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무주군이 지역 내 대부분의 학교가 개학을 한 지난 3일,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캠페인’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 등교 시간에 맞춰 무주중학교 정문에서 진행된 이날 캠페인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무주군청, 무주경찰서, 무주교육지원청,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무주군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무주지구협의회 등 관계 기관과 민간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일탈을 막아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은 어른들의 몫”이라며 “이번 활동이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이날 음주·흡연 예방을 비롯해 학교폭력 및 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학교 주변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 준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칠범)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의 사기를 끌어올리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지난달 28일 연지아트홀에서 ‘더디 가도 함께 더 함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0여명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얼어붙은 소비 심리로 고통받는 소상공인들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지역 상권이 지속해서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다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공식 기념식과 2부 더함 콘서트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새롭게 출범하는 청년위원회의 발대식이 열려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젊은 소상공인들이 주축이 된 청년위원회는 앞으로 지역 상권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의 참여 기반을 크게 넓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어진 2부 콘서트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장기자랑과 신나는 축하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져 참석한 상인들이 활짝 웃으며 서로를 뜨겁게 응원하는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이학수 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정읍의 골목과 상권을 지켜낸 소상공인들에게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가 군산을 대표할 차세대 로컬브랜드 발굴에 나선다. 창업센터는 오는 3월 19일 오후 4시까지 ‘2026 군산형 로컬브랜드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산의 가치·이미지·정체성을 경제적·사회적 가치로 확장해, 전국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지역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창업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창업센터는 2024~2025년 ‘로컬히어로 육성사업’을 통해 총 12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누적 매출 약 12억 2천만원 ▲신규 창업 1건 ▲고용 창출 2명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9건 ▲투자유치 1건 ▲타 기관 지원사업 선정 2건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 같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사업을 한 단계 고도화한다. 먼저, 일회성 지원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기존 수혜기업 중 우수기업 1개사를 별도로 선발해 추가 지원하는 성과 중심 브랜드 축적형 모델을 도입한다. 또한 지역 자원 활용 여부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지역 가치·이미지 기여도 ▲대표 브랜드 성장 가능성 ▲사업 실현 가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창군연합회가 27일 고수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제29회 고창군 후계농업경영인 활성화 대회’를 열고 화합과 도약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고창군 후계농업경영인 회원뿐만 아니라 김영식 부군수, 조민규 군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고창군연합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대구광역시 군위군연합회의 신부호 회장과 임원진이 직접 방문하여 영호남 농업인의 돈독한 우애를 다지고 상생 발전을 약속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과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8명에게 고창군수 표창이, 3명에게 고창군의장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농업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이 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념식 이후에는 회원간 결속을 다지기 위한 체육행사와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안성준 고창군 후계농업경영인연합 회장은 “후계농업경영인은 고창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력이다”며 “혁신과 협력을 통해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가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27일 2026년 조사료 생산기반확충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부안군, 고창부안축협 부안지점, 조사료 경영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방향 공유 및 현장 의견수렴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 조사료 생산기반확충사업 추진계획 설명, 사업비 집행 및 정산 절차 안내, 사료작물 재배 확대 방안,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이 논의됐다. 최근 국제 곡물시장 불안정과 환율 변동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축산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국내산 조사료 생산 확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추진되는 '조사료 생산기반확충사업'은 사료작물 재배 확대 지원, 조사료 생산·수확 장비 지원, 유통 기반 구축 등을 통해 국내산 조사료 공급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부안군은 올해 ▲조사료 생산기반 ▲기계·장비 ▲품질관리 3개분야 사업에 5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조사료 종자구입비, 사일리지 제조비, 품질등급 사일리지 제조비 등 지원을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이 만경강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대규모 ‘생태주차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단순한 주차 공간을 넘어 친환경 수변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27일 완주군은 봉동읍 구만리 28번지 일원에서 ‘만경강 생태주차장 조성사업 기공식’을 열었다. 이날 기공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유의식 군의회 의장, 윤수봉, 권요안 도의원, 완주군의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만경강 생태주차장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87억 원(군비 전액)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조성 면적은 6만 9,883㎡에 달하며, 완공 시 승용차(소형) 953대와 대형차 47대를 포함해 총 1,000대의 차량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이 만경강 일대의 주차난 해소하는 것은 물론, 각종 대규모 행사 개최 기반을 마련하고 관광객의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산림청의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과 연계해 친환경성을 극대화한다. 주차장 내외부에 도심 열섬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전북 고창군이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본격화하며 농번기 인력 지원에 나선다. 27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주 캄보디아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30여명의 입국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계절근로자들이 고창을 찾는다. 올 상반기에는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400명이 증가한 총 3000명의 입국이 예정되면서 영농철 이전에 안정적인 인력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군은 해외 송출국과 사전 협의를 강화하고, 전주출입국·외국인관리사무소와 긴밀히 협조해 통관·등록 절차를 신속히 진행함으로써 영농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근로자를 필요한 농가와 작업 현장까지 직접 연계·수송하는 체계를 운영해 고령농과 소규모 농가까지 촘촘히 지원할 계획이다. 동시에 이들을 고용하는 농가들에 대한 교육도 이뤄지고 있다. 고창군은 이날 고용농가 600여명이 참여한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농가들은 숙소 제공 기준, 산재보험 의무 가입, 인권 보호 등 고용주 필수 준수사항을 교육받았다. 특히 불법 알선·고용 및 브로커 처벌 규정 등 출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지난 25일 전북은행 임직원 및 가족 일동이 부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14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은 앞서 2023년 700만 원, 2025년 7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한 바 있으며, 이번 기탁까지 이어지며 지역 상생을 위한 꾸준한 참여를 이어가고 있다.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이 참석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전북은행이 속한 JB금융그룹은 ‘젊고 강한 강소 금융그룹’을 비전으로 내세우며, 효율적인 자본 배분과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구축,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통해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최종구 부행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중요한 가치”라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이번 기탁을 지역과 금융기관 간 협력의 사례로 보고 있으며, 기부금은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기금사업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27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첫 번째로 개최한'2026년 김제시 외국인주민지원 시책위원회'에서, 2026년 외국인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김제시 외국인주민 및 외국인유학생 지원 조례'에 근거한 심의·자문기구로, 외국인주민 정책 방향과 주요 시책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외국인정책은 “체류에서 정주로”의 전환을 핵심 방향으로, 가족동반 정주 확대와 지역특화비자 지자체 추천제를 통해 지역에 취업·거주하는 기술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외국인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성장, ▲안정적 정착, ▲사회통합 ▲인권존중, ▲정책 지원체계 구축 등 5대 목표, 28개 사업에 총 26억 3,3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산학관 연계 김제형 외국인유학생 유치사업’을 핵심 전략사업으로 본격 시행한다. 관내 대학과 지역 제조기업을 연계해 해외 우수 유학생을 유치하고, 기술교육–현장실습–취업매칭–비자전환(F-2-R)–지역정착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취업과 장기 정착이 선순환하는 지역정착 모델을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27일 시민 중심의 행정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전문기관을 통한 부서별 성과지표 고도화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각 부서가 공약사업, 주요업무계획, 정부합동평가 등과 연계해 수립한 성과지표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특히 성과관리 전문가와 부서별 지표 담당자간 1:1 대면 방식의 집중 코칭을 통해 지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시는 부서별 맞춤형 코칭을 통해 전략 목표 달성을 위한 성과지표별 목표치를 정밀 점검하고, 지표의 적합성과 실효성을 중심으로 성과관리 체계 전반의 내실화 방안을 심층 논의했다. 이어 이번 컨설팅으로 직원들의 성과관리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시정 비전이 투영된 최적의 지표를 도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명호 기획감사실장은 “성과관리는 단순한 평가 절차가 아니라, 부서별 업무를 체계화해 조직의 실행력을 점검하고 성과로 확인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각 부서의 업무가 시 전체의 역량을 높이는 핵심 요소임을 인식하고, 지표 설정과 목표 달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주력하고 있는 무주군이 최근 체류 인구 배수 증가와 고용률 향상 등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5년 3분기 체류 인구(월 1회 이상 하루 3시간 이상 해당 지역에 머무르는 인구) 배수 산정 결과, 전북특별자치도 인구감소지역 내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전국 순위에서는 10위 권에 진입(8~9위)했다. 2024년 9월에는 11위로 순위권 밖이었으나 지난해에는 7, 8, 9월 모두 10위권에 안착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해 8월 체류 인구는 28만여 명, 등록 인구 대비 11.8배로 집계됐으며, 7월에는 21만여 명 8.8배, 9월에는 17만여 명 7.4배로 나타나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표에 따르면 음식·숙박·문화·여가 중심의 관광 소비가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방문객 체류 시간이 늘어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또한 음식업의 체류 인구 평균 소비가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하는 등 지역경제 파급 효과 역시 점차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체류 인구 배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이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완주군 이장 역량강화교육’을 열었다. 지난 26일부터 1박 2일 동안 실시한 이번 연수는 지역사회에서 갈수록 역할이 증대되고 있는 이장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지역 내 핵심리더로서 리더십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핵심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연수 첫날은 ▲오리엔테이션 및 마음열기 ▲군수 특강 ▲피지컬AI 활용 실무과정 ▲증강현실을 활용한 소통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희태 완주군수는 ‘전북 4대도시 완주’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2025년 군정 주요성과와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등을 설명했다. 둘째 날에는 컨디션 트레이닝 등 리더십과 조직 관리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가 이어졌다. 또한, 참석자들은 편백나무숲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자연 속에서 소통하며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 여성의 권익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지난 26일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여성단체 대의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평가 및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계획 보고(안) 및 예산(안), 기타 안건 등을 심의, 의결했다. 협의회는 2026년 주요 사업으로 여성 역량 강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저출산 위기 극복, 찾아가는 이웃사랑 나눔, 완주사랑 홍보 캠페인 등 5개 분야에서 13개 사업을 전개한다. 특히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연대 강화를 중심축으로 삼아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채미화 회장은 “여성단체가 지역사회에서 여성의 권익을 대변하고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2026년에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며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완주군 여성단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송중택 사회복지과장은 “여성단체가 지역 곳곳에서 보여준 헌신과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이 13개 읍·면 전역을 하나로 잇는 ‘완주형 공영마을버스 체계’를 마침내 완성하며 전국 지자체가 주목하는 교통 복지 모델을 실현한다. 군은 오는 3월 말 고산북부권(고산·비봉·운주·화산·동상·경천) 공영마을버스 운행을 시작으로 지난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지·간선제 노선 개편의 마침표를 찍고 주민 중심의 ‘교통 주권’을 전격 확보한다. 완주군은 시내버스의 불규칙한 배차와 비효율적 노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1년 이서면을 시작으로 소양·구이·상관·동상(2022년), 삼례(2024년), 봉동·용진(2026년 1월)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지·간선제를 정착시켜 왔다. 특히 2023년 12월 고산북부권 노선권을 매입하고, 2024년 시설관리공단 설립과 2025년 차량구입 및 편의시설 설치 등을 완료해 공영제 전환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3월 말 운행이 시작되면 전북 최초이자 전국 기초지자체 단위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대규모 공영제 모델을 수립하게 된다. 단순한 노선 개편을 넘어 미래형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한다. 봉동교 일원을 시외-시내-마을버스가 유기적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11개 읍·면 환경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환경분야 업무에 대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현안 회의를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진안군 청정환경 보존을 위한 주민실천 운동인 ▲쓰레기 3NO운동(안태우기, 안묻기, 안버리기) 평가, ▲2026년 슬레이트 철거지원사업, 2026년 새롭게 바뀌는 ▲영농폐자재 수거방법 개선,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추진 등 환경분야 전반적인 주요업무 추진 계획과 실행 시 발생하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 모색에 대해 진행됐다. 군은 올해는 슬레이트의 철거 참여 독려를 위한 방안으로 한 마을이라도 슬레이트 없는 마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마을 단위로 신청할 경우 우선으로 선정 추진할 방침계획과 영농폐자재 배출의 주민 불편사항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 진안군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 보전을 위하여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추진 계획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협조 사항을 안내했다. 조봉진 환경과장은 진안군 환경 개선과 주민불편 해소, 주민과 함께하는 쓰레기 3NO운동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주민 홍보와 함께 노력해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