대한(大寒)을 앞둔 가운데, 광양 소학정 매화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개화하며 이른 봄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소학정 일원에서는 최근 매화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하며 개화가 확인됐으며, 이는 매년 전국 최초 개화지로서 소학정이 지닌 상징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른 개화 소식으로 소학정 일원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으며, 개화 상황에 대한 현장 확인과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광양시는 이러한 개화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로 25회를 맞는 광양매화축제를 앞두고 누적 기온과 일조량 등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화 안정 시기를 판단해 1월 말 축제 개최일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 매화 개화 절정 시기를 최대한 반영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교통·안전·편의시설 등 관광 수용 태세 전반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소학정 매화는 광양매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꽃”이라며 “현재 개화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으며, 과학적 지표와 현장 여건을 종합해 관광객들이 가장 아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영도서관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 도서 대출 서비스는 유아·어린이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가정과 보육·교육 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루카는 유아 눈높이에 맞춘 음성 안내 방식으로 책을 읽어주며, 글자를 모르는 아이도 혼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로봇으로 가정과 보육·교육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다. 해당 서비스는 2026년 1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총 10회 운영되며, 대출 대상은 유아·어린이가 있는 가정과 어린이집·유치원 등 보육·교육 기관이다. 대출 시에는 루카 본체 1대와 도서 1세트(15~35권)를 함께 제공하며, 대출 기간은 3주이다. 대출 및 반납은 광영도서관 4층 놀꿈터 안내데스크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광영도서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과 (재)신안군장학재단은 관내 중학교 2학년 12명, 3학년 14명 등 총 26명을 대상으로 미국 워싱턴주 어학연수를 추진, 1월 19일 시애틀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학연수는 학년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실제 학교 현장에서 영어를 사용하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은 Giaudrone Middle School에서 체험 중심의 영어 수업에 참여하고,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Mt Tahoma High School에서 심화된 영어 교육과 학교생활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러운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다문화 이해와 국제 시민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프로그램에는 캐나다 2박 3일 현장체험학습이 포함되어 있어, 미국과 캐나다의 교육·문화 환경을 직접 비교하며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어학연수는 단순한 해외여행이 아니라 언어와 문화를 몸소 체험하며 성장하는 기회”라며 “앞으로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영광군은 지난 16일 공공비축미곡 품종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2026년과 동일한 '새청무·신동진' 2개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새청무는 내병성 및 내도복성이 우수해 농가의 안정적 생산이 가능하고 미질이 뛰어난 품종이다. 신동진은 관내에서 생산되는 벼 대표 품종으로 재배 농가와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다는 점이 선정 배경으로 작용했다. 특히, 신동진은 당초 2027년부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에서 제외될 예정이었으나, 농식품부가 정부 보급종 공급을 지속하기로 결정함에 따라서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선정 심의회는 농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신동진을 매입 품종으로 결정했다. 이는 벼 재배 농가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출하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한편, 농식품부 고시(제2023-12호) 개정에 따라 2024년부터 공공비축미 톤백 및 포대 포장재의 표시사항이 변경됐다. 따라서, 기존 톤백 포장재 및 농협 자체 수매용 톤백 포장재를 사용할 경우, 공공비축미 매입이 불가하므로 벼 재배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