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국내 최고시설의 도서관·전통예술체험시설은 물론, 사계절 꽃피는 정원까지 단 도보 10분내 마련됐다. 오백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즈넉한 읍성과 함께 삶의 터전을 일궈온 고창군 고창읍이 고창경제관광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창군 고창읍의 랜드마크 ‘고창읍성’은 자연석을 그대로 짜 맞춰 축조했다. 자연미가 있어 아름답고 서로 맞물려 있어 견고하다. 성곽은 남쪽 장대봉(108m)에 좌청룡 우백호의 지세를 최대로 이용해 만들어졌다. ‘전통예술체험마을’ 도예·자수·염색 등 최고의 전통예술체험 툇마루에 앉아 성곽 너머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곳. 최근 고창읍성 서문인 진서루 아래 고풍스러운 한옥건물 여러 채가 들어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가장 큰 건물을 자랑하는 풍요재에선 전북무형문화재 자수장이 상주하며 전통자수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바늘과 색실로 무늬를 놓는 과정을 가까이서 보고 직접따라해 볼 수 있다. 옆 공간에는 쪽빛이나 천연염료를 활용한 손수건·스카프 물들이기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비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이 지난 9일 고창군보훈회관 1층 다목적실에서 읍·면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사업 추진방향 교육과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 내용은 ▲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친절한 민원 응대 교육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등 사회복지 사업 전반 ▲2026년 기초생활보장제도 및 의료급여제도 주요 변경사항 ▲2026년 경로당 운영 지원 계획 ▲장애 유형별 지원 사항, 장애인연금 변경 내용 및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등 각 팀별 주요 핵심 사항으로 구성됐다. 특히,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제도 취지와 추진체계, 읍·면의 역할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사회복지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인을 배려하고 소통하는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노점상인회가 지난 9일 고창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고창 전통시장 노점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고창노점상인회 박종주 회장은 “고창군 전통시장은 노점과 일반상인들이 화합하여 운영하는 곳으로 그동안 군민들의 많은 성원을 받은 만큼 혜택으로 돌려주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창노점상인회는 매년 지역 행사 참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경제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중심인 만큼, 군에서도 전통시장이 지속적으로 활력을 되찾고 상인과 군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과 (재)고창군장학재단이 수도권 및 전북권 대학에 재학 중인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주거 지원을 위해 2026년도 고창(서울·전주)장학숙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서울장학숙 29명, 전주장학숙 53명 등 총 82명을 선발한다. 장학숙은 책상, 침대 등 기본 생활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취사시설을 마련해 학생들의 자율적인 생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수도권 또는 전북권 소재 대학(전문대 포함) 재학생과 신입생, 휴학생 중 복학생으로, 본인 또는 부모(부모 중 1인 이상)가 2025년 1월1일부터 고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2026년 1월12일부터 2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고창군 인재양성과 평생교육팀) 또는 온라인 접수(고창군 홈페이지)로 진행된다. 선발은 학업성적과 생활정도를 종합 평가해 고창장학숙 운영규정 배점기준표에 의거하여 이루어진다. 선발 결과는 2월 13일 고창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2월 19일 입사설명회를 거친 후 입사를 하게 될 예정이다. 선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고창군은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3일까지 신청·접수한다. 올해 시범사업은 농업 신기술보급과 지역 특화작목 육성 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것으로 보조금과 자부담을 포함해 총 28억원을 투입한다. 총 5개분야 33개 사업으로 △농업경영분야 청년농업인 영농활동 기반조성 등 2개 사업 △생활자원분야 학교 맞춤형 농촌체험 콘텐츠 개발 등 8개 사업 △환경농업분야 식량작물 수출단지 기반 조성 등 6개 사업 △경제작물분야 지역 맞춤형 소득원 발굴 시범 등 15개 사업 △특화작물분야 저온성필름 이용 스마트 노지환경 조절기술 시범 1개 사업이 해당된다.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있는 농업인 및 농업인단체(연구회, 농업법인 등)으로 사업신청서 등을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담당팀 및 읍면 농업인상담소로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 및 전자우편으로도 제출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고창군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분야별 담당팀,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군은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사)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가 10일 오전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전봉준장군 탄생 제17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신순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등을 비롯해 전국 기념사업회 및 고창 동학농민혁명 유족회를 포함한 군민 700여명이 참석했다. 전봉준 장군의 탄생과 무장기포까지의 일대기를 AI로 구연한 영상 상영으로 시작된 이번행사는 헌수, 봉정, 봉주, 헌화가 경건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또한, ‘침묵을 넘어서’라는 주제로 뮤지컬을 선보여 전봉준 장군의 결의를 느끼게 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정기백 이사장은 “고창이 낳은 위대한 역사 인물 전봉준 장군의 숭고한 정신 자주와 평등 민권의 가치를 되새기며, 근대 민주주의의 새 지평을 연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널리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전봉준 장군께서 평생 염원하셨던 정의롭고 평등한 세상을 과거의 이상이 아니라, 오늘의 고창에서 군민과 함께 변화와 성장을 이루며 새로운 미래를 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군산예술의전당이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고흐와 고갱: 세기의 라이벌〉 레플리카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양미술사에서 가장 강렬한 관계로 꼽히는 후기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두 거장, 빈센트 반 고흐와 폴 고갱의 주요 작품을 한 공간에서 비교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로를 가장 깊이 이해한 동료이자 가장 치열하게 충돌했던 라이벌인 고흐와 고갱은 같은 짧지만 강렬했던 공동생활과 갈등을 통해 서로에게 깊은 영향을 남긴 화가들로 유명하다. 전시회에서는 두 화가의 대표작을 정교하게 재현해 색채, 붓질, 주제 의식 등 표현 방식의 차이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고흐와 고갱'·'파리에서의 만남'·'고흐의 시선이 닿은 곳' 등 다양한 주제 섹션이 관람객의 시선을 끈다. 여기에, 도슨트 해설이 함께 운영돼 전시 관람의 이해를 돕는다. 이 프로그램은 평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2차례 진행되며, 주말에는 오전 11시·오후 2시·오후 3시·오후 4시 4회 확대 운영된다. 특히 관람 후 관객이 예술가의 삶을 주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립합창단이 제121회 정기연주회 〈2026 The Barton Series Ⅰ 지휘자 프로젝트〉 A Tempo, 군산! '멈추지 않는 항해'를 오는 2월 5일 저녁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군산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채용을 위한 공연 심사를 겸한 무대로, 서류전형을 통해 선발된 최종 3인의 지휘자 후보 중 첫 번째 후보가 자신의 음악적 색채와 해석을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지휘를 맡은 조은혜 지휘자는 현재 대전시립합창단 전임지휘자로 활동하며, 목원대학교를 수석 졸업한 뒤 독일로 유학해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와 하노버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마쳤다. 이후 제7회 국제합창지휘콩쿠르 2위, 국립합창단 지휘경연대회 1등 등 국내외 주요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합창과 오케스트라 지휘를 겸비한 지휘자로서 생동감 있는 무대 에너지와 섬세한 음악 해석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공연의 첫 무대는 ‘Grave – 심연의 침묵, 그 깊은 울림’을 주제로, 안톤 브루크너의 무반주 혼성 4부 합창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오는 15일 제723회 지평선아카데미에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유명한 션 승일희망재단 이사장을 초청해 “지금은 선물이다(부제:나눔, 가족, 가정, 육아)”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션은 과거 힙합그룹 지누션으로 데뷔해 많은 인기를 누린 가수로, 현재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기부와 봉사에 앞장서면서 연예계의‘기부 천사’로 불리고 있다. 또한, 4남매의 아버지로서 따뜻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션은 실제로 육아와 관련해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지평선아카데미 강연에서는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나눔의 가치와 가족의 의미, 가정의 소중함, 그리고 육아의 기쁨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할 예정으로, 단순한 연예인의 강연을 넘어 삶의 가치와 나눔의 철학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평선아카데미 강연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경로당 IPTV를 통해 강연 영상이 실시간 송출되고, 강연 후에는 강사 동의 하에 김제시 사이버학습센터에 영상을 업로드하여 제공한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2026년 연초방문 사흘째인 9일, 유희태 완주군수가 소양면과 구이면을 차례로 찾아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고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연초방문은 지난 7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일정으로, 10만 완주시대 개막 이후 읍·면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군수는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며 지역별 특성과 요구를 군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첫 방문지인 소양면에서는 소양면 복합체육시설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소양면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조성 중인 복합체육시설은 파크골프장, 축구장, 다목적 편익시설 등을 갖춘 주민 생활 밀착형 체육공간으로,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주민들은 무대 및 비가림막 설치, 야간조명 도입, 배수시설 보강, 파크골프장 코스 재설계와 18홀 확장 필요성 등을 건의했으며, 유 군수는 “복합체육시설은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기반 시설”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질적인 편의와 활용도가 높은 공간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이 1월 9일부터 예보된 강설 및 한파에 대비해 군민들의 안전과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해 도로 열선 및 염수분사장치 점검 등 설해 대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점검은 정화영 부군수 주재로 도로관리소와 급경사 도로를 방문해 제설 대책 전반에 대한 현황 보고를 받았으며, 제설 자재 확보 현황과 관리실태, 비상체제 가동 등에 대한 부서 간의 신속한 협업 방안 등도 모색했다. 특히, 겨울철 상습 결빙 구간인 상서면 우슬재 등 4개소를 대상으로 도로 열선 작동 상태, 전기 설비 이상 여부와 염수분사장치 작동 여부 등을 중점으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기상청의 강설 예보에 따라 차량 통행량이 많은 급경사 구간의 결빙을 사전에 방지하고, 군민의 안전한 통행권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정된 한파 쉼터도 병행하여 점검을 추진했다. 정화영 부군수는 “겨울철 기습적인 강설과 한파로 인한 도로 결빙은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특히 우슬재와 같은 상습 결빙 구간은 눈이 쌓일 시 통행 차량의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무주군이 미래 농업을 선도할 청년 스마트팜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제1기 고랭지 스마트팜 경영실습장’에서 함께할 교육생을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하며 인원은 12명 내외이다. 대상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 농업인으로, 신청은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스마트팜팀으로 방문하면 된다. 본격적인 교육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11월까지이며 △스마트팜 기본역량 이론·실습부터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을 통한 전문 경영인 육성, △스마트팜 창업까지 단계별 학습 과정이 진행된다. 특히 경영관리, 시설관리, 작물생리, 품목관리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스마트팜 창업 및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 연계와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신상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고랭지 스마트팜 경영실습장 교육은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실제 창업과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라며, “스마트팜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장기 교육과정을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무주 목재문화체험장’이 산림청에서 주최하고 목재문화진흥회에서 주관한 ‘2025년 우수 목재문화체험장 선정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받으며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평가에는 전국 49개 목재문화체험장을 대상으로 시행했으며, 무주군은 지역 연계를 통한 운영 활성화 등 측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무주군 무주읍 향로산 자연휴양림 초입에 소재한 ‘무주 목재문화체험장’은 2023년도에 개장한 곳으로, 지상 2층 규모에 목공체험장을 비롯한 상상놀이터와 전시시설, 휴식 공간 등이 마련돼 있다. 티아트 주식회사에서 위탁·운영 중인 이곳에서는 목재 조각, 가구 만들기 등 목재의 특성을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위치상 ‘향로산 휴양림’과의 연계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무주군 산림녹지과 이경일 산림휴양팀장은 “운영을 시작한 지 3년 만에 2회 연속 우수 목재문화체험장으로 선정됐다는 것은 내실 있는 시설 운영은 물론, 전문성이 담긴 프로그램 진행,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등 다방면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김제시는 9일, 김관영 전북특별도지사가 김제시를 방문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현안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 여민유지”라는 주제로 전북특별자치도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 민생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김 지사의 일정에 맞춰 지역 주요 현안과 실정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보였다. 김제시의회 방문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 김 지사는 서백현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한 뒤, 지하대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도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도정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김제시민들이 △화동마을 진입로 확포장공사, △군도17호선의 지방도 승격 건의, △청년들의 양질의 일자리를 위한 정책 지원, △방치된 공항부지의 피지컬 AI 중심 거점으로 조성 건의 등 김제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후 김 지사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를 방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은 ㈜DH글로벌 이정권 회장이 고향사랑기부제에 4년 연속 고액기부를 실천하며 지역을 향한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정권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과 2024년에 각각 5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2025년과 2026년에는 매년 2000만원씩을 기탁하며 총 5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해마다 기부 규모를 확대해 온 점에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애정을 실천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DH글로벌은 국내외 가전 브랜드에 제품을 공급하며 제조업 분야에서 꾸준히 성장해 온 기업으로 냉장·냉동 관련 가전 부품과 제품을 중심으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쌓아왔다. 이정권 회장은 기업 활동과는 별도로 친환경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중요하게 여기며 고향을 향한 나눔 역시 그 연장선에서 이어가고 있다. 이정권 회장은 “고향에 대한 마음은 말보다 행동으로 전하고 싶었다”며 “지역이 필요로 하는 곳에 쓰인다면 그 자체로 충분히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4년 동안 변함없이 고향을 응원해 주신 이정권 회장