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가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들의 자립의지 향상을 위한 ‘자활in 자활人' 전체교육을 13일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참여자 156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활in 자활人’ 전체교육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의 자활 의지를 키우고 창의적이고 진취적 사고를 통해 사회적응훈련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인문학 및 소양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자활사업의 역사와 비전교육, 최근 급증하는 자살의 원인과 이를 예방하는 자살 예방교육과 조현병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해 우리 주변 이웃들의 조현병에 대한 이해를 개선하는 조현병게이트키퍼교육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소양 및 인식 개선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이석규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주민들이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자활을 위해 나아갈 방향성을 깨우치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참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역자활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는 2000년 8월 24일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무주군이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말까지 주택 365동, 비주택 40동, 지붕개량 50동 등 총사업량 455동을 대상으로 하며 총사업비 17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라면 오는 3월 13일까지 사업신청서와 위치도, 사진, 소유권 증빙서류 등을 갖춰서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 비용은 1동당 최대 7백만 원까지 지원하며, 창고 및 축사 등 비주택은 슬레이트 지붕 면적 200㎡ 이하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주택 지붕개량 비용은 최대 5백만 원까지 지원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 등 우선지원 가구에는 주택 슬레이트 처리비 전액과 주택 지붕 개량비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하며, 초과 금액 발생 시에는 본인이 부담한다. 오주옥 무주군청 환경과 자원순환팀장은 “건축물 면적과 타 부서 연계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것”이라며 “주민건강 보호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모두가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무주군이 지역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원어민 강사와의 1:1 화상영어 수업’ 수강료를 전액 지원한다. 수강생은 우선지원대상자 20명과 일반지원대상자 100명 등 총 120명으로 오는 2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우선 지원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 가정, 장애인 가정, 다문화 가정,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학생이다. 사업 신청은 ‘무주군 화상영어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며, 선정된 학생은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주 2~3회, 회당 20~30분의 맞춤형 1:1 원어민 화상영어 수업을 컴퓨터 또는 모바일로 수강할 수 있다. 최성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평생교육팀장은 “원어민 화상영어는 지난 2017년 처음 시작돼 그동안 1천3백여 명이 수업을 들으며 실력과 영어 자신감을 키워왔다”라며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세계화 정신 함양 등의 기회도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도 교육 기회의 형평성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 농업기술센터가 디지털 교육 확대에 대한 농업인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언제 어디서나 시청 가능한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채널 개설은 대면 교육 참여가 어려운 농업인들을 위해 시공간적 제약을 없애고, 고품질 농업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쉽고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채널에는 ‘2026 새해농업인실용교육’영상이 업로드 되어 있으며, 진안군 주요 작목인 ▲고추 ▲노지수박 ▲콩 ▲병해충관리 ▲토양관리 등 핵심 재배 기술을 담고 있다. 농업인들은 현장에서 작업하거나 이동 중에도 필요한 구간을 반복 시청할 수 있어, 최신 영농 기술 습득 및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노금선 소장은 “현장의 생생함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많은 농업인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교육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유튜브 검색창에 ‘진안군농업기술센터’를 검색하거나 홍보물의 QR 코드를 스캔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시청할 수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과 전주기전대학(총장 조희천)이 손잡고 추진해 온 산림치유 전문인력 양성 과정이 첫 결실을 맺었다. 전주기전대학은 지난 12일 교내 오르겔홀에서 학위 및 전문학사 수여식을 개최하고, 산림치유과 제1기 졸업생 16명에게 전문학사 학위를 수여했다. 2023년 12월 진안군과 위탁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4년 학과를 개설한 지 2년 만에 첫 졸업생을 배출한 것이다. 양 기관은 진안군 산약초타운을 통한 현장 중심 교육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산학 연계 실무교육을 병행해 왔다. 2024년 20명, 2025년 18명의 신입생을 모집해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산림치유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특히 이번 졸업생들은 2년간의 전문 교육과정을 통해 산림치유 6대 요법, 유아숲지도사 등 관련 자격 취득 요건을 갖추며 현장 투입이 가능한 실무형 인재로 성장했다. 군은 이들이 국·공립 산림치유시설 취업은 물론, 지역 기반 창업과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안군은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국립운장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특색 있는 아이템으로 창업을 꿈꾸는 청년 창업인을 적극 발굴, 돕기로 했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청년들에게 컨설팅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 내 정착을 유도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구상됐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 중 전주시 내 소규모점포(전용면적 99㎡이하) 창업 예정자로, 총 8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청년 창업가들에는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시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들이 직면하는 실질적인 난관을 해결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실전 창업 교육 △맞춤형 현장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팀에게는 최대 1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지원 항목은 △점포 임차료(최대 500만 원, 월 30만 원 한도) △인테리어비(최대 200만 원) △재료비(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전통문화도시 전주를 알리는 홍보활동에 나섰다. 시와 전주문화재단은 현지시간으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 운영 현장에서 국제 스포츠 관계자와 해외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시는 한복 체험과 전통 소품 만들기(전통 자개 문양을 활용한 키링) 등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한민국과 전주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동시에, 올림픽 유치 국내 후보도시인 전주를 중심으로 한 문화 역량을 국제 무대에 알리는 데 집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리아하우스에서 특히 관심이 높은 전통문화 콘텐츠에 대한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현지 관람객과 국제스포츠 관계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시는 이번 현장 운영을 통해 국제스포츠 무대에서 문화 콘텐츠가 도시와 지역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도 국제 교류와 대형 행사 현장에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해 전주의 도시 브랜드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임실군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지적측량의 정확도를 높이기위해‘지적도근점’확충에 나선다. 군은 지적측량의 기준이 되는 지적도근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측량 성과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운암면 및 신덕면 일원에 지적도근점 83점을 신규 설치한다고 밝혔다. ‘지적도근점’이란 지적측량 시 필지 간의 경계를 확인하고 분할하거나 현황을 파악할 때 기준으로 삼는 중요 시설물이다. 이 기준점이 명확해야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측량 소요 시간을 단축하여 군민들에게 신속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협력하여 현지 조사하여 측량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설치 사업이 완료되면 산악 지형이나 농경지가 많은 임실군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측량 오차를 최소화하여, 토지 경계와 관련된 이웃 간의 불필요한 분쟁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민 군수는“지적도근점은 군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지키는 가장 기초적인 시설물”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조사와 유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임실군은 지난 11일 군의 농기계 임대사업 및 농작업 대행 사업 운영 활성화를 위한 농업기계 임대사업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심의회는 농업인 단체, 농기계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계획 적절성, 농기계 형식 선정 등 총 네 가지 안건을 심의 선정했다. 군은 올해 관리기 등 23종 44대의 농기계를 확보하여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에 배치하여 안정적인 농기계 임대사업을 추진하고 주산지 일관기계화 사업 2개소 지원을 통해 논콩 단지의 일관기계화 재배를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심의회에서는 농작업 대행료 및 인부임 책정 등 지속가능하고 효율적인 농작업 대행단 운영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도 이루어졌다. 군은 농기계임대사업소 4개소에 22종 817대의 농기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 우수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되는 등 농기계 임대 농업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천소영 소장은“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및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농기계 임대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임실군은 도로주행 농기계 보급 증가에 따른 도로주행 농기계의 안전사고를 사전 방지함으로써 농업인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농업기계(경운기, 트랙터)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운기·트랙터의 도로 주행속도가 느리고 야간에 식별이 어려워 자동차와 추돌사고가 발생하는 가능성이 높아 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사업신청은 임실군에 주소를 두고, 해당 주소지 읍면동에서 오는 2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상반기 영농철 이전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차섭 농업축산과장은 “경운기, 트랙터에 등화장치 부착지원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재산과 생명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대강당에서 90여명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발전을 선도하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제 22기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농업인대학은 ▲농장파밍랩운영반 ▲여성능력개발반 ▲약용가공반 과정으로 총 95명의 교육생을 구성, 분야별 전문 농업기술 중심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전 농촌진흥청 농촌인적개발센터 최상호 센터장이 초청 특강 강사로 나서 자리를 빛냈다. 최상호 센터장은 미래농업에 따른 창의적 대응 이라는 주제로 특강를 진행하며, 기후변화와 AI기반 스마트농업 확산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업인이 갖추어야 할 창의적 사고와 혁신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권익현학장은 농업은 이제 경험 중심의 1차산업을 넘어, 기술과 데이터 ,창의성이 결합된 미래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부안군도 AI활용 스마트농업과 고부가가치 작목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향상과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적원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내연기관 자동차의 배출가스 저감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친환경 차량을 보급하여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6년 전기자동차 141대(승용95대 화물51대)의 민간구매를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상·하반기 2회에 나누어 (상반기 117대, 하반기 29대) 추진한다. 2026년도 상반기 승용 76대, 화물41대에 대해 신청 받으며, 차량 1대당 지원금액은 전기승용 최대 1,210만원, 전기화물차 최대 1,750만원으로 차량 성능 및 모델에 따라 차등지원한다. 또한 올해 신설된 전환지원금은 개인이 3년 이상 운용한 내연기관차를 판매 또는 폐차 하고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지급되는 추가지원금으로, 차종별 최대 13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접수기간은 2월 23일부터 물량 소진 시까지이며, 사업 안내 및 보조금 준수사항 등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자동차의 관심과 함께 전기차에 대한 수요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 지역자율방재단이 지난 11일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풍수해보험 가입 독려 및 겨울철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건조한 날씨 속 화재 사고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여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재단원들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예기치 못한 대설, 호우, 강풍 등 풍수해 발생 시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정부와 지자체에서 보험료를 일부 지원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현장에서 가입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 수칙도 함께 전달했다. 단원들은 화재 발생 시 피난행동요령을 알리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전열기구 안전 사용,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금지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유희태 완주군수가 지난 12일 삼례읍 행정복지센터 평생학습실에서 개인택시 청년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택시 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 군수를 비롯해 완주군 개인택시조합원 및 청년 종사자 15여 명이 참석해 청년 기사 지원 방안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열띤 논의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운행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가감 없이 공유했다. 군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 마련을 검토하며, 청년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업계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택시업계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지역 경제와 연계된 새로운 수익 구조를 만들어갈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며 “군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고 공공서비스나 지역 행사 등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 모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 택시 종사자들이 생업에 전념하며 장기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겠다”며 “현장의 생생한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익산시는 맥류 생육재생기가 오는 14~16일로 판단됨에 따라 13일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맥류가 생육재생기에 접어들면 새끼치기와 뿌리 활력을 높이기 위해, 10일 이내에 웃거름을 시비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웃거름은 10a(아르)당 요소 9~12㎏을 한 번에 주거나, 생육 상태에 따라 10~20일 간격으로 나눠 시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잎이 누렇게 변하는 황화현상 등 습해 증상이 나타나면 요소 2%액(물 20L에 400g)을 2~3회 엽면 살포해 생육 회복을 도와야 한다. 또한 2월 이후 기온 상승으로 광엽잡초와 둑세풀이 빠르게 번질 수 있어, 잡초 종류에 맞는 약제를 선택해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 봄철 강우로 포장에 물이 고일 가능성도 있어 배수로 정비를 통해 습해를 예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겨울 가뭄과 늦은 한파가 작물 환경에 큰 영향을 주고 있어 생육재생기 이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올해도 현장기술 지원과 세심한 관리를 통해 맥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