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지역 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관외 청년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청년거주형 스테이케이션 ‘김제안(in)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거지원을 넘어, 빈집을 청년의 일상과 미래가 깃드는 공간으로 조성해 청년이 스스로 김제를 삶의 터전으로 선택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착 유도형 주거 정책이다. 시는 읍·면·동의 현장 행정과 연계해 체계적인 빈집 발굴을 추진하고, 상반기에는 빈집 발굴 및 확보와 리모델링을 하반기에는 입주자 모집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는 등 단계별 추진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빈집 중 활용 가능한 주택 4동을 선정해, 해당 주택을 5년간 무상 임대, 동당 최대 5천만원 예산으로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리모델링이 완료된 주택은 관외 청년 가정 세대를 대상으로 최대 2년간 무상 제공할(소정의 보증금 있음) 계획이다. 청년거주형 스테이케이션 사업에 참여할 빈집소유자는 오는 2월까지 빈집 주소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활용여부에 따라 선정할 예정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가 과수화상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겨울철 궤양 제거 작업과 예방 중심 방제 지도를 강화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작물에 발생하는 세균성 전염병으로 국가검역병해충으로 지정된 병해다. 감염 시 치료가 거의 불가능하며, 심할 경우 과수원 전체를 폐원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커 농가에 막대한 손실을 초래한다. 따라서 무엇보다 사전예방과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병원균은 겨울철 궤양 부위에서 살아남아 월동한 뒤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주변 나무로 빠르게 확산 될 수 있어, 동절기 궤양 제거가 병원균 밀도를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꼽힌다. 궤양 증상이 있는 가지는 궤양 하단 끝부터 40~70cm 이상의 아래쪽을 절단하고 소독약을 도포하면 된다. 궤양 제거는 과수화상병과 증상이 유사한 배 줄기마름병뿐만 아니라 병해충 방제에도 효과가 있으니 꼭 실시해야 한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겨울철 궤양 제거와 의심주 조기 제거만 철저히 해도 과수화상병 발생 위험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청렴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고 ‘지평선 너머 새만금까지 비상하는 김제’로 나아가기 위해 올해 제1호 ‘청렴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 주의보는 부패 취약 시기인 설 명절을 전후로 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발령되며, 공직사회 전반에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투명하고 깨끗한 김제를 구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 전개, ▲ 청렴 서한문 게재, ▲ 청탁금지법상 농수산물 및 농수산 가공품 등 선물 가액 기준 안내, ▲ 공직자의 금품 수수 금지, ▲ 부패공익 신고센터 운영 등으로 전 청원이 청탁금지법을 준수해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에 솔선수범하고자 한다. 시는 올해에도 부패발생 빈도가 높은 부패취약시기에 청렴주의보를 수시로 발령하는 종합적인 운영계획을 수립해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등 주요위반 사례를 안내하고 법령상 공직자로서의 의무 및 준수 사항을 전파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청렴주의보 발령을 통해 공직사회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가 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세 자릿수 인구 증가를 기록하며, 지난해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026년 1월 말 기준 김제시의 주민등록인구는 81,823명으로 전월 대비 147명이 증가했다. 이는 자연감소(74명)를 상쇄하는 활발한 인구 유입의 결과로, 1월 한 달간 총 221명의 사회적 순유입이 발생하며 시가 추진해 온 다양한 인구 유입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인구 증가는 영유아(0~6세)가 23명, 청년층(18~39세)이 48명 증가하는 등 미래 세대의 유입이 두드러져 인구 구조의 질적 개선이 함께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러한 성과는 시가 추진 중인 ▲전입장려금, ▲취업청년 정착수당, ▲청년부부 주택수당, ▲결혼축하금 등 정주 인구 유입을 위한‘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지난해 말, 출산장려금 지원 대상 요건을 ‘부모 모두’에서 ‘부 또는 모 거주’로 완화하는 등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4일 권익현 부안군수와 부안군의회 의원, 전동일 부안군체육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안 다목적체육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개관한 보안다목적체육센터는 지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센터 건립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총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해, 지상1층, 연면적 981.43㎡ 규모로 실내체육관, 사무실, 샤워실 및 화장실을 배치하고 소방설비, 냉·난방설비, 방송설비 등을 갖추어 시설 이용에 최적화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부안군 읍·면 지역 다목적체육센터 건립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민선 7기부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부안읍, 줄포, 행안, 백산 다목적체육센터 준공에 이어 다섯 번째로 체육센터를 준공하게 된 것이다. 권익현 군수는 “이번에 개관한 보안다목적체육센터가 일상 속 체육활동과 주민 간 교류를 함께 아우르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생활체육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공공체육시설 확충사업으로 반다비체육센터, 부안·줄포·행안·백산 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원도심 상권의 유동인구 증가와 상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원도심 상인과 청년 창업가, 현장 전문가 등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4일 완산구 풍남문 인근 JB 문화공간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풍남문·웨딩거리·남부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한 원도심 상인들, 청년 창업가, 소상공인, 상권 정책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권 유동인구 증가를 통한 상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원도심 상권 라운드테이블: 상권 톡톡(Talk Talk)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앞서 지난해 지난 10월 진행된 ‘상권 활성화 커피챗’에 이어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형식적인 회의에서 벗어나 전문가와 함께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상인들의 의견을 가감 없이 들으며 실질적인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주한옥마을에서 원도심 상권으로 이어지는 유동인구 확대 방안 및 상권 분석을 통한 상권 활성화 사례, 이에 대한 정책 방향을 함께 공유했다. 특히 우범기 시장은 이 자리에서 원도심의 소상공인 및 청년 창업가 등과 함께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 상권이 처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 출연기관인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4일 진흥원 멀티미디어기술지원센터 1층 세미나실에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AI 신뢰성 검증 기반 지역 산업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AX)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해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AX)을 촉진하고, AI 신뢰성 검증 기반의 생태계 조성을 통해 인공지능 활용 기업의 신뢰성 검증 체계 구축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AI 기술 및 서비스의 신뢰성 검·인증 기반 구축 및 공동 활용 △AI 신뢰성 검증 체계 구축 및 국제표준 적용 등 기술 기준 확립 △신뢰성 검·인증 전문 인력 지원을 통한 참여 인력 기술지원 △기업 대상 AI 신뢰성 검·인증 지원, 기술 자문 등 전문 컨설팅 지원 △AI 신뢰성 검증 전문 인력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진흥원은 그동안 지역 내 SW품질역량센터를 운영하며 SW품질 컨설팅과 테스팅 서비스 지원,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품질 향상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4일 시청 신관 1층에서 설맞이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 및 판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이 주최했다. 이날 전북특별자치도 내 장애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에서 물티슈, 견과류, 김 등 설 선물로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중증생산품을 시민과 직원들에게 소개하고, 명절을 앞두고 실속 있는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알리고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중증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는 공공기관이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일정 비율 이상 구매하도록 권장하는 제도로, 중증장애인의 고용 유지와 소득 보장을 위한 중요한 정책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4일 김제 전통시장 일원에서 2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함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한랭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시 안전재난과가 주관해 김제 전통시장 상인 및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잠시라도 추위에 손을 녹일 수 있는 핫팩을 나눠주는 등 시민들에게 한파 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옥외작업 직업군에게 중점적으로 ▲따뜻한 옷, ▲따뜻한 쉼터, ▲따뜻한 물, ▲작업시간대 조정, ▲119 신고 등 한파 안전 5대 기본 수칙을 홍보했다. 정성주 시장은 “지속되는 한파로 인해 한랭질환의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옥외 작업 시 보온을 유지하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이행할 수 있도록 각별히 주의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한파 안전 5대 기본 수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유희태 완주군수는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완주·전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통합은 주민, 군의회, 행정의 공감대와 절차적 정당성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와 군민의 삶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지역사회와 공감대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 논의는 정치적 논리가 아닌 오직 경제적 논리로 접근해야 하며, 모든 결정은 군민의 뜻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2일 안호영 국회의원이 통합 추진에 찬성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지역의 숙의와 의견 수렴 과정이 충분히 뒷받침돼야 한다는 원칙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며 “완주군은 그동안 읍·면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듣고,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6자 간담회 등 공식 논의 틀을 통해 절차에 따라 논의를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여론조사 결과 우리 군민의 약 65%가 통합에 반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행정과 군의회, 지역사회 의견 수렴이 충분히 이뤄지기 전에 입장이 발표된 점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무주군이 '2026년 농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활동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 관광 활성화와 생활 인구 유입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무주군은 ‘도시와 농어촌 간의 교류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농촌체험휴양마을 소속 사무장에게 2026년 최저임금 기준, 월 급여의 80%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무주군은 지난 1월에 지역 내 19개 농촌체험휴양마을로부터 신청받아 심사를 진행했으며, 최종 선정된 9개 마을의 사무장 활동비를 보조하게 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보조 비율은 8개 마을이 도비 24%, 군비 56%, 자부담 20%이며, 1개 마을은 군비 80%, 자부담 20%로 지원된다. 박은석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사무장은 마을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기반으로 체험행사 기획은 물론, 마을 홍보를 전담하고 도시민과 농촌을 잇는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이런 점에서 사무장 지원사업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자립과 지속 가능한 운영에 든든한 밑거름”이라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쇼핑몰인 ‘진안고원몰’과 오프라인 매장인 ‘진안로컬푸드 직매장(진안점, 전주호성점)’에서 시기를 나누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온라인 쇼핑몰인 ‘진안고원몰’은 2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전 품목 20%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 군 대표 특산품인 진안홍삼을 비롯해 과일, 가공품, 축산 등 다양한 제품이 입점해 있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이 넓다. 또한 1인당 최대 90만 원 한도 내에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명절 선물을 대량으로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프라인 매장인 ‘진안로컬푸드 직매장’은 명절 직전인 2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할인에 나선다. 명절 수요가 높은 계란, 당근, 대파, 방울토마토, 사과, 곶감, 밤, 시금치 등 8개 인기 품목을 중심으로 집중 할인을 진행한다. 직매장별로 진안점은 인기 품목 10% 할인을, 전주호성점은 품목별 정액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총 사업비 200억 원 중 10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진안고원 미래농업을 선도할 스마트농업 거점 조성에 본격 착수하게 됐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은 생산·교육·정착이 연계된 스마트농업 기반을 지역 단위로 집적 조성하는 국가 핵심 농정 사업으로, 청년농업인 유입과 기후변화 대응을 동시에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진안군은 지난해 12월 사업을 신청한 이후, 올해 1월 대면 발표와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마령면 평지리 일원에 조성되며,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전체 사업은 기반 조성 → 에너지 시설 구축 → 스마트팜 하우스 시설 구축 → 지원센터 건립 순으로 진행되는데 앞서 진안군은 그동안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사업과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구축 사업에 잇따라 공모 선정되며 스마트농업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이번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선정은 이들 선행 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약 4.2ha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 하우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4일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김제시와 (사)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성주 김제시장과 (사)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 김태양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26년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사업비는 1억9천6백만원으로, 예비귀농귀촌인부터 초기 정착 단계의 귀농귀촌인까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귀촌인 교육, 정보 제공, 상담 및 네트워크 형성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사)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는 매년 수도권과 광역권에서 개최되는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여해 김제의 농특산물과 관광, 문화, 축제 등을 홍보하고 있으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정책 지원 상담 등을 제공하는 등 김제시 귀농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사)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 김태양 회장은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지역경제를 이끌어 지속적인 성장과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 방문객이 2025년 기준 2,400만 명을 넘어섰다. 4일 완주군은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데이터랩 분석 결과 지난해 2,401만 명이 완주군을 찾았으며, 2024년 대비 약 100만 명 증가했다. 한국관광데이터랩 통계는 통신사, 카드사, 내비게이션 기반의 데이터를 토대로 방문객을 분석한다. 특히, 방문객 통계는 상주인구, 지역을 통과하는 인구, 방문 횟수가 많은 방문자 등 일상 생활권 인구를 제외하고 관광 등의 목적으로 머무른 사람을 집계한다. 이번 통계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인기 관광지는 대둔산, 모악산, 송광사‧오성마을, 고산자연휴양림, 아쿠아틱파크아마존, 대아수목원 순이었다. 특히 SNS 상 ‘완주’ 검색량은 전년대비 42.3%의 큰 증가율을 보이며 완주관광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입증했다. 완주군은 체류형 관광체계 구축을 위한 테마형 관광상품 운영, 온라인 미디어 홍보 강화, 지역특화형 축제 활성화, 교통 개선, 스포츠마케팅 등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방문객 유입을 견인하고 있다. 향후 완주군은 수도권 및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