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20일 오후 2시 쾌적한 농어촌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읍·면 클린농촌단을 대상으로 필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으로 농어촌 지역 쓰레기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환경 관리 기반 마련을 위해 읍·면 당 10명 내외의 주민이 참여하는 클린농촌반을 구성하고 이들의 방치 쓰레기 수거, 공동집하장 정비 등 농촌 지역 환경정비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공모사업 선정 이후 관내 13개 전 읍·면이 모두 참여하는 126명의 클린농촌단을 구성하고 지난 6월부터 본격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법과 예기치 못한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처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군은 안전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예방조치를 통해 클린농촌단 활동 중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이 지난 18일 고창황윤석도서관에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학교는 고창군 관내 청소년 참여기구 6개소 소속 청소년 30여명이 참여했다. 청소년들의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운영됐다.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의 개념과 운영 절차, 고창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현황 및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주민참여예산 제안서 작성 방법을 배우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조별 활동을 통해 생활 속 불편한 사항과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제안서를 작성해보는 실습을 실시해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 교육을 통해 제안된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정식 접수되며, 관련 부서의 사업 적격성, 필요성 및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 운영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될 경우 2027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주민참여예산제를 쉽게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무주군은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북지역본부 무주군지부(이하 무주군 공무원노조)와 “2026년도 무주군 공무원노동조합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난해 노동조합의 교섭 요구 이후 실무교섭과 본교섭 등 양측 협의를 거쳐 마련된 것으로, △근무조건 개선을 비롯해 △산업안전·보건 활동 보장, △모성보호와 성평등, △후생 복지 증진 등 직원들의 권익과 안전 확보를 위한 내용들이 담겼다. 황인홍 군수는 "직원이 존중받는 일터가 곧 군민 행복의 출발점이라는 생각으로 건강한 무주군청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군민을 섬기는 책임행정을 실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과 무주군 공무원노조는 이 자리에서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문”도 함께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노사는 △조직문화 개선, △연가 사용 정착, △관행적 보고 과도한 의전 개선을 비롯한 △신규 공무원 적응 성장 지원 등에 협력하고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예방 교육 및 조직문화 진단, 개선 과제 지속 발굴 등에 힘쓰기로 했다. &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무주군은 지난 20일 무풍십승지문화센터에서 무주군 농민회가 주관한 가운데 '2026 무주군 농민회 한마음 가족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농업과 농촌을 지켜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해 지역농업의 발전을 견인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그리고 농민회 회원 등 100여 명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기념식과 화합행사, 친선 프로그램 등을 즐기며 지속 가능한 무주 농업 발전을 기원했다. 최연수 무주군농민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상 기후에 일손은 부족하고, 우리 농민들 정말 고생이 많은데 이 시간을 통해 다시 일어서길 바란다“라며 "농업인 여러분의 권익을 지키고 무주 농업을 이끄는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군은 '가치를 키우는 소득농업'이라는 군정 목표 실현을 위해 나아갈 것”이라며 “농업인이 웃어야 무주의 장래도 밝다는 믿음으로 농업인의 땀과 노력이 안정적인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농정을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임실군이 지난 14일부터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실태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AI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점검을 실시한다. 7월 내로 농가 스스로 소독 및 방역 시설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정기점검을 마친 후, 미흡한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확인점검을 실시해 겨울이 오기 전 보완 조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확인점검 시 정기점검에 따른 미흡사항이 개선되지 않았을 경우 입식승인 불가 및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른 처분이나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농가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사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가오는 겨울철 대비 방역점검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농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지난 13일 임실군과 (사)임실군마을가꾸기협의회(이사장 전종대)에서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인 환경교육강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세부사업으로 추진 됐으며, 기초교육부터 역량강화, 현장실습까지 총 30회에 걸쳐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환경교육 전문성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교육을 수료한 강사들은 그간의 학습 경험과 소감을 나누며 앞으로 지역의 환경보호와 환경교육 확산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임실군과 (사)임실군마을가꾸기협의회는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환경교육 강사들이 지역 내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주민 대상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수료식에는 임실군 농촌활력과, 환경보호과 담당자들과 (사)임실군마을가꾸기협의회 전종대 이사장을 비롯해 전북환경교육센터에서 함께 참석해 교육과정 수료를 축하했으며, 하반기 환경교육 강사 연계 방안과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사)임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청 로비가 지역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성장의 기록을 고스란히 담아낸 특별한 미술관으로 변신한다. 익산시는 지역 어린이집과 이더블유씨(EWC, Emotional Wellness Care) 학습공동체가 힘을 모아 기획한 '2026 마음을 읽는 익산 아이들' 마음 특별전을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익산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민선 9기 익산시가 지향하는 핵심 보육 비전인 '익산 아이행복 돌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이들의 내면을 온전히 이해하고 존중하는 선진 보육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익산 지역 국공립 어린이집 7개소(천사·중앙푸우하나·인화행복주택·좋은나무하나·푸르지오사랑가득한·둥근세상·익산 힐스테이트 어린이집)와 법인 및 단체 어린이집 3개소(황등원광·함열원광·정토원광 어린이집)를 포함해 총 10개 보육 기관이 참여했다. 전시 공간은 단순히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일렬로 나열하던 과거의 일회성 작품전과 차별화된다. '마음 들여다보기', '함께 바라보기', '배움 읽기', '배움 지원하기'라는 뚜렷한 아동 중심 교육 철학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새마을문고진안군지부가 운영하는 마이작은도서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 이동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동도서관은 7월 1일부터 8월 22일까지 정천면 운장산자연휴양림 휴게소에 마련됐으며, 도서 300여 권을 비치해 지역 주민과 피서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부터 운영을 시작한 피서지 이동도서관은 휴가철 관광객에게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주민과 피서객이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문고 사업과 지역사회 문화서비스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와 함께 새마을운동 진안군지회 마이작은도서관은 여름철 무더위쉼터를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원예, 캘리그라피, 독서, 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제4회 웅치전투기념 전국 남녀 궁도대회에서 지역농업경영체가 참여하는 농특산물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안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번 마켓은 지역 농업인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돼 제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진안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홍보·판매 부스는 대회 일정과 참가 선수들의 연령층을 고려해 건강식품과 간편 먹거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홍삼절편, 발효식초, 밤꿀 등 진안을 대표하는 건강식품과 냉묵밥, 장아찌주먹밥, 타코 등 간편식을 선보였으며, 시식 행사와 생산자의 제품 설명을 함께 진행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진안군은 이번 마켓 운영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금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특산물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이 스마트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인력양성 스마트팜 입주자를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인력양성 스마트팜은 청년 농업인이 초기 시설 투자 부담 없이 스마트팜을 직접 운영하며 재배 기술과 영농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조성한 교육·실습형 시설이다. 시설은 5,804㎡ 규모의 첨단 유리온실 1개 동으로 조성됐으며, 토마토와 상추를 재배할 수 있다. 2인 1팀씩 총 4개 팀(8명)을 모집하며, 입주자는 최대 3년간 시설을 임대해 안정적으로 스마트농업 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익힐 수 있다. 특히 유리온실은 비닐하우스보다 내구성이 뛰어나 유지관리가 쉽고, 장기간 안정적인 영농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이다. 스마트농업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시설 영농 경험이 없는 신규농업인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8월 7일 오후 6시까지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최종 합격자는 8월 25일 발표할 예정이다. 군은 모집에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강한 일사로 인한 노지 수박의 품질 저하를 줄이기 위해 고온 경감 기술을 적용한 ‘노지 수박 차열망 터널 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9천만 원을 투입해 10㏊ 규모로 추진되며, 고온기 노지 수박의 생육 안정과 품질 향상,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최근 여름철 이상고온이 반복되면서 노지 수박은 햇볕 데임(일소)과 생육 저하, 당도 감소 등 품질 저하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진안군은 터널 내부의 복사열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면서도 작물 생육에 필요한 빛은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차열망을 지원해 현장 실증 재배를 실시한다. 차열망은 일반 차광망처럼 단순히 햇빛을 가리는 방식이 아니라 복사열은 반사하고 필요한 광은 투과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터널 내부 온도를 낮추는 동시에 광합성 효율을 높여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고 수박의 품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실증 결과에서도 차열망의 효과가 확인됐다. 터널 내부 온도는 일반 흑색 차광망보다 1~2℃ 낮게 유지됐으며, 외부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7월 29일 휴장) 마이산 북부 농촌테마공원 광장에서 ‘2026 진안군 여름 물놀이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안군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마이산을 지켜라! 돌탑수호대’를 주제로, 시원한 물놀이와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로 꾸며진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행사장에는 워터슬라이드와 물썰매, 에어바운스 등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물놀이 시설을 상시 운영한다. 여기에 스탬프 투어와 족욕 공간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무더위를 식히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주말인 7월 25~26일과 8월 1~2일에는 더욱 풍성한 특별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대표 프로그램인 ‘돌탑수호대’는 마이산의 상징인 돌탑을 모티브로 한 스토리텔링형 체험 콘텐츠다. 참가자들은 수호대원이 되어 ▲생명의 샘 깨우기 ▲돌탑 지키기 ▲생명 에너지 모으기 ▲돌탑 쌓기 ▲봉인 해제하기 등 다섯 가지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하일렌요양병원 장익완 병원장과 창명레미콘 장익중 대표가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부안군 애향운동본부 장용석 본부장의 독려로 장남인 장익완 병원장과 차남인 장익중 대표가 함께 뜻을 모아 실천한 것으로, 가족이 함께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을 나눔으로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장익완 병원장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이어온 고액기부에 이어 올해도 고액기부를 실천하며, 고향 부안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장익중 대표는 “고향 부안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형제가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부안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가족이 함께 고향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청자박물관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6일간 국내 및 국외에서 활동하는 도예가를 대상으로 부안 상감청자 심화전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대표적인 공예품인 청자문화유산의 부안 상감청자 기법을 심화 전승하고 이를 통해 각국 도예가를 유치하고 전문가 클라스 활동을 바탕으로 부안이 세계 최초 상감청자의 발생지임을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심화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되며 참가 도예작가들은 물레 성형, 상감기법 실습, 전통 도구 조각칼 제작법 등 전 과정에 걸쳐 부안 상감청자의 전통을 직접 배웠다. 이번 전수 과정은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자 이은규 사기장이 지도교수로 참여하고 부안관요 도예가 도정 김문식, 강의석, 송승호 이수자들이 함께 강사로 나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기술을 전수했다. 또 참여 도예가들 가운데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클라에서 도예가로 활동하는 재미교포 에이미박(Amy Park)은 미국 현지인들에게 부안청자를 전파하기 위해 직접 배우러 왔으며 중국 경덕진 도자대학 호결(Hu Jie) 교수 및 허난성 쉬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가족센터는 국립공원 변산반도생태탐방원과 공동 운영으로 다문화가족 관계 향상 프로그램 ‘초록빛 변산에서 만나는 우리 가족 에코 힐링’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7~18일 1박 2일간 진행됐으며 관내 다문화가족 11가정(총 46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탐방원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겪는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청정 자연 속에서 가족 간의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 참여 가족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친환경 삶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센터는 탐방원과 지난 2024년부터 관내 다양한 가족들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지난 6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생태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사회 내 연계와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모씨는 “아름다운 변산반도에서 가족들과 온전히 소통하고 환경의 소중함도 배울 수 있어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