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이 12일 고창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창군을 비롯해 고창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창출장소, 농협은행 고창군지부, 전북은행 고창지점, 고창군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고창지부 등 관내 주요 유관기관 및 지역 여성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시장 이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미리 준비한 고창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여 설 성수품을 직접 구입하며,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 지원사업인 ‘국내산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병행하여 시장을 찾은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환급행사 기간 동안 군민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장날에만 운행하던 전통시장 셔틀버스를 행사 기간 내내 매일 운행하며 전통시장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상인회에서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노쇼 사기’ 피해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자발적으로 추진하며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이 12일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제기한 ‘비상계엄 당시 청사 폐쇄에 따른 내란 동조’ 주장에 대해 “사실관계가 왜곡된 정치적 공세”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군은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단행한 완주군청사 폐쇄 조치가 정치적 의도나 특정 세력에 대한 동조가 아닌, 상급기관의 긴급한 행정 지시에 따른 정당한 공무수행이었음을 강조했다. 이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 통상적 수준의 청사 방호체계를 유지한 실무적 대응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조치가 군수에게 사전에 보고되거나 별도의 정치적 승인을 거친 사안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당직관이 상급기관의 지시사항에 따라 즉각적으로 대응한 실무적인 판단이었으며, 이는 군수의 의중이나 지시와는 무관하게 행정 시스템에 따라 작동한 결과다. 고환희 완주군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는 “당직자가 공직자의 직분을 다한 것”이라며, “이를 ‘내란 동조’라는 자극적인 용어로 규정하는 것은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한 공무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공직자가 정치적 풍파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군민만을 위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무주군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를 설 연휴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연휴 5일간 7개 분야 140명의 공무원들이 비상근무를 서며 △주민을 비롯한 방문객 불편 최소화, △민생경제 및 서민 생활 안정, △각종 안전사고 예방, △비상 진료체계 구축,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 등 각종 비상 상황에 대응한다. 특히 연휴 기간 보건의료원을 중심으로 한 비상 진료 및 응급의료(24시간 응급실 운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상황 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읍면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을 확보한다. 깨끗하고 쾌적한 설 명절을 위해 13일까지 무주군 전역을 대상으로 “우리 동네 새 단장”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치며 연휴에는 ‘생활 및 음식물쓰레기 대책’을 기반으로 원활한 수거에 집중한다. 상수도 비상 상황반도 운영(시설물 점검 2.9.~13. / 상황반 운영 2.14.~22.)하며 동파와 결빙 등에 대비한 상황점검과 민원 처리 등에 나설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김제전통시장 일원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김제지부(지부장 이승은)와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새만금경제복지국장 등 시 관계자와 소비자연합 회원 등 30여 명이 물가안정 리플릿을 배부하고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함께 만드는 지역물가 안정’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설 명절로 주요 성수품 가격상승이 우려됨에 따라 민관이 함께 협력해 바가지요금 근절, 지역 내 상품 소비 실천 등 착한 물가안정을 실천을 위한 자율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지역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았다. 시는 체계적인 물가안정 관리를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제진흥과를 총괄로 농·수·축·임산물 등 6개 분야 물가안정 대책반을 구성, 설 명절 등 특별대책 동안 명절 주요 성수품 16개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 조사 및 점검·관리에 실시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물가 상승에 따른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물가안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상인과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김제노인종합복지관이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12일, 실버타운 거주 어르신과 복지관 이용 어르신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명절의 정을 느끼며 풍요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복지관은 행사에 앞서 실버타운 내 부영 및 하동주공아파트에 거주하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각종 전통놀이 체험과, 건강 프로그램, 어르신들의 공연 등이 차례로 진행됐고, 복지관 전 직원이 함께한 새해 인사는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과 감동을 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마무리됐다. 행사에 참여한 복지관 이용 A 어르신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끔 정성스럽게 준비해준 덕분에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기보 관장은 “우리 고유의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11일 진안고원시장에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 대목을 앞두고 유동 인구가 급증하고 제수용품 준비 등으로 화기 사용이 늘어나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사고 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경영 부군수를 비롯해 군청 안전재난과,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투입됐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개선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명절 전까지 신속히 개선을 완료하게 했다. 이경영 진안부군수는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이 필수적이다”라며, “상인들과 방문객이 모두 따뜻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이 겨울철 가뭄과 한파가 겹치며 남부지역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선제적 대응으로 위기를 넘겼다. 군에 따르면 최근 강수량 부족과 지속적인 한파로 월운취수원의 수위가 낮아지면서 백운·성수·마령·부귀면 일부 지역의 생활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예상됐다. 이에 군은 즉각 수원 확보 대책을 수립하고 관련 부서와 협업 체계를 가동하는 등 긴급 대응에 나섰다. 특히 하천부서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섬진강(지방하천) 준설을 실시, 취수 가능 수량을 확대함으로써 남부지역에 안정적인 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섬진강 준설을 통한 수원 확보 ▲취수시설 집중 점검 ▲취수장 수위 상시 모니터링 강화 ▲광역상수도 일부 수계 전환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병행 추진하며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동절기 한파로 인한 동파 피해 예방을 위해 신속대응반도 운영 중이다. 군은 ▲외딴집·고지대 등 취약지역 집중 관리 및 해빙 작업 ▲동파 발생 시 긴급 복구 및 임시 급수 지원 ▲동파 예방 요령 홍보 등을 추진하며 군민 불편 최소화에 힘을 쏟고 있다. 군 관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올해도 고금리와 고물가,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시는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금난 해소를 위한 ‘2026년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023년부터 지난해부터 총 2030억 원 규모의 대출 및 이자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금 애로 해소에 기여해왔으며, 올해는 소비침체 장기화와 금융 환경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원 규모를 지난해(330억 원)보다 170억 원 늘어난 500억 원으로 확대해 보다 폭넓은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이 전주시 내에 소재한 업력 3개월 이상이면서 대표자의 개인 신용평점이 595점 이상인 소상공인·소기업으로, 업체당 소상공인은 최대 7000만 원, 소기업은 1억 원 이내(신용보증재단 기 보증금액 포함 소상공인 1억 원, 소기업 1.5억 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대출 기간 5년 중 3년 동안 대출금리 연 3%(시 2%, 도 1%)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정부로부터 전통과 첨단기술을 융합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을 잘 수행한 우수도시로 인정 받았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제2~4차 법정 문화도시(17곳)와 대한민국 문화도시(13곳) 등 국내 30개 도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 대한민국 문화도시 성과평가’에서 우수도시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은 지역의 고유한 문화 자원을 활용해 시민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지역문화를 만들고, 도시 브랜드를 확산할 수 있도록 국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전국 문화도시를 대상으로 한 이번 성과평가에서 각 문화도시별 정책 추진 성과와 실행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의 원년인 지난해 ‘가장 한국적인 미래문화도시’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전통문화와 첨단기술을 융합해 독보적인 도시 브랜드를 확립하고자 실감형 콘텐츠를 육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표적인 실감형 콘텐츠인 △기록유산을 AI와 로봇 기술로 재해석한 ‘기억의 붓’ △관객의 소망을 빛의 군집으로 구현한 ‘소원등’ △감정에 반응하는 국악기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지난 11일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하고 치열한 국가예산 확보 경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7~2028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소장 6명과 실·과·소장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정읍의 미래를 견인할 신규 사업 52건에 대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심도 있게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논의된 주요 사업은 지역 개발과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읍 황토현 전적 종합정비(60억원) ▲성장촉진 지역개발사업(287억원)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80억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200억원) ▲축산악취 개선사업(222억원)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전북특별자치도, 중앙부처, 국회 등과 긴밀한 ‘삼각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 부처의 예산안이 확정되기 전인 올해 4월까지 사업의 타당성 논리를 보강해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 발전과 시민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혼불문학관은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방문객을 대상으로 윷점의 유래를 살펴보고 체험하는 “짜락짜락 종지윷”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 민속의 보고인 소설 『혼불』의 문학적 위상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혼불문학관은 방문객들이 민속문화를 되새기고, 전통 윷점을 체험하여 『혼불』에 담긴 한국 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故 최명희 작가의 대하소설 『혼불』은 1981년 동아일보 창건 60주년 기념 2천만 원 고료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어 1988년부터 1995년까지 월간 신동아에 연재된 작품이다. 남원시 사매면 노봉마을을 주 배경으로 1940년대 사람들의 삶과 관혼상제를 비롯한 각종 문화를 생생하게 재현하여 문학적 가치를 뛰어넘는 깊이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문학관 관계자는 “한국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라고 밝혔으며, 남원시 문화예술과는 “남원의 문화 자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문화 향유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전통문화의 흥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2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신관사또 부임행차 특별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공연은 광한루원과 남원예촌 일대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신관사또 부임행차’ 공연은 조선시대 사또의 부임 행렬을 재현하는 생동감 있는 퍼레이드와 전통 음악에 맞춰 춤추는 기생·육방의 화려한 무용 무대가 중심이 되는 남원시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설 연휴 기간 남원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특별하게 마련되어 명절 분위기를 한층 돋울 예정이다. 본 공연 이외에도 윷놀이, 포토타임 등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명절 기간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남원의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남원을 찾는 많은 분들이 신관사또 공연을 통해 전통의 멋과 흥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원만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지속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조성된 공영주차장이 오는 3월 초까지 시범 및 무료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은 주차장 이용 안내문 배포와 현수막 설치 등 주민 및 인근 상가를 대상으로 사전 홍보를 병행해 이용 혼란을 최소화했으며 시범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을 반영해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함으로써 향후 본격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번 공영주차장은 총 125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시공 과정에서 땅속에 매립된 다량의 폐기물이 발견돼 사업이 지연되기도 했다. 군은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침하방지매트를 전면 시공해 안전 조치를 강화했으며 굴착 범위 내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관련 법령과 지침,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검토한 뒤 적법하게 처리해 최근 완공ㆍ개방했다.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터미널 이용객과 인근 상가 및 주거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주간 평균 106대) 해소와 함께 군민과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 향상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공사 과정에서 발견된 폐기물은 폐기물 관리법 제정(1987년) 이전에 매립된 것으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2월 11일 부안예술회관 1층 다목적 강당에서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영업주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관리, 식품위생법 정책 방향,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위생적인 음식문화 및 안전한 외식 환경 기반을 조성하고 내·외국인 방문객에게 이용 편의를 제공해 위생 및 친절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실시됐다. 특히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6대 수칙과 식중독 예방 요령 등을 안내하고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한 식품 위생 관리에 대해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식중독 예방 및 친절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는 영업주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교육을 통해서 영업주들의 업소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부안의 음식점을 방문할 수 있도록 위생·청결 및 친절 서비스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지난 10일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 주최로 열린 부안군민 총궐기대회에서 표출된 군민의 뜻을 정부에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실제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난 11일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김의겸 청장을 면담하고 새만금 부안권역 RE100 산업용지 전환을 건의하며 오는 6월 예정된 새만금 기본계획(MP) 재수립 시 반영을 요청했다. 권익현 군수는 “지난 10일 개최된 부안군민 총궐기대회는 작년 연말부터 새만금개발청 앞 1인 시위와 서명운동 등으로 이어진 군민 행동이 하나로 결집된 결과”라며 “부안을 살리기 위한 군민의 절박한 의지가 분명히 표출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만금 최대 피해 지역인 부안을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며 “농생명용지 7공구를 포함한 부안권역의 산업용지 전환은 새만금 내 부족한 산업단지를 확충하고 재생에너지 기반 첨단산업을 유치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다. 이번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과정에서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의겸 청장은 “부안군민 총궐기대회를 방송을 통해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