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임실군이 대표적인 자생 약용식물인‘임실엉겅퀴’를 지역농특산품의 산업적 가치를 높이고,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할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K-기능성식품으로 적극 육성한다. 군은 임실엉겅퀴가 간 건강 개선등 다양한 효능으로 주목받으며 기능성 식품 원료로서의 산업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 엉겅퀴는 예로부터 간 기능 보호와 해독 작용에 효과가 있는 약용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실리마린(silymarin)성분을 함유해 간세포 보호와 항산화 · 항염 작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다수의 연구를 통해 입증돼 왔다. 최근에는 혈액순환 개선과 면역력 증진 등 기능성까지 주목받으며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차, 분말, 추출물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임실군은 이러한 엉겅퀴의 과학적 효능과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란 지역 자원의 강점을 바탕으로, 기능성식품 원료 중심의 지역 특화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임실엉겅퀴는 지역 계약농가를 중심으로 특허받은 성분 강화 재배기술을 적용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2만 2301건 2억 68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인·허가, 면허, 영업 신고 등을 받은 자에게 부과되며 면허 종류와 사업자 규모에 따라 5종으로 나눠 4500원부터 2만 7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우편으로 고지되며 전자고지를 신청한 사람에 한해 별도 종이고지서 발송 없이 신청된 전자주소로 고지된다. 납부기한은 오는 2월 2일까지이며 발송된 고지서로 금융기관에 납부하거나 전국 금융기관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본인 통장,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하다. 또 위택스, 스마트폰 앱(스마트 위택스) 등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과세기준일 이후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는 당해 연도까지 등록면허세 납세의무가 있으며 사업자등록을 해지했다면 반드시 세무서와 군청 인허가 부서에 폐업 신고를 해야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경제적 여건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납부기한이 경과되면 3%의 가산세가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이 전북 시군 중 유일하게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6,000만 원 이상을 기록하며 도내 최고 경제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14일 완주군은 지난해 하반기 도에서 공표한 ‘2022년 기준 전북특별자치도 지역내총생산(GRDP)’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1인당 GRDP를 추계한 결과 전년 대비 153만 원이 증가해 6,395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도내 1인당 GRDP 평균(3,317만 원)의 1.92배에 달하는 것으로, 전북 2위 지역(4,334만 원)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다. 완주군은 340만 평에 달하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현대자동차, KCC 등 대기업들이 입주하고 있어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이뤄왔으며, 공격적인 투자유치와 지역기업에 대한 파격적인 인센티브 지원 등이 1인당 GRDP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향후 로젠, 코웰패션 등 테크노 제2산업단지 기업 입주가 본격화되고,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가 본격 조성된다면 향후 완주군의 1인당 GRDP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은 산업단지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생활 안정을 위해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유희태 완주군수는 15일 아침, 전북특별자치도 근로자종합복지관 1층 어울림카페(봉동읍 둔산3로 94)를 찾아 아침식사 제공 현황을 살피고, 출근길 근로자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사업은 이른 출근으로 아침식사를 거르기 쉬운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따뜻하고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함으로써 근로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활기찬 근로여건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024년 11월 전북 최초로 시행해 근로자의 정책 수요를 반영해 지속 추진되고 있다. 아침식사는 평일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되며(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 산단 근로자를 대상으로 도시락 100개, 컵밥 100개 등 하루 총 200식 규모를 천 원에 제공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바쁜 출근 시간에도 근로자 여러분이 든든한 아침 한 끼로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건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굿모닝보청기김제센터가 김제노인종합복지관 이용 어르신에게 맞춤형 보청기 1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청기 기증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이자 사회환원 차원에서 지난 12일 진행됐으며 김제노인종합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A 어르신을 선정했다. A 어르신은 “보청기 덕분에 사람들 말소리가 훨씬 또렷하게 들린다”며 “이렇게 세심하게 챙겨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진숙 굿모닝보청기김제센터장은 “청력 문제는 어르신의 일상생활과 사회적 소통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증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제노인종합복지관 노기보 관장은 “어르신 개개인의 필요에 맞춘 맞춤형 기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나눔 활동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은경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보청기 기증은 청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 도움을 주는 매우 뜻깊은 나눔”이라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토마토 재배 전 농가를 대상으로 토마토뿔나방 방지를 위한 예찰·방제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5일 시에 따르면, 4천만원을 투입해 검역해충인 토마토뿔나방 확산 차단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일반재배 농가에는 방제약제를 지원한다. 친환경 재배 농가에는 교미교란제, 예찰·방제 트랩 등 친환경 자재를 지원하며, 오는 3월 중 토마토뿔나방 예찰·방제 물품을 농가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대상자는 김제시에서 토마토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오는 2월 10일까지 방문 신청하면 된다. 원활한 사업 신청을 위해 방문 전에 재배면적, 포장지번 등 영농정보를 숙지하고, 친환경재배 농가는 친환경인증서를 지참해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행정복지센터 및 기술보급과 특화작목팀에 문의하면 된다. 김영희 기술보급과장은 “토마토 재배지역에 예찰용 트랩을 설치하고, 선제적인 토마토 뿔나방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적기 예찰·방제 지원으로 농가 피해 예방에 중점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2026년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오는 2월 6일까지 농촌지원분야 농촌지도사업 7개 사업에 대해 신청‧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다양한 농촌진흥 시범사업을 통해 농촌의 심각한 고령화에 따른 농업인구 감소와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농업인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2026년 농촌지도사업은 7개 사업(청년농업인 영농활동 기반조성, 농산물 디자인 개발 지원, 농촌자원 활용 치유농장 육성, 농촌체험 서비스 품질향상 지원, 농업인 재해 안전마을 육성, 농식품 가공사업장 품질향상 지원, 주산지 일관기계화 지원)으로, 젊고 강한 차세대 농업인 육성, 지역 농업에 기반한 6차산업 확대, 농가소득 증대 및 가치향상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시범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단체) 및 법인은 사업신청서 및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사업 선정은 현지심사, 발표심사, 타당성 조사 및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3월부터 본격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오는 2월 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자동차세 연납 공제율은 작년과 동일한 5%로, 이달 연납 신청을 하는 경우 1월분을 제외한 선납 기간(2월~12월분)의 자동차세에 대해 5% 할인이 적용되면서 실질적으로 연세액의 4.5%를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오는 3월에 신청하면 3.7%, 6월 2.5%, 9월 1.2% 정도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기존에 연납 제도를 이용하고 있는 납세자는 차량 변동이 없으면 별도의 연납 신청 없이 송달받은 납부서로 납부하면 되고, 처음으로 연납 신청을 하거나 차량 변동이 있는 경우에는 오는 2월 2일까지 시청 세정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방문 신청 할 수 있으며, 위택스를 통해 인터넷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등의 사유가 발생할 경우에는 그 이후 기간에 대한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고, 타 시군으로 주소를 이전하는 경우에도 연납이 승계되어 해당 연도의 자동차세가 추가로 부과되지 않는다. 최근열 세정과장은 “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시민들의 정보격차 해소와 정보화 마인드 함양을 위해 오는 2월부터 4월까지 2026년 상반기(1차)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정보화 교육은 오는 19일부터 과정별로 20명씩(스마트폰 활용교육 15명) 선착순 모집하며 김제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교육은 △컴퓨터기초 및 Windows 11, △인터넷, △스마트폰 활용, △한글 2020, 4개의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월 2일부터 시민정보화교육장(시 보건소 3층)에서 평일 오전(10:00 ~ 12:00)에 진행한다. 신청 방법은 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 을 통해 신청하거나, 전화 방문접수로도 신청할 수 있다. 김효숙 정보통신과장은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일상생활에 유용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시민들이 필요로 할 과정을 개발하여 시민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정보화 교육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시 정보통신과 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정성주 시장 주재로‘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그동안 추진해 온 중점 사업들의 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부서에서는 2026년 신규사업 등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 전략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보고했으며, △김제형 미래신성장 사업 지원체계 구축, △첨단 로봇 실증지구 조성, △김제관아 외삼문 복원 사업, △국립해양도시과학관 조성사업, △김제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및 조성 등 시의 중장기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전략사업들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중앙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의 정책 기조와 연계한 김제시만의 지역 특화 전략을 수립하고, 전문가와 자문을 통한 전략회의 고도화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등 전략적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민생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금구면 소재지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사업, △용지 정착농원 잔여축사매입사업,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달라지는 농업정책을 알려주고 올바른 영농계획 활용을 위한 2026년 농업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14일 농업인교육문화지원센터에서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김제시농어업회의소(회장 서창배)가 농업지원사업 정보제공과 여러가지 달라지는 농업정책을 알려주고 올바른 영농계획과 활용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실시했다. 설명회는 2026년 달라지는 변경사업과 신규사업 설명을 비롯해 김제시 농업관련 부서인 농업정책분야, 스마트유통분야, 농촌활력분야, 축산진흥분야, 농촌지원분야, 기술보급분야 6개부서의 180개 사업에 대해 설명을 가졌다. (사)김제시 농어업회의소는 농어업 발전을 위한 각계의 의견을 종합하고 조정하는 농정협의 기구로 지난 2023년에 창립해 농업정책 간담회와 자체 활동을 추진, 농정 참여를 통해 변화와 발전을 도모하는 단체다. 매년 농업관련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책자 제작과 함께 설명회를 가지는 등 적극적으로 농업인들의 권익 향상을 대변하는데 앞장서 오고 있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2026년 무주군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지난 14일 무주읍을 시작으로 오는 2월 5일까지 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관, 농민마당 등지에서 진행된다.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무주농업 발전과 농업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3개 분야 8개 품목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영농 정보가 제공된다. 공통 과정은 14일 농업과학관 세미나실에서 ‘수박’, 26일 농민이 집에서 ‘사과’, 27일 농업과학관 세미나실에서 ‘블루베리’ 작목에 대한 영농기술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22일에는 무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과’ 교육이, 29일 무주읍 농민의 집에서는 ‘복숭아’, 30일 설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포도’, 2월 3일 부남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고추’, 4일 안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천마’, 5일 적상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복분자’ 등 과수 작목에 대한 읍면 교육이 병행될 예정이다. 특히 과수화상병 발생 및 확산 예방을 위해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연 1회 이상(1시간 이상) 예방 교육 이수가 의무화됨에 따라, 사과 교육과정에 ‘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완주군이 14일 운주면과 용진읍을 차례로 방문하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별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연초방문은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10만 완주시대의 서막을 열었다면, 올해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군민과 함께 세운 목표를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어 가야 할 때”라며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를 실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운주면에서는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2단계’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조성된 생활문화공동체센터를 중심으로 동아리 운영과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지역역량 강화 사업으로,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주민들은 생활문화공동체센터 공간 확장, 야외공연장 조성, 운주터미널(버스정류장) 이용환경 개선 등을 건의했으며, 군은 사업 지침상 제약이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한계를 설명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산림조합은 지난 13일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으로 부안군산림조합의 누적 장학금 기탁액은 총1억 1550만원에 이르며 지역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부안군산림조합은 산림경영 지도와 임업인 소득 증대, 산림자원 보호·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장학금 기탁을 비롯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앞장서고 있다. 오세준 조합장은 “지역에서 자라나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은 대학 반값등록금, 다자녀장학금, 특기장학금, 취업·창업 지원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며,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지역안전지수 등급이 상승하며 주민 안전수준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실제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역안전지수에 따르면 군의 평균 등급은 2024년 3.6등급에서 2025년 3등급으로 상승해 전반적인 안전도가 눈에 띄게 향상됐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등 여러 분야의 안전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로 등급이 낮을수록 안전한 지역을 의미한다. 분야별로는 생활안전 분야가 4등급에서 2등급으로, 화재 분야가 4등급에서 3등급으로, 감염병 분야가 4등급에서 3등급으로 상승했다. 이번 등급 상승은 교통안전 시설 확충, 범죄 예방 환경 개선, 재난·재해 대응체계 강화, 생활안전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점검 등의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주민 참여형 안전 활동과 현장 중심의 예방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지역안전지수 등급 상승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취약 분야를 면밀히 분석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부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