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 진서면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에는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5개 사회단체가 연합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면사무소를 시작으로 시장과 터미널 등 명절 기간 타 지역 주민들의 방문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청소를 진행했다. 특히 도로변과 공공시설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 수거, 불법 투기물 정비, 환경 취약지 정비 등을 통해 명절을 맞아 진서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단정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힘썼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지역 사회단체 간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다지고, 주민 스스로 생활환경을 가꾸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진서면장 김연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청소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와 제주시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간 농산물 상생 협력을 위한 ‘설맞이 만감류 직거래 행사’를 개최하며 농업 교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남원시와 제주시 간 지속적인 농산물 교류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제주시에서 생산된 한라봉, 천혜향 등 우수 만감류 2.7톤 (5파렛트)을 남원시민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제주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돼 유통 단계를 최소화함으로써 신선하고 품질 좋은 제주산 감귤류를 제공했으며, 설 명절을 앞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 행사는 지역 간 농업 협력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 혜택을 동시에 실현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제주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다양한 농산물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시 관계자 또한 “남원시와의 협력을 통해 제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출산·어르신·아동·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입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8,858명의 기부자로부터 약 14억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했으며, 이를 재원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4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출산 가정을 응원하기 위한 '출산 축하 꾸러미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출산 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총 57가정을 지원했다. 실제 양육에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해 수혜자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도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두 번째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쉼터 안전 손잡이 설치 지원사업' 추진이다. 이 사업은 관내 경로당 및 마을 회관 등으로 운영되는 관내 주민 쉼터 161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손잡이와 경사로 등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2025년에는 20개 권역 53개소에 추진했으며, 군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지난 10일 김제시청 2층 상황실에서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요촌5지구 외 4개 지구에 대해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한국형 스마트지적 완성을 목표로 오는 2030년까지 추진되는 국가사업이다. 지적도의 경계와 토지의 실제 점유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선정해 최첨단 디지털 측량장비로 정밀한 측량을 실시하고, 실제 점유현황과 지적도면 경계를 일치시킴으로써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이날 지적재조사위원회는 2024년 사업지구인 요촌5지구 외 4개 지구(요촌6지구, 금구면 서둔구암지구, 진봉면 심명규지구, 신풍 용신지구)에 대해 조정금 산정기준 및 조정금산정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시는 위원회에서 결정된 조정금을 토지소유자에게 통보하고, 60일간의 이의신청기간을 거쳐 조정금을 징수․지급할 예정이다. 정성주 시장은“이번 지적재조사사업으로 토지소유자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향후 시행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서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올바른 재활용과 분리배출 문화를 선도할 제4기 자원순환 시민 전문가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참여자 모집은 1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4일간 진행되며,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할 계획이다. 기타 신청 서류 및 자격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3월 18일부터 4주간의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이후 자원순환 시민전문가로서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 시민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하는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시는 이번 4기 모집을 통해 전문 인력을 보강하고 교육 마을을 확대함으로써, 시민이 주도하는 자원순환 문화를 시 전역에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김제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시의 환경 변화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3기 운영을 통해 총 57명의 시민전문가를 양성했으며, 지난해에는 이들 중 30여 명이 강사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2026년 행정안전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공모사업신청에 앞서, 지난 10일과 11일 이틀 간 지역 내 사회적 고립위기 50가구를 대상으로 김제시-김제우체국 기관협력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5년 시와 김제우체국 간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김제우체국 소속 우편집배원이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2만원 상당 간편 밀키트를 전달하고, 주거환경 및 건강상태 등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는 등 안부를 세밀하게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방문과정에서 질병이나 주거 위기 등 위험 징후가 발견될 경우 시에 즉시 통보하는 시스템을 가동해, 긴급지원 및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신속한 후속조치 체계를 구축했다. 조미자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보완하여 향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립가구에 대한 안부확인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하여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김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전통문화와 현대적 콘텐츠를 결합한 ‘설 명절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설 연휴 전북특별자치도 명품 관광지인 삼례문화예술촌을 찾는 방문객들이 다양한 신체 활동과 공연을 즐기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휴 기간에는 친환경 메시지를 담은 발광 다이오드(LED) 마술쇼와 신명 나는 전통 농악 공연이 무료로 펼쳐진다. 발광 다이오드(LED) 마술쇼는 실내 공연장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열리며, 전통 농악 공연은 야외무대에서 오후 1시에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삼례딸기 찹쌀떡 만들기 ▲풍자화(캐리커처) 그리기 ▲K-전통문화 체험(호롱불·배씨댕기 만들기 등) ▲전통놀이 체험(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연날리기 등)을 통해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이와 함께 삼례문화예술촌 전시관은 설 당일을 제외한 명절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되며, 총 3개소 전시관에서 상설 전시를 진행한다. 제1전시관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 행복완주건강생활지원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운영 중인 ‘어린이 줄넘기 교실’ 참여 아동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어린이 점핑 프로그램을 2회 추가 운영했다. 줄넘기 교실은 방학 기간 아동들의 신체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기초체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업 전반에 걸쳐 아이들의 높은 참여도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여름방학 당시 만족도가 높았던 ‘어린이 점핑’ 프로그램에 대한 아이들의 추가 개설 요청이 잇따름에 따라, 센터 측은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특별 수업을 편성했다. 추가된 어린이 점핑 수업은 경쾌한 음악에 맞춰 점프 동작을 수행하는 유산소 중심 운동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이 즐겁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흥미와 운동 효과를 동시에 잡았으며, 현장 반응 또한 매우 긍정적이었다. 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아이들이 운동을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아동과 보호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설맞이 장애인 생산품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중증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제품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시민들의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장에는 정읍시 관내 직업재활시설 2곳과 도내 시설 1곳,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등 총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명절 선물로 적합한 40여 종의 다양한 선물 세트와 생활용품 등을 전시·판매했다. 시는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지난 2025년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른 공공기관 우선 구매율 목표치(1%)를 넘긴 1.39%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도 우선구매율 1.1% 이상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담당자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등 공공 부문에서의 구매 촉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착한 소비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기후변화 대응 작목으로 육성해 온 고품질 만감류(레드향, 홍혜향)를 본격 출하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수확 막바지에 접어든 정읍산 만감류는 명절 선물 수요에 맞춰 전국 각지로 유통되고 있다. 정읍에서는 현재 12ha 면적에서 30여 농가가 만감류를 재배하고 있으며 농가들의 세심한 온도 관리와 재배 노하우를 바탕으로 평균 13~14브릭스(Brix) 이상의 고당도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정읍 만감류는 껍질이 얇고 과즙이 풍부해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으며 품질 면에서도 주산지인 제주산 못지않다는 호평을 받으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만감류는 일반 작목보다 소득 기여도가 높아 농가 경제의 효자 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명절 대목 출하를 위해 그간 품질 관리와 현장 기술 지도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향후 판로 다각화를 통해 농가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농가들이 정성껏 키운 정읍 만감류가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설 명절을 맞아 맛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0일 제2청사 1강의실에서 관내 농업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을 새롭게 취득하려는 신규 농가와 인증 갱신 시기가 도래한 블루베리 및 태추단감 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제도의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사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은 ▲GAP 인증 기준과 실천 방법 ▲농약 안전 사용 지침 ▲농작업 중 위생 관리 및 유해 요소 차단 ▲영농 정보 기록 관리 요령 등 농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GAP 제도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관리, 유통 단계까지 농약·중금속·유해 생물 등 위해 요소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국가 인증 제도다. 이학수 시장은 “GAP 인증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우리 농산물을 선택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신뢰의 지표”라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농업인이 안전하고 깨끗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정읍시가 지난 10일 미래 핵심 먹거리인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재)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 및 (재)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앙부처 소관 전문 기관들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정읍시 중점 산업에 접목해 지역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술 혁신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두 기관은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춘 곳으로 평가받는다. 올해 1월 산업통상자원부 허가를 받아 설립된 (재)한국AI의료헬스케어연구원은 전문생산기술연구소로서, 향후 정읍시가 추진하는 AI 기반 의료 헬스케어 및 바이오 분야의 기술 연구와 혁신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함께 참여한 (재)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4개 주요 부처의 허가를 모두 득한 공신력 있는 기관이다. 이들은 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기업 유치와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읍시와 협약 기관들은 향후 실무 중심의 ‘사업추진단’을 구성하고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정성주)이 지난 10일, 지평선학당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꿈키움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평선학당 출신 대학생 4명이 멘토로 참여했으며, 지평선학당 수강생 100명이 멘티로 함께해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 멘토로 참여한 대학생들은 자신의 대학 생활과 전공 선택 과정, 진로 탐색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효과적인 공부 방법과 대학 진학 노하우를 전했다. 특히 같은 학당에서 공부했던 선배로서 수험생활 동안 겪었던 고민과 이를 극복한 경험을 진솔하게 공유하며, 후배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평선학당 선배에게 직접 경험한 공부 방법과 대학 생활 이야기를 들으며 막연했던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며 “선배처럼 꿈을 이루기 위해 현재의 학업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성주 이사장은 “지평선학당 출신 인재들이 다시 지역으로 돌아와 후배들을 돕는 것은 지역인재 육성의 선순환을 만드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꿈키움 진로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농업 현장의 노동력 절감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농업용 드론 조종면허 교육 지원사업과 관련해, 교육 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 64명을 대상으로 11일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농업용드론 활용을 위한 조종면허 취득 과정과 교육 일정, 교육기관 운영 방식,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고, 교육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용드론 조종면허 자격취득 교육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드론전문 기관의 위탁교육을 통해 드론조종 자격증(1종)을 취득하는 사업으로 교육비는 1인당 250만원이며, 시는 교육비의 50%를 지원해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은 항공법규, 항공기상, 비행이론 등 이론교육 20시간, 드론 조종 시뮬레이션 기반 가상 조종 연습 20시간, 실전 비행실습 교육 20시간으로 총 60시간 15일 정도 진행된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용드론은 병해충 방제, 비료 살포 등 다양한 작업에 활용되어 농업 노동력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드론을 안전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지역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창업 지원사업 대상자를 12일부터 오는 3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비 청년창업가를 대상으로 한 ‘예비창업 도전 지원사업 힌트’와, 창업 7년 이내의 청년창업가를 대상으로 한 ‘창업 도약 지원사업 톡톡’으로 구성되며, 각 사업별 3개사씩 총 6개를 선발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시설개선비, 임대료, 홍보비, 시제품 제작비 등 창업 전반에 활용 가능한 창업 비용 총 1천5백만원과 함께 맞춤형 컨설팅이 지원된다. ‘힌트’ 사업은 예비 청년창업가를 대상으로 아이디어 검증, 시제품 제작, 사업계획 고도화 등을 지원해 초기 창업 진입장벽을 낮추고 안정적인 창업 도전을 돕는 사업이며, ‘톡톡’ 사업은 창업 7년 이내 청년창업가를 대상으로 제품·서비스 고도화, 마케팅, 판로개척 등을 지원해 사업 확장과 매출 창출을 도모하는 성장 단계 지원사업이다. 이번 청년 창업 지원사업은 김제청년공간 E :DA(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