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목포시가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정책 결정을 강화하기 위해 회의 운영 방식 개선에 나섰다. 시는 국장급 이상이 참석하는 간부회의부터 기존의 나열식·보고 위주 회의 방식을 개선해,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한 토론과 협의형 회의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각 부서의 업무계획이나 행사 보고 등이 중심이었으나, 앞으로는 단순 보고를 최소화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하거나 시 차원의 판단이 요구되는 1~2개의 주요 안건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특히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회의 운영 개선은 기관 전체의 시각에서 현안을 검토함으로써 의사결정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정책 실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서 간 갈등 요소를 사전에 조율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간부들부터 격의 없는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고, 이를 전 조직으로 확산해 유연하고 역동적인 행정 조직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지난 15일 열린 간부회의에서는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문제가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로 6만 3,519건, 11억 2천만 원을 부과하고 납부 독려에 나섰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인·허가·등록·신고 등 각종 개별법에서 행하는 면허를 받은 개인이나 법인에 부과되는 세금이다. 면허는 사업 종류와 규모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구분되며, 면허의 종별과 지역에 따라 4,500원에서 4만 5,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오는 2월 2일까지며, 기한을 넘길 경우 면허 정지 또는 취소 조치와 함께 3%의 납부 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전국 금융기관 입출금기(CD/ATM)를 통해 조회 후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지방세입계좌·가상계좌 이체·신용카드 ARS 간편납부시스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폐업 등으로 영업하지 않는 경우 사업주가 해당 인허가 부서에 면허 취소를 요청해야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는다”라며 “납부 마감일에는 사용자가 많아 처리가 지연될 수 있으니 미리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세정과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오늘(16일)부터 2월 2일까지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를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은 6월과 12월에 내는 자동차세를 한번에 납부하는 경우 연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1월·3월·6월·9월에 신청할 수 있으며, 각각 약 4.57%, 3.7%, 2.5%, 1.2% 할인율이 적용된다. 이 중 1월 할인율이 가장 높아 시민들이 이 시기에 연납을 신청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신청 방법은 여수시청 세정과로 전화 및 방문 또는 위택스 등을 통해 가능하다. 전년도에 연납한 차량은 소유권 변경이 없으면 별도의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를 받지만, 신규 차량을 취득했거나 신청 후 납부하지 않은 경우에는 다시 신청해야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납기 내 미납 시 불이익 없이 연납 신청은 자동 취소되면서 6월·12월 정기분 자동차세로 부과되고 연납 후 차량을 명의 이전 또는 폐차 말소한 경우, 이후 기간의 자동차세는 일할 계산해 환급된다. 신청 후에는 납부서 없이도 위택스나 지로 ARS 이용한 신용카드 납부 및 납부서를 통한 계좌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지난 15일 신라스테이 여수에서 해상풍력 특별법 대응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정현구 부시장을 비롯해 이광일 전라남도의회 부의장, 이미경 여수시의원, 김효열 거문도수협 조합장, 어업인, 수행기관, 참여기관, 관련 이해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해상풍력 어업인 대응 방안 ▲해상풍력과 지역 발전 해외사례 ▲해상풍력 특별법 입지 정보망 구축 방향 ▲해상풍력 예비지구 등 계획 입지 제도의 도입 ▲해상풍력 특별법과 지자체 역할 등 총 5개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특히, 수협중앙회 유충열 팀장은 특별법에 따라 구성된 해상풍력 민관협의회가 주민 수용성 확보의 열쇠가 될 것이라며 그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해상풍력 특별법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하는 오는 3월 26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정부 주도의 계획 입지 방식으로 해상풍력 개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 부시장은 “특별법이 어업인 공동체를 보호하는 동시에 지역 발전과 상생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답을 찾는 제도적 기반이 되어야 한다”라며 “이 자리에서 논의된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지난 15일 시청 회의실에서 정기명 여수시장 주재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소·단별 올해 추진할 역점 사업들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예상 문제점 및 대책, 관계부서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문화·관광산업 재도약, 민생경제 회복 등 시가 당면한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시정 추진 방향에 대한 간부 공무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주행사장 조성 및 전시·연계사업, 교통·안전·숙박·환경정비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박람회 이후까지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문화·관광·해양레저 등 미래 성장 동력과의 연계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여수문화재단 설립·운영 ▲2026 문화의 달 개최 ▲복합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 ▲K-관광 섬 육성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한다. 또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물가안정 T/F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오는 19일부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2026 시민과의 열린 대화’를 추진한다. 소통 행정을 강조해 온 정기명 시장은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 속에서 현장감 있는 대화를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여수’ 건설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올해 시민과의 대화는 19일 시전동을 시작으로 2월 27일 화정면까지 27개 읍면동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장이 직접 주민들과 만나 질문을 받고 즉석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계각층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차분하고 허심탄회한 분위기 속에서 폭넓은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평일 낮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유튜브 채널 ‘여수이야기’를 통해 실시간 중계도 병행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시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시는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신속히 조치하는 한편, 예산 확보 등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별도 계획을 수립해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최근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관련해 통합의 동등한 주체로서 공동 성장 기반을 담보할 ‘5대 핵심 과제’를 정부에 공식 제안했다. 정 시장은 15일 입장문을 통해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취지에 적극 공감하고 환영한다”며 “특정 지역 중심의 일방적 구조 개편이 아닌, 모든 지역이 고루 이익을 나누는 통합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통합 논의와 병행해 여수시를 비롯한 동부권의 성장 기반을 확실히 담보할 수 있는 ‘5가지 핵심 과제’를 통합의 전제 조건으로 제시했다. 5가지 핵심 과제는 ▲여수산단에 대한 정부차원의 과감한 지원 등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패키지 지원 ▲광양만권 수소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동부권 신산업 및 제조업 거점 명확화 ▲한반도 KTX 신설 등 동부권 광역 교통망 확충 ▲‘여수의 글로벌 관광특구 지정’ 등 세계 해양관광 및 MICE 거점 도약 ▲해양수산 분야 공공기관의 여수 이전 등 수산산업 전략 거점 육성 및 균형 배치 등이다. 시는 이번에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1004섬신안 상품권’ 상반기 할인율을 12%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설 명절이 포함된 달에는 특별 할인율 15%를 적용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57억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1004섬신안 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해왔다. 신안군은 이번 설 명절 특별할인을 통해 전통시장과 동네 상점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으며, 명절 기간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을 위해 부정유통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 상품권 깡, 허위 거래 등 불법 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1004섬신안 상품권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체감 혜택을 지속 확대하고 건전한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가 전남도와 함께 국가 초대형 핵심 프로젝트인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본격 추진을 위한 후속 절차에 착수하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목표로 전담 조직 정비와 행정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해 12월 유치에 성공한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이하 인공태양 연구시설) 이후 단계를 인공태양 ‘시즌2’로 설정하고 전남도와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까지의 과정을 ‘시즌1’으로 본다면 예비타당성조사 대응과 부지 조성, 행정 절차를 본격화하는 현재 단계는 ‘시즌2’에 해당한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나주시는 지난 2일 상반기 정기인사를 통해 기존 미래전략팀을 ‘인공태양지원팀’으로 개편하며 인공태양 전담 조직 구성을 마무리했다. 전남도 또한 지난 12일 ‘인공태양 기반조성 TF팀’을 신설하며 조직을 보강했고 해당 TF팀장에는 나주시 소속 5급 사무관이 파견됐다. 기존에 파견된 직원과 함께 전남도와 나주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하는 역할을 맡을 전망이며 이는 시즌2 추진 일정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겨울철을 맞아 숙박과 치유, 체험이 어우러진 체류형 숲 관광지로 백운산자연휴양림을 웰니스 관광지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백운산자연휴양림은 치유의 숲과 산림박물관, 목재문화체험장 등 다양한 산림문화 공간과 숲속의 집, 캐빈하우스 등 숙박시설을 두루 갖춘 복합 산림휴양시설로, 겨울철 자연 속에서 머물며 휴식과 회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이다. 치유의숲에서는 명상과 요가, 족욕, 아로마테라피 등 숲을 활용한 치유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돼지꿈길·봉황돋움길·숯가마옛길 등으로 조성된 치유 숲길을 따라 겨울 숲을 걸으며 사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백운산산림박물관은 숲과 자연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전시와 이색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숲 생태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특히 2층 제3전시실에서는 빈백 소파에 앉아 백운산의 사계와 계곡 풍경을 담은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며 조용한 휴식을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목공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이 가능하며, 생태숲과 황톳길에서는 산책을 통해 몸의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는 도시숲 및 주요 도로변 가로녹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도시숲관리단 기간제근로자 채용을 1월 14일 공고했다. 이번 채용은 예초, 예초 보조, 제초, 전정, 전정 보조, 민원 처리 등 6개 분야에서 총 58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근로자는 3월부터 10월까지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가로녹지를 대상으로 예초·제초·전정 작업과 전정 부산물 수거·정리, 가로수 민원 처리 등 도시숲 및 가로녹지 관리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공고일 전일(1월 13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양시로 되어 있는 자이며, 관련 분야 경력자는 우대한다. 지원 접수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광양시 녹지과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이후 서류심사와 분야별 체력·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직무 수행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과 관련한 공고문 및 제출 서류는 광양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도시숲관리단 운영을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15일 친환경농업 실천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17회에 걸쳐 진행되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농업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작목별 핵심 재배기술을 보급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현장 대응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와 외부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읍·면 순회 교육으로 운영된다. 내용은 농업인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교육에 중점을 뒀다. 농업인 편의성 제고를 위해서는 농산물품질관리원과 연계한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병행 추진해 교육 참여에 따른 행정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2025년 농업인 설문조사와 관심도를 반영해 구성됐으며, ▲AI 활용 기후변화 대응 식량작물 재배기술 ▲친환경농업 실천기술 ▲블루베리 등 지역 특화작목 중심 등 총 8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디지털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농작업 안전교육을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 남평읍은 공무원이 관내 49개 마을을 직접 찾아다니며 주민의 불편 사항과 문제를 해결해 주는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발로 뛰는 읍장실’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올해 특수 시책으로 추진되는 ‘발로 뛰는 읍장실’은 초고령화와 농번기 등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농촌 현실을 감안해 읍장을 비롯한 공무원이 주민의 일상 공간인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불편 사항과 마을 현안 등을 듣고 현장에서 해법을 모색하는 적극적인 소통 행정이다. ‘발로 뛰는 읍장실’은 분기별 정례 방문을 기본으로 하되, 마을별 현안이나 긴급 상황 발생 시 수시로 운영된다.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은 즉시 중기, 장기 과제로 분류해 관련 부서와 연계 처리하며, 추진 상황과 처리 결과를 다시 주민들에게 안내하는 책임 있는 현장 피드백 체계로 운영된다. 또한 마을 방문 시 폭염·재해 등 안전 취약 요인을 함께 점검하고 고령 주민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나주알리미 신청 안내도 병행하는 등 생활밀착형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남평읍은 ‘발로 뛰는 읍장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 나주시는 2026년도 산림·녹지 분야(공원녹지과) 기간제근로자 122명을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하는 기간제근로자는 10개 사업 분야로 산림·공원·녹지 및 등산로 양묘장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신체 건강하고 나주시로 주민등록이 된 자로 채용 세부 사항은 나주시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나주시민회관(나주시 남산길 23)에서 받으며, 채용시험은 1차 서류심사, 2차 실기·면접 심사를 거쳐 고득점자순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채용이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시의 쾌적한 산림·공원 환경을 가꾸는데 투철한 사명감을 가진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확인하거나 나주시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영산포 고유의 식문화 자산이 현대적으로 재해석돼 젊은 세대와 외부 방문객들이 나주에서 로컬 먹거리를 통해 새로운 미식 문화 경험의 첫발을 내딛게 될 전망이다. 15일 나주시에 따르면 청년 창업인 레시피 전수와 지속 가능한 먹거리 콘텐츠 창출을 위해 이날 시청 로비에서 ‘영산포 로컬 먹거리 시식회’를 개최하고 신규 개발한 지역 특화 메뉴를 공개했다. 이번 시식회는 홍어 중심의 기존 식문화에서 한발 더 나아가 나주와 영산포의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새로운 먹거리 콘텐츠를 발굴하고 20~30대 젊은 층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2026 나주방문의해’ 홍보와 함께 올해부터 4년간 나주에서 열릴 예정인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 출품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지역 특화 상품을 발굴하기 위한 취지도 담았다. 행사에는 총 5종의 신규 로컬 메뉴가 공개됐으며 메뉴 개발에는 한식대첩 허진 명장과 딤섬의 여왕으로 불리는 흑백요리사 정지선 셰프가 참여해 나주와 영산포의 대표 식재료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특유의 톡 쏘는 향으로 인해 호불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