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 삼례읍이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단’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지난 13일 열린 위촉식에서는 환경 보호에 관심이 높고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 10명이 감시단원으로 공식 위촉됐다. 이번에 구성된 감시단은 주택가, 원룸 밀집 지역, 농로 및 공터 등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 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단순한 단속보다는 현장 계도와 홍보에 무게를 두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활동 내용은 ▲불법투기 행위 현장 계도 ▲주민 대상 환경 교육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 홍보 등이다. 특히 감시단은 마을 회의나 캠페인 현장을 직접 찾아 종량제 봉투 사용법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을 상세히 안내할 방침이다. 주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임동빈 삼례읍장은 “쓰레기 불법투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삼례읍에서 처음 시행하는 감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동료 직원의 자녀를 돕기 위해 자발적인 모금 운동을 펼쳤다. 이번 모금은 마을버스 운전원으로 근무하는 한 직원의 자녀가 백혈병 치료를 받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면서 동료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됐다. 공단 직원들은 ‘작은 마음이 모여 큰 힘이 되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십시일반 성금을 보태어 총 393만 원을 마련했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동료를 위해 너나 할 것 없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의미를 더했다. 이희수 이사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동료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성금이 투병 중인 직원 자녀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하는 직장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백제예술대학교 뉴미디어뮤직과와 연계해 청소년들의 감성과 열정을 깨우는 케이팝(K-POP) 댄스 프로그램 ‘뮤직앤무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케이팝을 매개로 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법을 익히고, 이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현장에는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15명이 함께했으며, 이준희 백제예술대 교수와 재학생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수준 높은 지도를 펼쳤다. 특히 이번 수업은 대학 혁신지원사업단 공모사업과 연계해 진행함으로써 지역사회와 대학 간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전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기초 스텝과 포인트 안무를 익히는 과정 내내 참여 청소년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며 자신감을 얻었고 실제 무대에도 서보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이번 케이팝 댄스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또래와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정서적 공감의 가치를 체득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군은 전체 행정구역의 72%가 임야로 구성된 지역 특성상 불법소각과 산림 이용객으로 인한 산불 위험이 커지는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군은 군청 산림녹지과를 중심으로 산림재난대응단 54명과 읍·면 산불감시원 72명 등 총 126명을 현장에 투입한다. 이들은 불법 소각 행위 감시는 물론 입산 통제 구역과 통행 제한 등산로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공휴일에는 산림 인접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및 계도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신속한 초기 진화를 위한 장비 운용과 유관기관 협업도 강화한다. 산불진화차량 12대를 비롯해 기계화시스템, 등짐펌프 등 진화 장비를 일제 점검하고 부족한 장비를 확충한다. 산불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 익산산림항공관리소 등 관계기관과 상시 협력체계를 유지한다. 산불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유희태 완주군수가 지역 내 정주 여건 개선과 대규모 주택 공급 사업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섰다. 지난 13일 유 군수는 송영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지역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상관마을정비형 공공주택 사업과 완주삼봉2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공급촉진지구 조성 등 주요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 먼저 유 군수는 상관마을정비 공공주택사업의 시급성을 역설했다. 유 군수는 “해당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간절히 기다려온 숙원사업”임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주거 복지를 획기적으로 향상하기 위해 양 기관의 긴밀한 소통과 상호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피력했다. 특히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조속한 착공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완주군의 미래 성장 동력인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와의 연계성도 강조했다. 유 군수는 “2025년 말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한 수소산단 조성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름에 따라, 이에 걸맞은 주거 및 기반 시설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삼봉2지구가 산단 배후의 핵심 주거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지난 13일 NH농협 임실군지부와 임실축협은 설명절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운영 중인 관촌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방역복과 생수 등 물품을 전달했다. 임실군의 주요 방역 거점인 관촌 거점소독시설은 가축, 분뇨 등 축산 관련 차량 출입이 가장 많은 곳으로서, 출입 차량에 대해 소독을 철저히 하여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의 유입과 확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핵심 방역시설이다. 이날 방문에서는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연휴 기간에도 지역 축산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NH농협 임실군지부 이재문 지부장은 “설 연휴에도 쉬지 않고 방역 현장을 지켜주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가축전염병 차단과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실축협 한득수 조합장은 “거점소독시설은 가축전염병 예방의 최일선”이라며 “철저한 방역 활동이 우리 축산농가의 생명줄인 만큼, 축협도 방역지원과 현장 중심 대응체계 강화를 통해 농가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임실군 북부권노인복지관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난 12일 저소득 및 독거 어르신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한 ‘2026년 설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완화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약 1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떡국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 어르신은 “혼자 보내는 설이 외롭지 않도록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는 복지관이 있어 큰 위안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학성 관장은 “이번 떡국 나눔 행사는 어르신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임실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검증을 2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검증을 위해 15만 8,825필지의 토지 특성을 조사하여 지가 산정 작업을 완료했으며, 이 중 10만 1,583필지에 대하여 국토교통부장관이 지정한 4명의 감정평가사가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인근 토지와의 균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검증을 실시할 예정이다. 검증이 완료된 토지에 대해서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만큼, 정확하고 객관적인 검증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임실군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임실N치즈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본격 준비에 돌입하며 올가을 전국 관광 수요 선점에 나섰다. 군은 지난 9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제전위원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축제 운영성과 분석과 함께 올해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심의 · 의결하며 축제 추진 방향을 공식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프로그램 경쟁력, 방문객 만족도, 운영 효율성 전반을 종합 점검해 개선과제를 도출했으며, 이를 토대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를 비롯한 임실군 일원에서 열리는 임실N치즈축제를 역대 최고 수준의 완성도와 운영체계로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군은 축제 기간 급증하는 방문객 수요에 대비해 셔틀버스 운행 확대와 버스 전용차로 운영 등 선제적 교통대책을 마련하고, 인파 밀집 구간 안전관리 인력 집중 배치 및 위생점검 강화 등 ‘안전 최우선 운영체계’를 구축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환경 조성에 행정역량을 집중한다. 임실N치즈축제는 1967년 故지정환 신부가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역 여성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19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성평등가족부 지원 사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된 고부가가치 과정을 포함해 총 7개 과정, 125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올해 직업교육훈련은 변화하는 고용 시장에 발맞춰 IT기술과 로컬 콘텐츠, 돌봄 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의 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과정으로는 △AI 기반 로컬 디지털 크리에이터 양성(4.13~7.9) △늘봄학교 창의융합강사 양성(4.1~6.17) △AI 활용 컴활 사무(4.6~6.15)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고부가가치 직종이 포함됐다. 또한 △로컬 브런치 카페 창업(4.6~6.16) △한식조리 실무(4.6~6.23) △전산회계 디지털 시각화(4.6~6.18) △기업 맞춤형 사회복지 실무(6.1~7.28) 등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고 재취업이 용이한 과정들도 대거 편성됐다. 이번 훈련은 별도의 본인 부담금 없는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올해 7억 5,000여만 원을 투입해 벼 병해충 사전방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19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벼 육묘상자처리제 구입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 최근 아열대성 기후 변화로 인해 계절과 관계없이 돌발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적절한 사전방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벼 육묘상자처리제 구입비의 50%를 교환권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50%는 농업인이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교환권은 문자로 발급되며, 농업인이 희망하는 지역농협이나 농약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농업인은 흰잎마름병·도열병·줄무늬잎마름병 방제와 벼물바구미와 애멸구 등 해충 방제를 위한 약제를 가격과 효과를 고려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벼 육묘상자처리제는 1회 사용으로도 병해충 방제 효과가 커 농가의 노동력과 영농비용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병해충 예방을 위해 기한 내에 빠짐없이 신청하시기를 바란다"고 말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귀금속 전문 기업을 유치하며 보석 산업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19일 귀금속 전문 제조기업 '㈜스태리그룹'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스태리그룹은 익산 제3일반산단 7,072㎡ 부지에 102억 원을 투자하고, 80여 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스태리그룹은 반지, 팔찌, 목걸이, 귀걸이, 펜던트 등 순금 주얼리 제품을 생산하는 전문 기업으로, 서울 종로구에서 오랜 기간 주얼리 제조업을 이어왔다. 특히 제조기술 특허 12건을 기반으로 기계화·자동화 공정을 구축하며, 기존 수공업 중심의 생산 방식을 개선해 산업 고도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미국 코스트코 자회사인 코스트코 캐나다·재팬·코리아에 제품을 납품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첨단 기술 기반으로 주얼리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개발부터 디자인, 자동화 생산, 글로벌 유통까지 이어지는 주얼리 산업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4년 차를 맞아 올해 모금 목표액을 20억 원으로 상향 설정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향사랑기부제 1번지'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지난해 전북 도내 모금액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운 익산시는 올해 더욱 정교해진 맞춤형 전략과 차별화된 기금 사업으로 기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 지난해 223% 폭풍 성장…'전북 1위' 저력 익산시는 지난해 총 14억 8,500만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갈아치웠다. 이는 전년(2024년) 모금액인 6억 6,500만 원 대비 무려 223% 성장한 수치로, 전북도 내 14개 시·군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기부자의 60%를 차지하는 30~40대 직장인들의 취향을 분석해 답례품을 구성하고, 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를 활용한 공격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펼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 2026년 세액공제 확대 '기회'…5~6만 원대 프리미엄 답례품으로 응수 이와 함께 시는 올해부터 강화되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문화도시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도시’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19일 고창문화도시센터에 따르면 문체부는 법정문화도시 17곳과 대한민국 문화도시 13곳 등 총 30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성과평가를 실시했다. 고창문화도시센터는 정책 완성도와 실행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 법정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창군은 지난 2022년 제4차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문화, 어머니 약손이 되다. 치유문화도시 고창’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 고유의 자산을 활용한 치유문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특히 ▲거점공간을 활용한 제3회 치유문화축제 성공적 개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활용한 치유문화 프로그램 모델링 개발(총 1,602명 수혜, 참여자 만족도 93.86점)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창문화도시센터는 이런 성과를 발판으로 ▲전통예술체험마을 공간 조성 및 활성화 ▲고창형 치유문화예술교육 운영 ▲계절 연계형 치유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직 여성들의 편의를 높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문 상담사가 직접 유관기관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최근 참여 조건 완화로 서비스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기존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해 현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센터는 가족센터나 고용복지+센터 등 지역 내 유관기관의 강의실과 프로그램실을 활용해 교육을 진행하며, 새일센터 소속 직업상담사가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심층적인 집단상담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취업이나 전직, 이직, 직업훈련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여성이며 각 기관별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취업 준비의 기초를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취업 인식 개선 및 구직 동기 부여, 진로 탐색 및 취업 목표 설정, 지역 노동시장의 이해, 이력서 작성법 및 면접 준비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받게 된다. 집단상담 수료 이후에는 직업교육훈련 참여, 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