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전북 고창군이 산림·녹지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산림재난방지를 위하여 총 113명 규모의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숲가꾸기, 산림 재난 대응 등 15개 분야에서 종사할 인력을 채용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기회를 넓히고 재정 자립을 돕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분야별채용 인원은 △산불감시원(56명), △산림재난대응단(48명) △숲가꾸기 패트롤(5명) △산림조사원(1명) △산림서비스도우미(2명), △녹지관리원(1명), △산림휴양시설관리원(1명), △하전바람숲 관리인(1명) 등이다. 군은 사업별 운영 시점을 고려해 시작 약 1개월 전부터 순차적으로 모집 공고를 진행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일정과 자격 요건은 군청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김종신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채용이 청년층과 소외계층에서 실질적인 자립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산림 재해 예방과 녹지 공간의 정밀한 관리를 병행해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이 올해 신규 하수도 정비사업으로 ‘월평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추진한다. 사업은 고창군 신림면 반룡리(반룡, 월평), 세곡리(세곡)등 3개 마을을 대상으로 2028년까지 진행된다. 사업에는 총 68억원이 투입되며, 국비 52억원, 도비 17억원, 군비 17억원이 포함된다. 주요 내용은 하루 65㎥ 규모의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 하수관로 4㎞ 설치, 144세대에 대한 배수 설비 구축이다. 이를 통해 갈곡천과 신림저수지의 수질 개선이 기대된다. 군은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과 마을 설명회를 시작으로, 2027~2028년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해 생활밀착형 환경 인프라를 확충할 방침이다. 고창군수는 “하수처리구역 확대 수용에 대응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공공수역 수질 보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쾌적한 농어촌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성수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19일부터 23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와 설 명절 합동 위생 지도점검 및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떡류, 한과류, 다류, 나물류 등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반찬가게, 방앗간 등), 대형마트 및 재래시장 등 식품접객업소,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등 총 22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허가(무신고) 제품 제조·판매 여부, ▲부패·변질 원재료 사용 여부, ▲유통기한 위·변조 제품 진열·판매 여부, ▲위생적 보관·진열 상태, ▲허위·과대광고 및 과대포장 여부,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등이다. 또한, 전통시장 및 마트에서 판매되는 농산물, 수산물, 건강기능식품, 제수용 식품 등을 수거해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잔류농약, 중금속, 식중독균 등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며,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 시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6개월 이내 재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많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사랑장학재단은 19일 김제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영주)과 새만금장례식장(대표 김덕운)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각각 500만 원과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제수산업협동조합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김제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키워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영주 조합장은 “김제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작은 응원이지만 마음을 담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새만금장례식장 김덕운 대표는 “나눔은 지역사회를 밝히는 가장 따뜻한 빛”이라며 “김제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성을 보탰다”고 밝혔다. 정성주 김제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김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두 기관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큰 본보기가 된다”며 “이 장학금은 김제의 미래 인재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김제사랑장학재단은 2007년 설립 이후 ‘내 고장 학교 보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19일 군청에서 2026년 겨울방학 행정인턴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군은 지난 2018년부터 행정인턴 사업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방학기간 동안 다양한 행정 실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행정업무 수행에 필요한 근무 요령 교육과 민원인에 대한 안내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행정인턴으로 선발된 10명은 오는 2월 13일까지 한 달간 본청, 면 행정복지센터, 진안군 가족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에 배치돼 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사회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대학생 행정 인턴 경험이 자립심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지역 발전을 이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19일 국회를 방문해 전북 지역 국회의원실 보좌진들과 면담하고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경영 진안부군수 등 군 관계자들은 한병도 의원실, 윤준병 의원실, 안호영 의원실 등을 차례로 방문해 ▲진안 양수발전소 유치 지원 ▲국도 26호선 도로 개량 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등에 대해 건의했다. 진안군은 주천면 대불리·주양리 일원에 총사업비 1.7조 원 규모의 600MW급 양수발전소 유치를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전북자치도 지역의 신재생에너지 저장 인프라 확충은 물론 새만금 RE100 단지 성공을 위한 필수 시설이다. 특히, 군민 77.3%와 사업지인 주천면민의 99.4%가 동의하는 등 높은 지역 수용성을 자랑하고, 유효낙차의 충분한 확보로 경제성이 높으며 수몰 가구가 없는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강점으로 갖고 있음을 강조하며, 신규 양수발전 사업지 최종 선정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완주 소양면~진안 부귀면을 잇는 국도 26호선(2.4km, 4차로) 도로 개량 사업의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정화영 부안군 부군수는 지난 16일 관광과에서 추진 중인 ‘격포 오션힐링파크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그간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하고 사업 전반을 점검했으며, 견실 시공과 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을 주문했다. 격포 오션힐링파크 조성사업은 변산면 격포리 284-56번지외 13필지에 총사업비 50억원(도비 25, 군비 25) 소요됩니다. 대지면적 1,962㎡, 건축면적 604.02㎡, 연면적 328.59㎡으로, 24년 12월 착공하여 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무소(전시실), 샤워장(탈의실), 화장실, 경관광장 등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정화영 부안군 부군수는 ‘격포 오션힐링파크 조성사업’은 부안군 역점사업으로서 관광객 및 지역 주민의 편익 증진을 도모하여 관광 만족도 향상시켜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과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관내 4개 체육시설(수영장)에 대한 신규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지방공기업 방식의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관리운영에 들어갔다. 19일 양 기관은 완주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완주군 청소년수련관 수영장 ▲완주군 국민체육센터 ▲완주군 이서문화체육센터 ▲완주군 근로자종합복지관 수영장 등 4개 공공시설의 운영·관리를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소관 부서장, 이희수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공단 팀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공단의 2025년 운영 성과와 올해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위·수탁 계약서를 교환했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2024년 10월 3개 팀으로 설립돼 출범한 이후, 완주군으로부터 공영마을버스, 공영주차장, 공설장사시설, 고산자연휴양림, 종량제봉투 판매 등 5개 사업을 위탁받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전문성을 확보해 왔다. 공단은 올해 신규 사업 확대에 따라 체육시설팀을 신설하는 등 운영 조직을 정비했으며, 군 소관부서와 업무를 공동으로 수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이 개발행위허가 절차를 대폭 개선한 ‘개발행위허가 서류 간소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규모에 비해 제출해야 할 서류가 많은 개발행위허가에 따른 높은 허가 비용 부담 및 불법 포장행위 증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선대상은 지목변경을 수반하지 않는 농막, 육묘장, 저온저장고 등의 농업용 시설 및 체류형쉼터 등의 영농생활시설로, 시설 운영에 필요한 범위 내에서 콘크리트·잡석 포장행위가 포함된다. 다만, 절·성토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50㎝ 이하로 한정된다. 기존에는 실측평면도, 종·횡단면도 등 복잡한 도면 제출이 요구돼 허가 비용이 건당 약 200만~400만 원에 이르는 경우가 많았으나, 앞으로는 건축계획평면도에 포장 위치만 표시하면 허가 신청이 가능하다. 서류 간소화로 부족한 부분은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확인해 주변 토지 피해여부, 안전성 등을 점검함으로써 행정의 신뢰성과 공공성도 함께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원인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불법 포장행위 감소와 원상복구 명령 등 불필요한 행정력 소모도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4-H연합회는 지난 15일 진안농업기술센터에서 회장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상기 회장이 이임하고 송명선 회장이 취임했으며, 부회장에는 정지유·전은성 회원, 사무국장에 신승민 회원, 감사에 송경환 회원이 각각 선임돼 새로운 집행부로 진안군4-H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개회식에 이어 이취임식에서는 이임회장이 신임회장에게 4-H회기를 전달하고 새로운 회장단의 출범을 선포하고 고상기 이임회장의 이임사와 감사패 전달식, 송명선 신임회장의 취임사 등이 이어졌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4-H 이념을 바탕으로 성실하게 활동하며 연합회 발전에 기여한 정지유·전은성·신승민 회원에게 4-H연합회 중앙회장상(회장 류진호)이 수여됐다. 송명선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진안군4-H연합회 회장직을 이어받아 진안 청년 농업인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진안군 4-H연합회는 지·덕·노·체 이념을 바탕으로 과제 활동을 자율적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매년 확보한 수익금 중 일부를 학교 4-H 학생 장학금,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오는 3월까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상수도 위급 상황 대비를 위해 신속대응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속대응반은 상수도 담당 공무원과 전문 인력 3개 반 43명으로 구성됐으며, 1월부터 3월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동파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복구에 대응을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상수도 시설(배수지, 가압장) 사전 점검 ▲취약지역(외딴집, 고지대 등) 집중관리 ▲동파 발생 시 긴급 복구 및 임시 급수 지원 ▲주민 대상 동파 예방 요령 홍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계량기 보호함 보온 상태 점검, 장기간 외출 시 수도관 관리 요령 안내 등 생활 속 동파 예방 수칙을 적극 안내하여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로 갑작스러운 한파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수도 사용 중 이상 징후가 있을 경우 즉시 상수도 담당 부서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수도 동파 및 긴급 상활 발생 시에는 진안군 상하수도과로 연락하면 신속한 조치를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은 2026년도 운영될 우수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필리핀과 라오스 현지를 찾아 최종 면접을 실시했다. 군에 따르면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영농적기 농촌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2023년도부터 해외 지자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법무부 지침에 따라 현지를 직접 방문해 우수한 계절근로자를 도입하며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면접을 위해 군청 농업정책과와 농촌일손지원센터 관계자 등은 지난 6일~9일까지 라오스(2025년 7월 4일 협약 체결)를 방문해 현지 최종면접을 실시하고, 7일~15일까지는 필리핀 카비테주 마갈레스시(공공형 계절근로자 도입 지자체)와 농가형 계절근로자 도입 지자체인 퀴리노주, 이사벨라주 현지를 직접 방문해 올해 계절 근로를 희망하는 지원자에 대해 최종 면접을 실시했다. 면접자들은 지원자들의 색맹 여부, 기초체력 및 신체능력과 기본 한국어 실력 등 실제 영농 현장에 필요한 요소를 중심으로 심층 평가를 실시했다. 진안군은 2026년도 농가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255농가 총 987명을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진안군 대표 봄철 축제인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가 ‘전북특별자치도 작은마을축제’ 평가에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는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을 중심으로 지역의 전통문화와 특산물을 조화롭게 접목한 축제로, 해마다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지난해 진안군과 운장산 고로쇠 축제 위원회는 고로쇠 수액을 직접 채취하고 시음하는 『출발! 고로쇠 숲 탐험대』, 운일암반일암 관광지와 울창한 숲길을 따라 걸으며 심신의 휴식을 누리는 『진안고원길 걷기』, 진안고원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이색 체험 『고로쇠 고추장 만들기』 등 자연 속에서 치유와 건강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전통미를 살린 다채로운 공연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와 먹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자연 치유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진안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전통문화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발행한 지방채가 정부가 정한 기준 내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전주시 지방채 관련 우려와 관련해 지방채를 단순한 ‘재정 부담’이 아닌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재정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주시 지방채 잔액은 6225억 원으로, 채무 비율은 20.1% 수준이다. 하지만 이는 정부가 정한 재정주의 기준(25%) 이내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이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국세 수입이 감소함에 따라 보통교부세가 784억 원 줄어드는 등 재정 여건이 크게 악화된 상황에서, 자체 재원만으로 대규모 필수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데 한계를 겪었다. 또,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법적 실효 시점이 도래함에 따라 해당 토지 매입을 위한 집중적인 재정 투자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시가 민선8기 출범 이후 발행한 지방채 4012억 원 중 57%에 해당하는 2285억 원은 이러한 재정 여건과 시급한 사업 추진 필요성 속에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공원·도로)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주최하고 남원목공예협회가 주관해온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대전”이 제29회를 맞이하여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으로 명칭을 새롭게 단장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유산청,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의회가 후원하는 이 대전은 2018년부터 국무총리상을 최고 훈격으로 시상해온 대한민국 명실상부 최고의 옻칠 목공예 분야 공모전이다. 남원시는 “대한민국”이라는 명칭을 계기로 권위와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고 지역을 상징하는 문화예술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공예문화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남원시는 이번 대전을 준비하며 크게 두 가지 변화에 목표를 두고 있다. 첫 번째는 “대한민국”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대전”을 확대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최고 훈격을 “국무총리상”에서 “대통령상”으로 격상하고자 도전한다. 또한 훈격에 걸맞게 대상의 시상금을 3천만원에서 4천만원으로 증액하여 대한민국 공예 분야 최고 수준의 상금을 시상한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 신진작가들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시상 규모를 총 37건에서 47건으로 10건을 더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