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2026년 나주시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지난해와 비교하면 평균 0.52% 상승해 전체적으로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나주시는 최근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의견 청취를 위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하고 토지 특성 및 지역 여건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국 약 60만 필지를 표준지로 선정해 감정평가사가 조사·평가한 뒤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공시하는 토지 가격이다. 나주시 표준지는 총 4778필지로 전년과 동일하며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감정평가의 기준 자료로 활용된다. 지역별로는 왕곡면이 2.08%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으며 금천면 1.35%, 봉황면 1.29%, 다시면 1.21% 순으로 나타났으며 금남동 0.18%, 공산면 0.20%, 성북동 0.27%, 빛가람동 0.28% 등은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토지소유자와 지자체의 의견 청취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월 23일 국토교통부가 최종 결정 및 공시할 예정이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곡성구례사무소는 농업인의 농업경영체 등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농업경영정보 등록기준의 세부 내용 및 운용 규정'(농관원 고시)을 일부 개정하여 2026년 1월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그동안 건축물에서 숙주나물을 재배하는 경우 농업경영정보 등록기준이 없어 농업경영체 등록을 할 수 없었으나, 숙주나물 재배 등록기준을 신설하여 농업경영체 등록을 할 수 있게 했다. 둘째,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경영정보를 유효기간(3년) 내에 갱신하지 않아 말소되어 다시 등록 신청을 하는 경우 재배 중인 농작물이 없으면 신청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번 개정을 통해 농업경영정보 유효기간이 경과한 날로부터 1년 이내에 ‘농산물 판매액이 120만 원 이상’임을 증명하면 재배 중인 농작물이 없어도 등록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셋째, 농업경영체 등록 신청 시 영농사실 여부를 증명·확인하는 영농사실확인서가 경영주 제출용과 가족농업인 제출용 2종으로 일선에서 혼선이 있었으나, 이를 일원화하여 농업인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곡성구례사무소는 2025년 12월 16일부터 2026년 3월 13일까지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기간’을 운영한다. 농업·농촌에 관련된 보조·융자금을 지원받으려는 농업경영체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정보를 등록하여야 하고, 변경된 경우에도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 특히, 등록정보 중 재배품목은 농자재 지원, 재해보험가입, 자조금사업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만일 등록정보가 맞지 않을 경우 지원 사업에서 제외되거나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현재는 마늘·양파, 밀·보리·조사료 등 동계작물을 재배하는 시기로 ‘동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이다. 농업경영체는 재배품목이 바뀌거나 농지가 추가·삭제된 경우 콜센터 , 온라인(농업e지 누리집), 우편 또는 팩스 등으로 주소지 관할 농관원에 변경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 곡성구례사무소 이정화 소장은 “자발적인 변경등록 참여가 농업인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도를 높이는 첫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남 곡성군은 관내 소재한 옥과면 금의전원마을 마을정비조합(대표 정판수)에서 옥과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의전원마을 주민들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6년째 지속적으로 기부를 이어 오고 있으며,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조합 정판수 대표는 “우리 지역을 위한 작은 정성이 결국 지역사회에 돌고 돌아 우리에게 다시 돌아온다”라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심세희 옥과면장은 “수년째 기부를 이어주신 금의전원마을 조합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성금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는 옥과면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곡성군은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교육을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인 곡성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곡성군새마을회는 각각 사업 참여자로 선발된 759명을 대상으로 사업 시작 전 안전사고 예방에 관해 전반적으로 교육했다. 교육 내용은 사업 기간과 직무 수행 방법, 유의사항 안내 등을 비롯해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한 전반적인 사항이다. 특히, 활동에 앞서 고령인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단순한 사고 예방을 넘어서 필요한 안전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강화된 교육을 추진했으며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주기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근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성과보다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사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노인 일자리사업은 1월부터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영광군은 향후 신동진벼 품종 일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벼 신품종 비교·전시 실증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벼 신품종 비교·전시 실증포 운영의 주된 목적은 최신 육종된 벼 신품종을 우리지역에 재배함으로써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 품종을 발굴하고, 병해충 저항성과 생산성을 평가하기 위함이다. 올해는 신동진1호, 황금예찬, 전남13호 등 3~4종의 품종을 약 3,300㎡에 재배하여 실증할 예정이다. 품종별로 살펴보면, ▲신동진1호(2024년)는 기존 신동진 품종과 유전적 유사도가 95.3%로, 밥맛이 우수하고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 키다리병에 강한 특성을 지닌 신동진 대체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황금예찬(2023년)은 맴쌀과 찹쌀의 중간 계통 품종으로 찰기가 우수하고 밥맛이 좋아 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13호는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최근 개발 중인 중생종 품종으로, 키가 작고 벼알이 작은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내도복성이 뛰어나고 흰잎마름병에 대한 저항성을 갖췄다. 특히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실증포 운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신안군은 전라남도와 (재)전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하여 중소벤처기업부의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방소멸위기 대응 및 지역 신소득작물 전략 육성을 위한 국비 18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안군 특화 신소득작물(바나나, 커피, 망고)을 기반으로 한 농식품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2026년부터 2년간 총사업비 26억 원을 투입해 관내 식품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개발, 기능성 인증, 브랜딩, 마케팅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안군 관내 중소기업 가운데, 신안군의 신소득작물(바나나, 커피, 망고) 특화자원을 활용한 식품산업 관련 제품 및 기술의 사업화를 추진 중이거나 준비 중인 기업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및 디자인 개발 ▲규격인증·시험분석 ▲홍보 콘텐츠 제작 ▲온·오프라인 마케팅 ▲국내 전시회 및 특판전 참가 등으로, 이를 통해 지역 식품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소득작물 육성은 신안군의 필수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가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인 2026년을 맞아, 치유에서 반도체까지 도시의 판을 넓힌다. 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실행계획 보고회’를 열고, 새해 시정 운영방향과 핵심사업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치유도시 ▲미래경제 ▲명품정주 ▲민생돌봄이라는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중점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치유도시 분야에서는 순천만·국가정원·도심 전역을 잇는 치유자원 복합화를 통해, 생태가 곧 산업이 되는 세계적 생태치유도시 모델을 만든다. 순천의 치유자원을 도심 전역으로 확장, 치유관광산업 육성지구 지정, 갯벌치유관광 플랫폼 구축, 치유 콘텐츠 산업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순천이 가진 고유한 자연기반해법(NbS)의 가치를 확장․공유하는 한편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치유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기초지자체 최초 IUCN 회원 도시로서 국제포럼 개최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K-생태치유’ 모델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경제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토지 관련 행정서비스 이용 시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제도는 경계 복원, 토지분할, 등록전환 등 지적측량을 신청하는 군민 가운데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지적측량 수수료의 일부를 감면하는 제도다. 감면 대상은 국가유공자 및 유족, 장애인, 농업기반시설 정부보조사업 대상 토지 등으로, 대상자별로 지적측량 수수료의 약 30% 내외를 감면받을 수 있다. 특히, 기존에 지적측량을 완료한 토지에 대해 일정 기간 이내 경계점표지 재설치 등 재의뢰를 할 때에는 경과 기간에 따라 최소 50%에서 최대 90%까지 수수료 감면이 적용돼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 감면을 희망하는 경우 지적측량 신청 시 국가유공자 확인서, 장애인 증명서, 정부보조사업 확인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도를 지속적으로 안내해 군민 편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2026년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연간 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정기조사와 수시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간 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사회보장기본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 등 총 13개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39,7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는 보건복지부 주관 정기 확인조사와 월별 확인조사, 그리고 고흥군이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기획조사와 상시 변동조사로 구분해 추진된다. 정기 확인조사는 상하반기(4~6월, 10~12월)에 실시되며, 월별 확인조사는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등 공적 자료의 변동 사항을 매월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고흥군은 조사 과정에서 사전 안내와 소명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고, 자격이나 급여 변동이 필요한 경우에도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군민의 권익 보호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한 위기 상황이 확인된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 등 타 복지제도와 연계해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군 주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고흥군은 지난 13일 군청 흥양홀에서 도양읍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 함께 사업 방향과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도양읍 봉암리 일원 약 18만㎡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 용역의 일환으로, 국토교통부 지역특화재생 공모를 대비해 부서 간 협업과 정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고흥군 건설과 도시재생팀과 도시계획팀을 비롯해 인구정책실, 관광정책실, 우주항공추진단, 문화체육과, 경제산업과, 수산정책과, 해양개발과, 재난안전과 등 관계 부서와 고흥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용역 수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정협의회는 건설과 도시재생팀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이 도양읍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안)을 발표했다. 계획안에는 ‘하늘과 바다를 잇는 도시, 도양읍’을 비전으로 ▲안전한 체류형 관광환경 조성 ▲정보·연결·거점 인프라 구축 ▲주민 참여 기반의 상권 활성화 전략 등이 담겼다. 특히 녹동항 드론쇼와 연계한 드론 체험시설 조성, 낚시객 라운지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 별량면은 새해를 맞아 서순천라이온스클럽의 소화기 후원과 순천CC의 후원금 기부가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가 퍼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서순천라이온스클럽(회장 강성원)은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화재 위험성이 높은 1인 가구와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소화기 20대를 가정별로 방문해 전달했다. 이어 14일에는 순천CC(대표 임종욱)가 지역사회 취약계층 복지사업과 별량중학교 학생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400만 원을 별량면에 기부했다. 이날 임종욱 순천CC 대표는 별량중학교 학생 2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각 50만 원의 장학금을 직접 전달했다. 나머지 300만 원은 ‘별량면 마중물보장협의체’에 기탁되어 설 명절 이전 복지 사각지대 세대를 발굴하고, 세대별 필요한 사항에 맞춰 지원할 예정이다. 임종욱 순천CC 대표는 “별량면 향토 기업으로서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8년 전부터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홍두 별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문화의 거리를 예술특화 거점지역으로 육성하고 지역 예술인의 지속가능한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순천시 문화의 거리 창작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문화의 거리 구역인 영동․행동 전역과 금곡동 일부 지역에서 문화예술 업종을 운영하거나 거주 중인 주민이다. 지원 분야는 체험, 전시, 공연 등 문화예술 관련 프로그램으로, 지원규모는 체험 최대 200만 원, 전시 400만 원, 공연 500만 원 이내이다. 신청 기간은 1월 15일부터 2월 4일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1월 16일 오전 11시 삼산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사업설명회도 열린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순천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세부 내용과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보탬e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문화의 거리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다지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예술인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2026년 정보화 교육’ 수강생을 오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은 시청에서 진행하는 ‘집합 교육’과 시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교육’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집합 교육은 시청 전산 교육장에서 월별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AI 과정이 새롭게 추가되어 최신 기술을 쉽고 편하게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교육 신청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전화 또는 그 전주 월요일부터 시 홈페이지 ‘바로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5명 이상 모이면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도 제공된다. 작은도서관, 마을회관 등 주민이 이용하기 편한 공간 어디든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일정과 내용은 협의해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모든 교육은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기초, 인터넷 활용, 키오스크 이용, 새롭게 개설된 AI 앱 활용법 등 일상생활에 바로 도움이 되는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전라남도유도회와 순천시유도회는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유도 꿈나무대표팀과 전국 유소년팀을 순천으로 초청해 동계 합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 대한유도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훈련은 꿈나무대표팀과 전국의 유소년팀 총 200여명이 참가한다. 특히, 국제규격의 300여 평 유도장과 170여 평의 체력단련실을 갖추고 있는 팔마트레이닝센터에서 기본기 연습, 기술 훈련, 체력 단련뿐만 아니라 국가대표 출신의 순천시청 유도팀 선수들도 참여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집중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전국에서 모인 유도 꿈나무들이 전문적으로 배우고 훈련할 수 있는 귀중한 자리다”며, “이번 훈련이 선수들에게 기술과 체력을 갈고닦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앞으로 유도계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유도 스토브리그는 오는 2월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